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의힘은 원팀이 안 되어도 분열이라는 기사를 안 내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510110255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15

지금 윤석열, 이준석간에 한기호사무총장이 물러나는 문제로 갈등을 빚고

경선2위 홍준표는 2030을 위한 플랫폼을 따로 띄워서

국민의히이 3분되었는 는데도 국민의힘 경선갈등이라는 기사를 전혀 내보내지 않는 언론.

언론이 박근혜를 만들던 수법으로 다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헌정비극을 만들어낼 것이다.

언론이 언론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우리가 언론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경선후유증으로 당이 혼란스러워도 지지하고

북한의 김정은도 국민의힘후보로 나오면 지지할 것이다.

통나무도 국민의힘 소속이면 지지할 것이니

민주당은 저쪽의 실책을 기대하지 말고

지금 해야할 일을 해야한다.


민주당아 뭐라도 열심히 좀 하자!

선대위도 빨리 빨리 움직이고.





백신 미접종자 외출제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50903347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5

정답이네.

초대형 재난에는 전시에 준하는 대응을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5.

전시와 같은 전염병 상황에 정치4개월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항해하겠다고 난리이다.



이용호 복당 어려울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1912510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11.15

솔직히 쟤가 없는게 더 낫지않나? 안철수따라간놈인데  



화천대유는 최태원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50718006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5

재벌이 문제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1.11.15.
부동산 폭등과 연관될 수도...
어쨌든 부동산 폭등은 몇 사람만 입 모아서 입김을 불어도
금세 영향을 미치는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5.

박범계는 왜 현금흐름을 수사하지 않는가?

전에 단독으로 대장동멤버의 돈이 지방부동산으로 흘러갔다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조용한 검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5.

재벌은 건들지 못하고 서민대표만 건드는 검찰.

박영수도 수사 못하고

곽상도는 국회의원도 아닌데 수사한다는 말도 없고.



집부자와 집빈자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50430531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5

집가진 사람이 똘똘 뭉쳐서 집없는 사람의 목을 꺾는구나.



허경영 스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50835239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5

내 시간을 3초나 빼앗다니 쳐죽일. 



언론의 윤비어천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417103497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14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는
윤석열의, 윤석열에, 윤석열을 위한.
하루에 열번씩 윤석열 찬양기사를 내지 않으면
언론의 존재이유를 알 수 없다는 신념으로
윤석열안 찬양하고 있나? 언론!

바보를 대통령으로 올려놓아야
조종이 쉽지라고 생각하지만
윤석열자체가 남 한테 제어되는 인물이 아니라
폭주하는 인물이다.


강남고가전세 규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806050521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14
서민을 위한 전세제도를 고소득자를 위해서 써야 할 필요없다.
강남집값을 받쳐주는 강남고가 아파트전세대출도 일정비율이상은 못받게 하다가 없애야한다.
경제지가 강남발 집값상승에 강남전세가상승부터 기사를 쓰니 강남전세가도 규제해야한다.
강남만 신의 땅이라서 전세가규제를 없어야 하는가?


윤석열이 호남을 홀대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4133940242?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14
여기저기 행사장 다니면서 술만 마시고 사진만 찍으면 미래가 밝아지는 걸로 윤석열은 착각하고 있나보다.
윤석열 주특기인 폭탄주 마시는 것은 빠지지 않는다.

윤석열이 전두환을 롤모델로 삼고 당당하게 나서는 이유는 호남배신자가 호남의 진짜여론으로보고 오월어머니는 비뚤어진 정신으로보기때문이다. 그러니 오월정신을 반듯이 세운다고 방명록에 적는 것 아닌가?

호남배신자때문에
김종인때문에 윤석열이 호남을 함부로 보는 것이다.


부자들만 사람 대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41147275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4

뭣같은 세상이로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14.
윤석열은 종부세를 걷지 않는만큼 서민에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인가?
부자한테서 걷지 않는 세금은 누구에게 부과할 생각인가?
집값은 서민이 올리지않았다. 경제지, 투기꾼,버스타고 지방순회하며 아파트투기한 사람들이 올렸다.
세금을 적게 내고 싶으면 이 투기꾼을 잡아야하지 않는가?

세금은 공공환수이다.
대장동 공공환수 적게했다고 이재명을 죽일라고 하면서 집값이 오는 부자들의 돈을 공공환수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를 윤석열이 말해야한다.


윤쓰레기 때문에 한국이 필리핀 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41004520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4

도긴개긴

사람만 잘 죽이면 대통령 된다는 더러운 세상



독립군이 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4114602551?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14
자민당 한국지부, 국민의힘과 일베에서 뿌려대는 가짜뉴스를 가려내야한다. 윤석열이 후보이니 선거는 더 지저분해질것이다.
이준석도 자신이 전산실 직원으로 착각하는지 비단주머니에 댓글관련 프로그램을 넣어서 윤석열한테 주었다니 수준이 낮은 윤석열을 상대하려면 선거는 엄청 지저분해질 것이다. 정신차리고 있자.


sony music korea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소니_뮤...가_목록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1.11.14

한국 3대 아이돌 기획사, jyp, sm, yg 모두 어린 아이들 합숙해서 대뷔시키는, 80년대 한국 선수촌 시스템을 고집하고 있다.


반면, 소니뮤직 코리아는, 인터넷과 sns에서 검증된 아티스트들을 장기적이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투자하고 있다. 

소니뮤직 광고하면 일빠로 몰릴 수 있겟지만, 내가 소니 뮤직을 알리도 만무하고, 80년대 선수촌 시스템 음악산업은 고발 즉시 까인다는게 보여서 하는소리다. 어린 아이들 감금하고 (계약도 마찬가지) 합숙 시키는 시스템으로는 국내에서 빠 시스템으로 돈 좀 벌수 있을지 몰라도 (그마저도 인구절벽으로 힘들어지고) 세계 무대에서도 나가기 어렵다.


소니 뮤직 가수중 하나인 msftz 2080


https://www.youtube.com/watch?v=v5UoSCSEvN4




문어가 지능이 높은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qgnqv7Yx4M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11.14

문어가 껍데기를 벗었다면
까마귀는 색을 벗었고
사람은 털을 벗었고

서번트는 눈치를 벗었고

주변을 복제하는 게 곧 지능인데
원래 갖고 있던 걸 벗어던진 놈이
환경의 도움으로 더 높은 수준의 복제를 수행하는거

환경이 안 맞으면 망하는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1.11.14.

잼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14.

까마귀는 까마귀 눈에만 보이는 색이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비둘기 목과 비슷한데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이 살짝 다르게 보입니다.

까마귀 눈에는 초록 혹은 보라빛이 감도는 검은 색으로 보인다고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14.

201708050446660182_1.jpg


까마귀 눈에는 이렇게 보이는듯

첨부


한국인의 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hNWo3hNed0?t=110s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11.14
한국에 살기로 선택한 영미계 외국인의 주된 이유
한국인의 정이 좋아서. 정은 곧 의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1.14.

자기 자식한테도 유산을 안주고, 도와주지도 않다가, 손자들이 어려움에 처해서, 대학에서 쫓겨나면 (미국에선 쫓아내죠 대학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4년 학비 (미국 사립대 일년 학비+생활비는 1억5천 정도죠) 를 내주더란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더군요...


착취할 대상과 국가가 남아있던 20세기까지는, 서구식 사고가 강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되고, 착취 대상도 지구에선 없어진 21세기에는 심리적 사회주의를 하는 한국의 정서가 우위를 차지하는 시기가 오게 된다고 봅니다. 저는 한국의 의리가 일종의 심리적 사회주의라고 봅니다. 한국인들이 크게 좌절하는 상대에 대한 무한한 간섭. 그게 서구인들은 무척 당황스러운거겠죠. 



이재명은 말하나하나 조심할필요가있다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5AnLZEiD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11.14
농담삼아한말일지모르겠지만 대선주자는 말하나하나 조심해야한다.
꼬투리잡힐짓을 자제하는것이좋다


외국인의 한국어 억양 수준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Mx9FtGBKNQ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11.14

한국의 국력에 비례

예전 재한외국인들은 본토 발음과 억양을 잘 안 버렸는데
요새 외국인들은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음.
보통은 단순히 그들이 더 어릴 때 한국어를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실은 그들이 정서적으로 한국을 받아들이냐 마냐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을것

나이 많은 외국인도 한국 억양을 잘만 구사하더만.
철자보다도 발음과 억양이 더욱 그러한데
발음과 억양 수용은 자존감의 성립과 관련이 있는듯.
한국말을 하되 외국인 티를 낼 것인가 말것이냐의 차이.

그래서 한국인남편에 외국인부인인 경우엔 함께 한국에 와서 살더라도 부인이 본국 발음을 잘 안 버림

남편한테 질 수 없으니깐. 

일본인이 대개 한국에 와서 꼭 일본인인 티를 내는데, 

이웃국이라 더욱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가까우니깐 더욱 위협을 느끼는거지.

차라리 지구반대편 영국인들은 한국말 잘 배움.

이집트인은 한국인이랑 구분도 안 돼.

어떤 사람이 한국에 사는데 본국의 억양이 남아있다면?

그 사람은 무의식에서 한국에 동화되지 않으려 한다고 볼 수 있음.

재미있는 건 그 사람이 겉으로는 한국을 옹호하고 자국을 비판한다는 거.

결국 그 사람은 속으로 여전히 한국과 대치중인 일본인인거.

한편 여성들이 언어를 잘 배우는 게 그들이 언어능력이 더 좋아서라고만 말하지만

내가 제시한 관점에 의하면

그들이 가진 두뇌의 물리적 차이 보다는 권력 수용의 차이가 언어학습에 영향을 미치는것

대개 사회에서 남자들은 권력이 이미 있고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적거나 약하니깐

없는 걸 버리기는 쉽고 있는 걸 버리기는 어려워.

여자는 잘 버리고 남자는 잘 못 버려.

어린이는 버릴 게 아예 없어. 그래서 언어를 잘 배워.



일라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32200284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4

믿을 수 있나? 음이온 하면 라돈인데.



신의 메신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31711022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4

전화 한 통 넣어달라고 기별했더니



바람이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130858475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13

기레기가 미는 후보는 전패하는 전설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