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명박의 악랄함을 배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411181237196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1

때로는 적한테도 좋은 것은 배워서 응용해야한다.

이명박은 국민들이 개혁의 피로감을 느끼면 지지율이 떨어지니 

개혁이라는 단어를 절 때 사용하지 않고

'선진화', '정상화'라는 단어로 네이밍을 잘해서

국민들이 진짜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오는 줄 알도록 만들었다.

'선진화'라는 단어는 이명박이 즐겨쓰던 단어였다.


국민은 개혁이라고 하면 밥먹고 살기도 힘든 데 

개혁만 외치니 민주당, 국민의힘 둘다 욕을 한다.

그러니 네이밍을 잘해서 비정상을 정상 (비정상의 정상화)으로 돌리는 것 처럼 연출하고

긴 개혁은 민생을 이기니 못하므로 빨리 처리해야한다.

긴 시간이 필요로 한 것은 개혁이 아니다.

짧은 시간에 개혁을 마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한다.


이명박이 종편을 만들 때 봐라.

그때에도 국회에는 전운이 감돌았다.

그때 광우병사태로 이명박 지지율이 곤두박질치니

이명박이 지지율이 더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전광석화와 같이 종편법율을 국회에서 몸싸움하며 통과시키고

그 다음 선거부터 종편때문에 민주당이 고생을 하고 있다.

이명박도 지 살길을 위해서 시간을 두지 않고 국회를 이용했다.


검찰선진화와 정상화를 빠른 시간에 끝내고 다음 일을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814910

이명박 때 미디어법 직권상정 당시 뉴스.

그때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전신간에 격력한 몸싸움이 있었다.

그때에도 이명박은 다수당의 지휘를 이용해서 통과시켰고

우리는 지금까지 종편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알아서 눕는 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6205628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1

저쪽은 비리가 차고 넘쳐도 조용하고

이쪽은 권력이 가지고도 쓰질 못하니

만만하게 보고 다 조사하는 구만.


필여할 때 권력을 써서 사정기관들이 무서워하지 않지

권력을 가지고도 쓰지 않으니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문대통령이 퇴임해도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이 필요하다.

그래야 민주당에 힘이 쏠리고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문재인 이재명한테 수사가 들어갈 수 있다. 

뭐 지금도 문재인 지지율이 높아도 김정숙여사를 괴롭히고 있지만 말이다.

지지율이 더 낮으면 수사하기가 더 쉽다. 

그러므로 문재인대통령이 퇴임하면 민주당 지지율이 중요해진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율조사에 응답해야한다. 



국힘, 내 뒤에 오는 사람은 국힘에 표 주는 쇠막대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4/32166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1

폐지될 여가부에 장관임명은 웬말이냐?

여가부폐지로 표 얻어놓고 

정책을 뒤짚는 것은 공정과 상식인가?

왜 기자들은 정책을 뒤짚는다고 기사를 안 쓰나?


유시민이 대통령선거 전에 한 말이 있다.

기성세대는 2030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030을 이용하여 기성세대의 이익을 챙기는 거란 뉘앙스로 말이다.

그러니 2030이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직접 사회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고.

기성세대는 2030의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없다.

기성세대도 2030이 뭘 고민하는 지 잘 모른다.

기성세대인 국힘은 자기통장에 재산 늘리는 것에 관심이 있지

2030을 위해서 뭘 진지하게 고민해주나?


이준석과 윤도 2030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2030의 표가 필요했을 뿐이고 이제 그 표를 다 이용했으니 쓸모가 없어진 것이다. 

그러니 국민을 무생물 취급하며 나이로 분열시키고

남녀로 분열시키려고 하는 것 아닌가?

그 옛날 미국과 영국이 세계지도에 영토선을 아무생각이 없이 그어서

지금 지구상에 분쟁이 심각한 것 처럼

이준석이 국민을 쇠막대기로 보고

이준석이 국민에 선을 그으면 국민이 갈라진다고 생각 한 것 아닌가?

(이준석아? 국민이 무생물이냐?)


대통령 당선되고 30일동안 윤과 이준석이 2030을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인가?

대통령 당선되고 30일동안 자영업자를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인가?

선거때는 금방 뭐라고 해줄 것 처럼 사람 마음 안달나게 해놓고 말이다.


국힘 입장에서 2030이고 자영업자고 간에 표 받았으니 용도가 끝난 것 아닌가?

시간을 되돌려서 선거 다시 할 수 없잖아. 






검찰 선진화는 윤이 먼저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368500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1

대한민국을 검찰의 나라로 만든 것은 윤

민주화되는 곳곳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헌 사람은 문재인

검찰공화국 되는 곳에 보이게 공헌 (?) 사람은 윤석열

검철선진화는 윤이 원하는 것!?

제발 나 좀 통제해 달라고 온 몸으로 얘기하는 것 아닌가?




무기는 곤란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0850108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1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주는 만큼 러시아가 북한에 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중국도 러시아에 살사용 무기는 안 준다.



비열한 롯데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4111107093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1

롯데가 노경은을 버리는 방법은 비열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전형적으로 대기업이 하청업체를 후려치는 방식의 모욕주기 기술.


명성이 높은 이대호는 절대 못 건드리면서 명성이 없는 노경은을 사람취급 안했지.

다른건 몰라도 SSG가 노경은 데려간 것은 잘한 것.


노경은이 야구를 한두 해 한 것도 아니고

선수가 그렇다고 하면 구단은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결과가 나쁘면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네가 가진 카드가 뭐냐? 우리가 이러면 네가 어쩔건데? 


선수를 탈탈 털어서 약점 잡고 협박하는 식으로 나온 것. 

같은 야구인끼리의 신의성실의 원칙을 따르는게 아니라 


전형적인 민원인 쫓아내기 급급한 공무원 행동. 

검찰이 언플로 조지는 수법과 같은 행동을 한 것.


선수 - 내가 몸을 잘 만들었고 부상이 없으니까 올해는 잘할 수 있다.

좋은 구단 - 약속을 했으니까 지켜야 한다. 못 지키면 알지?

나쁜 구단 - 됐고. 위에 보고서 올리려면 근거가 필요해. 서류 꾸미게 숫자로 된 근거 내놔봐. 



윤석열 지지율 35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0910205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1

국힘 지지율이 윤석열 지지율이겠지.



본질은 생산력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035027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1

푸틴은 공업화를 포기했다.

러시아는 석유장사 해서 밥먹는 것으로 생존전략을 짜고 레벤스라움을 건설하려고 한다.

러시아 석유는 결국 가즈프롬이 다 먹는다.

석유를 판매해 벌어들인 돈을 러시아 국민에게 골고루 분배할 방법은 없다.

푸틴이 독재를 하지 않으면 석유판매 수익은 올리가르히 입에 죄다 들어가고 외국으로 빼돌려져 영국과 스위스가 먹는다.

푸틴이 수익을 고루 나눠주는 방법은 러시아 영토를 늘리고 패권을 유지하는 것뿐이다.

희망을 버리고 절망을 선택한 결과 다른 생존방법이 없기 때문에 러시아는 외통수로 갔다.

외통수로 가면 죽는다.

전쟁은 애들 장난이 아니다.

생존 대 생존의 투쟁이며 힘대힘의 충돌이다.

러시아의 비뚤어진 생존전략에서 지구의 약한고리가 발견된 것이다.

전쟁 외에 다른 해결방법이 없을 때 전쟁이 일어난다.

임진왜란은 풍신수길이 죽어야 끝이 나고 우러전쟁은 푸틴이 죽어야 끝이 난다.



검수완박은 필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037349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1

뇌물먹은 전국의 모든 검사를 감옥에 쳐넣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지.

검수완박은 윤석열 당선과 맞바꾼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2.04.11.

검찰은 스스로를 절대로 개혁할 수 없다. 

김오수의 반대는 당연한 일. 

선배, 후배, 동문 죄다 옆에서 흔들텐데 안 흔들리고 배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04.11.
검찰 및 사법이 정상화되어야 국가 투명성이 향상되어 경제 또한 좋아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김오수가 검찰이 그럼 판사출신이냐?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이다.



노래방으로 뮤직비디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fDzCWNS3ig?t=64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4.11

Weeknd라고 마이클잭슨 급의 뮤지션입니다.

오징어게임충격이 크긴 했나봄.



축구에 진심인 나라의 응원수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qU4-StAP5E 
프로필 이미지
락에이지  2022.04.11

왜 부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부럽네요^^

(feat. 손흥민 헤트트릭)




지도자가 무식하면 이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213010...Hys5rdj6n4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2.04.11
차기 정부의 장관후보자 쏠림현상이 심한데,
안배보다 능력을 고려했다는 말을 믿으라고?

하긴 윤석렬이 그랬지.
자기는 잘 몰라도 전문가를 잘 쓰면 된다고.

결론은 지도자가 다 알 필요는 없지만,
너무 모르면, 백투 지역주의,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

물론 피해는 국민의 몫.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전략적인 사고를 전혀 하지 않는 저쪽.

기재부 출신이 또 다시 경제부총리로 가나?

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인가?


공무원은 개혁되지 않고 

노동자만 개혁하여 노동유연화하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세상에서 문재인 욕하는 것이 가장 쉬웠지.

문재인 욕만하면 시장경제가 되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세상만사가 편하게  될줄 알았나?


문재인이 지역안배, 성별안배 및 전략적인 사고를 괜히 한 줄 아나?



푸틴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2303168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0

한국에 푸틴 추종자가 너무 많아.




검찰권력 사유화 금지 지금이 적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904296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0

검찰이 정치인을 잡아넣고 자신이 대통령 되는 범죄를 지금 막아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지방자치제 투쟁도 초반에 많은 무리가 있었고 일부 후퇴했지만 결국 정착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0.
어느 선진국이 검사가 대통령 되었나?
설마 브라질을 따라가고 싶은건가?


집권여당?의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60827327?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0
언론플레이를 잘하는 집권여당?
정지개혁에 관료는 퇴임 후 3년이내 선출직 출마금지가 들어 가야한다.


의료민영화에 힘쓴 장관후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71104729?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0
얼마나 또 이해상충을 일으킬려고 하나?
제주도에 민간개발로 문제 많던데


희망이 없으므로 절망을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629177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0

러시아가 서구사회에 편입될 희망이 사라졌다는 거.

서구의 도움 없이 독자적인 레벤스라움을 만들기로 국가의 생존전략을 짠 거.


그것은 불가능.

기름장사가 소비자를 무시하면 아웃이지.



마음대로 개판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715008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0

개가 개판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0.
3무자녀 정권.
대통령, 총리, 당대표.
출산계획에 대책은 있나?


세계적인 신드롬 파친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nqqaDeZfKQ 
프로필 이미지
ahmoo  2022.04.10

그에 반해 이상하리만치 침묵하는 일본과,

한국의 언론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2.04.10.

https://youtu.be/-uptCEF2EKw


첫편 무료공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4.10.

감독이 정말 예술적이에요. 아래 푸른호수라는 영화도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VockhF2mknI&t=14s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4.11.

아무님께서 

그에 반해 이상하리만치 침묵하는 일본과,

한국의 언론들

여기에 대한 좋은 답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68614?type=recommend


강유정 교수의 발언을 적은 글도 있지만 아래에 보면 영상이 뜨는데 그냥 플레이버튼 누르면 강유정교수와 김어준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주고받는 의견이 나옵니다. 특히 강유정교수의 말 좋네요.

저는 현재 5화까지 다 봤습니다^^ 나중에 한번 따로 적어보도록 하죠.



국무부장관, 부통령도 못 만나고 귀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818000337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0
미국만 쳐다보더니 토니블링컨도 해리스부통령도 못 만나고 오는 구만. 이정도면 조중동이 푸대접이라고 해드라인 뽑아야 하는 거 아니야? 문재인이면 가만 뒀겠나?
왜 조용하나?

자국일은 자국이 스스로 해결하려고 발버둥을 쳐야 남의 나라도 들여다보는 것이다.

김구가 이끄는 임시정부에서 이봉창, 윤봉길, 안중근이 일본요인암살하고 3.1운동으로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니 장제스와 미국이 저 조그마한 나라가 독립시켜달라고 몸부림을 치는구나하며 이집트 카이로회담문서에 그 당시 식민국가중 한국만 독립시킨다는 의제가 올라갔던 것이다. 친일파같이 식민생활에 만족하며 동족핍박하는 인간만 있었다면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독립시키려고 했겠냐고.

자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끊임없이 몸부림쳐야지 미국만 바라보면 해결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4.10.

백인 엘리트들은 '미국 좋아요'외치는 자들은 머저리로 봄.

당당히 자주를 외치지만, 미국과 협력할수 있는 김대중을 높이 평가한 엘런그린스펀의 자서전이 생각남. 


데면데면해야지. 쪽팔리게 미국 좋아요 그럼, 미국도 나름 고민이 많은데, 그래 와락 허그하고 할수 없잖아.

그나저나 박진 많이 늙었네. 외교부장관 한자리 할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