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통령선거 다시 해야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18185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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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1
악랄한 국힘이 협잡으로 이긴선거


벚나무는 벚나무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20461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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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미세한 차이로 국적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짓.

벗나무를 가로수로 많이 심는 이유는 관리하기가 쉽기 때문.

전깃줄을 건드리게 키가 너무 커지지 않고 

은행나무처럼 냄새를 피우지 않고

삼나무처럼 줄기가 너무 굵어지지도 않고 

플라타너스처럼 갑자기 퍽 쓰러지지 않고 적당함.

해마다 일어나는 벗나무 국적논쟁 지겨워.

제주도 왕벚이나 일본산 왕벚이나 도긴개긴 구분은 불필요



직권남용 유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16450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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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굥쥴부터 잡아 쳐넣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2.03.31.
굥쥴

듣기 좋네요


뻔뻔한 살인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1540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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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국힘은 산 채로 껍질 벗겨 죽이려고 한 살인마도 뻔뻔하게 금뺏지 달고

민주는 눈꼽만한 실수라도 벌벌 떨고 어쩌다 이런 불공정이 국룰이 되어버렸나?

간첩을 공천해서 병역기피자가 국방부 소탕하도록 사주해도 지적하는 언바리가 없어.



벌써 블랙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15331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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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탄핵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1.

한국이 요새 조선이 잘 나간다.

벌써부터 요직에 돈 빼 먹을 궁리만 하나?


지금 저쪽 행동이 공정과 상식인가?



제대로 된 기사 등장, 세계 최초의 엔데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14360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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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3.31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한국 등 아시 국가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코로나가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수준으로 낮아지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동안 "한국이 세계에서 하루 최다 코로나 확진 국가" 라고 떠들어대던 기자들은 5백방 맞을 준비해야.  




청와대 개방시 연간 1670만명 방문하다고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1004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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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22.03.31

베르사유 궁전 연간 방문객이 1000만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1.

대학교수고 언론이고 모두를 아부 하느라 정신이 없다.

노무현대통령이 말하길 언론이고 지식인이 아부하면 리더는 사고친다는 데...........


투기꾼의 특징은 최대한의 장미빛청사진을 제시하고 최악의 상황을 제시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것에는 음양이 같이 있지만 투기꾼은 절대 음을 얘기하지 않고 양만 얘기하여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물양 넘기고 도망간다.

왜 아무도 리스크를 얘기하지 않는가?


세종대왕이 경북궁에서 한글창제하여 문맹을 없앴는 데

용산에서는 누가 그런 역할을 해주나?



취임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1204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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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참으로 굥교롭구나.



기억력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12005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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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이건 과거에도 뉴스에 다 나온건데 국민건망증 믿고 악행을 계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1.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저쪽.



판사 사찰하던 방법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10205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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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1

문재인정부 환경부장관은 공공기관장 사퇴압박건으로 감옥보내고

저쪽은 아주 노골적으로 공공기관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구나?

어느 언론하나 내로남불이라고 김은경 환경부장관사례를 들어 기사를 쓰지 않는다.


판사를 사찰하던 방법으로 공공기관장의 약점을 찾고 있나?

일할 사람은 모두 쫓아내고 권력을 탐하는 사람만 몰려드는 구만.



방역은 한국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9482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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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1.

중국은 아직까지도 락다운을 한다.

최근에는 상하이의 반이상을 락다운이 들어갔다.


지도자의 무결점주의 및 제로코로나정책때문에

중국이 with covid-19을 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언제까지 락다운을 반복하냐? 



전형적인 인지부조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9120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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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일본도 다 생각이 있어서 진주만을 공격한거야.

누구든 쳐맞기 전에는 다들 그럴싸한 계획이 하나씩은 있다구. 

러시아가 국제사회에서 패권을 잃으면 석유를 갖고 있어봤자 아무 의미 없음.



부자들의 자랑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0042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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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도둑놈들이 돈자랑하려고 정치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1.

기업을 사랑하는 사람답게 박용만이 총리로 거론된다는 데

노동자 죽이기에 나서나?

보다보다 대기업 회장이 총리후보까지 가나?



확진자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9321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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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1주전 보다 20퍼센트 감소

내일은 29만에서 30만 사이 나오겠소.



러시아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8550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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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이상하게 조금 안다 하는 사람들이

모두 푸틴과 러시아에 환상을 갖고 있어. 


웃겨주거. 초딩이냐?

그건 마치 메이저리그에 환상을 가진 전문가들이


박찬호가 메이저 간다니깐 미쳤냐? 

메이저는 애들 오는 데가 아니라구 하면서 면박 주는 것과 같은 거.



빠르게 쏘는 고체 로켓이 진짜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2000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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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액체 연료는 몇 시간 동안 연료 주입하다가 들켜버려. 



쪽팔린 돌아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9295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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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nbi  2022.03.30

이게 바로 쇼인배들이 하는 짓



굥블루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754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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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코로나가 중요하냐?



비호감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549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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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굥이 오늘도 굥하구나.



이근대위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6302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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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인정할건 인정해라. 등신들아.

국제질서가 바뀌는 전쟁에는 무조건 참전해야 한다. 


눈꼽만큼이라도 발을 들이밀어야 한다.

일본을 보라. 패전후 77년이 지나도 여전히 씹힌다.


625에 참전한 63개국이 왜 군대를 보내왔겠냐?

승전국에 들려면 새끼발가락이라도 들이밀어야 한다.


이차대전에서 활약을 못한 찐따국가들 위주로 몰려왔다.

굶어죽어가는 나라도 탈탈 털어서 없는 비행기를 얻어타고 


병사 한 명이라도 한국행 비행기에 실어 보내려고 기를 쓰는 것이었다. 

비행기가 없으면 뗏목이라도 타고 올 기세였다.


안 가면 죽는다. 그게 현실이다. 니들이 전쟁을 아냐?

러시아 짜르 대관식에 외교관들 몰려가듯이 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