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목사들의 빨갱이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1657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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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9

빨갱이 타령 하는 자들은 죄다 밥값 떼먹는 도둑놈이구나. 



안철수의 상습적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14161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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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9

이스라엘은 접종완료 56.6퍼센트인데

확진자 하루 13명 사망자 0명 이 정도면 집단면역 도달이야 밥통아.

이스라엘은 다 마스크 벗었어.



목사라는 것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11350130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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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9
갑질왕이네


캐나다 너 마저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0744548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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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9
한심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29.
캐나다 호주 영연방 시골들이 인종차별 천국.


권력대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7523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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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29
권력 그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건 그냥 있는 거니깐. 내가 부정한다고 해서 없어지겠는가?
관전포인트는 다른 권력과의 대결이다. 앱등이와 삼엽충이 싸운다. 조오련과 바다거북이가 대결한다.
전기차파 수소차파 인공지능파 부동산파 동학파 서학파 도지파 마구 올라온다.
그래, 비트코인도 한번 끼어보는 거다. 얘도 나름 지분이 있으며 그것은 쉽게 부정될 수 없는 것이다.
한때 차세대 마케팅 기법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다단계는 여전히 활동한다.
이왕이면 피라미드로 불러달라. 여전히 누군가에게 그것은 훌륭한 시스템이다. 다만 마케팅은 마케팅이랴.
각자 능력에 알맞는 자기 자리를 찾아간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스케일이다.
내용이 많고 깊어야 서로 알아가는 맛이 있지. 하루저녁에 털린다면 재미가 없지.


투기꾼의 자전거래로 작전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9441960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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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8
강원도에서 17억이라니?
아직 작전세력이 자전거래를 하나?
아니면 근저당설정으로 투기꾼끼리 해당분양권을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또 다시 영끌을 바라는 투기꾼들이 작전들어가나?

부동산감독조직이 생겼다고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춘천한번 조사해야지 않을까? 지난겨울에 전주시가 부동산투기 조사를 한 것처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원문기사 URL : https://2021p4g-seoulsummit.kr/about/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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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8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p4g 서울 정상회의 관련 기사 하나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시대에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이다.


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로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라고.

기간: 5/24~5/31





한국인은 국난극복이 취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707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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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8

이제 백신접종이 방역의 새패러다임이다.

영국과 미국은 코로나 감염자수가 치솟는 위기가 다가오자

과감히 백신접종을 시작해서 감염자수가 줄어들었고

코로나감염 사망자수도 줄었다.

대만이나  일본은 코로나를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자만(?)과 잘 참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워

코로나가 다시 창궐하는 위기 상황인데도 백신접종은 언제할 지 요원하다.


일본국민은 국가를 밑지 않은 것이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나서

전시같은 국난상황에도 백신을 맞으려 하지 않는 다.

국가시스템의 불신에 국민의 비참여가 일본의 현실이다.



수구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5262604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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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슬슬 제자리를 찾아가는구나.
이 중생은 천성이 보수.
독일에서 배운게 진보라서 진보장사 좀 한 것.
개혁보수 이준석이 그나마 낫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1.05.28.

친구도 없어 보이고, 동료도 없어보이고, 세상보다 갑에 설 생각도 없어 보이고



투기꾼 때문에 쉽게 안망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3003829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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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코인은 오른다는 전망 때문에 오르는 것
떨어지면 아무도 안해서 망하는게 아니고
떨어지면 투기꾼이 얼씨구나 하고 달려들어서 안망함
경마장 도박장 로또복권도 아무도 안하면 망할텐데
하는 놈들이 있기 때문에 안망해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자들이 문제
인간은 지렛대를 가지고 대항하려는 본능이 있는 것

코인 비판논리가 부동산 잡는다는 정부논리와 비슷해

인간들은 원래 청개구리야. 절대 말 안들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1.05.28.
ㅎ! 알쏭달쏭 재료가 투기꾼 한테는 최고의 지렛대!
머스크가 세력이다~


마이너스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2240378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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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방해자를 제거하라. 마스크를 벗어라


돈대는 것은 뭐든 해먹는 꼼꼼함.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xno=2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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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8

윤석열장모가 이명박보다 더 꼼곰하게

돈이 대는 곳은 달려들었다.

40년동안 바뿌게 돈 대는 곳은 치밀하게 달려들었나?


1. 농지법법 위반 투기혐의

2.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3. 러브호텔

4. 납골당 혐의


검사의 힘 없이 안되는 윤석열장모의 재산증식 방법:

http://www.kookminnews.com/sub_read.html?uid=297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8.

윤석열 집안을 보면 막장드라마도 다 현실속에서 취재해서 쓴

극사실주의이다.



중국의 자율주행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FrtVec3R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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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28

바라던 바는 아닙니다만



수소 비행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03020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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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28
그러고 보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28.

수소는 여불때기로 되어도 됩니다. 

포기하면 안 되는 분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1.05.28.
LNG 액화가스 충전소를 더 세워야 하는데
왜이리 꿈 뜬지!
수소로 가기전에 먼저 태워야 하는데


이건 왜 무덤덤한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8092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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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28

한강 사건에는 날뛰면서.

저게 설마 우연이라고 보는 건 아니겠지.
특정인이 없어서 흥분이 안 되나?



대동맥류 자가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0250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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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의심스럽지만 


20210528_112409.jpg


불가능은 없다.



인간은 지렛대가 있어야 움직이는 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0806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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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지렛대를 주면 말을 듣는다네.

지렛대를 안 주면 줄 때까지 개긴다네.

대칭으로만 사유하고 행동할 수 있는게 인간이라는 동물

대항수단을 손에 쥐어야만 고분고분해지는게 인간.



담치기 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04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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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길로 다니세요.



안티페미니즘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09222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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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그게 옳으냐 그르냐 따지면 초딩이다.

원래 세상이 상호작용 증대에 따라 변증법적인 정반합으로 돌아간다는게 중요하다.


넓게 보면 안티페미니즘도 페미니즘에 곁가지로 묻어가는 것이다.

백인 우월주의 KKK 단체가 흑인 민권운동을 키우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인간은 오른 쪽으로 갈 때는 반드시 왼쪽으로 갔다가 되돌아가는 형태로 간다.

오른쪽이 정답이라고 해서 불쑥 오른쪽으로 가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소련의 몰락이다.

공산주의가 정답이야. 그렇지 정답이 맞네.


나의 냉철한 이성과 번뜩이는 지성과 탁월한 논리와 천재적인 두뇌를 풀가동 했을때

역시 자본주의는 모순이고 공산주의는 모오류의 정답이야.


그러다가 쫄딱 망했다.

왜냐고? 상호작용을 증대시키는 모순이야말로 사회변혁의 원동력이거든.


엔진 없는 차가 몇 미터를 가겠냐? 무모순은 무변혁을 의미하지.

진보는 자본주의로 가면서 그 울타리 안에서 사회주의적인 모색일 뿐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대안은 원리적으로 없다구.

인간은 대칭을 통해서만 사유하고 행동할 수 있는 동물


대칭이 없으면 지렛대가 없고 지렛대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어.

페미든 안티페미든 본질은 권력게임.


여성주의가 아니라 집단화 된 권력의 개인화 경향이라는 본질을 파악하라구.

집단권력에서 개인권력으로 쪼개지는게 진보의 본질이라구.


권력의 개인화 경향을 부정하고 집단적 권력을 주장하는 페미는 한계가 있다구.

흑인 민권운동도 마찬가지로 인종차별은 본질이 아니야.


민권이 본질이고 그걸 떠든 넘은 텍사스 KKK단이라구.

우리는 연방을 반대한다. 개인에게 권리가 있다. 우린 텍사스 꼴통이다, 당할 자가 누구냐?


우리는 우리 맘대로 간다. 미국은 원래 지쪼대로 가는 나라야. 건국의 아버지들이 그렇게 룰을 정했어.

우리 텍사스 꼴통들은 흑인을 매달고 싶으면 물어보지도 않고 매달지. 그게 민권이야.


이렇게 떠들어도 반응이 없는 거야. 뭐야 이거 싱겁잖아. 흑인을 나무에 매달았는데 반응 좀 해주라구.

뭐 반응해 달라는데 반응해 드려야지. 야들아. 일루 모여봐라. 마틴 루터 킹이 뜬 거지.


그러자 학생들이 와글거리기 시작했어.

흑인들도 떠드는데 우리도 뭐 좀 하자. 뭘로 해볼까? 


월남에 개죽음하러 가지 않는 걸로 밀어보는거 어때? 그거 좋네.

야들아. 미국 애들 떠든다. 까만 것도 떠들고 어린 것들도 떠든다. 우리도 깽판 좀 치자. 얼라들 다 모이.


우리는 뭐하지? 강의실에서 교수와 맞담배질 어때? 그거 좋네.

교수를 때려 죽이자. 68학생혁명 터졌다. 


50년 후 뒤늦게 한국인들 깝치는거 봐라.

한국에도 뭐 좀 터져야 할 텐데. 페미들이 불을 지르는구나. 우리도 뭐 좀 없나.


이런게 좋은게 아니다. 사회를 망치는 거지.

그런데 망쳐야 진보가 일어나는게 인간의 숙명이자 한계.


학생혁명 이후 유럽은 퇴조하고 맛이 갔지.

전공투를 외면하고 얌전하게 교실에서 공부한 일본넘들도 맛이 갔지.


환경이 본질이고 인간은 무임승차 주제에 용을 쓰는 것.

생쇼를 하고 탭댄스를 추고 그래봤자 배는 생산력이라는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것.


법칙에 예외는 없고 인간은 주어진 범위 안에서 꼴값을 떨어 이야기를 남기는 것 뿐.

그래도 후손에게 들려줄 이야기 하나는 건졌잖아. 그거면 됐지 뭘 더 바래?


한국이 흥하면 페미와 안티페미로 갈라져 싸우는 바람에 흥했다고 하면 되고

한국이 망하면 페미와 안티페미로 갈라져 싸우는 바람에 망했다고 하면 되고


별 차이는 없어. 역사는 법칙대로 굴러간다구. 

한 번 발동이 걸리면 그냥 비탈을 따라 쭉 가는 거야.


그럼 북한은 뭐냐? 걔들은 발동이 안 걸렸어. 법칙이고 뭐고 없어.

정상에 서야 비탈을 따라 굴러가는데 정상에 서 보지도 못했어.


정상에 서느냐가 중요한 거야. 

일단 정상에서 굴렀다면 페미로 가든 안티로 가든 기슭까지 가는건 똑같아.


이야기가 풍성해지면 그게 소득이고.

한국은 반도체 업고 한동안 잘 나갈테니까 걱정은 붙들어 매셔.


왜냐구? 공자의 말씀이 정상이거든. 한 번 정상을 본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달라.

정상을 보지 못한 일본인들이 먼저 일어서더니 조루하는 것과 다르다는 말씀.



하루에 64만 명 접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08092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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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이 속도면 8월까지 해결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