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땡땡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1748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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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8

종소리가 들린다. 



opneAI 샘 알트만 나가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1357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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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18

샘 알트만이 인공지능 전문가는 아니지요.

물론 쿠데타를 일으킨 (제프리 힌턴의 제자인) 수츠케버도 전문가라고 하긴 좀 그렇다는 게 개그 포인트.

최근 openAI의 빠른 의사결정 속도에 놀랐었는데,

조직 내부에서 문제가 있었던듯.




재미과학자 국적은 어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BivOZu3K8E?si=mWQhxLWdlwJMp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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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18
국내 인재는 불안하게 만들어 놓고
재미과학자는 만난다?
그 재미과학자는 국적이 어디이고
월급은 한국에서 주나? 미국에서 주나?
재미과학자가 어디에 충성하겠는가?

국내에서 R&D 예산 삭감해서
국내학생들 불안하게 해 놓고
미국가서 그쪽 과학자 만나면
지지율이 5프로 올라갈 것 같다고
누가 알려주고 있는가?


언플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16570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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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18

벌써부터 대권 준비하는게 이상한데

굥 탄핵당할 거 예상하는 건가?



독일 도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16350324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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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8

밥솥을 들고 가다니. 빵가마를 훔치지 않고. 쌀은 어디서 구하려고? 반찬은?



이러다 조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15495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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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8

윤석열의 힘으로 국힘을 지우다. 칼을 휘둘렀는데 남을 베지 못하면 자기를 베는 법



인류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14402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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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8

당신은 진실을 말했다.

누군가는 해야할 말을 아무도 하지 않으면 내가 할 수밖에.


유럽과 아랍의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일방적으로 유럽이 아랍을 패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아시아인은 이런 때 균형감각을 발휘하여 양쪽을 중재해야 합니다. 

인도와 중국 그리고 한일이 힘을 합치면 세계가 정신을 차릴텐데



야구는 단장이 하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20515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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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8
박동희는 알고 있었지


반지성주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tg=ws_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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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3.11.18

저질아부 어휴. 



무는 재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0624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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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8
답이 없구나


유불리 떠나 할일 하는게 민주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073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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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8

지지율 높으면 총선 불리
정공법 뿐



국힘은 본받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805492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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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8
쌍탄핵 좋고


이준석, 에이치에 아부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9932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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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17

굥을 겪어본 이준석이

이제는 에이치에 아부를 시작했는가?

에치기 굥의 시즌 2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많은 데

이준석만 예측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신당을 만든다고 했다가

이상민과 뭘 같이 한다는 루머도 있다가

에이치는 천직이 정치인이었을 것이라는 아부하는 말까지....


에이치가 비대위원장을 맡는다는 말이 나오니

가장 급해진 사람이 이준석인가?

이게 처음부터 신당을 만들 사람의 자세인가?


누가보면 이준석이 박지원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겠다. 



오지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7595137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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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좋겠네


빛의속도로 석기시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6300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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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17

일본을 닮고 싶은 욕구가 지나쳐서

이제는 행정전산망도 일본식으로 운영하고 싶은가?


IT강국이 이제는 허울뿐이 시대가 올 것인가?

이상민이 아직도 행안부장관이어서 장관말이 안 먹히는지?

문정부에서 볼 수 없었던 대참사가 왜 여기저기 나와도

지지율이 35%가 굳건하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치는 지?


이제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나라를 운영하나?


아마 문정부에서 이런 사태가 일어났으면

지지율이 하루아침에 5%씩 떨어지고

여기저기서 탄핵하자고 난리가 났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이상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526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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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의원 170명이 각자 요구조건 걸고 대표 협박하면?


갑과 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518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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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아쉬운 쪽은 일본


방탄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4081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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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갑빠 벗고 붙어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17.

(전)검사들이 정권을 잡으니

외교실종과 정치실종으로

반응이 두배이상으로 커지고

뭐든지 속도전으로 나오므로

피해는 문민정부보다 4배이상은 될 것 같다.


문재인의 별명 협상가,

협상은 시간을 벌고, 상대방을 염탐하며

둘의 관계를 완충시키는 데 

지금 협상과 정치가 전무하니

정치실종 폐해가 그대로 드러나는 상황.




시공간은 변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Ywes3Pci8I?si=kDySY7aTHMw5mf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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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시공간이 휘어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시공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만든 개념이기 때문이다.


휘어진다는 표현 또한 웃긴 거다.

휜다는 표현은 시각적 구현을 위한 것이다. 


휘어진 그물 같은 것을 그려놓지만 그건 2차원 평면이다.

애초에 공간은 2차원이 아니고 3차원은 그릴 수 없다. 


물론 그렇게 말을 할 수는 있다. 

왜냐하면 다르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관측의 딜레마를 두고 말을 그렇게 하는 것이다.


틀린 사실.. 시공간이 휜다
바른 이해.. 관측은 모순이다


관측하려면 시공간 중에 하나를 붙잡아야 하는데 그게 에러다.

관측자가 개입하면 이미 왜곡된 것이다.


시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지 않는게 어떻게 휘어져?


에너지, 물질, 공간, 시간, 정보 중에 하나가 있는 것이다.

에너지를 고정시키면 물질이 변하고 물질을 고정시키면 공간이 변한다.


즉 공간이 휘어지는 일은 절대로 없지만 

물질을 고정시키면 공간이 변했다는 말 외에 다른 말로 나타낼 수 없다.


그런데 물질을 왜 고정시키지?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는데 비행기를 고정시키면 공간이 다가오는 것이다.


달리는 자동차를 고정시키면 가로수가 달려오는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누가 달리는 자동차를 멋대로 고정시켰지?


날아가는 총알은 자신이 날아간다는 사실을 모른다.

즉 날아가는 총알은 날아가지 않는 것이다.


변하는 것은 총알과 과녁의 관계다.

총알은 자신은 가만있는데 과녁이 달려온다고 믿는다.


즉 공간이 휜다는 표현은 그렇게 말하는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하는 소리고

실제로는 물질과 공간의 관계가 변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장의 개념을 도입해야 하는데 

과학자들이 장을 잘 모르기 때문에 걍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것이다.


휘어지는건 반드시 하나를 붙잡아야 하는 관측의 상대성이다.

휘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로 변하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물질이다.

강한 중력을 가진 별 주변을 지나가는 총알은 길이가 조금 짧아졌다고 치자.


총알이 짧아졌다고 하는 것보다 공간이 축소되었다고 말하는게 편하다.

왜냐하면 총알만 짧아진게 아니고 다 같이 짧아졌기 때문에.


실제로는 공간이 축소된게 아니라 총알이 작아진 것이다.

블랙홀 주면을 지나가는 물체가 강한 중력에 의해 짜부러진다고 치자. 


물질이 짜부러졌다고 말하기보다 공간이 짜부러졌다고 말하는게 낫다.

그런데 실제로 공간이 짜부러진 것일까?


존재하지 않는게 어떻게 짜부러져?

목성 주변을 지나는 소행성이 조석력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치자.


공간이 뒤틀려서 파괴되었다고 하지 그러셔.

그 때는 또 그렇게 말을 안하더라고. 


토성의 고리는 짜부러져서 깨진 부스러기들이다.

그 경우는 공간이 뒤틀렸다고 왜 말 안해?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기술하는 방법은 없다.

그럼 왜 확실한 좌표를 만들지 않고 휘어진다 타령을 할까? 정답.. 장을 몰라서



검사가 증거인멸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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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17

모르쇠로 일관하고

정치인이나 다른 사람이 증거인멸하면 

언론이 대대적으로 증거인멸이라고 나팔을 불고

검사들은 자비없이 바로 구속영장청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