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본주의 위협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36199.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1.25

공정과 상식을 캐치프레이즈로 당선된 대통령은

주가조작특검을 받아야 한다.

오늘의 문제를 내일로 미루는 비겁한 행동하지 말고

주가조작 특검을 받아야한다.


대한민국에 주가조작을 수사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없는가?

당장 특검을 받아라.



클린스만의 축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MCH95-_7vc?si=QYvYeGMYJSREKtKb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1.24

어떻게 지난 월드컵 때보다 수치가 안 좋냐.

당시에 김민재는 부상으로 절뚝거렸고

지금은 김민재가 날아다니고 있는데도.

벤투 때였으면 온 언론과 유튜버가 씹어뜯었겠지만

이번엔 그렇게 못 하죠. 그때 개쪽팔았기 때문.

그래서 다들 신중하게 접근 중. 혹시 알아? 

씹었는데 우승이라도 할지.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

나는 기억하고 있지.

나빼고 전국민이 벤투 씹다가 개쪽 판 거.

딱보면 알아야지.

손흥민에만 선수들이 패스하고 몰리는 이유는 

손흥민과 이강인이 싸워서 그런 게 아니라

감독이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강인에게 주면 공이 뒤로 도니깐

선수들이 이강인에게 주기가 꺼려지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이강인에도 주도록 해야 하는데

자율축구다보니 그냥 냅두는 거.

이거랑 똑같은 패턴이 파리생제르망의 음바페와 이강인

거기도 감독이 역할을 안 해요.

왜? 음바페 맘에 드는 감독을 선임했기 때문.

감독이 음바페 눈치 보느라 지시를 안 해.

클린스만은 느낌이 상당히 안 좋은데,

웬지 이번에 4강정도에서 한계일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1.25.
의식적으로 이강인 선수 주변에 많은 선수들을 밀집시켜 이강인을 도와야만 이번 아시안컵에선 승산이 있습니다. 요르단전은 이 점을 너무 조정해주지않은게 대실책.

손흥민 선수는 기본적으로 상대 수비들이 많이 없고 일대일 상황이 만들어져야 더 위력적인 선수.
손흥민 주변에 우리선수든, 상대선수든 모여들면 손흥민의 날뛸 공간을 스스로 틀어막아 위력을 절반도 써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

어쩌면 조규성같은 더 앞의 스트라이커의 존재가 손흥민이 앞으로 나갈 공간을 막는 것일 수도 있음.

말레이시아전까진 조규성을 쓸 가능성이 높겠지만, 결국 우승을 위해선 황희찬이 돌아오고 조규성이 벤치로 빠지며 손흥민이 제일 앞선에 서는 전술을 써야만 할듯.

조규성은 분명 어느 타이밍에 필요하겠지만, 일단 아시아팀 상대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싸울 의욕도 없어보이는 선수는 결코 선발로 내세울 수 없음.


대통령 못해먹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755040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오뎅은 먹을 수 있다. 단 서문시장 오뎅이라는 조건에. 



손상화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201171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문경새재 고갯길에 동전 던지는 연못 있는데 거기서 쓸어담은 것은 아니겠지. 


7.jpg



국힘도 윤을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543132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한동훈에게 권력 넘기라는데?

한동훈으로 패를 바꿔서 다시 도박을 해보자는 이찍심리.

명박에게 세종시 반대 포기하고 근혜에게 권력 넘기라는 그때 그거. 



서태지 시대유감[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xENwcFvL3w?si=eF24Q1egiBRi6QEI 
프로필 이미지
SimplyRed  2024.01.24

30년된 노래인데, 듣기에 요즘 노래와 다를 게 없음.


티비를 틀면 몇십년된 연예인들이 아직도 나오고, 

적체가 켜켜이 쌓임.

이제 좀 터질때도 되지 않았나?



기레기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500396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기레기가 왜곡할수록 유권자는 헷갈려서 민주당 찍는다. 

잘 모르면 일단 반대로 가보는게 인간의 심리. 



박근혜탄핵의 시발점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817686#hom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1.24

박근혜가 사과한 시점이

박근혜탄핵의 시발점이 아니라

대통령의상실 몰카부터아니었나?

몰카가 문제가 아니라

명품백을 받은 것이 문제다.



두더지 감시견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127158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777.jpg 


어쩌다가 언론이 두더지 감시견이 되었냐? 

사슴을 말이라고 하고 윤석열을 사람이라고 한 것은 언론이 아니더냐? 



한핵관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144555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핵전쟁이 일어나는구나.

트로이의 목마를 잽싸게 챙겨가는한. 



핸드백 하나 해결 못하는 넘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937357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국가를 경영한다고 난리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4.

착하고 힘없고 무식하고를 떠나

권력은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유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유식하던 무식하던 착하던 탐욕적이던 간에

경험이 쌓이면 권력의 힘은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저들은 권력애니멀로 한쪽으로만 특화되어 그쪽만 너무 발전한 것은 느낌이다.




꺼지지 않는 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000448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개인이 화해할 수는 있어도

세력은 절대 화해가 안 되는 법.


그게 가능하다면 역사에 무수한 투쟁이 왜 일어났겠나?

한동훈은 이미 세력화 된지가 오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4.

날도 춥다.

출퇴근하기 번거로운텐데 하야하기 좋은 날 아닌가?

뭘더 바랄 것이 있는가?



한동훈 어깨 때리러 갔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903304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한가한 윤



기레기 쉴드 포기했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021499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한씨는 정치인의 일거수 일투족은 다 정치적으로 해석된다는거 모를 정도로 바보냐? 총선 끝나고 팽되느니 지금 탈출해라. 이준석이 배 띄워놨다. 



이명박 삽질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937590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e1.jpg


월성 일반 산업단지 출입차량이 강정고령보 다리를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억지 공사중.


낙동강과 금호강의 갈림길. 딱 봐도 유물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군사적 요충지.

윷판이라고 하는 것은 고인돌과 성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4.


결국 김건희 공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732278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나라가 망해도 찰지게 망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4.

아침드라마는 장편인가?



준석이가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134226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어차피 죽은 목숨,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소설도 안 팔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742566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팔아먹을게 영혼밖에 없구나. 



저질 뚜쟁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630075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이젠 한동훈한테 붙었고 다음에는 김건희 한테 붙을라나.



야만의 세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805059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24

늑대와 개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