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인당 탈당필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609201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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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6

20대와 60대가 협공하겠다는 이준석의 웃기는 발상.

갈라치기는 쉬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21.11.06.

노인들이 윤석열을 지지한것은 자기들의 왕을 잡아 넣은 사람을 내면에서는 왕으로 모시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되 될까요?  일본인이 맥아더을 신으로 모시는 것처럼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06.

그런건 억지고 통제수단이 없으므로 통제수단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1) 폭력을 행사한다.

2) 자해를 한다.


지금은 1)번을 밀고 있으며 안 되면 자살을 합니다. 

한국에서 노인자살이 많은게 이유가 있지요.


맥아더를 신으로 모시는건 거짓말이고

이명박근혜를 왕으로 모시는 것도 거짓말이고

그냥 신호용 깃발이 필요한데 그 깃발로 삼을만한 표지가 박근혜 뿐인 거지요.

이명박은 깃발감도 안돼.



야만대국 프랑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60359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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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6

과테말라의 유물이 독일 농가 창고에서 썩어가고

한국의 국보급 유물이 프랑스 박물관 창고에서 썩어가고



이것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kim-...VuCXmIhz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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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6

내면의 불안 좋아하네.

심리학적 접근은 애초에 거짓말입니다.


심리학은 그냥 아무 말이나 갖다 붙이는 거지요.

약점을 잡았기 때문에 물어뜯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방법으로는 공격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부모든 친구든 동료든 어떻게든 구실이 생기면 공격 들어갑니다.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줄 것이고

희생할 수 있으면 희생할 것이고


다른 방법이 없으면 물어뜯습니다.

부모가 다른 방법으로 자식을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물어뜯는 것.


그 방법으로 밸런스를 만드는 것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도 자식을 물어뜯고 있는 중


태극기 부대도 윤석열을 물어뜯고 있는 중

불안은 핑계고 상대방을 통제할 수 없다는 공허가 본질.


1) 말을 하지 않는다.

2) 말을 한다.


1)을 선택하면 관계를 끊는다.

2)를 선택하면 관계를 유지한다.


관계를 유지하려면 밸런스를 만들어야 한다.

밸런스가 기울 경우 약점을 잡아서 물어뜯는다. 



정신병자 수준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60634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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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6

어차피 선거는 지역주의

일본의 관동은 관서를 혐오하고

일본은 한국을 혐오하고

경상도는 전라도를 혐오하고

한국은 중국을 혐오하고

중국 해안지역은 내륙을 혐오하고

중국은 위구르를 혐오하고

영국은 아일랜드를 혐오하고

프랑스는 독일을 혐오하고

독일은 폴란드를 혐오하고

폴란드는 벨로루시를 혐오하고

벨로루시는 러시아를 혐오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혐오하고

우크라이나는 터키를 혐오하고 

왜? 털어먹으려고.

관동은 관서를 털고

경상도는 전라도를 털고

산동은 산서를 털고

중국은 위구르를 털고

영국은 아일랜드를 털고

나폴레옹은 독일을 털고

독일은 폴란드를 털고

폴란드는 벨로루시를 털고 

서유럽은 동유럽을 털고

유럽전체는 아프리카를 털고

북미는 남미를 털고

이는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자 물리적 현상

경상도 쪽수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원흉

유승민이 민주당에 위협적이었던 적은 단 1초도 없어.

유승민은 경상도 대구 출신이라서 경상도 쪽수전략을 대표하지 않아.

왜? 충청이 호남에 붙으면 경상도 쪽수로 못 이기거든.

경상도는 서울출신 윤석열로 외연을 확장하려고 한 것이여.

쪽수로 안 되니까 쪽수를 늘리려는 거지.

초딩도 아는 산수여.



쥴리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4&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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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6


장모는 이미 법원에 등판

쥴리도 법정가야지

윤석열도 가야 하고


법원에 나란히 등판할 듯



흥행참패 국힘 경선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xno=34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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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6


이준석 탄수화물 금식 공약 좌절

뱃살 이준석 계속 Yuji


근데 뱃살하면 윤뱃살이 더 위 아닌가? 뱃살 체중이 아래로 쏠려서 힘들어서 쩍벌하는 건데



범죄자 가족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05...;pID=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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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6


윤석열 대통령 후보 공약


1. 전두환 통치를 계승하겠다

2. 집없는 사람은 청약통장을 못 만들도록 법을 만들겠다

3. 보신탕 장려법을 만들겠다

4. 팔 다리를 사용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프리카로 보내겠다

5. 주 120시간 노동을 활성화 시키겠다

6. 검찰에게 고발사주를 할 수 있게 권한을 부여하겠다

7. 통장잔고 위조를 합법화시키겠다

8.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부정식품 유통을 활성화시키겠다

9. 암환자에게 의무적으로 임상실험을 받도록 하겠다

10.메이저 언론이 아닌 곳은 다 폐쇄하겠다

11. 점집을 활성화해서 모든 국민이 점을 보도록 만들겠다

12. 나와바리 등 일본어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본어를 의무교육화 시키겠다

13. 후쿠시마 원전 생수를 수돗물로 공급하겠다


이 정도면 확실한 대선 필승 공약.




서문시장에서 이재명의 인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6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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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1.05

좋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1.11.05.
가즈아!


줄세우기 정치 윤석열 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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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5


윤석열이 국짐 최종후보로 선출되었네요. 역대 후보선출과 꽤 다른 양상이 나왔습니다.

홍준표가 여론조사에서 10% 이기고도 졌네요.


여론조사에서 앞선 후보, 상승세인 후보, 젊은층의 지지를 받았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뒤진 후보, 하락세인후보, 할배들의 지지만 받는 후보에게 진거죠.

즉 줄세우기 정치, 구태정시, 지구당 정치인 80년대 정치로 회귀한 것입니다.


이번 국짐 대선은 4인의 경쟁이었는데 둘은 박근혜 탄핵하고 뛰쳐나간 인물이고, 한 명은 탄핵된 박근혜를 구속시킨 인물입니다. 오히려 당에 남아서 탄핵에 참여안한 홍준표가 진거죠. 웃기는 당입니다. 4년전 박근혜를 후보로 내세운 당이 박근혜 구속시킨 인물은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이제 이재명은 87년 직선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문제많고 경쟁력없고 약체인 후보를 상대로 대선에서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역대 최약체 후보로 역사에 기억될 것입니다.  물론 역대 최고의 딴지꾼 2명 (심상정, 안철수) 의 협공을 받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jaco   2021.11.05.

검찰조직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 같습니다. 군인 소수가 단결하면 구테타를 일으킬 수 있듯이, 검찰이 판을 깔고 있어서 긴장하지 않으면, 정권을 다시 내주게 생겼습니다. 감옥 갈 사람이 대선후보라니, 대단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11.05.

이번에 경상도에서 홍밀어주던 일부사람들 이재명으로 돌아설가능성이 있습니다. 

홍에 비해 윤은 지방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낫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은근히 있는거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05.

관리는 퇴직 후 3년동안 선출직에 나갈 수 없는 법이 필요하다.

그렇치 않고서는 관료들이 관료당으로 움직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1.11.05.

카케무사가 진본 이었군요. 



이준석은 물러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603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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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5

윤석열지지자들이 이준석을 싫어하나는 데

윤석열이 대선후보되면 이준석한테 쿠데타를 일으키나?


김웅이 공수처조사나오면서 실실웃는 것 같은 표정은

이미 윤석열이 대선후보되어 자신을 지켜준다는 믿음때문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5.

국짐당 지지자들의 특징은 한결같이 누가 이재명을 가장 확실히 이길 수 있나 그것 하나만 신경쓸겁니다.  김정은이 귀순해서 출마해도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면 아마 지지하겠죠. 누가 대통령을 잘한거냐는 관심이 없고 누가 가장 확실히 문재인, 이재명을 뚜들겨 팰 수 있냐 그것만이 관심이지요. 그럼 깡패조폭 윤석열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21.11.05.
뉴스도배. 질문도배. 스트레스도배


국산 백신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8492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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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5

한국도 뭐 좀 해야할텐데



시진핑이 눈돌리기 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7013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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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5

시진핑이 중국국민에 전쟁위협을 하고 있다고.


박근혜가 집권하면 한국전쟁 위험설,

문재인이 집권하면 중국전쟁 위험설, 일본은 1년 1명씩 총리교체.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시진핑처럼 전국민을 위험에 빠뜨져

국민이 나라걱정해야한다.

정치인이 국민이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인 걱정을 해야한다.


민주당이 각성한만큼 한국은 발전하고 세계도 발전한다.

국민은 정치인의 말싸움이 아니라 정치인이 미래를 위해서 일하길 원한다.

민주당은 개혁입법하자!!



물리적 환경...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413...tur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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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1.11.05

중에서 기후가 차지하는 비중은?



에너지 전환기는 예민한 시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52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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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5

전세계가 디젤차 퇴출로 가는데

이제 와서 요소수를 국내 생산하는 것도 이상한 것.

세계의 더러운 곳을 긁어주는 중국을 마냥 무시하면 안 됩니다.

당분간은 비위 좀 맞춰줘야지.

동네 고물상도 렉서스를 타는 마당에.



노가다도 전문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0031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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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5

서울 단독주택 빌라 중에 반은 전문지식 없는 개목수들이 지어서 엉망. 다시 지어야 합니다.



델타변이 파해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730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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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5

기술이 뛰어난데도 퇴치를 못해



문화는 민주주의가 발전한 만큼 발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9542371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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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박근혜가 집권하면 도깨비나 별에서 온 그대, 해를 품은 달 등 환타지가 나와서 한국콘텐츠가 아시아에서만 유행하고, 만약 윤석열이라면 다시 한번 해를 품은 달 같은 주술드라마가 나와서 한국콘텐츠는 중국과 한국에서만 유통 될 가능성이 있다.

민주화는 시민이 독재의 핍박을 현실에서 이겨내고 약자부터 강자까지 한 뜻으로 이루어 낸 것이기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문화콘텐츠는 현실에 기반을 내용이 나오고 콘텐츠에 전계층이 나와서 전세계로 뻣어나간다.

오징어게임, 기생충, 강마에가 나온 음악드라마, 쩐의전쟁은 다 현실기반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같이 주인공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초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드라마는 중국용드라마다.
중국에서 누가 시진핑을 욕 할 수 있나?
시진핑은 초능력자 아닌가? 중국에서.


조응천 다시봤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TQUd6ujO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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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4


맨날 민주당내 야당 스파이 같다고 욕먹었는데 이번 대장동 건 관련 쟁점은 정말 시원하게 일갈하네요.

좀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강하게 이야기를 해야 시원하지. 조응천의 재발견이네요.



이재명혼자 719,905표, 국민의힘 전체 363,569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7275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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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이준석이 곡기를 끓을 일은 없겠다.

이준석은 불가능한 목표에 자신의 공약을 제시하니

이준석은 처음부터 곡기를 끓을려고 하지 않은 것이다.

이준석 얼굴이 한끼라로 건너뛸 얼굴이 아니다.


이번 국민의힘에 경선에 참여한 숫자가 363,569명이라는 데

민주당 보다 숫자가 적은 국민의힘에

언론이 이리저리 좋은 말만 써준다.

언론은 국민의힘 존재자체가 경의를 표할 일인지

하루도 국민의힘에 아첨을 하지 않는 날이 없다.


이재명이 경선에서만 얻은표가 719,905, 이낙연 560,392표이다.

이낙연이 얻은 56만표에 못 미치는 사람이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했는 데

언론은 국민의힘의 비위를 맞추어주면 얻는 것이라도 있는 지

기사를 써주는 것이 가관이다.

그러니 국민의힘이 제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다.


언론이 국민의힘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니

국민의힘은 국민을 무시하고 호통치는 걸로 정치생명을 연명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04.

댓글에서 가져온 수치:

국힘당: 선거인단 57만명, 누적 투표율 63.89%
민주당: 선거인단 217만명, 누적 투표율 67.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4.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홍준표가 이긴다면 유승민에게 경제부총리를 제안한 것이 신의 한수가 될 수 있지요. 어차피 유승민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고 3등인데, 홍준표의 그런 제안은 사실상 단일화 제안입니다. 지금까지의 단일화는 무조건 '니가 양보해'였지만 이번에는 넌 부총리야, 난 대통령이고. 이런 제안이었으니.


반면 윤석열이 이기면 여전히 줄세우기, 당협위원장(과거 지구당위원장) 장악 같은 구태정치가 국짐에서는 통한다는 이야기죠.


당협위원장 장악으로 전략을 세운 윤석열과 유승민표 가져오면 이길거라고 승부수 띄운 홍준표, 결과가 과연 어떨지.



육군은 무력으로 쿠데타, 검찰은 법으로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1101208123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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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설훈이 밝혀낸 현연군인 400명이 윤석열 캠프에 참여한 것에 대한 징계는 내려졌는 지 궁금하다.


윤석열이 TV나와서 전두환 흉내를 내면서 윽박지른 것은

윤석열 뒤에 현역 육군들이 언제든지 탱크를 광화문으로 집결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건가?

윤석열이 롤모델을 전두환으로 정할 수 있도록 미는 것은 현역육군 400명이 아닌가 의심스럽니다.


윤석열이 생각한 쿠데타의 완성이 육군과 검찰의 합작으로 정권장악 이런것인가?

'육군, 검찰과 언론의 합작품으로 윤석열이 대통령되는 것' 이런 시나리오인가?


그나저나 미국에서 도피중인 조현전은 지금 뭐하고 있나?

비자를 무효화하여 불법체류자가 되었어도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육군이 뒤에서 조현천을 도와주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