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놀면 뭐하나? 정치해설이나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45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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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1

유시민 이제 자유인 된다는 데 놀면 뭐하나? 무기력만 하지.

사람은 본래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해야 빛이 난다.

어용지식인 유시민이 많이 쉬었다.

이제는 정치해설하자!

시민이 생업이 있어서 24시간 인간CCTV를 하는 데 힘이 부친다.

유시민이 돌아와줘라.

온갖군데서 이재명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다. 지금.



야쿠자와 주부를 연결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EG4qN_Nf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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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11
어디서 본 것 같지만.
근데 한국 영향을 받았나
애니인데 웹툰 보는 연출.


홍영표는 자중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11183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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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1

3차투표만 튀는 결과가 나왔다.

튀는 결과가 민심이 아니라 튀는 결과는 통계적으로 조사를 해봐야하는 것이다.

당이 시끄러지니까 더 조사는 하지 않겠지만

홍영표는 그만 결과를 받아들이고 자중해라!

이재명과 이낙연의 표 차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그런표차이가 아니다.

이재명이 항상 앞선표였다.

모든 통계 중에 3차투표만 튄다면 그 3차투표만 이상한 것이다.


홍영표와 이낙연은 호남팔이 그만 하고 결과를 받아들여라.

호남을 고립시키지 마라! 정동영, 박지원을 대를 이어 이제는 홍영표와 이낙연이 그 뒤를 잇나?

졌으면 깨끗하게 승복해라!

한국의 최대강점, 빠른 의사결정!!

이제 이낙연은 받아들여라.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승복하지 않으면서 의사겨정을 지연시키마라!!


그나저나 지금 이낙연은 홍영표뒤로 숨었나?

지금 홍영표가 이낙연의 실세인가? 이낙연이 총리자리 약속해준건가? 아주 홍영표가 날뛰는구만.

설훈 조용하면 홍영표 날뛰고 홍영표 조용하면 설훈 날뛰고 둘이 뭐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1.

이낙연 측 경선 불복 현장 - YouTube

이낙연의 비선실세들

이낙연이 완전히 조종당한다. 이낙연은 로봇인가?

이낙연이 대통령되면 관료들의 로봇이 되겠다.

윤석열또한 관료들의 로봇이 될 것이고.

리더가 아래사람들이 만들어온 서류에 사인만하는 꼭두각시인가?

동영상의 목소리는 윤영찬인것 같은 데,

홍영표가 비선실세인 줄 알았더니 홍영표가 윤영찬에 조종당하고 있나?

동아일보, 네이버출신 언론인 윤영찬이 협잡하는 것은 잘 하겠지!!

언론인출신은 국회의원으로 그만 뽑자!

고민정도 중요한 순간에는 등 돌리던데, 언론인은 이제그만 민주당앞에서 얼쩡거려라!!

개혁에 사사건건 반대한다.


왜이렇게 박근혜최순실조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나?

윤석열천공조에 이어 이낙연윤영찬조가 나오나?

선택의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할 거면서 왜 대통령에 나오려고하나?

이낙연집안의 영광을 위해서 이낙연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서 대통령에 나오나?

대통령이 되면 매순간 선택의 과정인데 이낙연은 그 스트레스를 윤영찬한테 넘기고

자신은 그저 왕과 왕비 놀이만 하려고 하나?

이낙연 하는 거를 보면 대통령스트레스 감당 못한다.

깨끗하게 승복하고 자중해라!!

이낙연이 낙연캠프 참모를 자중시킬 힘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자중시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1.

3차 투표에서 이해불가의 결과가 나왔네요.  그 원인을 누가 좀 분석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북한의 간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09210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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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1

영삼이 간첩을 키웠군



송영길이 중심잡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10345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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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1

윤호중은 수박이라서 개혁을 막고 있다.

언론중재법을 막고, 법사위넘겨주는 논리는 윤호중이나 이낙연측이나 같다.


송영길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대표가 되지 않아서

홍영표나 윤호중이 반기를 드는 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송영길이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


이낙연은 홍영표뒤로 숨거나 지지자뒤로 숨지말고

그만 승복해라!!

이낙연의 주특기는 중용한 일이 일어나면

일단 잠적하거나 사람들 뒤로 숨는 것인데

지금은 홍영표뒤로 숨는 것인가?





로봇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1030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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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1

로봇이라는 말 자체가 만화책에나 나오는 판타지다.

그런게 어딨냐?

거짓 언어에 낚이는 것이다.

로봇과 머신의 차이는 전혀 없다. 

산업용 기계를 로봇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그냥 이름일 뿐이다.

본질에서 로봇은 없다. 

거짓 이름에 낚여서 바보되는 거다.

하긴 잘 만들면 판촉에는 도움이 된다.

인간형 이족보행이나 사족보행 머신을 로봇이라고 불러도 되기는 하지만

로봇이라는 이름에 붙잡히므로 일이 안 되는 것이다.

그냥 쓸만한 것을 만들어야지 로봇을 만들겠다는 생각이 틀려먹었다. 

험로를 가는게 중요하지 이족이든 사족이든 바퀴든 무슨 상관이랴.

바퀴를 기본으로 하되 험로통과용 로봇팔을 쓰는게 현명.

정 바퀴로 안 되면 날개를 이용해서 날아가야지.



이낙연 수수께끼 풀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08521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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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1

3차 슈퍼위크에 대규모 조직 동원한게 먹힐까 기대하고 그러고 있었구나. 수수께끼는 다 풀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1.
서울에 모든시도가 모여살기때문에 과반보다 조금 높게 나온다는 것은 다 예상했고 결과도 같았다.

그런데 3차선거인당만 튀는 통계가 나왔다.
이런통계는 왜곡된 과정이 있기때문이다.
이재명이 실제 여론조사에서도 이낙연보다 높게 나온다.

이낙연은 그만 승복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1.
사방에서 이재명하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이재명도 항상 긴장해라.
긴장풀면 바로 죽음이다.
이재명을 죽이고 싶은 사람은 상시 대기중이다.
국민을 바라보고 긴장유지해라.


작년 8월 베이루트 대폭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p-n-gha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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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1

7분 34초에 터집니다.




정답은 의리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08223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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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1

미국 .. 이야기의 시작은 잘하는데 끝을 못 맺는다. 결국은 동귀어진 아니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일본 .. 아이기의 시작은 잘하는데 끝은 아예 내지 않는다. 끝이 무서워서 계속 연재중인 카이지


한국 .. 의리가 이야기를 최후에 완성시키는 수단. 마지막에는 동료의 손을 잡아야 이야기가 완성된다.



범죄자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0508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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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1

가을이 오면 촛불을 들어야지

겨울이 오면 횃불로 타오르지

새봄이 오면 광야를 불태우리



50.29 대 39.14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045036...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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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1
이낙연은 승복하라.
이져영이 0.27차이로 가까스로 이낙연을 이긴것이 아니다. 이낙연도 40프로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이낙연이 결과에 승복해야한다.
이낙연은 이낙연캠프의 리더이다. 경선결과에 이의제기문제를 지지자나 캠프로 돌리고 자신이 제기한 것이 아니라고 캠프의 일을 수수방관하는 데 그게 리더의 자세인가? 이제그만 결과를 받아들여라.
이낙연이 이런식이면 이제까지의 모든결정은 이낙연비선이 내리고 이낙연은 비선에 끌려다녔나?
윤석열뒤에 천공있다면 이낙연 뒤에 누가있나?

호남을 욕보이지 말고 기득권 홍영표를 자제시켜라.
홍영표가 지난 당대표선거에 당선되었으면 끔찍할 뻔했다. 홍영표를 기억하자.


대통령선거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2112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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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대통령선거가 가문의 영광이거나 개인의 명예를 위한 자리가 아니다. 대통령선거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일이고 개인의 삶의 질이 걸렸다.

이제 후보가 선출되었으니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할일을 해야한다. 내가 아니면 너두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거나 나만이 대통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라인만이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믿고 판을 바꾸려고하면 우리모두 위험해진다.
이제는 각자 자신의자리에서 다음정부를 만들기 위한 일을 해야한다.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이 높게 나와도 실전은 초박빙승부가 될 것이다. 나아니면 안된다는 생각하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
나의 명예와 내 라인의 일자리마련을 위한 대통령선거가 아니다. 대통령 1명에 따라 국가의 명운, 개인의삶이 달려있다. 각자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0.
이미 문대통령도 이재명이 후보로 된것을 축하해줬다. 대통령께 반기들지말고 승복해라. 서울서도 50프로 이상이 이재명에 표를줬다.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으로 돌아와라. 대한민국의전1위로 왕과 왕비처럼 행세하는 소꿉장난을 하려고 대통령을 뽑지않는다.

호남출신이 호남에 먹칠해서 호남을 고립시키는 행동 좀 그만해라. 대통령이 개인이나 가문의 명예를 드높히는 자리가 아니다.
그시대의 과제를 해결해야하는 자리가 대통령이고 지금 시대과제는 검찰개혁과 부동산안정과 토건세력을 없애는 것이다. 이 적임자로 이재명을 뽑았고 이재명을 머슴처럼 부릴것이다.
김대중대통령이후로 호남이 민주당의 기득권이 되어 민주당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제발 호남이 정신을 차리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0.
이낙연은 홍남기를 뽑아놓고 부동산을 안정시켰나? 검찰개혁을 했나? 시대의 소명을 외면하고 자리를 요구하지 마라.기득권으로 발목 잡지말고 어른으로 아름다운 퇴장을 해라.

이미 표차 10프로 차이 나고 전남을 제외하고 모든권역에서

이재명이 50프로를 넘겼다.
이낙연혼자 하루 멀다하고 문자메세지 보내고
혼자 공정하지 않게 경선하고 결선투표요구하는 것은 이미 결선투표도 불공정하게 치르리라는 항변인가?
호남좀 그만 고립시키고 아름다운 퇴장해라.

이낙연은 법사위를 국민의힘에 돌려준다고 했을 때 국인의힘과의 약속과 신뢰를 언급했다.
이재명은 당헌당규에 따라 선출되었으니 민주당 당규에 신뢰를 보내고 문대통령께 반기들지 말고 아름다운 퇴장을 하며 호남의 그릇크기를 보여줘라.
하다못해 박근혜도 이명박과 경선시 줬어도 바로 승복했다. 이낙연이 박근혜보다 아이큐가 높다는 것을 보여줘라. 이낙연은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


코앞에 있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20425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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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거리를 어떻게 쟀냐?

움직이는 선이 동력을 가진 물체는 절대로 아님.

렌즈가 원근이 안맞는다는 것은 촛점보다 가까이 있다는 뜻.

왼쪽에서 큰 물체가 오른쪽으로 가면서 작아지는데 그 비율이 1/10

순식간에 1/10으로 작아졌다는 것은 30센티 거리에 5미리 크기의 물체라는 증거



똥침맞고 성불하세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53731...62fdqN5o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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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웃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0.

코미디가 따로 없네



사이비 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kGZXu1vTVY?fbc...F8XM9QIM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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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자기 이름에 스승을 붙이는 정신병자를 추종하는 자가 있다니

딱 보면 모르나? 64년생이면 젊은 놈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0.
윤석열지지세력, 무당, 기독교
개신교도 헷갈리겠다.
무속을 내편으로 만들어야하면서.


간절해야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8222586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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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윤석열은 재미로 대선에 나온 것 같다.
표정에 간절함이 없다.
한결같이 약자비하 발언에 카메라앞에서 시청자를 호통치는 모습. 보수는 나라를 말아먹어도 40프로가 지지하기때문에 보수는 간절함이 얼굴에 없다.
세상 살면서 윤석열이 간절하게 얻어 봤겠는가? 쉽게 얻었지.

민주당은 간절해야 이긴다. 간절해지자.


레바논의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s://mbn.co.kr/news/world/46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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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1.10.10
국가붕괴 상황<style></style>


고승범이 그나마 일하는 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7170681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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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주택관련대출이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전세반환금대출말고도 더 있으리라본다. 기사들이 주택관련대출종류를 다 쓰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니 가계대출이 신고가를 계속뚫고 올라가고 집값도 계속 올라가는 것이다.

지금 사태를 보면 2002년 카드사태가 생각난다.
그때도 2030이 카드를 5~6개씩발급받아 카드대출을 받아서 못 갚으면 다른카드로 돌려막기를 했었다. 지금도 마찬가치로 본다. 온갖신문이 '내일이면 집을 못사리'로 기사를 쓰면 2030이 온갖대출을 받아 집을사는 것이 2002년 카드사태같다. 2002년때 온갖 카드사가 지하철역마다 2030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카드쓰기독려를 해서 카드빚을 갚지 못한 집이 신용불량자되고 경매가 들어가고 했었다. 우리집에도 신용불량자까지 갈 뻔한 사람이있었고 신용카드를 우리도 모르게 8개까지 발급했었다. 신용카드를 쉽게 만들고 카드빚을 쉽게 내서 명품을 사게 해놓고 그저 사람의 마음에 기대에 카드빚을 쓰지 말라고하면 안 쓸 사람 없다. 구조를 그렇게 만들어야한다.
지금도 대출을 쉽게 해 놓고 집값이 내려가길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어쩌다가 집값이 내려가길바라는 그냥 운에 맡기는 것이다. 그럴려면 금융위가 왜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0.
규칙을 잘 지키고 정부정책을 따르면 손해가 되고, 백신을 맞지않고 빚내서 집값 폭등시키 투기꾼을 불쌍히 여겨 정책이 그들의 불만에만 귀를 기울인다면 누가 정부말을 듣고 싶겠는가? 정부말을 잘 들으며 불만을 얘기하지 않으며 투명인간처럼 묵묵히 일하는 사람에게 해택이 가게해야 한다.


정법이 교회가도 된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4371141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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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교회는 윤석열의지로 갔나?
점쟁이가 점지해줘서 갔나?
점쟁이 점지없이 교회가면 윤석열 점쟁이한테 혼나지 않나?


곽병채 포르쉐조수석타고 귀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3313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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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이재용도 현대차타고 귀가하더만
곽병채는 세상이 우스운지 포르쉐타고 귀가했다는 데
포르쉐주차는 일반인주차장소에 제대로 주차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