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치기는 목이 짧아야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1001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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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황소나 양이나 

박치기 고수들은 다 목이 짧은데?


성선택은 본질이 아님.

맹수들은 나무 그늘에 숨어 있고


기린은 나뭇잎을 먹으므로 멀리서 포식자를 봐야 하는데

나무보다 키가 작으면 나뭇잎을 먹다가 사자한테 잡혀먹히는 거.


엣날에는 큰 키에 목만 짧은 기린도 있었음.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다윈의 자연선택설 .. 목이 짧은 기린은 굶어죽었다. 

(풀을 먹지 않고? 키가 작은 나무가 있는 케냐의 관목숲으로 이동하지 않고?)


구조론 생태적 지위설 .. 사자가 숨어 있는 관목숲으로 들어가서 나뭇잎을 먹을 것이냐 

포식자가 없는 탁 트인 평지로 나와서 풀을 먹을 것이냐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함. 

풀을 먹을 경우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끝없이 이동을 해야 함. (전략이 바뀐다는 거)

사바나에 들불이 일어나고 우기가 닥치면 새순이 자라므로 이동은 필수.

나뭇잎을 먹으면 이동이 불필요. 


성선택설.. 수컷은 암컷의 오줌 냄새를 맡고 발정기를 알아내므로 큰 의미 없음.




독일의 안보 무임승차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0443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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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전쟁은 논리가 아니라 물리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다.


리스크가 있으면 언젠가는 청구서를 받는다.

폴란드는 전쟁을 이용해서 독일의 목에 목줄을 채운다.


지금 가장 광분하여 날뛰는 나라는 폴란드.

메르켈은 냉전해체의 청구서를 말하지만 폴란드는 2차대전의 청구서를 들이민다.


폴란드.. 싸움은 우리가 할테니까 독일 너는 돈이나 내.

우크라이나.. 싸움은 내가 하는디?


미국.. 러시아를 망하게 하자.

영국.. 대륙을 총알받이로 쓰자.

독일.. 내가 죽으면 유럽이 다 죽는다.

프랑스.. 심판은 내가 볼께. 50 대 50 비긴 걸로 하자.

폴란드.. 독일 돈을 써서 미국 무기로 무장하자.

우크라이나.. 나 살려.  


러시아.. 이 전쟁은 백 년을 간다.



버니어 캘리퍼스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0004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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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상처가 2밀리 3밀리 크기인데 버니어 캘리퍼스는 사이즈가 안 맞아.

그나저나 일정한 간격에 일정한 각도인데 돌에 맞았다고 하는 경찰은 진짜 아이큐가 0인 거.

공중에서 날아드는 돌이 줄자 대고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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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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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뭉툭한데? 구형은 다르다는 설도 있지만 안 맞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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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그림자 때문에 헷갈리는데 역시 뭉툭함. 

이건 손잡이 길이가 짧아서 넓은 곳에 타격하지 않고 한 곳을 집중적으로 때려야 함.

타격면적이 넓다는 것은 자루가 길다는 거.

자루가 길고 폭이 2밀리의 못처럼 끝이 뾰족하면서도 각진 도구.

직접 실험해 보면 되는걸 가지고 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06.08.
https://www.dispatch.co.kr/2203423

이걸 실험한 놈이 있습니다.
전단지에는 8mm짜리 상흔도 있네요.


피장파장 장군멍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073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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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역지사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원보원

인과응보

동태복수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순식간에 명박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09310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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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8

집요한 노동자 모욕주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8.

대통령관저를 옮기는 것은 백년지대계로 함부로 옮길 수 없는 데 멋데로 옮기고

졸속이전을 하여 안써도 되는 세금이 수돗물 틀어놓은 것 처럼 들어간다.

누가 세금수돗물을 용산에 틀어놨는가? 

지금 세금수돗물을 잠글 생각 누가하고 있는가? 아무도 없던데.


지금 인플레이션으로 난리인데 대통령실도 인플레이션에 일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쓸데 없는 공사를 왜 일으키려고 하나? 이 시국에.


지금은 어려운 시기로 가는 데 용산에 세금 쏟아붓고

무관세 밀, 돼지고기들여오면서 세금 없애주는 것 처럼 생색이나 내는 정부.

용산에 들어가는 세금을 권력자를 위해서 아니라 국민한테 쓸 생각은 없었나?


지금 원자재와 원유가격이 올라가서 난리인데

기자들 앞에서 생색이나 낼 뿐 정말 필요한 정책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러니 노조들이 들고 일어나지!



지금 러시아의 심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SrHaVi8...1%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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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08

자력갱생의 북한과 유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8.

냉전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08.

남 한류 못지 않게 북 한류도 대국들에 흘러들어갈 정도였다는 거! 남북 거시 협력올시다!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06.08.
제가 직접 러시아 형님들께 물어봤습니다.
형님왈: 그때가 좋았지.


추경호는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WRxYIfyf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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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7
조중동이 밀, 돼지고기가 이미 무관세로 수입되고 있다고 기사를 쓰지 않으면 국민이 모른다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하나?
전문가라는 기재부출신 기재부장관 추경호도 국민은 믿지 않아도 조중동은 믿어서 조중동이 기사쓰지 않으면 국민은 개돼지가 된다고 생각하고 나라살림을 대충 꾸리나?
무관세 수입품에 다시 무관세를 한다면 무슨 뜻인가?
지방선거용으로 아무 말이나 내 뱉은 것인가?


BTS 뒤에 아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keNytKhd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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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7
BTS 뒤에는 아미가 있다.
한국에서 빅뱅이 뜨고 있을 때
한국팬보다 해외팬이 먼저 bts를 발굴하고
키운 것은 아미이다. Bts는 해외에서 먼저 뜨고
그 인기가 한국에 역으로 수입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핵심은 흔들림없었던
코어지지층 아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코어없이 뭉치는 것은 없다. 민주당아.


고인물 리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0sW1_02m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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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7

국내에서 한국인들이 박순애의 경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해외와 경쟁하지 않기 때문에 대학교수가 허술하게 경력관리를 해도

고위직으로 옴겨다니는 것이다.

새로운 물이 들어가지 않고 고였기 때문에 썪는 것이다.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이건희가 김영삼한테 

한국은 정치는 삼류는 기업은 일류라는 말을 해서 둘의 사이가 벌어졌다는 일화가 있다고 하는 데

대한민국을 운영하고 룰을 정하는 정치는 고인물에 썩었다.

자신의 경력을 허술하게 관리하는 사람을 어떻게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하나?


(케냐가 뭐냐 케냐가)케냐인 같은 대필작가가 한국인 논문을 써주고

표절이 많은 논문이 펜실베이나대학 합격에 영향을 주었다면

미국학계도 한국한계만큼이나 고인물에 썩은 물이다.



공공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16350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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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국민의 상식과 사이코패스의 상식이 같을 수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07.

선진국 만드느라 국민들 수고 많으셨으니

인자 웃으면서 지내시라는 깊은 뜻의 굥^ㅎ^



옹졸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1458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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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해보자 이거지. 

박그네 집으로 쳐들어가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7.

주특기는 상관을 치는 것이다. 주어 없다.

상관이 없으면 죽은 권력을 치고

죽은 권력이 없으면 부관참시라도 할 것인가?


사전에 직진에 말고 다른 단어는 없으니

무조건 직진만 한다. 주어없다. 



거창 강수량 0미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6/49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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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영호남 남부지방 전역에 30밀리 안밖의 비가 왔는데 거창은 0밀리.

전두환의 저주인가? 기상청의 오류인가?


https://www.weather.go.kr/w/obs-climate/land/past-obs/obs-by-element.do?stn=284&yy=2022&obs=21


최근 40일간 0밀리.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석달간 0밀리. 3월 12일까지 0.8밀리.

6개월간 110밀리.. 사막 수준인데.



수소차 미래 있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OLH6JGtU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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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07

수소전지가 일반배터리보다 재료비가 덜 든다고
다만 규모의 경제를 못 이뤄서 가격이 비싼 거라고
의외로 유럽에서 수소전지에 열심이라고. 특히 독일 보쉬
보쉬가 니콜라랑 여전히 뜨겁다고
현대는 포기하지 않은 것 같다고.


#


내가 보기에 배터리 공유는 쉽지 않은게
공유서비스가 뭐하나 되는 걸 본 적이 없음

인간이 도구를 다루면 그것을 나의 일부로 본다는데

중고는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여기기 때문

유일하게 되는 게 있는데

정수기. 근데 그건 완(새)제품이 오잖아.

말이 대여지 사실상 할부에 가까운 거

중고차처럼 비싼건 간이 큰 놈만 사는거

그래서 제조사가 수거해서 일종의 리퍼브로 만들면

그건 그나마 사용할 만해지지 


결국 남의 껄 내 안에 넣으면 불안해 죽는 게 문제
소유욕은 거짓이고 의사결정원리가 있다는 말
공유는 그 나와 타를 가르는 게 애매해
남의 꺼는 원래 돈주고 사서 써없앨 때만 안심이 되는 거
써없어진 기름을 의심할 수는 없지.


배터리는 뭔 짓을 해도 충전이 문제가 되는게
고속충전기술 발달해도 물리적 한계가 있는듯.
전고체는 원리적으로 물건너 간듯하고.
충전을 해결하겠다고 배터리 스와핑을 하겠다?

글쎄. 중고를 사도 끊임없이 의심병이 드는데

사실 중고차 시장이 문제가 되는 것도

인간이 남의 걸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

레몬은 개뿔. 의심병이 도지는 거라니깐.

배터리 그 위험한 걸 남의 손을 타게 하겠다?

거기서 차박할 수 있겠냐고.

배터리에 뭔 짓을 했을지 모르는데.


결국 전기차는 와꾸만 남고 수소전지로 갈듯

문제는 에너지 조달인데

유휴에너지로 어쩌겠다는 건 웃긴 거고

원자력 발전소를 왕창 짓거나

핵융합... 음... 어느 세월에...



망한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07624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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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6.07
한국도 통일 못하면 같은 신세


겸손은 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0711564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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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케인은 프리킥 내놔라.



닭의 유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1208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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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계림 = 닭떼

대구 = 달구벌=닭

경산=압독국(앞닭) 앞량押梁이라고도 하는데 량의 고대발음은 달 혹은 돌

가야 = 상다리(윗닭) 하다리(아랫닭), 사타娑陀 새닭

신라 6부 = 량부(닭부) 사량부(새닭부)

대가야의 전단문=앞닭문

백제 침미다례=침미는 영산강, 영산강의 닭국



식민지 근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09360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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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미국의 종이 되고 싶어 환장했구나.



확진자 6137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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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휴일효과

내일 발표될 숫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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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09004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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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죽자 이거지.

이게 다 가짜 문빠 똥파리들 업적


관저와 집무실도 구분 못하굥.



기린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6360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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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과거에 제가 주장한 것은

기린이 앞발을 크게 벌리고 1미터 남짓의 키가 작은 풀도 먹는다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물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기린이 키가 큰 나뭇잎을 먹기 위해 목을 늘렸다는건 넌센스입니다.

왜냐하면 사바나에 키 큰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키가 좀 크려고 하면 기린이 다 죽여버리거든요.

기린의 역할은 관목 숲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사바나는 가만 놔두면 정글이 되어버리는 수가 있는데 

관목이 빽빽하게 자라면 동물이 이동을 못해서 건기에 멸종합니다.

먼저 코끼리 부대를 파견해서 키가 작은 관목을 짓밟아 버리고

그 다음 키가 큰 기린이 잎을 먹어치워 관목을 죽입니다.

키가 큰 나무의 잎을 먹는게 아니라 키가 작은 나무의 잎을 먹어 고사시키는 거지요.

그 다음 시력이 나쁜 얼룩말 부대가 시력이 뛰어난 기린의 뒤를 따르고

그 다음 누떼가 지나가며 초원의 산불이 휩쓸고 간 자리에 크게 자란 

갈대잎을 먹는데 키가 3미터 이상 5미터까지 자랍니다.

갈대잎의 어린 순은 끝부분인데 2미터 이상이라는 말이지요.

누떼가 지나가며 키가 큰 갈대밭을 짓밟아서

뒤를 따르는 키가 작은 스프링벅, 영양, 워터벅을 위한 길을 만듭니다.

이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들불이 난 이후 새로 자란 어린 순을 먹습니다.

앞에 한 번 휩쓸고 간 무리가 뜯어먹고 새로 자란 잎을 더 키가 작은 동물이 먹는 거지요.

결론.. 얼룩말이 키가 큰 이유는 키가 작은 동물이 키가 5미터 이상 자라는 갈대숲과

빽빽하게 자라는 관목숲에 막혀 길을 잃어버리고 이동을 못하면 건기에 멸종하기 때문입니다.

동물이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려면 숫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기린은 나뭇잎을 먹으므로 숫자가 많으면 곤란합니다.

나무가 멸종이라는 거지요.

그런데 사자와 하이에나가 따라붙으면 피곤하므로

키가 큰 기린이 좋은 시력으로 망을 보고

뒤에 얼룩말과 누떼가 쪽수를 보태는데 이들의 쪽수는 

기린이 사자와 하이에나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맨 앞에 코끼리 전차부대 - 작은 관목을 짓밟고 뿌리를 뽑으며 갈대숲을 헤집어 놓는다.

다음 기린 정찰대 - 관목의 잎을 먹어치워 사바나에서 나무 숫자를 줄이고 

키가 큰 풀의 웃자란 잎을 먹어서 풀이 시야를 가리지 못하게 한다.

다음 아프리카 물소부대 - 사자와 하이에나를 경계하며 동물을 보호하고 갈대숲을 짓밟는다.

다음 얼룩말부대와 누떼 - 시력이 나쁜 얼룩말은 쪽수를 만들어 기린의 좋은 동무가 된다.

다음 누떼 - 누떼가 갈대숲을 짓밟아 본격적으로 통로를 개척한다.

영양부대 - 키가 큰 풀의 누떼가 먹고 간 후에 자란 새 순을 먹는다.

워터벅, 스프링벅 기타등등 작은 사슴들 - 키가 작은 풀과 들불 이후 새로 자란 어린 잎을 먹는다.


결론.. 얼룩말의 생태적 지위는 코끼리부대를 따르며 관목을 조져서 통로를 개설하고

키가 작은 동물의 이동을 돕는 것이다.


위하여는 개소리고 의하여가 정답이라는 말씀


키가 큰 나무의 잎을 먹기 위하여 - 개소리

생태적 지위에 의하여 - 정답

목이 짧은 기린은 아프리카 물소와 얼룩말과의 경쟁에 치여서 소멸함.

소멸이유 - 번식력 문제, 숫자싸움 등


키가 작은 기린도 있었는데 관목이 멸종하고 누떼, 얼룩말과의 경쟁에 밀려서 소멸.

무리생활을 할 것이냐 흩어져서 살 것이냐 전략의 문제인데

풀은 가뭄이 닥치고 요원의 들불이 일어난 이후 우기에 일제히 자라므로 무리를 이루고 이동을 해야 하는데

나뭇잎을 먹는 기린은 무리를 이루고 누떼처럼 대규모로 이동할 이유가 없음.

무리를 이룰 이유가 없으므로 숫자를 늘려 대집단을 이룰 이유가 없음.

소집단으로 이동하면 사자의 밥이 되어 멸종.

기린은 덩치가 커서 천적이 거의 없으므로 대량출산+대집단+대이동 전략을 쓰지 않음.

대신 코끼리와 함께 관목숲을 파괴하여 이동하는 누떼의 길을 만들어주는 역할.


얼룩말 - 쪽수로 자신을 보호한다.

누떼 - 쪽수를 이루고 대규모 이동을 한다.

키가 큰 기린 - 기린의 숫자를 줄이고 나무의 숫자를 조절한다.

키가 작은 기린 - 나뭇잎이 아니라 풀을 먹고 쪽수를 늘리고 이동을 해야 하는데 기린이 아닌 다른 종이 된다. 다른 종과의 경쟁에 진다. 키 작은 나무는 기린이 먹어치워 순식간에 고사하므로 먹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