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언론하나 이준석의 갈라치기를 비판한 적이 있나?
이준석의 젠더이슈로 인한 혐오와 4050고립을 위한 세대포위론을 어느 언론이 비판한 적이 있나?
여론조사는 10%이상 차이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여 대세론을 형성하려고
했는 데 어느 언론하나 비판한 적이 있나?
그저 여론조사기관의 나팔수가 언론 아니었나?
서울시장보궐선거때부터 지지자들 여론조사 훈련시켜서 특수부대로 만들어서
대선을 거져 먹으려고 대선막판까지 노력했지.
칸타코리아는 여론조사냐 여론을 만드는 회사냐?
리서뷰, 한국캘럽, 칸타코리아는 그만 문 닫아라!
공정, PNR 등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었다.
선거기간에 한국갤럽이 맞은 적이 있었나?
한국갤럽은 그만 문 닫아라!
한국갤럽은 정치기관이냐? 대세론을 만들어주는 회사냐?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세계적인 여론조작기관이냐?
방송3사 마지막 여론조사는 여론조사냐? 여론조작이냐?
이거보고 투표하러 안 간 사람 많다.
오마이뉴스만이 유일하게 밥값했지요. 방송사는 YTN과 MBC
상대후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후보를 미화시켜주고
이쪽 후보는 악마시키는 보도량을 늘리면
이쪽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반감을 가진 민심은 선거를 포기하게 한다.
사기업 언론과 여론조사 업체가 공익의 기능을 가졌지만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 것 처럼 선거판을 교란시키고
바보도 영웅을 만들어주니 선거판이 제대로 작동을 할 수 없다.
그런면에서 리얼미터 이택수는 어떻게 생각하나?
리얼미터 이택수의 임무는 뭔가?
알고보니 여론조사기관이 갑이고
선거기간내내 갑질이 장난아니었다.
문재인 이재명을 노다지 까면서 조국은 극도로 혐오하고.
촘스키주의자에 와인 찬양하고 미술 포스팅으로 예술찬미하는 거 티내며...
아주 역겨운 새뀌들입니다.
자칭 좌파라며 이재명 조국 문재인 싫으니 윤석렬되면 좋겠다하는 이런 새뀌가 진따랑 동류 인간 말종들
사전선거 반영은 보정을 했는데
그 보정 기준이 윤석열이 2퍼센트 이기는 걸로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거 직전 공표금지된 여론조사에는 윤석열이 2퍼센트 이겨서라고.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EE2&q=대통령선거+개표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query=제20대+대통령선거+개표현황
이긴듯. 새로고침으로 보면 격차가 계속 벌어짐.
기레기들과 룸싸롱 검사들은 양주먹고 분노질 중.
룸에서 팁도 안내면서 사고나 치지 않을지...
맞습니다. 결판 났습니다. 이재명 승!!!!
희망2 - 6시 이후에 진행되서 출구조사 제외된 확진자 투표. 확진자 중에 젊은이가 많다. 이들이 변수가 될 수 있다.
희망3 - 지난 사례에서도 jtbc가 더 높은 정확도를 보인 적이 있다.
일단 개표 분위기는 좋다. 사전 투표함이 먼저 열렸다고 함
12시까지 이기는 사람이 이기겠지요.
이기든 지든 진중권, 삼상정, 안철수, 이준석은 퇴출입니다.
진중권.. 혼자 판을 짰다.
심상정.. 트집을 최대한 잡았다.
안철수.. 호남표를 끌어내서 민주당 결집을 도왔다.
이준석.. 10퍼센트 차이로 이긴대매? 설레발이 해서 초를 쳤다.
걱정입니다
안철수도 단일화하는 마당에 심상정은 뭐했을까요. 창피한 줄 알아야지.
그나마 심상정이 단일화가 이재명에게 해가 된다고 단일화 안했다면 봐줄 만 하지만,
그랬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합니다.
심상정은 민주당이 10퍼센트 이상 큰 차이로 대패하기를 바라고 정치도박을 한 거지요.
심상정이 2퍼센트 이상 얻는다 치고 단일화 했으면 이재명이 1.5퍼센트 이상 이득봤을 것입니다.
즉 심상정은 민주당이 3퍼센트 이상의 표차로 패배해야 최소한의 체면치레가 되는 것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의 없는 즈엉이당은 망해야죠.
트럼프가 더 나쁘냐? 이준석 더 나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