시사방

타중대회 열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11400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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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1
허 참


윤석열, 이재명이 부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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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1

정치신인 윤석열이 뭘 알겠냐만은 할 일은 하자.

윤석열이 자신없어서 어제 카이스트 토론회에 원희룡 내보냈는데

원희룡이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 행동하고 왔더만.

윤석열이 원희룡 교육은 시켰는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이재명이 35조 추경 논의 하자고 하니 일좀하자! 윤석열.



김건희가 국민의힘 상왕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282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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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1

어제 법원이 김건희를 보면서 최순실을 떠올리고

김건희녹취록이 왜 방송되어야하는 지 정확이 짚어주었다.

박근혜 국정농단이 4년전에 있었고

법원 또 다시 김건희로 인한 국정농단을 우려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국정농단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믿고 있었는데

김건희는 이미 작년 가을 부터 국회의 일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김건희는 이미 국민의힘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에 윤핵관이 아니라 김핵관 (김건희핵심관계자)가 있는 것일까?

혹시 건진관련 재단에 1억을 낸 한무경이 김핵관일까?

혹시 윤석열이 모르는 김핵관이 있을까?


이준석이 이건에 대해서 해명 좀 해봐라.

그 당시 이준석은 당대표였는 데 김건희의 국회개입을 전혀 몰랐다면

이준석은 그냥 허수아비였나? 얼굴마당이었겠지만 말이다.



금융인 100인 이재명 지지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12100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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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1

알코홀뇌 윤석열는 이재명뇌를 따라 올 수 없다.

특히 금융분야처럼 균형의 원리가 필요하고 

실시간 정보를 체크해야 하는 부문을 윤석열이 할 수있을가?

경험없는 정치신인 6개월이 어떻게 금융부문을 알 수 있나?


어제 짐저로스도 말했지만 미국 인플레이션은 40년만에 7%이다.

관리인플레이션 2%를 3배 넘었다.

이것이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정치신인 윤석열이 참모도움 없이 말해보길 바란다.


인플레이션의 파고가 다가오는 시기에

오늘 전현직 금융인 100인이 이재명 지지선언을 했다.

이재명이 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정치무경험자로 이제 정치세계서

기어다니는 유아수준에 어떻게 운명을 맡기나?

정치성인도 실수 하기 쉬운 금융분야를

정치유아 윤석열이 어떻게 다룰 수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1.

우리가 일을 맡길 때 경험이 전혀 없는 갓난아이(정치유아 윤석열) 한테

우리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갓난 아이는 우리가 보살펴야할 아이니지

갓난 아이의 말데로 우리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1.

2021.8.31 전국교육자 26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9.26 제주지역 100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11 경북 무소속 전현직 지방의원 3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1 한의사 26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8 전국 유아,보육, 시민단체 대표 등 799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7 경남장애인 35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노사모 81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주거복지연대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4 충청권 장애인가족 4212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7 공인노무사 50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직능본부 체육인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자동차노련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영호남 농민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전국 어르신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0 충북 체육인 5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전현진 금융인 100명 이재명 지지선언


위와 같이 이재명 지지선언이 쏟아지고 있는 데

메이저 언론이 이재명 지지선언을 보도하지 않으니

내가 한번 정리해 봤다.

이 쏟아지는 이재명 지지선언을 널리 알려야 한다.

다음 메인에 이재명 지지선언이 계속 뜨면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갈텐데 언론이 띄우지 않는 이유는

김건희가 1억으로 회유해서 그럴까?


왜 이재명 지지선언은 구글링을 해서 찾아야 나오나?

단 한건도 중앙언론에서 이재명 지지선언을 기사화 한 것이 없다. 







템플스테이 폐지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11031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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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1

하나 주면 두개 내놔라 하는게 종교계



적폐 엘리트의 말하기 특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ydJolh1a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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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1

엘리트들은 한국이 망할 거라고 떠드는데

설명을 잘 들어보면 패턴이 매번 같습니다.

한국이 어떤 짓을 한다. > 그런 짓을 하면 망할 징조다.

범생이처럼 이 말을 잘 따라 가면 꽤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대전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말하기의 관점이 한국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거죠.

최근의 예시를 들면

(한국) 정부가 양적완화를 하거나 금리를 올리거나 하므로 곧 망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미국등 외국도 그런다는 말은 잘 안 하거나 얼버무립니다.

어떤 대상에 대한 판단을 할 때는 그 대상이 아닌 것과 비교를 해야 하는데

엘리트는 속성으로 대상을 판단하는 수작을 부립니다.


경제가 나만 못 한다고 망하는 게 아닙니다.

경제는 상대보다 나으면 잘하는 겁니다.

누누히 말했지만 코로나 위기에서도 한국이 버티는 이유는 

세계와 비교하여 한국이 낫기 때문입니다.


이런 엘리트의 발악을 보노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것은

우리와 같은 비엘리트들에게 기회가 온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002년즈음의 한국에는 '네멋대로해라'와 같은 비주류 드라마가 유행했었는데

이게 비엘리트의 약진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달라지면

국내에서 말하는 엘리트에 대한 기준이 달라집니다.

과거의 엘리트가 실력없는 수입상이었다면

신엘리트는 실력있는 창의파가 된다는 말입니다.


구조론사이트에서는 이런 말이 자주 나왔지만

굳이 제가 다시 하는 이유는

우리의 위상이 바뀌고 있음이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피부로 느껴야 합니다.

우리가 한국을, 세계를 끌고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고 있다는 것을.



쥴리 네 번 만났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aEEf_qPbxk&t=1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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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1

그랬구나.



사기꾼 조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110031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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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1

현란한 혀 쥴리혀



검사는 대한민국 위에 서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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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1

검사는 말단 검사도 삼성 이재용 보다 힘이쎄고

대통령보다  힘이쎄나보다.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수사도 약하고 처벌도 약하다.

대한민국 법위에 검사가 있다.


박영수전특검은 대장동사업에서 끊임없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박영수를 조사한다는 언론뉴스는 찾아보기 힘들다.

박영수가 검사출신이어서 그런가?

전후배검사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여서 그런가?


대한민국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오고

검찰은 삼성과 박근혜보다 힘쎄서 그런가?


일반인이 박영수처럼 했으면 벌써 감옥에 들어가겠다.



신천지의 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108334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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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1

개는 개다.



한국이 잘나가자 불안해진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106232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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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1

좀 못해야 큰소리 쳐먹는데 



홍준표와 윤석열의 기싸움은 설전 28일까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108363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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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1

이준석도 윤석열과 다시는 안 볼 것 2차례 싸웠다가

검찰캐비넷 때문에 그런지 윤석열에 잘 협조하고 있다.

지금 이준석은 윤석열보다 더 TV에 자주 나오면서

대통령후보마냥 거의 매일 인터뷰하고 있다.


홍준표도그럴 것이다.

홍준표도 이준석처럼 나중에는 협조할 것이다.

홍준표가 무소속으로 탈당하지 않는 이상

홍준표 자신도 윤석열에 대한 지분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요새 윤석열 지지도 올라갔다는 데 말이다.


홍준표도 SNS로 인지도를 쌓아서 그 인지도로 딜을 하는 사람이고

태생이 국민의힘 사람이다.

윤석열도 안철수보다 결이 비슷한 홍준표를 선택했기 때문에

둘이 싸우는 척하면서 결국에는 카메라앞에서 껴앉으면

원팀 완성했다고 기자들이 찬양해 줄 것이다.

(김건희 1억회유는 서울의소리기자만 했을까?)

국민의힘은 알고 있을 것이다.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가 안철수와 단일화과정에서

안철수가 문재인을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했는지 말이다.

이준석과 윤석열이 안철수와 그런 힘든 단일화과정을 겪고 싶을까?


그나저나 국민의힘은 국정농단을 해도 기본이 30%는 지지율이 있기때문에

국민의힘을 해체하고 당을 재건하는 사람은 없고

선거 후의 전리품을 나누어 가질 사람만 있다.

박근혜가 탄핵당하고도 당을 재건하지 않으니

앞으로도 당을 재건할 사람은 없고 이익만 가져가려 할 것이다.








한심한 KBS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01831168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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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0
참 한심


에휴, 집안에 사고치는 사람 한명씩 꼭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0175649...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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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0
돈문제나 기타문제로 형제들과 갈등 꼭 있다.
단지 드러내놓고 말을 하지 않을 뿐이다.
그렇게 형제와 우애있는 집 많을까?
몇푼 안되는 상속문제로 형제간에
갈등을 겪고 있는 집도 많다.

나는 1남4녀중 막내인데 바로 위 오빠가
아빠 돌아가시고 7개월쯤 뒤엔가 어마어마한 돈사고를 쳐서 엄마한테 대들고 잠적했었다.
아빠 돌아가시고 첫 추석이 돌아오는 데 상주없이 차례를 지내야 하나? 어디가서 굶어 죽었나? 엄마와 화해는 어떻게 시키나 하다가 무작정 휴가내고 전주에 가서 오빠를 찾아다녔더니 전화를 했덨니 어디 공원에서 노숙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찾은 오빠를 전주언니네로 데려가서 씻기고(?) 상주없는 추석은 생각할 수 없다며 손 붙잡고 엄마한테 데려가서 싹싹 빌게했던 기억이 난다. 에휴.ㅠ.ㅠ

이재명형은 이권개입하려고 했던 것 같은
윤석열이 당선되면 외척정치로 패밀리비지니스가 되고
이재명이 당선되면 외척발호는 없다.


폭탄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2012015060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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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0
태연한 거짓말이 더 무섭지


이재명과 짐로저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017415944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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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0
윤석열은 해외석학과 토론잡으면
토론일정 잡아놓고
원희룡보내고 나서
원희룡이 토론 참여하는 척하면서 도망갈 것 같다.

차근차근 가자.
무당이 설치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나?


토론도 대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015095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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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0

후보도 쥴리 대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0.
윤석열과 원희룡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정해진 일정을 무시하나?
이게 벌써 몇번째인가?
박근혜도 후보시절에는 정상인처럼 행동했다.

청년대화에 목소리로 참여
G식백과도 출현을 먼저 타진하다가 잠잠
국가의 배년대계가 걸린 카이스트까지.

윤석열은 정말로 국민을 협박하러 선거 나왔나? 인내심을 시험하러 선거 나왔나?


비겁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014360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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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0

그래서 지금까지 침묵했나? 왜 특종이 없나?



윤석열이 문재인정부정책을 표절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89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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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0

2022.1.6자 문재인정부 정책브리핑을 보면

한자녀 임신지원금이 60만원이며 100백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나와있다.

오늘 윤석열 페이스북에 임신1회당 60만원지원으로 썼는 데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정책을 베낀건가?

문재인정부 지원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렸는 데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0.

민주당에서 윤석열 공약 검증팀을 만들어서

윤석열이 공약을 낼때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건지 검증해서

바로바로 반론을 제기하는 일을 해야겠다.


지난번 부산가서 예타면제발언도 이미 작년에 시행된 것인데

새로 하는 일 마냥 발표하고

기자들이 윤석열 화끈하다고 윤비어천가를 불러줬었다.



홍준표로 인한 공천갈등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28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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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0

국민의힘이 다시 지지율이 올라가니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으로보고

홍준표와 윤석열의 담판에서 홍준표는 벌써 자기 사람에게 보은하기 위해서 

보궐선거에 자기사람을 공천한다는 말이 돈다.


벌써 국민의힘은 매관매직 시작인가?

홍준표가 SNS로 소통하는 것은 윤석열이 싫어서가 아니라

자기도 한자리를 달라는 아우성으로 보인다.

홍준표는 인지도만 알리면 그 인지도로 선거나오는 것이 목적아닌가?


홍준표가 국민의힘 당 밖에서 SNS를 하는 것은 윤석열에게 구애작전하는 것 아닌가?

이번에는 sns로 인지도를 올렸으니 국회의원보다는 더 큰 것을 요구하고 있지 않나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0.

19세기 조선이 망한 원인을 21세기에 윤석열과 홍준표를 보면서 목격하고 있다.

외척 (안동김씨)의 정치개입으로 삼정(전정, 군정, 환곡)의 문란과 

매관매직으로 인한 세금과 군역을 담당할 양인의 수 감소로 

국방가 재정이 엉망이 되어 조선은 망했다.


고종이 정치를 잘못해서 하루아침에 조선이 망한 것이 아니라

영정조때부터 체계적으로 망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영정조는 외척과 화완옹주를 정치개입에 배제시키지 못했고

정조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영조부인 정순왕후를 중심으로

관리를 줄을 써서 정조는 때는 정치가 어지러웠다.


윤석열이 당선되어 김건희와 김건희오빠가 윤석열을 얼굴마당으로 세우고 정치 주무르면

이것은 조선시대말기의 현대버전인 외척의 정치개입이고

각종 이권사업은 김건희일가로 넘어가고 

김건희가 보복정치를 시행하여 조선시대 사화 비슷한 것이 발생하여

좌파엘리트들은 다 죽는건가?


거기다가 홍준표처럼 자신한테 충성한 사람한테 

관직을 주면 이게 바로 21세기판 매관매직아닌가?

홍준표는 자신 깨끗한척 SNS를 하지만 홍준표도 매관매직의 표본을 보여주는 것이다.

매관매직을 하면 누군가 그 자리에 공채로 들어가려고 노력한 사람은

홍준표때문에 그 자리에 채용응시를 할 수 없는 것이다.

홍준표가 채용기회마저 박탈한 것이 공정인가?


어젯밤 홍준표와 윤석열의 만남이 윤석열이 외치는 공정과 맞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