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이 무료로 국힘당을 홍보해주네.

경상북도의 반은 영풍 때문에 제 정신이 아닙니다. 뇌가 녹아내립니다.

낙동강 최상류. 

인간도 아닌 것들이 인간 행세를 하네.

윤석열을 위에 사람있나? 모든 사람이 다 윤석열 아래에 있지 않나?

사람이 안하무인이더만.

대부분 윤석열 같은 케이스는 집권당과 정부에서 일어나서

정권이 넘어가는 수순으로 가는 데

권영세가 이준석당대표도 무시하고

이준석이 자리 비운틈을 타서

지지율만 믿고 윤석열폭탄을 국민의힘으로 가져가서

권영세는 숨고 폭탄제거는 안 되고

국민의힘은 우왕좌왕 아무말이나 내 뱉고 있다.

아주 지지율이라는 것이 국민의힘과 윤석열과 장모를 미치게 하는 것이다.

국민이 이명박때부터 단련되서 준정치인에 준사법가라서

이제는 프레임도 안 걸리고 심지어 국민이 정치인에 프레임을 걸고

이슈에 이슈로 막는것도 먹히지 않는 상황까지 왔다.

김웅이나 조성은이나 박지원이나, 뉴스버스 다 야권과 국민의힘 인사이다.

조성은은 단독도 SBS나 조선일보에 주는 데 다 민주당과 정부를 싫어하는 언론이다.

지금 사건은 윤석열과 국민의힘게이트이다.

그러게 왜 폭탄을 껴 앉냐고!!

송파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웅이 관여하고

정점식이 개입된 국민의힘게이트이다.

검찰의 하청정당 국민의힘 게이트이다.

민주당이 이 정도면 가루되서 지지율이 하루에 15%씩 떨어져서 공중분해되었을 것이다.

검사가 알려주는 범죄학개론

전국민 88%를 적으로 돌리고 있는 장제원 아들.

장제원이 세금으로 월급 받는 거나

재난지원금이난 다 같은 세금이다.

장제원은 민간소속 국회의원인가?

아니지 사학소속 국회의원인가?

한국도 11월까지 75퍼센트 백신접종 완료하면

하루 30명 사망, 5000명 확진에도 마스크 벗고 일상으로 가야 합니다.

독감도 그 정도는 되니까.

국민의힘이 공수처 앖수수색을 저지하지 않는 다는데

숨길것을 다 숨겨서 저지하지 않나?

조국집을 앖수수색할 때는 전광석화로 통보도 없이 하더만

정경심교수가 아프다고 해도 그냥 압수수색해잖아.

국민의히은 제1야당이라고 통보도하고

시간도 벌어주고 참으로 대우가 좋다.

오수는 현검찰총장이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사장이란다.

국민의힘 주특기가 아무말 내뱉기 인 것 모르는 사람도 있나?

이준석은 현검찰총장의 정치적중립성을 훼손시켰으므로 사과성명을 내라.

이준석은 양치기소년인가?

아무말이나 내뱉고 그 중에 하나만 맞기를 바라나?

조선일보도 윤석열 쉴드를 포기했네여. 

검사가 기자를 사찰하는 판에 기자가 검사를 변호할 방법이 없어.

윤석열은 조선일보도 사찰한 것인가?

윤석열도 보험이 필요해서 밤에는 조선일보사장하고 술도 마시면서

낮에는 조선일보 사찰하고 모든 언론을 다 사찰한 것인가?

윤석열이 밤낮으로 영화 '내부자'를 찍고 있었나?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나쁜 XX가 윤석열이다.

뭐든지 상상이상으로 사람을 실망시키는 재주가 있다. 윤석열!!

김웅, 정점식, 손준성이 여권인사를 청부고발한 것은 팩트이고

김웅과 정점식은 자료를 봤거나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이미 문건이 나와있고 검찰조직이 선거에 개입하려는 국기문란사건이고

박근혜의 국정농단과 같은 사건이다.

공수처는 이 사실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처음에는 김재원 인터뷰를 보면 추미애를 엮으려고 하는 것 같 은데 잘 안되니

이제는 박지원을 엮으려고 한다.

박지원과 조성은이 만남이 문제라면 장제원과 윤석열은 기자들 카메라에 얘기하지 말고

그 둘이 만나서 무슨말을 했는 지 장제원이 밝혀서 고발하면 된다.

조성은은 국민의힘에 몸담았던 인사다. 민주당에서 김웅과 정점식을 고발한 사건이 아니다.

윤석열검찰이 이재명 거론 강압수사의혹을 받은 것 처럼

밝혀진 죄도 없는 데 죄가있다고 유죄추정의원칙으로 무조건 우기면

박지원과 조성은이 검찰무서워서 '아이고 내 죄입니다.'하면 그 둘의 만남이 죄로 밝혀지는 건가?

눈 부라리기와 윽박지르기로 기자카메라에 대고 고성을 지르면 없던 죄가 유죄가 되나?

윤석열도 기자카메라에 둘의 만남이 죄라고 무조건 우기지 말고

유죄라면 유죄의 증거를 데서 고발하면 된다.

박지원게이트면 대한민국검찰을 움직인 것은 알고보니 박지원이라거냐?

윤석열은 박지원의 하수인이라는 거냐고?

홍준표는 대통령되면 박근혜 사면한다고.

홍준표가 이런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기득권 특권 완전 박탈 종합선물세트

관료들은 고압적인 꼰대라서 정치에 부적합 

막스 베버는 관료가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관료는 데마고그(선동가)가 아니며 데마고그의 기능을 위해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그가 데마고그가 되려 한다면 대체로 그는 매우 나쁜 데마고그가 되고 만다. 진정한 관료는 그의 본래적 사명에 비춰볼 때 정치를 해서는 안 되고 단지 ‘행정’만 하게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비당파적 자세로 행정을 해야 한다.” 

정치는 변방에서 중심을 치는 것인데 

관료는 본의 아니게 중심에서 변방을 치게 된다. 

권력을 틀어쥐고 국민을 짓밟게 된다. 망한다. 

이회창의 3김청산은 최악의 선동이다. 

3김청산은 국민을 청산하겠다는 공약. 

국민청산이 공약인데 될 리가 있나? 

3김과 국민 사이에 신뢰관계로 만들어진 

막대한 무형의 자산을 버리겠다는 거?

3김을 계승하겠다고 했으면 오히려 되었을텐데.

윤석열과 홍준표는 왜 노무현청산을 공약하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문재인과 이유없이 대립각을 세운다는 것은 

이회창의 3김청산과 정확히 같은 레토릭. 멸망공약.

노무현의 행동력과 문재인의 신중함을 겸비하겠다고 해야 당선되지. 바보냐?

결론.. 바보 맞네.

정동영도 노무현 까다가 멸망

안철수 새정치 멸망

빈 차로 다니며 과속하는 버스는 폐지합시다.

이명박 해양수산부 폐지 

박근혜 한진해운 타살

국가 기간산업을 헌신짝처럼 내동댕이 친 명박과 근혜

명박 .. 하느님의 물심판을 피해서 세월호를 장만하라.

근혜 .. 세월호 때문에 골탕 먹었다. 바다로 가는건 다 죽여라.

필자가 이 이야기를 반복하는 이유는?

아무 근거없이 이번에는 중국이 아프간에서 망한다. 개소리 하는 언론

도대체 총 들고 간 미국과 돈 들고 간 중국이 같냐?

중국은 3천년 전부터 오랑캐 문제는 돈으로 해결.. 비단장사 왕서방

러시아 .. 아프리카는 알피지 세븐과 AK47을 받아라.

미국 .. 미제 험비 몰아보고 싶지 않니?

중국 .. 우리는 총을 안줘. 험비도 없어. 대신 돈을 준다구. 

기레기들은 아무 근거 없이 일본이 조선 철강 망했으니 한국도 중국에 밀려 조선 철강 망한다 개소리

일본이 반도체 망했으니 다음은 한국이 반도체 망할 차례냐?

한국이 박근혜 당선됐으니 다음은 미국이 힐러리 당선될 차례냐?

인간들은 근거없는 개소리를 너무 많이 하고 거기에는 개소리의 공식이 있음

개소리 공식은 그저 이전에 일어났던 일이 반복된다는 것.

프랑스 마크롱 당선 -> 한국 극중노선 안철수 당선 

노무현 당선 -> 리틀 노무현 당선

트럼프 당선 -> 나도 트럼프 개나소나

바이든 당선 -> 나도 바이든 개나소나

문제는 이런 개소리가 먹힌다는 것.

먹히니까 기레기가 립서비스를 하는 거지.

빅딜과 비슷한데 

대재벌이 망했으니 다음은 작은 재벌이 망할 차례다.

대우를 비롯해서 대재벌이 망했으니 그 일감을 가져간 다른 기업은 흥한다.

망한다 - 망한다냐?

망한다 - 흥한다냐? 

이 차이가 구조론

인간들의 대부분은 

오르면 오른다. 내리면 내린다에 베팅할 뿐

올랐으니 내린다. 내렸으니 오른다에 베팅하지 못함.

연속적 사고는 하는데 대칭적 사고는 못함

소수 하는 사람도 배워서 하거나 경험으로 하는 거지 논리적 사유로는 못함

한국의 주특기는 빠른의사결정!!
번거롭게 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