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안됨.
왜? 일본투수는 온 몸을 쥐어짜서 하체로 던지기 때문에 쿠세가 간파됨.
미국 투수들은 뻣뻣이 서서 설렁설렁 성의없이 던지므로 구종을 숨길 수 있음.
류현진도 그렇지만 전략투구를 하면 부상 확률이 증가함.
오타니 타자전향은 성공.
투수는 위험한게 야마모토처럼 쥐어짜서 던지는 일본투수 문제와
뼈가 통뼈가 아니기 때문에 부상 위험 있음.
다르빗슈와 비교하면 다르빗슈는 왠지 뼈가 통뼈잖아.
물론 이런건 피상적 관찰로 얻은 느낌이므로 틀릴 수도 있음.
오타니 타자전향은 성공하는 이유는 이대호 닮은 유연한 몸이기 때문.
한 마디로 오타니는 살을 뺀 이대호라고. 이대호는 몸이 유연해서 맞추는 능력이 있음.
젖살이 안 빠지고 아직 있음.
골프선수 미셀 위는 뼈가 유연해서 장타를 치는데 뼈가 물러서 퍼팅이 안됨.
통뼈라야 안정적인 퍼팅이 가능하다구.
오타니는 물뼈라서 맞추는 능력이 있고 파워를 겸비하므로 홈런 타자로 적당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대낮의 태양을 무서워하나?
밝을 때 돌아다니지 못하고 밤에 돌아다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