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겁한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508563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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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5

기레기가 보도해 주니까 저러는 거.

윤석열에 요구해봤자 기레기는 생까고.



세단의 종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_aTTlX7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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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소나타 단종된다고

중형 세단은 셀러리맨의 상징

캐스퍼가 팔리는데 소나타가 설 자리가 있나

마지막 소나타를 봐도 세단과는 거리가 먼 디자인

하여간 넥타이는 유튜브 시대와는 안 어울려

양복도 망할 꺼고

이미 망핸나?



파친코와 앵무새죽이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guFhgif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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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바이든이 한국편인 이유와

손흥민이 PK를 얻은 이유는
트럼프가 카우보이 모자를 쓰기 때문



이족보행이 인류의 본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lNs2WcKq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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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지구의 중력에 대해 

식물은 뿌리로 서고 곤충과 동물에 의존하며

물고기는 물과 지느러미로

새는 공기와 날개로 대응하며

육상동물은 네발로 단거리를 빠르게

원숭이는 두 손으로 나무를 타고

인간은 이족으로 장거리를 이동.

보행법, 즉 생물의 중력대응법이 그것을 둘러싼 환경과 가장 밀접하기 때문에 

그것이 생물을 가르는 본질이 되어야 하는 것.

반면 인간의 지능은 어쩌다 얻어걸린 부차적인 징표.

작은 두뇌의 까마귀도 인간만큼 하잖아.



인류문명의 또다른 시프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og_2YXr6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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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코로나의 원인 중 하나로 기후위기가 지목되었는데,

인류가 20세기초 질소비료의 발명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것처럼

21세기에는 핵융합발전을 해야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핵융합이 지지부진했던 것은 에너지 부족이 별로 심각하지 않기 때문이었겠으나

이제는 늘어난 인구와 더불어 기후위기가 닥쳐오는 중이라

충분히 동기부여가 된다고 봅니다.

우러전쟁의 여러 원인 중 하나가

유럽의 대러 에너지 의존이라고 하는데

유럽이 에너지자립을 하려면 과거에 비해 늘어난 수요로 인해

핵발전 아니면 답이 없겠지만,

핵발전은 리스크가 감당이 불가하므로

이제는 전세계 과학자들이 핵융합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인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같은 것보다,

당장 닥친 에너지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우리 은하 중심의 블랙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MztFMdE4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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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블랙홀 관찰이 어려운 이유

태양계가 블랙홀과 멀기 때문

가까이 있었으면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



기재부의 농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CGaJcWDv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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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5
기재부나 검찰은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무시하는 것 같다.
지금 전세계 어느 나라가 돈을 풀고 있나?
돈을 풀어야할 시기에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율 올라갈까봐 못 풀고
전세계가 돈을 거두어 들이는 시기에 최대추경을 하니
기재부가 농간을 부린다.

북한 백신문제도 한미가 엇박자내면
문재인은 미국과 북한을 양쪽 설득작업으로
북미문제에 중재자로 가면서 한반도문제 운전자가 될 것인데 지금은 대화와 협상 없고 통보와 명령만 남았다.
지금이 한반도한테른 북미문제 기회 아닌가?


이런 뉴스가 진짜

원문기사 URL : https://yna.co.kr/view/AKR20220514043800...tional/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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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4

신인균 등 한국 유튜버는 수준이 한참 미달



굥에 맞서는 든든한 송영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20914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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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단군이래 최대사업이라던 용산개발사업은 오세훈이 두번째임기때 추진하다가 없던 일이 되었다가 굥이 용산으로 가는 마당에 또 다시 없던 일이 될 판이다.
한강르네상스를 용산에서 한다는 것은 굥때문에 될까?
오세훈이 부동산에 자신있다면 송파의 둔촌주공재건축단지에서 유세한번 해봐라.

송영길이 든든하다.
오세훈이 항상 여성후보와 겨루다가 처음으로 동성후보와 겨룬다. 그래서 그런지 tv토론 안하고 도망갔다. 송영길이 무섭나?

인천공항 민영화를 막은 송영길을 서울시장으로 만들어서 수도전기민영화를 막아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4.
송파-->강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4.
지방선거는 시작되었고 송영길에 집중하자
검찰선진화법을 통과시키던 그 기세로 돌아가자!


훗날 구조론에 관심두게될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31040352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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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뢰  2022.05.14

루나코인이 달러페그했지만 헛점이 너무크고 월가의 늑대에겐 먹음직으러운 사냥감이다

그럼 왜 지금까지 방치했을까..  엄청난 양적완화로 찍어낸돈이 실물경제 다가면 물가가 급등한다

그렇게 못하도록 저수지역활하고있으니 일단 붕괴시키지말자는 암묵적인 합의가있었을듯..

이젠 그럴필요가없다.. 이런사건이생기면 성찰하는 사람도 생긴다 그랬봤자 1%겠지만 구조론에 관심도갖고..




한전민영화 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317340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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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이러다가 수도도 민영화하고 전기도 민영화하고
다 민영화하겠다.
이제까지 조용하다가 새 정부 들어오니 한전뉴스를 계속 내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통령관사 옮기는데 세금은 쓰는 것은 아무도 비판을 못하면서 서민들한테 필요한 전기는 계속 비판한다.

공기업적자는 세금 지출조정으로 메꾸어야한다.
한전이 방만경영하면 그 직원을 자르면 된다.
전기민영화가 아니라.


하반기에 로또가 당첨될 것이므로 오늘 돈을 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POq4iLB2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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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지방선거아 앞에 있으니
일단 지르고 보는 건가?

실현되지 않는 세금으로 계획을 세웠다가
돌발변수가 일어난다면?
기재부가 세수예측도 제대로 못 하는데
하반기에 세금이 들어오는 것은 확실한가?


김앤장과 가짜 경기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40503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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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에효. 김앤장 없는 공무원사회는 불가능한가?
그놈 김앤장
대한민국 과두에는 김앤장도 있다.

자녀는 미국보내 원화를 달러 바꾸어 미국으로 퍼내고
미국경제에 일조하니 한국으로 안 돌아왔으면 좋겠다.


최악의 청와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40748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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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4

조경이 너무 구리다. 

본관 건물도 구리고.


관저는 잘 지었지만 절간이고.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이상한 소나무를 잔뜩 심어놨어.


왜 시원시원하게 쭉쭉 뻗은 좋은 나무 놔두고 

귀신 백 마리 나오는 못 생긴 나무를 심을까?


그 심리를 이해할 수 없소.

아마 각종 벌레들에게 서식지를 제공하고 싶었던듯.



이준석이 10억정도 벌었다고 할때가 고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dsVOUeY_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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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이준석이 작년에 tv나와서 10억정도 벌었다고 할 때가
코인고점이었나보다.
20대는 항상 새로 들어오고
뭐든지 처음인 그들은 용감하여
신용카드사태때 카드 8개씩 만들어 카드사태 일으키고
코인에 몰려들어가고
아마 십년 후에도 다른 신용창출 건이 일어나연
이십대는 그곳으로 달려갈 것이다.


과두제의 나라 대한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355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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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검찰, 언론, 재벌과 스파이로 의심 되는 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은 민주정이 아니라 과두정치의 나라이다. 거기에 윤호중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윤호중은 원내대표 선거때 하던 말이 다 거짓말이었나?

특정한 부문이 정체성이 되어서 불쌍한척하면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과두정이 민주주의가 되고
기후위기가 없어지고
불평등한 공매도제도가 개선되나?
기자앞에서 울기만하면 사회모순이 다 없어지나?

지금 싸워야할 상대가 어디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4.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발발 전후, 전쟁기간 동안
선조와 광해는 스파이를 명, 후금, 일본에 보내어 각각 나라의 국내사정을 염탐하였으며
이것은 상대국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을 바탕으로 정치와 외교를 펼친다. 광해가 중립외교를 한 것이 아니라 명과 후금에 끊임없이 스파이를 파견하여 두 나라의 상황을 살피고 그 상황에 맞게 나라를 운영했을 뿐이다.

선조와 광해가 중립외교를 펼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일본이 일제시대에 만주국을 만들기 위해
청을 옹호하면서 나온 주장이라는 설이 있고
내가 보기엔 선조와 광해가 나라를 운영하는 왕이 었기때문이다.
'임진왜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방비태세를 할 필요없다'며 국방을 허약하게 만드는 영남학파의 성리학때문에 임진왜란때 영남은 방비가 안되어 일본군이 한양으로 가는 데 무장애 지역이 된다.
명나라장군이 조선군이 허약한데에는 영남학파때문이라고 자꾸에 매달려서 조선군이 허약해졌다고 진단내리기도한다.

선조때부터 붕당이 형성되어 동인과 서인이
당리당략으로 움직이지만 위기때에도 성리학의 이념에서 못 벗어나서 명에 대한 충성을 놓고 광해와 대립하지만 광해는 어느 한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나라를 운영하는 왕이었다. 성리학적이상으로 명만 바라보다가는 후금에 조선이 침략당할 판이고 떠오르는 후금만 보다가는 명에 대한 의리가 문제이며
이 명에대한 의리에는 조선기득권층이 연결되어있으니 광해는 치열한 외교전을 펼쳐서
명과 후금의 사이에서 양쪽을 자극하지 않았다. 광해가 밀려나고 후금이 조선침략에는 조선관료의 성리학도 큰 원인이 된다.

지금 민주당은 스파이를 저쪽에 보내나?
저쪽에 스파이를 보내서 저쪽에 동화된것은 아니고?
저쪽은 끓임없이 민주당분열에 열을 올려서 어느 정도 성과가 나는 것 같지만 말이다.


개구리 소년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408550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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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4

무속의 시대



윤윤윤 동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31944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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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3

석열 재순 호중 동맹

서인 창중 후보



한동훈 딸 다니는 채드윅스쿨은 송영길이 유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11679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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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3

서울강남의 돈 있는 집안이 보내는 채드웍스쿨은 송영길이 인천시장 당시 유치했다고.

패션스클비슷한 것도 송도에 유치한 것도 송영길이라고.

채드윅은 학비가 4천만원이나 되는 비싼 학교인데 

만약 학생이 유학을 떠나면 부모가 해외로 따라가고

해외체류비용 등을 생각하면 국내에 국제고를 다니는 것이 

학비가 저렴하고 국부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송영길공약 중 유엔본부를 서울에 유치하면 또 국제학교가 서울에 생길 수 있고

서울 강남에 있는 엄마들이 좋아 할 수도 있겠다.

송영길 알 수록 오세훈보다 백배는 낫다.


오세훈은 2008년 리먼사태의 금융위기에 서울에 무작정 아파트를 지어서 미분양사태가

오세훈한테 트라우마가 되었을까?

지금이 리먼사태때처럼 경제 확장기가 아니라 경제축소기로 가기때문에

요새 오세훈 인터뷰한 것을 보면 기가 빠져 있는 것이 이때의 트라우마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1가구 종부세폐지도 송영길이 먼저 선점했고

오세훈은 아예 이런 말을 전혀 하지 않는다.


오세훈이 무상급식때문에 시장직을 그만두었나? 은평뉴타운 미분양때문에 그만 두었나?

겉모습은 무상급식이지만 그 당시는 서울아파트 미분양에

단군이래 최대사업이라는 용산개발이 삼성이 빠져나가서 없던 일이 되어가던 시기아니었나?



윤 비서관, 또 윤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31944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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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3

징계여부를 떠나 성비위는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