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면예배 하는 사람은 명찰 달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511014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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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5

명찰 없이 식당이고 커피집이고 가지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9.15.

이정도라면, 그들은 예배하면서 코로나를 들이켜 일부러 신을 시험해보는 것 같습니다.



과학이 장난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51000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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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5

증거 먼저 내놓고 언플해도 되는데 왜 언플 후에 증거를 내놓는다고 말하지?

글자 배운 사람이라면 이런 자들을 맹렬히 비난해야 합니다.

과학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철부지 행동



지역발생 두 자리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509423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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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5

지역 91명 서울 32명 전체 106명



심리학이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504304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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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5

구조론으로 보면 뭐든 

도덕성 공격, 인신공격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신파 찍는다는 거지요.

여론전이 중요한데 여론을 움직이는건 감성팔이밖에 없지요.


출판사의 도덕성도 작가의 인격도 본질이 아닙니다.

시스템의 허점이고 사회가 발달하면 시스템을 개선하는게 맞습니다.


시스템의 허점을 발견한 사람에게는 대가를 줘야 합니다.

작가가 먼저 시스템의 문제를 거론했으므로 정당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게 일종의 집체창작이라서 법적으로는 출판사의 잘못이 없지만  

작가는 출판사의 도덕성을 공격하고 출판사는 작가의 인격을 공격하고


이렇게 여론에 호소하는 전략을 쓰면 결국 신파를 찍고

감성팔이, 눈물호소, 동정심 유도전략으로 흘러가서 다 같이 어린이가 되는 거지요.

  

대중의 판단에 맡기면 대중은 감성팔이를 원하고 점점 퇴행합니다.

다 같이 치사해지고 야비해지고 추태를 부리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20.09.15.

만약에 현실에서 이런 어린이 전략을 쓰는 사람과 상대하게 되었을때 구조론 사람이라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상대가 어린이 전략을 쓰면 사람들은 눈물호소, 동정심, 감성팔이 어린이 전략에 꺼뻑 넘어갑니다. 

따라서 내가 불리해지기에 나도 어린이 전략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9.15.

부적절한 질문입니다.

그런 수준이하들과는 상종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안철수 같은 얄팍한 감성팔이 찐따들은 

게임에서 배제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특히 학자들은 심리학적 근거를 들이대면 

안 된다는 생각을 제가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아직도 저질 감성팔이냐? 언제적 신파 찍고 있냐? 

기레기들 제목 그따위로 찌질하게 뽑을래? 

하는 여론이 형성되면 감성팔이 찐다들과는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그런 졸렬한 전술을 쓰는 자는 자연히 도태되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거구요.

당연히 신사는 기술로 제압하는게 정답이구요.

상대가 감성팔이 한다고 나도 감성팔이 한다면 기술이 없다는 증거구요.

기술이 없는건 자랑이 아니지요.

동정심에의 호소 전략은 약자의 생존술입니다.

그 바닥 근처에서 놀고 있다면 이미 망가져 있는 것입니다.

음모와 배신과 술수가 난무하는 양아치 집단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음모와 배신과 술수를 쓰는 사람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런 바닥에서는 재빨리 탈출할 밖에.

점잖은 엘리트의 세계에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억지 쓰고, 진상 부리고, 동네방네 사람들아 하고 드러눕고 뒹굴고 하는 것은

마이너리그, 아랫동네, 천민계급, 양아치 소굴입니다.

그러므로 장사를 해도 부자동네에서 장사를 해야 진상을 안 만납니다.

우리동네가 거지동네라서 양아치 뿐인데요? 

이러면 저도 할 말이 없죠. 얼른 탈출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적응하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20.09.15.

우문현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본대출은 설계를 잘해야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21284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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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5

전 국민에게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주면

한 명이 가족들, 친구들, 사촌들 돈까지 다 빼 가는 수 있습니다.


너 천만 원 있지? 내놔. 너도 천만 원 있잖아. 바쳐!

그 돈 가지고 정선 카지노 가는 거지요.


젊은이와 금융약자로 한정하고 이자도 다양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토지, 주택, 주식 등 자산소득이 있는 사람은 빼야 합니다.


실제 실시되면 호기심 때문에 일시에 돈을 다 써버리는게 문제지요.

뭐든 처음에는 반드시 시행착오가 따릅니다.


제도의 약점을 노리는 인간들이 많다는 거지요.

김대중 때의 신용카드 보급도 초기에는 


무한 카드돌려막기 하는 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지요.

왜 그렇게 하느냐 하면 인간은 원래 갈 때까지 가보는 특성이 있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막다른 한계까지 가서 똥끝을 봐야 방향을 바꿉니다. 

설계를 잘해야 좌충우돌 끝에 겨우 성공한다는 말씀



공수처를 설치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0300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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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9.15
국민의 힘과 회의 백날 해봤자 공수처 설치 안된다.
반대만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국민의힘과 앉아서 얘기해봤자 시간만 아깝다.


니콜라가 수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AW21C53B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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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9.15

니콜라의 인기는 테슬라에 기댄 면이 적잖이 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출마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1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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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9.14

유리한판이라고 별떨거지들이 다 뛰어드는구나 



합리적 우파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6153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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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9.14
일베충이라고 왜 말을 못해


전광훈을 털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628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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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9.14

애먼 사람들이 개고생



할머니와 먹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8460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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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4

아이디어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9.14.

유튜버 '단' 은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 통해서 처음봤는데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한국어 발음이 좋음.

옛날에는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해도 억양이나 발음은 외국인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예를들어 이다도시나 로버트 할리를 생각해보면 알죠.. 그 이전에 알려진 외국인들도 마찬가지고) 요즘 젊은 외국인친구들은 진짜 한국인스런 발음과 억양을 가진 사람도 많음. 미국에서 온 타일러나 독일에서 온 다니엘도 한국어 구사능력은 물론이고 발음과 억양이 좋은데 이 친구 '단' 은 tv에 나오는 외국인, 유튜버를 하는 외국인 모두 합쳐서 원탑이 아닐까 생각. 물론 한국인 와이프와 결혼전부터 그랬음.


예전에 영국남자에 나왔던 영상 하나 링크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Mn6sNGfNw




AI 반도체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712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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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4

한국이 잘할 수 있는 분야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9.14.

한국이 반도체 팹(생산공장) 역할을 잘하긴 합니다. 



유령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559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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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4

차 유리에 묻은 물때 혹은 새똥 혹은 벌레충돌 흔적



김웅스러운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6221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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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4

보석 되어 사제밥 먹고 싶어 쇼하네.



심상정의 밥그릇 챙기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1415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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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9.14

노조만 챙기는 걸 보니 대통령은 못 되겠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9.14.

대통령할마음없어보입니다 그냥 금배찌 달면서 생계이어가는게 목표인듯 



기술개발이 해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440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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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4

일본은 미세먼지 없이 완전연소로 플라스틱과 비닐을 태워서 전기를 얻는 기술이 있다는데



배신의 조응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4080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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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4

초야에 숨은 인재 대접을 해주면 기고만장하는게 인간.

조선시대보터 산림이라고 해서 발탁된 인재는 다 실패했습니다.


1) 대통령이 찾아준다. - 인지도 획득, 자신을 대통령급으로 착각

2) 당에 들어가보니 다선 중심으로 돌아간다. - 졸지에 왕따 초선 전락

3) 당에 때가 덜 묻었으니 중립적 인사인척 다른 당을 곁눈질 한다. - 금태섭병 발동

4) 지역구가 없거나 갑자기 지구당을 맡아 익숙하지 않아 삐딱선을 타도 말려줄 사람이 없다. 

5) 사실은 김종인과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박근혜 인물


초짜 정치인의 겸손이 없이 자신을 과대평가하면 이렇게 됩니다.

탕평정치가 반드시 실패하는 이유 - 정치는 투쟁이지 야합이 아닙니다.


개인이 우쭐하면 안철수 꼴 나는 거고 반드시 세력을 끼고 투쟁을 거쳐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력화 되면 국민이 통제할 수 없으므로 국민은 만만한 며느리나 양자를 들이려 합니다.


세력이 없는 사람을 사위로 삼아야 마음 편하게 가게를 물려주지

세력이 있는 사람을 사위 삼으면 가게를 통째로 그쪽 가문에 뺏기는 거지요.


세력이 없는 강화도령을 철종에 앉히는게 정치의 법칙.

민중이 그런 비뚤어진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안철수현상은 반복됩니다.


독불장군은 혼란을 반복할 뿐 절대적으로 시스템을 끼고가야 합니다.

로마도 원로원과 투쟁하며 원로원을 끼고 갈 때가 좋았고 군인정치 시절은 죄다 망했습니다.


먼 전쟁터에서 잔뼈가 굵어 로마 내부사정에 잘 모르는 사람을 앉혀놓고

마음껏 해먹으려고 하다가 처절하게 몰락한게 로마입니다. 



SBS의 헛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118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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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9.14

제시한 논점은 의미가 불분명하고, 

정부를 까려는 의도만 분명하네.

그냥 문재인이 싫다고 왜 말을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9.14.

체육회장을 무려 회장님 취급하는 태영건설의 아부성 발언. 



과거시험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1412534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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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4

과거시험 장면을 제대로 고증한 사극은 없었던듯.


1) 10여명의 유생이 접을 이룬다.

2)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전날부터 자리다툼을 벌인다.

3) 접의 깃발을 세우고 멍석을 깔고 커다란 일산을 펼친다.

4) 과제 알아오기 담당, 컨닝담당, 글짓기 담당, 글쓰기 담당으로 역할을 나눈다.

5) 300명까지 커트라인을 끊으므로 달리기 잘 하는 사람이 뛰어가서 접수한다.

6) 초시, 향시는 합격해도 명예직이므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신 적어내는게 보통이다. 



조중동은 실종상태

원문기사 URL : http://www.thebriefing.co.kr/news/newsvi...USrVvsDf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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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14

이재명도 실종상태

조국과 추미애에 대해서는 의리없이 침묵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