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인은 집에서 쉬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2024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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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0

김종인은 뇌구 굳어서 작동하지 않는다.

막말로 악명을 떨치지 말고

이제그만 집에서 쉬어라!!





정기검사는 처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049340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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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반역자는 단두대로



조선일보는 100년동안 대한민국을 괴롭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0545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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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0

조선일보는 1920년 3월 5일에 창간했다고 하는 데

100년동안 대한민국을 괴롭혔다.

태생이 반한국적이라 자신들이 펜을 들고 내부를 공격해도

죄책감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조중동 한경오도 개혁대상에 들어가야한다.

펜으로 가짜뉴스를 쓰는 거나

손으로 때리는 거나 똑 같은 폭력인데

언론사만 놔두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0.

지금은 혁명의 시기이고

이것조금 저것조금 손 댔다가 

개혁이 후퇴되는 일이 없어야한다.

개혁은 불가역적으로 해야 한다.


민주주의가 권력이 민주당이 못하면 국민의 힘으로 가고

국민의 힘으로 못하면 민주당으로 온다는 것은 듣기좋은 말이나

그 과정은 참으로 참담하다.

김대중노무현 10년과 이명박근혜 10년을 비교해보라.

다시 이명박근혜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국민이 있을까?

TK만 빼고 말이다.


그리고 정치인은 국민의 눈치를 봐야지

기득권의 눈치본다면

우리는 그 정치인이 그 기득권 손잡았다고 볼 것이다.



치어리더 폐지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913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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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프로야구에 왜 치어리더가 있냐?

마이크로 소리지르고 북 치고 하는 것도 금지시켜야.

비닐봉 두드리거나 머리에 쓰레기 봉투 뒤집어 쓰는 등신짓도 벌금 물려야



영생교가 아직도 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10195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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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개신교는 수십조 원~수백조 원을 날려먹은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GDP 3퍼센트는 말아먹었을 것.



언론개혁의 핵심은 조중동 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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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0

이번 언론개혁에 조중동이 잠잠 한 것은

자신들이 개혁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중동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시민만 알고 정치인은 모르는 것인가?

민주당은 왜 조중동은 개혁대상에 제외했을까?

지난번 공수처개정법 통과시킬때에도 

이낙연은 석연찮게 국정조사카드 등 개혁을 방해하는 느낌 들었는 데

이번 언론개혁도 마찬가지인가?

일하는 모습만 보이고 일하고 싶지 않는 것인가?



70 노인 박근혜 흰 머리카락 두 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1483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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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얼마나 머리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어린이 머리카락 그대로인가?



안철수 나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6300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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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나경원 나와봤자 나가리다.

기레기들이 안철수를 못 밀어줘서 안달이네.

지금은 김종인이 안철수와 천적관계가 되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2.10.

알 수 없어요!


도대체 누가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0.

학력신봉교가 교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2.10.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영선이 양자, 삼자 모두 앞서는 걸로 나오는 군요



촌놈들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6230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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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명절핑계 권력서열 변동사항 확인행사 


엣날에는 명절증후군이라는게 없었습니다.

큰 며느리와 작은 며느리가 서로 시부모에게 점수 따려고 


두 팔 걷어붙이고 경쟁하다보면

명절증후군은커녕 힘이 솟구치는 거지요.


남편이 설거지를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다는건 개소리입니다.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이 권력서열을 확인하려 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말은 가족인데 무의식은 가족이 아닌 거에요.

익숙하지 않은 시부모 앞에서 주눅이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주눅이 드는 이유는 역할이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며느리는 아들 낳았다고 자랑, 아들은 그랜저 뽑았다고 자랑.


이건 쌍팔년도 이야기고 지금은 명절차례를 지낼 이유가 소멸입니다.

일본인들은 5년에 한 번 정도 얼굴을 본다는데.


유럽은 부모 장례식 때 한 번 고향을 간다는 말도 있고.

갈 이유가 없으면 안 가는게 맞다는 거지요.


가더라도 초대하는 쪽이 음식을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손님이 요리하는 풍속은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외계인의 관습입니다.


부엌살림은 다 임자가 있는 건데

인도라면 아들이든 며느리든 어머니 물건에 손대면 귀싸대기 맞습니다.


아들 - 설거지 도와드릴까요?

엄마 - 부엌은 내 공간이야. 썩 꺼져.


남의 물건에 손대면 귀퉁배기를 맞아야 합니다.

손님이 주인의 부엌에 들어가는건 굉장한 실례입니다.


옛날에는 16살에 시집을 갔으므로

며느리가 귀머거리 3년 봉사 3년 벙어리 3년을 해도 25살입니다.


스무 살 넘어가면 자식이 커서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구박할 수 없습니다.

다 큰 아들이 '할매야 니 미쳤나' 하고 덤비게 됩니다.


그때는 아홉 살만 넘어가면 꼬마신랑 장가가던 시절이라

며느리가 스물다섯이면 손자가 상투 틀고 갓을 쓰고 에헴 하며 시어머니를 견제합니다.


자식을 낳으면 세력을 획득하므로 아무도 못 건드리는 거지요.

지금은 30살에 시집가는 판인데 옛날이면 손주 볼 나이.


병장이 이등병 노릇하려니까 당연히 힘든 겁니다.

무의식 깊은 곳에서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나이 20을 넘으면 다 같은 성인인데

옛날에는 젊은이는 다섯 살까지 말 놓고 


40살 넘어가면 열 살까지는 말 놓았습니다.

다 같은 성인들끼리 위아래를 따지는건 미친 거지요.



지지도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502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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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0

조중동이 발악할수록 국민은 반대로 이동한다.



뿌리못속이는 조응천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106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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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09

이럴거면 국짐당가거라 



일본의 이재용걱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6083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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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09

삼성은 이재용없는게 더 도움된다 



이마트가 야구단 사들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65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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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9

코로나19 덕에 돈이 썩어나자빠졌구나.



미성년자는 합의여부가 무의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6081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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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9

봉건시대는 12살만 되어도 성인대접을 받고

꼬마신랑은 9살이면 장가를 갔는데 21세기에는 룰이 바뀌어야 합니다.


미성년자와 합의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미성년자는 심리적 불안상태에서 어떤 행동이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면 살인도 하는게 소년입니다.

아프리카 반군들이 소년병을 선호하는 이유.


그냥 어른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는 생각 밖에 못합니다.

적과 맞서본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그렇게 됩니다.


행군하다가 더워서 쓰러져 죽는 병사도 있었는데

더우면 옷을 벗으면 되는데 명령이 없으니 벗지 못하는 거.



로마군의 월급봉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651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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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9

사막에서 당나귀 사료를 어떻게 구하냐?



심상정 tk 손잡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4371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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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09

좌적폐와 우적폐는 한몸 



터키에도 문빠들이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5261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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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9

'달을 보아라.' 

문재인 극성 지지자들이 외계인과 내통하여 지구정복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증거로 확실시.

내일 아침 조선일보에 나오겠네요.



부자연합회 나경원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cafe.daum.net/ssaumjil/3lUM/1656...4%EC%9B%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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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9

부자들끼리 알음알음으로 해먹는구나.


제목 없음.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2.09.

누가 이 기사 읽으면 현금 500억 기부한줄 알겠습니다.

주식회사를 '재단법인'으로 변경등기를 한건데.

명보극장 장사안되고 CGV, 롯데시네마에 밀려 적자에 문닫을 상황인데

부동산가치만 쓸데없이 왕창 오를 상황이었죠.(무려 을지로 부근이니)

그래서 신영균문화재단으로 재단법인으로 바꾸고 이사장도 본인인데

뭔 500억 기부? 현찰로 500억 내놓았나? 여전히 자기가 주인인데.

이 양반 짠돌이라는 거 세상이 다 아는데.  기부왕이라뇨?

그럼 사단법인 재산법인 이사장은 다 기부왕이겠군요.

사학비리, 재단비리 투성이인 나라인데.


재단은 법적으로 개인소유가 아니니 아들에게 증여세, 상속세를 부여할 수도 없고

여전히 가족이 재단이사장으로 월급받고 다 누릴텐데.


그럼 정수장학회의 박정희도 거액 기부한거고

전두환의 일해재단도 거액 기부군요.


나경원 부모도 사학이사장인가 그렇죠.

기부는 나경원 가족이 더 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1.02.09.

기사 삭제 됐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09.

링크교체



흑인은 청구서도 못 받아보고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2333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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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9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비 청구서 받아본게 어디야?



문화는 훔칠 수 있는게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106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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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9

김치 종주국 논쟁은 

유치한 초딩 말싸움입니다.


어떤 중국인이 한국에 와보고는 

한국의 지식인은 점잖은데


한국의 무식인들은 중국을 경멸한다고 말하더군요.

어느 나라든 무식한 사람은 있고


무식인들의 무식한 짓은 원래 의미가 없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먹히지 않는 겁니다.


김치가 뭔지 모르는 시골사람이 하는 말이나

조선왕과 궁녀가 입은 옷만 보고 


한복이 명나라옷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무식한 촌넘들이 하는 말입니다.


문제는 중국이 공산주의라서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한다는 점.


일본 옷은 당나라 영향을 받았고

베트남 옷은 송나라 영향을 받았고


한복이 일부 명나라 영향을 받은 것은 맞습니다.

그 당시의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중국은 청나라 옷이 정착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