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과해봤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603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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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의미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기자는 윤석열의 구둣발사진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에 대한 의견을 내야한다.

이재명이 윤석열같은 행동 했어봐라 그날로 후보사퇴다.

기자들도 기사를 써라!!


기사중에 "윤 후보는 이전부터 남을 배려하거나 도덕 규범을 잘 지키는 게 아닌, 대범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이번 논란으로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말이 나오는 데

공공재인 철도를 이용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고 도덕규범을 잘 지키지 않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




코스피 오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7215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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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2년 기다려봐



노무현을 수사한 검사들이 윤석열캠프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6253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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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권영세가 왜 윤석열캠프에 가 있나했더니 보복하러 간 것인가?

노전대통령을 수사한 검사들이 윤석열캠프에 있다던데

그들은 처음부터 캠프를 차릴때부터 보복을 염두에 두고 캠프를 차렸나보다.

윤석열의 정치보복은 그냥한 말이 아니다.

진짜로 정치보복을 염두에 둔 말이다. 

민생에는 안중없고 정치보복과 그로인한 전리품에만 관심있는 검찰독재.



안하무인 윤석열, 17일 관훈토론도 취소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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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관훈토론이나 기자협회 토론은 다 윤석열한테 유리한 토론이다.

토론진행자들도 다 윤석열한테 유리한 사람으로 섭외하는 데

윤석열은 왜 자꾸 토론을 피하나?

윤석열 눈에는 검찰독재만 보이고 고단한 민생이나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나보다.


오늘 검찰독재선언, 정치보복선언으로 문재인과 박근혜 죽이기 천명한 자신감으로

토론에 나와라!

남을 보복한다고 할 때는 오만함과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면서

토론만하면 뒤로 숨으려고 하나?

윤석렬이 토론하면 모든 언론이 윤석열 미화하여 기사를 잘 써준다.

뭐가 두렵나?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두려우면 대통령선거에 나오질 말아야지!



후보시절부터 겁박하는 저쪽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9460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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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벌써 대통령같다.

아주 겁박 하느라 정신이 없다.

언론도 말 잘 들으라고 겁박하고

문재인과 촛불도 겁박한다.


거기다가 신천지와 무당과 검찰만으로 

국가운영하려고 하는 저쪽후보.


열차안에 신발이 올린 사진때문에 난리가 나니

지금 윤석열측이 다른 이슈로 덮으려고 하는데 정신차리자!!



정권은 5년이고 검찰은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1370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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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감히 5년짜리 대통령이 겁이 없다.

겁이 없이 검찰에 대든다.

대한민국 최고권력은 오로지 검찰에게만 있다는 건가?




윤석열 또 망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6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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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국제 망언 제조기



검사는 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226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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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검사가 어떻게 검사를 고소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지금 윤석열은 폭주하는 것 같다.

전원책 말데로 game is over로 생각해서

정치보복 피바람을 일으키려고 준비를 하는 건가?

오늘 아침에 윤석열캠프에서 자체적으로 돌린 여론조사결과가 너무 좋아서

지금 흥분하고 있는건가?


하태경이 요새 윤서열 옆에서 보이지 않는 데

하태경은 검찰총장 직선제로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와서 

검찰의 힘을 빼놀것 같아서 캠프에 빠졌나? 요새 보이지 않는다.


공수처 없애고 법무부장관 권한 없애고

검찰의 단독예산권을 달라는 것은

정치보복 피바람과 함께 대한민국을 검찰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아직 대통령이 되지 않았는데

윤석열이 지금부터 폭주를 시작한 것이다.

지난주에 문재인과 촛불을 적폐로 몰아 수사한다는 것 부터

이미 윤석열은 자신이 대통령이다라고 믿는 것 같다.


리얼미터나 갤럽에서 다음 문구로 여론조사를 해보라.

정권교체하여 정치보복을 하는 것에 동의하는 지 여론조사 돌려봐라.

국민의 삶이 힘든데 한반도가 지금 구한말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 시국에 검찰이 문재인을 적폐로 몰아 피바람을 일으켜야 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여론조사 돌려봐라!


이나라가 신천지와 검찰만의 나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윤석열 메카톤급 공약은 

국민을 챙기는 민생공약이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는 방향제시가 아니라


민정수석실 없애고 법무부장관 힘빼고 검찰에 독자 예산을 주어서 

메가톤급 검찰을 만들어 완전히 견제되지 않는 검찰을 만들어서

검찰이 영구히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4.

윤석열 당선은 문재인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도 위험하다.

열린공감에서 최은실 최순실을 보도했고

박근혜는 윤석열을 좌천시켰고

윤석열은 박근혜를 탄핵에 일조했다.

윤석열 당선은 친이계와 배신자만 좋은 일이고

문재인과 박근혜와 촛불은 위험하다. 




부적격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7325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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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인간이 아니므니다.



윤석열 벌써 서울중앙지검장 내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0TugHZGH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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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저쪽이 매일 축제분위기에 

전원책이 game is over라 외치고

윤석열은 벌써 검찰인사권을 휘둘를 생각을 하고 있다.


어제 윤석열이 180석 민주당을 자신도 어떻게 못한다고 했지만

민주당의원 살생부에 100명은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 돌고 있다.

또 공수처를 설치할 때 윤석열은 180석 민주당에 꼬박꼬박 할말 다하고

검찰총장으로써 행동으로 보여줬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면

더 막강한 권력을 가지는 데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생각하나?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아는 것이 검찰업무라서

윤석열이 출마전부터 한결없이 정치보복을 한다고 했으므로

윤석열은 정치보복을 할 것이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분풀이로 전락해야 되는가?

국민은 민생이 어려운데 권력기간이 분풀이 하고 있는 것을 힘없이 바라만 봐야되는가?

정치판을 갈고 정치가 국민의 민생을 챙겨야한다.

그런데 정치보복이 웬말이며

대통령집무실 이전이 민생보다 중요한가?


노무현 일가를 괴롭혔으면서 노무현을 위해 눈물 흘리고

박근혜가 건강을 이유로 형집무정지를 신청해놓은 것을 기각해놓고도

박근혜에 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사람한테 병주고  윤석열은 자신한테 좋은 것 만 가져가나?

사람죽여도 그래도 그 사람이 좋았다고 약올리나? 윤석열!!

국민 약올리러 선거에 나왔나?


윤석열이 그리는 미래는 피바람인가?



황의조 10호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daum.net/video/42631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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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흥이 잠잠하니 황이 살아나네.



국민의힘은 축제분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907?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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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어제도 전원책이 게임 끝났다고

이미 윤석열대통령 분위기가 확실하더만.

보수의 숨은 실세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윤석열이 샴페인을 터뜨려서

미리 대통령 당선축하를 하는 것만 틀림없더만.


이미 대통령이 된 줄 알고 있나보다.



펜스부통령 부친 청동훈장 ?!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88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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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윤석열 오늘 아침 kbs 뉴스에서 펜스부친이 청동훈장 받았다고 한 것같은데

찾아보니 동성무공훈장이다.

도대체 윤석열이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틀린 것을 아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얘기한는가?

지금 국제관계가 구한말처럼 긴급하게 돌아가는 데

거기에서 거짓말과 무식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가?

윤석열이 도대체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요새가 동영상시대인데

페스놔 만난 것을 사진자료만 주고 동영상자료를 주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개돼지들은 윤석열이 주는 것만 보라는 것인가?


그나저나 기자들 웬만하면 윤석열이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 기사 좀 내지?

교육의 본래 목적은 본능을 다룬 것인데

카메라가 몇대가 돌고 관객과 기자들이 바라보는 곳에서

어떻게 사타구니를 맞져?

사람이 그렇게 본능 조절이 안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거짓말도 제대로 못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1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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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그래도 기레기가 맞춰서 써주니.

그러나 날짜가 갈수록 종교신문이 기레기 강철대오를 이탈하는 중


십분 사이에 마스크가 바뀌고 커튼이 바뀌고 밤낮이 바뀌고 염병하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4.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2.02.14.
보시면 의자 팔걸이도 다릅니다.


구둣발 윤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1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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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눈에 뵈는게 없으니 못할 짓이 없지.



사기꾼에게는 비굴한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6330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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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돈 많으면 수사금지 석열규칙



개석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23035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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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개준석 앞에서도 쩍벌. 이걸 자랑이라고 올린 넘도 개



어벙궁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6494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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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3

노무현 사저에 비하면 대궐이구나.


444.jpg


500평 조금 넘는 평수. 왼쪽에 새로 들어선 건물은 경호동인듯. 합쳐서 1천평 넘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3.

제목 없음.png


경호동이 아니면 왼쪽 건물에서 어벙궁을 감시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위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3.

333.jpg


그네타운 규모는 1500평 플러스 알파인듯. 관광버스 주차공간 넉넉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3.
기자들이 양산에 짓고 있는 문재인사저 기사하고는 비교되게 기사를 쓰기는 하더만.


개한테 도덕을 묻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556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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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3

공중도덕을 알면 친아버지를 찌르겠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2.13.

뉴스 댓글중에 ..


구두에 술따라 먹이는 사람이라 술잔 올려 놓은거로 생각 했겠네 구두 벗겨서 한잔 따라줘라



불확정성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wp0xbWp8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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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3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둘이 같은 것이기 때문. 말이 측정이지 상호작용인데,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걸 선택할 수 없는 거. 나무위키를 보니 둘은 해밀턱역학에서는 동등한 것이라고. 해밀턴역학은 잘 모르지만, 대강 이해가 되는게, 위치를 보면 운동량을 추정할 수 있고, 그 역도 가능. 근데 둘이 뭐가 다르냐? 상대성과 절대성 중 어느것을 기반한 용어(언어)냐의 차이일듯. 대강 봐도 위치는 상대적, 운동량은 절대적으로 측정할듯. 그럼 해밀턴 역학은? 둘다 다루나보지. 보통은 물리학에서 위치(=포텐셜)에너지가 운동에너지보다 더 높은 포지션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그럼 둘 사이에 뭐가 하나 낑긴다는 거. 물리학이 대개 그렇듯이 보통 시간이 낑기더만. 전공이 아니라 더 깊이는 못 들어가겠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3.

구조론으로 보면 물질이 고유한 위치를 가진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봐서 학자의 입장을 매우 곤란하게 하는 거지요. 좆됐다. 망했다. 거덜났다. 우주의 건축이 와장창 무너진다는 말씀. 물론 위치를 가질 수도 있지만 만약 위치가 특정되어 있다면 양파 껍질을 한겹 더 벗겨야 한다는 말씀. 존재의 최종보스를 만나기는 까맣게 멀었다는 이야기. 더 작은 무언가가 잔뜩 있다는 이야기. 


인간의 위치는 집이고 집은 두 남녀가 서로를 결박하기로 약속한 것. 약속이 지켜져서 위치가 있는 것. 혼자가 되면 떠돌이라서 위치가 없는데.


구조론은 질 다음에 입자로 신분을 부여해서 입자의 서열이 두 번째가 되는 겁니다. 질은 장이고 장이 서열 1위이며 위치는 그 장 안에서의 균형점입니다. 장은 여럿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 물질의 위치라는 것은 어떤 공간에 붙잡혀 있다는 건데 그 위치가 어떤 파동을 띠고 움직이는 둘의 균형점이라는 말씀. 자기장의 중심 같은 것. 천칭저울의 축을 우리가 위치라고 하는 거지요. 어떤 물질이든 거기에 자리잡고 있다면 파동을 가진 둘이 거기서 교차되어 서로를 결박한다는 이야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상식적으로 우주가 빅뱅에 의해 생겼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질문 - 빅뱅 이전은 뭐죠? 

과학자 - 이 양반이 북극의 북쪽을 묻고 있어. 빅뱅 이전에 시공간이 없는데 뭘 질문해. 꺼져. 아마추어랑은 대화가 안 되네. 에헴. 휴~ 살았다.


질문 - 존재의 크기는 왜 존재하지요?

과학자 - 물질은 고유한 위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 위치를 만드느라고 크기가 존재하는 거야. 그레서 세상이 있는 거지. 에헴 휴~ 살았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아인슈타인의 정적우주론은 굉장히 많은 설명하기 곤란한 부차적인 문제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빅뱅 덕분에 과학이 쉬워졌어. 참 다행이야. 마찬가지로 위치가 없어야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형을 만들 수 있다는 거지요. 위치가 있다면 위치를 만드는 메커니즘을 설명해야 하므로 골때림.


위치라는 것은 사실 설명하기 곤란한 것을 판도라의 상자에 담아서 묻어두고 건들지 말라고 경고하는건데 누가 건드려 버려서 곤란해졌는데 다행히 위치가 없어서 설명을 안 해도 되니 좋구나. 위치는 두 가지 파동의 균형점일 뿐. 위치가 있으면 크기가 생길 수 없어. 우주가 존재할 수 없다니깐요.  


크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둘의 상호작용이 그 각도일 때 상호작용의 균형이 성립하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위치가 있다는 말은 이미 균형이 맞다는 이야기고 균형을 맞출 이유가 없으므로 크기를 발생시킬 수 없어서 빅뱅 속의 한 점으로 퇴행. 우주멸망. 빅 프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