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5.02.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선출된 권력이 아닌
커튼 뒤에서 권력을 흔든 사람이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유권자가 굥에 투표했나 김건희에 투표했나?
선거기간동안 영부인을 없앴단고 한 뜻은 무엇이었나?
이제부터 선기기간에 한 말을 지키지 않으면 정치인도 사기꾼으로 고소할 수 있는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데.
정치인의 말에 아무런 제재를 가하는 법이 없으니 아무 막말이나 하고 당선되는
악숙환이 계속된다.
대한민국에 검찰의 시녀가 아닌 곳이 어디인가?
전직대학교총장도 한 자리 준다니 전직검찰찰에 고개 숙이고.
기득권들이 검찰의 시녀가 되어가고 있다.
그나저나 총리후보자를 비롯해서 장관후보자는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받으러 가야되는 것 아닌가?
70무자녀 노부부가 영생을 하려고 그 많은 현금이 필요한가? 원희룡은 검증자료도 다 제출안하고.
1일1의혹이 나오는 정호영은 아들이 군대는 못 가도 여행은 가는 기득권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줘도 수사를 안한다. 유승준이 정호영 아들보면서 억울해 할 판이다.
대한민국 이십대남자는 정호영이 아빠 아닌 것을 한탄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