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가 니네 딸이냐? 이름 함부로 부르지마라.
2008년에 8살이면 지금 몇 살이냐? 법적으로도 성인이다.
청춘을 버린 채[1] 몸 팔아 영 팔아
빼앗겨버린 불쌍한 너의 인생아[2]
어지러운 세상 그 속에서 따뜻한 찬란한 그 사랑을 바랄 때
Can you Feel[3]느낄 수 있을까
더럽혀진 마음 안에서 진실한 순결한 그 사랑을 원할 때
Can you do that, 지킬 수 있을까[4]
이런 노래를 만들어 돈 벌려고 한 얼빠진 가수도 있었다.
이게 해도 되는 만행이냐?
기레기가 하는 짓이 얼빠진 알리와 뭐가 다르냐?
침묵이 금이라는 말은 이런 때 필요한 말이다.
젊었을적엔 말 많은게 무슨 훈장마냥 느껴졌는데,
자기가 한 말이 사람을 찌른다는걸 아는순간 말이 적어지더라.
이 사건의 경우, 조두순에 대해, 사법, 교정, 경찰, 심리 집단이 양적 질적 우위라는 사실로 이겨야한다.
한국의 선정적인 탐사보도에 대해서는 견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로서는 이해찬의 민주당 정도가 그일을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