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구멍으로 나쁜 짓은 다 했구나.

우리 역사상 최악의 인물을 꼽으라며 민비일 것이다.

연산군은 왕족으로 왕되는 것은 순리이지만

민비는 대원군 이하응이 민비의 가족이 보잘 것 없어서

외척이 발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민비를 중전에 앉혔은 데

역사상 세도정치를 뛰어 조선 공직에 민씨성을 가지면 다 앉히고 국정을 농단을 했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말이다.

대비들은 여왕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수렴청정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민비처럼 국정농단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민씨는 고종이 있음에도

무시하고 국정농단을 했다. 민씨가 국정농단을 하지 않을 방법은

민씨가 죽거나 이혼말고는 방법이 없었다.

부부가 매일 침실에서 만나는 데 어떻게 살아있는 민씨의 국정참여를 막을 수 있나?

고종이 나약해서 민비에 의지하는 데.

임오군란때 군인에 손에 민비가 죽는 것이

일본군인에 죽는 거 보다 나았다.

일본군인이 민비를 죽이는 것은 조선의 내정간섭이다.

조선에서 일어나는 일은 조선인이라 처리해야 하고

민비는 임오군란때 죽는 것이 명예로웠을 것이다.

민씨의 모습을 재현하는 김건희.

대선후보도 아닌 김건희가 당선되면 영빈관을 옮긴다는 망언을 하는 데

김건희는 민비를 뛰어넘을 판이다.

소국이 대국의 종살이를 자청하면 운명은 뻔하지.

질은 결합해야 살고 입자는 독립해야 사는데 

일본은 대륙과 결합거부 

북한은 중국에서 독립거부

우르크라이나는 러시아에서 독립실패

쿠바는 자청하여 소련의 노예.

대국과 국경이 인접해서 잘 되는 나라 없음.

가장 큰 피해자는 영국에 목줄 잡힌 아일랜드.

독일과 소련 양쪽에 씹힌 폴란드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은 미국이 도와줄 거라는 환상 때문.

인간은 자극과 반응을 따라가는 동물

장기적인 전략 없이 눈앞의 자극과 반응에 일희일비 하며 그 길로 가서 수렁을 탈출 못하는 동물

떼강도가 대한민국을 강탈하려는구나.

윤석열은 하수인

고종 뒤에 명성황후, 명성황후 뒤에 무당 

무당이 조선최초로 민비에 의해 

군이라는 칭호를 받아 진령군이 된다.

고종시대에 모든 반란, 동학농민운동과 임오년군인반란의 원인을 제공한 민비.

고종시대에 모든 란이 고종타도 운동이 아니라 민비퇴진운동.

민비는 국가의 주요보직에 민비의 양오빠들, 민씨성만 가지면 자리를 줘서

세도정치보다 더 정치를 어지럽혀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정치를 한 민비.

권력은 고종한테 있는 데 민비가 권력을 휘둘렀다.

국왕은 고종인데 왜 사람들은 민비정권으로 불렀을까?

나라를 지키는 군인한테 13개월 월급을 주지 않고 그마저 준 월급인 

쌀에 흙과 겨가 섞인 것을 준 것은 민비의 양오빠.

이것때문에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민비는 청주까지 도망갔다가

거기에서 무당을 만나고 무당과 같이 궁으로 복귀.

그때부터 12년정도 민비가 무당에 의지해서 정치를 했다.

무당한테 엄청난 돈을 주어 나라 재정을 거덜나게 하고

왕족도 아닌데 군 칭호를 주었다.

종두법을 들여온 지석영등이 진령군을 처분하라고 해도 감싸주는 민비.

서구와 일본이 밖에서 나라를 지럽혀서 정신이 없는 시대에

민비가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그 민비 정신세계를 무당이 지배했다.

한마디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나라에 앞에 닦친 어려움을 고종이 정면돌파하지 않고 민비의 머리를 무당이 지배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었겠는가?

지금 다시 민비와 진령군의 역사가 되풀이 되려고한다. 

부모님들이 맛있게 고기도 먹고 영향도 골고루 섭휘할 수 있게

임플렌트 60세 2개, 65세 4개까지 건보 적용.

윤석열은 벌써 언론 통제에 들어갔나?

윤석열이 기자들의 질문방향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는 것이다.

권성동이 국회대리인으로 박근혜탄핵법정에 섰을 때

탄핵소추 내용 중 2가지는

1. 세계일보 언론탄과 2. 최순실의 국정농단 이었다.

지금 국민의힘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사태를 겪고도

또 다시 윤석열을 내세워

1. 언론탄압과 2. 김건희발 국정농단을 예고하고 있다.

박근혜를 수사해본 경험으로 윤석열은

자신의 처지와 박근혜의 처지가 어떻게 다르고 비슷할 것인지 대답해 봐라!

군대에 갔다오지 않은 이준석은

윤석열캠프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전략을 짜는 사람이 할 말을

당대표가 아무렇지 않게 세대갈라치기를 할면서 인터뷰를 한다.

어린 이준석이 나이로 사람을 구분지어서 갈라치기를 하면

국민이 이준석의 말은 믿고 국민들이 분열해야하나? 이준석!!

이준석이 평생 읽은 책은 중국 삼국지 밖에 없나본데

한반도의 삼국지도 엄청나게 재미있다.

한강유역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연합과 분열은

중국삼국지보다 흥미롭지만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난다.

그 이유는 이준석 자신이 잘 알 것이다.

모른다면 중국에 사대하는 이준석으로 생각하겠다.

이준석이 입으로 반중하면서 정신은 중국삼국지만 쫓는 데

이준석이 젊고 기운이 있으니 기운 있을 때

한강유역의 삼국시대 역사를 널리 한번 전파해봐라!

심청을 바다에 빠뜨린 것도 점쟁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는 건가?

건축, 의료, 공공서비스 등의 분야는 국가가 경쟁의 수준을 강력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분야에 비해 사회적 파급력이 크므로.

내가 쌍둥이라도 국가권력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겠다.

영국음식이 맛없는 게 아니라, 피쉬앤칩스가 유명한 거.

산업혁명의 영향인지 경험론철학 때문인지는 몰라도

영국은 엘리트와 노동자가 그 어느 국가보다도 분명하게 갈리는데

길거리에서 행색만 봐도 누가 엘리트인지 노동자인지 티가 날 정도

그래서 그 노동자와 연결된 패스트푸드와 축구가 발달한듯

극단적인 양극화의 결과

들어보니 미국도 비슷할듯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전기차 뛰어든다고.

삼성도 곧 따라하겠고만. 재용이가 좀 걱정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