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지를 잘 만들어놓고
적의 연료보급을 차단하면 손쉬운 해결.
이지움 동쪽은 댐, 습지, 강, 숲이 이어져 있어서 대규모 기동이 불가능.
댐을 터뜨리면 수몰됨.
이지움 서쪽 대평원으로 오는 수밖에 없는데
1만 명 정도 병력으로 주요 지점을 요새화 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음.
결론.. 선두만 타격하면 병목현상 때문에 러군의 숫자는 의미없고
슬로반스크 서쪽 평야지대의 요새화. 완판된 예비병력 1만 투입으로 막을 수 있음.
러군 총 숫자가 20만이고 공세에 추가 동원되는 예비병력 숫자는 5만 정도.
마리우폴 함락시키고 빼낸 숫자 1만, 북쪽에서 재편된 3만, 돈바스 징집 1만.
요새화가 안 되면 1만으로 3만을 막을 수 있고
요새화가 되면 1만으로 5만을 막을 수 있음.
박진은 부통령 해리스나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도 만나고 오지 못했는 데
조중동은 왜 외교참사라고 미국의 한국패싱이라고 기사를 쓰지 못 하나?
조중동이 국힘과 굥이 잘못을 해도 우쭈쭈, 우쭈쭈만 해주니
이제는 국힘과 굥이 언론보다 더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문재인은 당선되고 미국가서 트럼프가 예우를 해줘서 만났는 데
굥의 특사는 뭐냐?
조중동은 왜 외교참사라는 말한마디를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