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떨궈서 먹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236011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4

주식은 올려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떨궈서 먹는 재미도 있다네. 떨구려고 찍었지. 10월 본다.


특히 직전 조사와 비교할 때 크게 상승한 응답은 '경험/능력 부족' 의견이다.


경험 / 능력이라는게 이념을 말하는 것이다.

경험과 능력은 지도자의 덕목이다.


무리를 이끄는 모세가 가나안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소인배는 내부를 보고 지도자는 외부를 본다.


이념은 집단이 외부를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서구문명과 동양문명이 충돌하는 지금


한국이 중국과 미국 사이를 중재해야 하는데

지도자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존재이유를 밝혀야 하는데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먹방 같은거나 찍으려고 하고

건희 데불고 패션쇼나 하려고 하고 에휴



아베의 투트랙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50484.html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7.14

한국을 사랑한 아베


대외적으로는 한국개개끼 외치면서

대내적으로는 한국사랑해 소근대고


https://theqoo.net/square/1677933896

이런 사람도 있고. 

사쿠라다 준코라고, 70대 일본 톱스타 아이돌이었다고.



머저리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929449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4

구조론의 가르침은 

에너지는 한곳에 몰아주는 성질이 있으므로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근본을 잘해야지 말단을 잘해봤자 의미가 없다는 거


미운 놈은 무얼 해도 밉고 

이쁜 놈은 무얼 해도 이쁘다는 거.


전직을 치면 지지율 올라간다는 착각을 하는데

바로 그것 때문에 지지율 빠지는걸 왜 몰라?


질투해서 지지율 올라간다고? 천만에.

자기보다 약한 넘을 쳐야지 자기보다 강한 넘을 친다고?


막대기로 쇳덩이를 때리면 막대기가 부러지지.

현재 지지율 30퍼센트가 5년전 지지율 70퍼센트를 친다고?




인기없는 굥 인기있는 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741562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4

굥은 질투할수록 망하굥



벌레들의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916024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4

소독약을 뿌려야겠네.



대한민국 정통성을 모욕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8050262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4

한순간의 감정(?)으로 청와대를 개방(?)한 것은

육백년이상 이어온 정통성을 모욕한 것 아닌가?


참모들은 다 사라지고 굥만 오로지 카메라에 잡히는 시스템은

대한민국을 70년 후퇴시킨 것 아니낙?


박근혜가 문제인가? 청와대가 문제인가?

굥이 문제인가? 청와대가 문제인가?

국힘과 굥이 문제이지 자리가 문제인가?





윤가실종 쥴리등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906111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4

정치 조또 모르는 길 가는 행인 1을 조중동 한경오가 뽐뿌질해서 대통령 만들면 일어나는 일



검사들은 타협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4

검사들은 타협이 없다. 하고 싶은데로 한다.

용산서열이 육사 --> 검사 --> 여사  --> 법사라는 데

경찰은 최하층민이어서 하고 검사들이 하고 싶은데로 하나?


임시직5년짜리 공무원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하고 싶은데로 하나?

대한민국구성원이 검사와 범죄자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나?



문 7위 윤꼴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2151478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4

문이 올린 정부신뢰 윤이 추락시켜 내년에는 가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4.

노무현이 대선출정식에선가 신뢰가 사회적자본이라고 연설한 적이 있다.

신뢰가 곧 돈이라는 말이 지금처럼 뼈저리게 다가오는 시기가 있었을까?

국가에 재난이 다가올 때 국민이 대통령을 믿고 따라

위기의 폐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신뢰자본일 텐데

위기가 다가오는 이순간에 국민이 자기를 희생하여 굥을 믿고 따를 수 있을까?

지금 대한민국에 리더와 국민사이에 신뢰자본이 있냐고??



제임스웹이 진도를 빨리 당긴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space.com/china-hubble-class...ce-station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7.13

중국 허블 망원경 아니었음, 10년도 더끌 자신 있었다고....


중국 허블, 2023년 중국 우주정거장에.



한국경제신문이 영끌 빚좀 갚아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17230503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3
영끌족도 가만히 있지말고
용산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시위하고
작년에 영끌하도록 안달나게 기사써대던 언론사하나 첨거해서 언론사를 파산시켜라.

언론사는 천해무익으로
담배 백해무익보다 더 해롭다.


경제규모가 커지면 공무원도 늘어나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172609134?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3
경제규모가 커지면 관리하는 게 늘어나는 것인데
규모가 커진만큼 공무원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경제규모가 커지는데도 공무원이 늘지 않고 줄어들면 국가의 필수서비스를 해야하는 데 공무원이 없다면
누가 하겠는가? 누군가는 해야하는 필수서비스를 사기업이 정부에 빨대 꽂고 아무런 노력없이 쭉쭉 빨아먹게 하려고?
국가경제규모가 커지면 공무원수는 늘어나는 것이며
한국이 서계7위 경제대국이면 공무원수도 세계7위인지 따져봐라.

국힘은 민영화 좋아해서 공무원수 느는 것 싫어하지만.

루이14세가 자기가 곧 국가라고.
조선은 관료제나라라 설립부터 왕실재산과 세금징수가 분리 되었고 세금징수도 공무원이 했지만
프랑스는 그런개념이 탄생하기 전이어서
루이14세의 관리가 세금징수를 하지 않고
공무원아닌 세금징수인을 지목하고
세금을 징수하여 일정부문은 루이14세한테 주고
나머지는 징수인이 착폭하니 프랑스국민이 허리가 휘었다,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 루이14세때문에 프랑스혁명이 일어날 명분이 쌓여간 것이다.
공사구분 못 하는 누구처럼.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1637341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인사 잘못할 수도 있지.

실언 할 수도 있지. 그게 문제냐? 


이념의 부재가 진짜 원인인데 그걸 지적하는 넘이 한 넘도 없어.

군부청산 하겠다. IMF극복 하겠다. 개혁정치 하겠다. 뭔가 하겠다는게 있어야 하는데 없음.


요리사.. 요리하지 않겠다

축구선수.. 공을 차지 않겠다.

운전수.. 핸들을 놓겠다.

굥대통.. 청와대 안 들어가겠다.


본인이 대통령을 하지 않겠다는데 왜 지지하겠어?

대통령 업무 파업이 진짜 원인



있으나 마나 한 공수처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35673.html 
프로필 이미지
토마스  2022.07.13

똑같은 법무부 장관의 딸인데 조국 딸과 너무 다르게 하네.

한동훈 압수수색 60번은 해야 하지 않나? 언론은 뭐하나? 조국으로 도배했던 건 잊었나?



이김행 그김행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2827...qZLXnPcnic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한국 신문기자 수준. 중앙일보 출신



강신업 나베 공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1411490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아베 다음 나베냐?

집안에 어른이 없으니 개판이 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3.

나베는 이미 김건희 살생부에 포함되어 대통령 취임식도 초대 못 받았는데



대남 무기 실험하는 북한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3

굥이 용산으로 가서 미국겨냥이 아니라

남한겨냥 대남무기만 실험하는 북한.

굥이 용산 허허벌판으로 나와서 

굥의 능력을 실험하려고 대남무기말 실험하나?


전쟁은 쉽게 시작할 수 있어도 절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오죽하면 6.25전쟁 멈춘지가 언제인데 2022년까지 종전선언하나 못하나?

전쟁이 전쟁당사국 뿐만 아니라 주변나라의 역학관계로 얽히면서

전쟁을 맘데로 시작했다가 끝내지도 못하는 것이다.




악마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0857031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3.

지지율 5% 추가로 까먹는 빅 뉴스네요. 사상 최초의 마이너스 지지율 도전?

다만 존엄한 대통령실에 양아치 패거리들이 득실거릴까봐 심히 우려되네요.

최순실은 양반이네.



흉악범이 귀순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1158575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이런건 상호주의인데 우리가 안 돌려보내면 저쪽도 안 돌려보내는거.



강제북송?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120232728 
프로필 이미지
레인3  2022.07.13

북에서 16명 살인하고 남으로 도망. 북으로 돌려보냄.

정권 바뀌니 범죄자 인권을 유린했다고 난리를 친다?


보수층이 범죄자 인권에 관심이 있다고?

보수층이 정말 좋아할까?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