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달 안에 위드코로나 다시 달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2200000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이스라엘을 보면 

부스터샷 45퍼센트, 1차접종 69퍼센트, 2차접종 60퍼센트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하루 4천명 감염에 20명 사망으로 피크에 비해 크게 안정됨.

이스라엘은 국민의 20퍼센트 가까이 코로나 걸려서 자연면역 획득 

이스라엘은 자연면역 덕에 70퍼센트가 2차까지 백신 맞은 셈으로 치면 

한국은 부스터샷 20퍼센트, 1달 안에 40퍼센트.

한국은 1달 안에 지금 이스라엘까지 따라갈듯. 




쥴리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1900060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바보는 반드시 바보짓을 한다. 왜냐하면 바보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7.

이재명 후보의 전격 대선후보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화투광 아버지, 혜경궁홍씨가 유력한 김혜경, 쌍욕과거, 음주운전과거,, 살인마 조카, 도박에 성매매 아들

이런 집안에서 아무리 이재명이 똑똑해도 대통령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장제원 아들, 곽상도 아들에게 뭐라 할 수도 없어요. 이재명 아들은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하고 아마 구속될 겁니다. 증거가 너무 명백해서. 빛의 속도로 사과한다고 끝날일이 아니에요.


이재명이 사퇴하는 초강수 충격이 나오면 아마 야권에서도 윤석열 사퇴론이 고개를 들 것입니다. 여당에서 거들 수 있죠.  


문서위조 사기꾼에 땅투기꾼, 보험료 삥땅 장모, 경력위조 전문가 쥴리, 고발사주 전과 윤석열 이런 사람이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나라망신입니다.


하지만 이런 천하의 범죄자, 무능력 도리도리도 상대가 이재명이면 해볼만하다고 사퇴 안할겁니다. 이재명의 전격 사퇴가 윤석열 사퇴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즉 이재명이 국가를 위해서 할 봉사는 윤석열을 끌어안고 자폭하는 것이죠.


우리는 과거 노무현, 문재인을 그렇게 탈탈 털어도 뭐 하나 안나왔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도덕성이 진보의 경쟁력이자 강점이었습니다. 이재명이 그걸 깨부수고 이명박처럼 능력만 있으면 된다(물론 MB는 능력조차 없었지만) 그런 썩은 과거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저런 개망나니 윤석열이 활개를 칠 수 있는 이유가 상대가 이재명이기 때문이지요.


두 사람이 대선경쟁을 하는 건 국가망신이라고 봐요. 이기면 뭐합니까? 차라리 졌잘싸 하고 5년 뒤를 기약하는 게 차라니 낫다는 생각도 들어요. 윤석열 어차피 대통령 되어도 제대로 못합니다. 될 수도 없겠지만 180석 야당에 휘둘릴테고 경제, 외교 모두 엉망될테고, 알아서 탄핵 될 가능성이 높죠. 국민이 들고 일어날거에요.


차라리 이재명 사퇴로 더 이상 국민이 대선후보 가족의 크나큰 문제로 스트레스 안 받는 게 낫겠습니다. 그래야 지든 이기든 우리도 할 말이 있죠. 누가누가 더 문제나 뽑기 대회로 전락한 대선.


바보가 바보짓하게 만든 것도 이재명의 빈약한 경쟁력입니다.  이번 쥴리 사건으로 윤석열 한 방에 끝날 상황이었는데 바로 터진 이재명 아들 도박, 거기에 성매매.  아버지, 형제, 아들, 대통령을 하면 안되는 집안이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1.12.18.

노무현,문재인이 계속 나올 수 없는 노릇이고 어디에 속해 있느냐가 자격 기준입니다.


진보가 능력이 우선이 되고 도덕성은 덤으로 해야 한다는 구조론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죽음의 길이 아닌 이기는 길로 갑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8.

이기는 길이 지금 져주는 길입니다. 오늘 하루 이기는데 연연하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지금 대선은 이미 후보 둘 다 진 게임입니다. 그럼 빨리 지고 다시 나아가는 게 낫죠.

국민에게 스트레스 주는 행위는 저쪽은 계속 하더라도 우리라도 멈춰야 합니다.

그러면 윤석열이 어부지리로 대통 먹을까봐 두렵나요? 그럴 일도 없겠지만 설령 대통 되어도 식물 대통령입니다. 


지금 여당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충격카드는 후보사퇴 라고 보여집니다. 충격카드이자 대반전 카드라고 봐요. 그럼 윤석열이 뭐라 가오잡고 뭐라 뻔뻔하게 행동해도 국민의 '독점 욕받이'가 될 뿐입니다. 그런 절호의 기회에요. 딱 지금 타이밍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1.12.18.
이재명이 물러나주면 국힘에서도 윤석열 사퇴론이 일어날거라 생각하는 것도 너무 순진한 생각이고, 민주당이 후보를 교체하는 시점에서 다시는 민주당은 정권잡을 일 영영 없습니다.<br />

<br />

어차피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되어도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는건 세상 지식인들 모두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br />

흠집 투성이인 사람이 이 정도 지지율을 받고 버티고있다는건 국민들이 이미 이 사람에겐 개인 가정사의 사소한 흠집들은 대의를 위해 이해하고 넘어가겠다는 모종의 결심을 한거라 봐야죠.<br />

<br />

흠집투성이에 다른 흠집 하나 더 발견되었다고 이제 더는 못참겠다 사퇴해라라고하는건 그냥 처음부터 이재명이 마음에 안들었음을 무의식 중에 들켜버린 핑계에 불과하다고봅니다.</p>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8.

그냥 처음부터 이재명이 마음에 안들었음을 무의식 중에 들켜버린 핑계에 불과하다고봅니다-> 

제가 그동안 구조론에 쓴 글 안 읽어 보셨군요. 전혀.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1.12.18.

구조론에서 하지말라는 자기소개에 심취하신 분 글을 읽어야할 가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여러 글 읽어볼 수고도 필요없이 파악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허무와 패배의 길을 당당하게 주장하는건 구조론을 이해한 분의 글이 될 수 없죠. 죄다 그저 자신의 합리성에 끼워맞추는 궤변, 자기소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8.

흠집 투성이인 사람이라도 윤석열이 되는 게 무서워 닥치고 지지해야 하는 게 대한민국이라면 저는 그냥 5년 포기하고 살겠습니다.  어느 순간 그러면 '흠집 투성이인 사람이라도 문재인만 제대로 혼내줄 사람이면 된다'라는 국짐과 제가 뭐가 다른가 싶은 회의감이 오네요.


흠집 투성이에 다른 흠집 하나요? 아유 착각도.  흠집 몇 개 인줄 알았더니 흠집 투성이였어요.

이재명 출마하기 전에 조카의 끔찍한 살인, 아버지의 상습적 도박, 아들의 불법 도박, 아들의 성매매 전혀 몰랐습니다.  정말 '쉬쉬' 하면서 내년 3월까지 버틸 수야 있겠지만 이게 뭐하는건가 싶네요.


윤석열이 너무 싫어서 흠집많은 이재몀일망정 일단 대통령 시켜놓고 가시밭길 걷게 하는 것보다 국민전체거 업보를 지고 함께 가시밭길 걷는게 낫죠.


그리고 좀 '아' 하면 '어' 하고 알아들으셔야죠. 구조론 회원이시면


제가 설마 이재명이 사퇴하면 윤석열이 덩달아 '나도 사퇴할래요' 할거라는 멍청한 생각 했겠습니까? 아이큐 한자리라도 그런 생각은 안해요.


부적격한 대통령 후보라는 화살이 이제 윤석열 한 명에게 쏠린다는 겁니다. 국민에 의해서 사퇴될 수도 있어요. 안 될 수도 있고. 국민 + 홍준표 + 유승민  등등의 사퇴분위기 압박이 당연히 벌어질거고, 뻔뻔하게 버티느냐 사퇴하느냐(아니 사퇴시켜지느냐)의 정국이 되고 뻔뻔하게 버텨서 대통령이 되어 봤자 결국 식물 대통령이 뻔하다는 겁니다. 윤석열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이재명의 온갖 문제가 다 나와도 '상대가 윤석열 인데 그래도 이길 수 있잖아'이란 안일한 생각을 하던 제가 어느 순간 그럼 국짐 지지자들과 뭐가 달라 하는 회의감이 깊게 밀려옵니다.


이재명 똑똑하고 능력 뛰어나다고 봐요. 그런데 대통령은..... 아니라는 회의감이 듭니다. 이재명이 말한 '비천함'이란 타고난 가난까진 봐줄 수 있어도 막장 비도덕 가족사까지 용납할 순 없네요. 정도가 너무 지나쳤어요. 


그리고 터질게 이게 끝이라는 보장도 없어요. 아들 인성이 개쓰레기입니다. 섬매매는 100% 확실해요. 자꾸 윤석열 떠올리며 '아닌 걸 아니라고' 하지 못하는 가면놀이 그만해야 합니다. 역사는 5년으로 끝나지도 않고 윤석열에게는 보장된 5년 자체도 있지 않아요. 이재명이 사라지는 순간 기자와 언론, 국민, 유튜브의 표적은 오로지 윤석열 흠집 찾아내기 대회가 되어 버립니다. 이건 설마 대통령이 되어도 끝나지 않습니다. 왜 더 이상 윤석열을 무서워해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1.12.18.

우리의 고유한 다이나믹은 계속 살려야죠. 남북이 갈라진데서 오는 에너지와 남남의 별야별 갈등에서 오는 에너지를 무시하지 말기요. 다만 9500명 예술인 g명단에 올린다든가, 댓글 하나로 밥줄 끊고 '인사 검증에 정보 사정기관 써먹겠다'는 종족만 아니면 무난하지 않겠나 싶소. 이러 다이나믹이 한류를 낳고 있었다 보오. 5년 끊기면 ddd급 재귀로 반보아닌 반백년 후퇴도 잠깐 아니겠소 ^^ https://youtu.be/UqrU6aqJaPU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1.12.18.

(다른 국민들 걱정 보다는) 가장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람이 님처럼 보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8.

당연히 저는 크게 스트레스 받죠. 그런데 제가 스트레스 받냐 안 받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킬리언 님은 비단 지금 상황이 저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고 보나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건가요? 윤석열을 이기기만 하면 되는 인물을 뽑는건가요?
그럼 대통령 자질은 둘째치고 문재인 제대로 혼내줄 사람만 뽑으면 되는 국짐과 우리가 뭐가 다른가요?

세상 5년만 살고 끝날 게 아닌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7.
현직에서 떠난지 일년도 안 된 전 검사가 대통령후보로 나왔으니 이번선거는 역대급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선거가 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chow   2021.12.18.
갑자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8.
윤석열이 검찰총장시절이 추미애한테 한 것을 기억하자. 윤석열이 이명박수법으로 계속 이슈에 이슈를 터뜨려서 엄청 시끄럽게했다.
사랑은 결국은 자기가 잘 하는 것을 하게 되어 있다. 윤석열라인은 아직 검찰에 건재하고 검찰밖에도 건재하다. 겅찰이 역대급으로 지저분한 선거가 될 것이다. 윤석열캠프는 수사기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것이므로 정신차리고 있자.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고 한국인의 강점인 빠른의사결정으로 한번에 끝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8.

윤석열은 똑똑히 기억하고 잊지 않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이재명 가면놀이는 이제 그만 하는 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의사결정을 빠른 후보사퇴로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어도 저기와 우리는 이렇게 다르다는 것 정도는 보여줘야죠. 이기든 지든, 자격미달의 후보로도 뻔뻔하게 끌고가는 저쪽과 중대한 문제 발견으로 충격적인 후보사퇴를 강행하는 우리와. 이 정도 판 벌릴 배짱이 있어야 대한민국 역사를 끌고 가지요. 그저 윤석열 같은 흠결투성이 후보가 혹시 될까와 쉬쉬하고 끌고가는 소인배짓을 더 하긴 싫어요. 그래서도 안된다고 보고.요.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카드를 내놓는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후보 사퇴. 충격요법이지요.

후퇴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전진하는 겁니다.


지금 온라인에 장난처럼 흘러나오는 '후보 교체 먼저 하는 당이 이긴다'라는 농담이 이젠 더 농담도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8.

우리는 저쪽과 격 자체와 통크기 자체가 달라야 합니다.


저쪽은 마음에도 없는 가짜사과

우리는 통큰 대선후보 사퇴.


우리는 가장 크게 가진 걸 내놓고

저쪽은 하잖은 것도 꼭꼭 숨기는 그런 차이를 보여줘야죠.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것은 내놓는 대인배놀이가 쬐그만 것 지키려고 뻔뻔하게 하는 소인배들을 한 방에 제압하는 카드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12.18.

그래서 이낙연으로 바꾸자구요?



이준석도 마사지 받았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1829586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1.12.17.

ㅈㄱ들이 아즉도 정신을 못차린게 '댓글하나, 기사하나,  그림하나만 걸어도 밥줄을 끊는데는 도사들이고 또 최근엔 인사검증을 뭐 정보기관 사정 정보기관을 동원해서 할 것이다' 라는 둥  ddd급을 추월하는 시민 주리틀 계획만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참 한심하구려. 검새법비당 거레기당의 주리스토크라시에 맛 단디 들린 종족들 아니고선 어디서...ㅋ

 



코로나 시기에는 외교도 못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18424383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17
알코홀 뇌로 복잡한 외교와 경제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허구헌 날 술과 고기로 지세고
방역수칙 어기는 것을 밥 먹듯이 하는 윤석열이
문대통령의 행동을 지적하는 것은 공정한 것인가?

윤석열이 부르짖는 공정과 상식은 윤석열에는 해당되지 않고 남한테만 해당되나?
윤석열은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봐라!!


사과 하나 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1648103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본부장 107개 남았다.



육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otGzlhwJJI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1.12.17
전국 폐교들 유아-초등 놀이 체험시설화 해야. 주 오일제가 된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들과 토일중 하루는 지방 학교 놀이방에서 놀아주고 하루는 장보고 집청소 하고 한주를 버틸수 있음.


정의선 좀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1520117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나라면 장관은 40대 이하로 통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2.17.

마치 80년대 이건희가 40대 이하의 세계 인재들을 삼성 전자에 스카우트 하던 기세네요. 현기차 토요타를 꺾을겁니다.

지금, 정의선에게 발탁된 40대 이사들은, 앞으로 20년간 한국차의 세계시장 석권에 기여하게 될겁니다.



약하네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23765.html 
프로필 이미지
토마스  2021.12.17

겨우 쥴리 효과로 4-5% 하락? 에이 10% 는 떨궈줘야 쥴리답지.


이준석이 환장할만도 하네. 싫어하는 윤석열 지지율이 겨우 고거 떨어졌으니.


분발해라, 쥴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7.

정치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

정상과 비정상의 대결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보수인가?

민주당이 진정한 보수인가?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인지 그런 것은 모르겠다.


그러나 민주당은 상식적으로 움직이려고 하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으려고 노력은 하나

국민의힘이 하는 행동은 비상식, 몰염치, 비정상의 행동으로

이것은 국익과 관계없는 국민의힘 의원 개개인의 사익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그런 행동들이 보수는 아니다.


차라리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문화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환경단체

문화재단체가 진정한 보수일 것이다.




새시대는 새인물이 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11451646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17

젊은 정의선이 젊은 임원과 함께 뛰며 새시대를 여는 것이고

늙은 정몽구는 늙은 임원과 함께 물러나야 미래를 열수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같이 부동산문제를 일으키고 

부친이 언론매수를 시도한 전봉민을 다시 입당시키고

부친이 농지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을 사태한 윤희숙이 다시 뛰는

이런 인사문제로 열수 있는 과거시대의 되풀이이다.


윤석열의 선거구호 '재방송, 가자 과거로'이다.



대세반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1057005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한 달 앞두고 뒤집는게 재미. 바닥 다지고 차근차근



제 무덤을 파는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1001103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정권교체는 민주당 빼고

국힘+정의+안철수+허경영+무소속 연합인데 

이걸 조사한다는게 말이나 돼.

야당 안에서도 국힘을 교체하고 싶은 사람 많다고.

여론을 조작할수록 자기가 조작한 여론에 자기가 속는 것.

이번 대선은 우월의식을 가지고 뒷구멍으로 담합하여 

나라를 멋대로 주무르려는 기레기, 교수, 검사, 목사 등 특권층 엘리트와의 전쟁

우리 국민이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있는지 검증하는 절차.

우리가 너무 착해서 '착해 빠진 너희는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어' 하고 추궁받는 상황

우리가 독종이라는 사실을 보여줘야 끝나는 전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7.

나경원이 국회의원을 하지 않으니

카메라기자들을 만나지 않아서 그런지

피부관리를 하지 않는구만.


검찰, 판사, 육군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료들로

민주당을 착하고 약하게보니 이들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 난리이다.

민주당이 위엄을 보여야하고 할일을 해야 관료들이 조용해진다.


착하다는 말은 욕이다.

사람을 평가할 때 내세울 것이 없을 때 마지막에 하는 말이

사람은 착한데 모든 조건은 맘에 들지 않다는 것이다.

착하다는 무능이다라는 욕이므로

이제는 민주당도 독해지고 국민도 독해져야한다.



신정아 김쥴리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0915055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미모를 이용해 공직자를 낚은 날라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7.

검찰청 출두 예행연습까지 한 쥴리. 그런데 수행원이 자격없네. 목잡고 끌고 갈 줄만 알지 제대로 가려주지 못했네. 그렇게 해서 검찰청 출두할 때 기자들 제대로 따돌리겠나.  도망치는데는 안철수가 한 수위지. 비상계단으로 백팩 둘러메고 잽사게 도망치던데. 쥴리는 안철수 초빙해서 기자 피해서 도망치는 법 좀 배워라.



징계받은 대통령후보의 공정과 상식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3522.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17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윤석열집안은 가짜인생과 서류위조로 살아왔으니

대한민국 모든 집안은 가짜인생과 서류위조 일 것이므로

윤석열검사가 대한민국의 표준을 정하는 것이고 그 표준은

'윤석열이 범죄자면 대한민국 모든 집안이 범죄자야' 이것이니

김건희까지 '털면 다나와'로 응수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은 뇌구조가 특이하므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김건희의 입에서 나온 '털면 다나와' 이것일 것이다.


윤석열이 60평생 살아오면서 남의 조언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교정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지금까지의 언행으로 봐서는 한번도 남의 조언을 듣고 행동을 교정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제는 나이도 60이 넘어가니 뇌가 말랑말랑하여 생각이 교정될 일은 없을 것이다.


검찰이라는 조직이 군대조직과 비슷하여 보스는 틀려도 절대 사과나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는 심정으로

특히 상급자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 하급자 중 누가 상급자의 비위를 거슬리게 하면

승진이 안되거나 좌천되니 윤석열이 검사들이 누가 사회와 상호작용을 하며 생각을 교정하려고 하겠는가?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털면 다나와'이며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기자들한테 눈을 부라리며 삿대질하며

머릿속으로 '너도 털면 다나와' 하며 행동은 기자들을 위협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가장 특이하고 형편없는 캐릭터이다.





겸임교수는 빽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0504207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조남욱이 꽂아줬다 이거지. 

신정아가 울고 있다.
차라리 성상납으로 뒷문으로 들어갔다고 자폭하고 지옥에 있는 네 집에 가라.

조남욱은 알고 있었지.

대학원생인데 미래의 대학교수 확정해 놓았다는 사실을.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0500396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다 알면서 숨긴 기레기 너희들은 뭔데?



한국드라마의 인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quora.com/Why-are-Korean-dramas-so-popular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1.12.16

여주인공이 예쁘고 씩씩하고, 남주인공이 미남이고, 이런건 어느 나라 드라마나 마찬가지고.

스토리 전개가 된다는거고, 결말을 보여준다는건데.


의리. 대의 명분.


일본 드라마는, 갑작스레 훌훌 벗고 섹스하다가 데면데면해지고

중국 드라마는 왠지 돈이나 소림사 스타일 과잉 액션으로 귀결될것 같고

미국 드라마는, 타주 (외국이나 마찬가지)로 돌고 돌다가 다시 만나서 회포 푸는 전형. 아님 가족주의 클리셰.


오징어 게임도, 지옥도, 결과론적이지만, 이정재와 김현주의 주인공들과 등장인물들의 의리를 다루고 있어서, 클라이막스와 결말을 끌어낼수 있다는것. DP도 그렇고, 넷플릭스에서 뒷바람을 탄 알고 있지만도 처음의 의리와 믿음으로 가는것.


한국인들은 진절머리를 내는, 삼강오륜도 의리에 바탕을 두고, 지고지순, 절개 이런 고루한 단어들도 의리로 설명 가능. 내 동료가 총을 맞으면 같이 나가서 싸우다 죽어도 좋다는 의리. 이건 뭐, 미국에서는, 지 학교 동급생들을 총으로 쏴죽이는 판이지만... 극단적이지만, 서구문명의 한계 (동급생 총으로 빵빵)에 한국 드라마의 의리가 대척점에 와있다는것. 



인생 통째로 위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2006008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6

혹시 시대를 앞서가는 인조인간이 아닐까?



쥴리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2058146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6

김건희 재직증명서 직인·양식 다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7.

검사는 검사와 검사가족이 아니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을 범죄인으로 본다고 봐야한다.

윤석열은 자신의 삶이 대한민국 표준삶 인줄 알고
김건희가 직인위조를 했으니 다른 사람도 다 직인을 위조했다는 100%확신으로 수사했나보다. 그래서 검찰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수사하나보다. 그래서 검사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범죄자로 보이나보다.



전국 대학 강사를 우롱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17150103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16
세상이 검찰사회와 같다고 보는 윤석열.
국민을 아무 말이나해도 웃어주는 검사와 같다고 보는 윤석열.
윤석열이 윽박지르면서 하는 인터뷰에
대학의 강사들이 들고 일어난다.
인구많은 대한민국에서 취직자리 얻어서 일하는 것이 쉬운줄 아나. 윤석열?
대한민국 모든 취직자리에 경쟁이 아닌 곳이 없다.
그 자리를 얻기위해서 밤낮으로 공부한다. 이력서 한줄 더 쓰려고.
김건희같이 이력서를 허위로 써서 취직할 생각을 아무도 하지않는다.


이연숙 현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7140286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6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돌고 있네요. 

소설 좀 쓰는 엉아들은 쥴리가 이연숙을 제거하고 흉내낸다고 리플리 증후군이라는데.

영화 화차 어쩌고 하는데 영화를 안봐서 몰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6.
김건희 = 이연숙?
설마? 했는데, 소설같은 일이 실제 벌어진 걸까?
김건희의 이력과 거의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 이연숙 폴리텍 컴퓨터 게임학과 교수.
이연숙은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부터 9년간 (주)태평양 디자인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ID CLUB 디자인 연구소를 4년간 운영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게임학회와 나리소프트의 이사로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다.

김건희와 국민대 박사 동문이자 동저자, 코바나컨텐츠 초대 이사였는데, 2011년 사망한다.

*출처 : 송작가TV에서 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12.16.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21621193691079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