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는 흑백논리를 지양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프레임 걸기 하지 말자는 거다.
가솔린 기관을 뛰어넘는 전기차는 현재 발명되어 있지 않다.
테슬라는 부자들을 위한 세컨드 카를 판다.
좋은 전략이나 25퍼센트에서 멈춘다. 그게 작은 숫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보조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조금을 못 받게 되면 전기차 회사는 1억짜리 고가차 위주로 갈 수밖에 없다.
전기차는 3천만 원대로 가격이 내려와야 경쟁력이 있다.
아이오닉이 그랜저보다 1000~ 1500 비싸고
그 차이는 정부 세금으로 메운다.
그랜저 3천만 원 + 연비절약 500만 원 = 3500만 원
아이오닉 보조금 없이 5천만 원
아이오닉이 많이 팔리면 정부는 거지가 된다.
소비자는 가솔린차 1대 + 전기차 1대 이렇게 간다.
미국은 집에서 충전할 수 있으므로 최대 25퍼센트까지 전기차가 차지할 수 있다.
한국은 전기차 1회충전 주행거리가 800킬로를 넘어가야 소비자가 관심을 가진다.
중국과 인도 전기차는 오토바이를 대체하므로 시장이 다르다.
후진국은 출퇴근용 주행거리 200킬로 저가 전기차라도 만족한다.
리튬가격은 계속 오르고 전고체 배터리는 나와도 허벌나게 비싸다.
5년 안에는 별로 기대할게 없고 5년 후에는 뭔가 대단한게 나올 수도 있다.
이쯤되면 불교계는 건진을 명예훼손을 고소하고
모든 기독교계는 성명발표할고 시국선언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신천지와 무당이 머릿수가 많아서 그 머릿수 믿고
자신만만해 하는 데, 불교와 기독교는 무당을 이해할 수 있나?
특히 조계종과 헷갈리게 만든 건진무당은 괜찮나?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에서 윤석열이 분위기 넘어왔다고
아주 자신만만해서 자신감이 하늘로 올라가게 생겼더만.
그런 자신감에서 김건희와 윤석열의 무속을 옹호하나?
운세가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운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러나 윤석열은 어제 보니 주역인의 말데로 행동한다.
그럴려면 이제까지 역사와 과학적 데이타는 왜 필요한가?
윤석열과 김건희를 옹호하면
건진을 캠프에 중책을 맡기지 형식적으로 캠프에서 내 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