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다 나타내지 못한다.
행동과 그 사람의 과거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낼뿐이다.
정치입문 6개월 '정치신인 준비안된 대통령후보 윤석열'이 지금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그 말이 실현되거나 진실의 가능성은 없다.
김건희는 권력욕이 윤석열보다 강한 것으로 보이고
윤석열은 김건희의 아바타로 보일 뿐이다.
윤석열의 비리로 검찰조사를 피하기 위해 대선후보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감옥에 가더라도 김건희가 권력을 원해서 대선경쟁에 뛰어 든 것 처럼 보인다.
김건희윤석열조의 권력에 대한 집착이 우리가 상상한 것 보다 커 보인다.
특히 검건희의 권력욕은 일반인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아닐까?
김건희의 운세논문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시절부터 천공을 알았고
TV카메라에 잡히는 데도 윤석열손바닥에 왕자를 쓴 것을 보면
김건희윤석열조의 미신에 대한 집착과 애착 그리고 그 점꽤에 대한 믿음은
일반인의 상식으로 상상할 수 없을 것이고
그들은 그 점꽤가 현실에서도 일어난다 굳게 믿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일관된 행동은 김건희 운세논문을 쓸 때부터 일관성이 있게 진행된 것 같다.
이명박의 권력에 대한 집착과 김건희의 권력에 대한 집착 중 누가 더 강하냐라고 하면
김건희도 이명박 못지 않게 권력에대한 집착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집착의 힘은 미신에 나오고....
그나저나 교회를 다니는 보수는 미신을 믿는 제1야당 후보가 나오는 데 괜찮나?
윤석열이 일요일마다 성경책들고 교회간다지만
교회목사가 윤석열을 조종한다는 뉴스는 없고 천공이 윤석열을 조종한다는 것은 있다.
김건희윤석열조의 머릿속에는 하느님이 아니라 점꽤와 미신이 가득차 있는 데
기독교인은 윤석열을 지지할 수 있나?
정치신인 윤석열 + 대표신인 이준석 = 불장난
둘다 뭐 든지 처음이어서 아무말이나 내 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