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은 폭주하는 것 같다.
전원책 말데로 game is over로 생각해서
정치보복 피바람을 일으키려고 준비를 하는 건가?
오늘 아침에 윤석열캠프에서 자체적으로 돌린 여론조사결과가 너무 좋아서
지금 흥분하고 있는건가?
하태경이 요새 윤서열 옆에서 보이지 않는 데
하태경은 검찰총장 직선제로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와서
검찰의 힘을 빼놀것 같아서 캠프에 빠졌나? 요새 보이지 않는다.
공수처 없애고 법무부장관 권한 없애고
검찰의 단독예산권을 달라는 것은
정치보복 피바람과 함께 대한민국을 검찰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아직 대통령이 되지 않았는데
윤석열이 지금부터 폭주를 시작한 것이다.
지난주에 문재인과 촛불을 적폐로 몰아 수사한다는 것 부터
이미 윤석열은 자신이 대통령이다라고 믿는 것 같다.
리얼미터나 갤럽에서 다음 문구로 여론조사를 해보라.
정권교체하여 정치보복을 하는 것에 동의하는 지 여론조사 돌려봐라.
국민의 삶이 힘든데 한반도가 지금 구한말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 시국에 검찰이 문재인을 적폐로 몰아 피바람을 일으켜야 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여론조사 돌려봐라!
이나라가 신천지와 검찰만의 나라인가?
윤석열 메카톤급 공약은
국민을 챙기는 민생공약이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는 방향제시가 아니라
민정수석실 없애고 법무부장관 힘빼고 검찰에 독자 예산을 주어서
메가톤급 검찰을 만들어 완전히 견제되지 않는 검찰을 만들어서
검찰이 영구히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는 것이다.
윤석열 당선은 문재인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도 위험하다.
열린공감에서 최은실 최순실을 보도했고
박근혜는 윤석열을 좌천시켰고
윤석열은 박근혜를 탄핵에 일조했다.
윤석열 당선은 친이계와 배신자만 좋은 일이고
문재인과 박근혜와 촛불은 위험하다.
구조론으로 보면 물질이 고유한 위치를 가진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봐서 학자의 입장을 매우 곤란하게 하는 거지요. 좆됐다. 망했다. 거덜났다. 우주의 건축이 와장창 무너진다는 말씀. 물론 위치를 가질 수도 있지만 만약 위치가 특정되어 있다면 양파 껍질을 한겹 더 벗겨야 한다는 말씀. 존재의 최종보스를 만나기는 까맣게 멀었다는 이야기. 더 작은 무언가가 잔뜩 있다는 이야기.
인간의 위치는 집이고 집은 두 남녀가 서로를 결박하기로 약속한 것. 약속이 지켜져서 위치가 있는 것. 혼자가 되면 떠돌이라서 위치가 없는데.
구조론은 질 다음에 입자로 신분을 부여해서 입자의 서열이 두 번째가 되는 겁니다. 질은 장이고 장이 서열 1위이며 위치는 그 장 안에서의 균형점입니다. 장은 여럿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 물질의 위치라는 것은 어떤 공간에 붙잡혀 있다는 건데 그 위치가 어떤 파동을 띠고 움직이는 둘의 균형점이라는 말씀. 자기장의 중심 같은 것. 천칭저울의 축을 우리가 위치라고 하는 거지요. 어떤 물질이든 거기에 자리잡고 있다면 파동을 가진 둘이 거기서 교차되어 서로를 결박한다는 이야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상식적으로 우주가 빅뱅에 의해 생겼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질문 - 빅뱅 이전은 뭐죠?
과학자 - 이 양반이 북극의 북쪽을 묻고 있어. 빅뱅 이전에 시공간이 없는데 뭘 질문해. 꺼져. 아마추어랑은 대화가 안 되네. 에헴. 휴~ 살았다.
질문 - 존재의 크기는 왜 존재하지요?
과학자 - 물질은 고유한 위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 위치를 만드느라고 크기가 존재하는 거야. 그레서 세상이 있는 거지. 에헴 휴~ 살았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아인슈타인의 정적우주론은 굉장히 많은 설명하기 곤란한 부차적인 문제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빅뱅 덕분에 과학이 쉬워졌어. 참 다행이야. 마찬가지로 위치가 없어야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형을 만들 수 있다는 거지요. 위치가 있다면 위치를 만드는 메커니즘을 설명해야 하므로 골때림.
위치라는 것은 사실 설명하기 곤란한 것을 판도라의 상자에 담아서 묻어두고 건들지 말라고 경고하는건데 누가 건드려 버려서 곤란해졌는데 다행히 위치가 없어서 설명을 안 해도 되니 좋구나. 위치는 두 가지 파동의 균형점일 뿐. 위치가 있으면 크기가 생길 수 없어. 우주가 존재할 수 없다니깐요.
크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둘의 상호작용이 그 각도일 때 상호작용의 균형이 성립하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위치가 있다는 말은 이미 균형이 맞다는 이야기고 균형을 맞출 이유가 없으므로 크기를 발생시킬 수 없어서 빅뱅 속의 한 점으로 퇴행. 우주멸망. 빅 프리즈.
기자는 윤석열의 구둣발사진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에 대한 의견을 내야한다.
이재명이 윤석열같은 행동 했어봐라 그날로 후보사퇴다.
기자들도 기사를 써라!!
기사중에 "윤 후보는 이전부터 남을 배려하거나 도덕 규범을 잘 지키는 게 아닌, 대범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이번 논란으로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말이 나오는 데
공공재인 철도를 이용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고 도덕규범을 잘 지키지 않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