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한류죽이기 그만 끝내야 한다

일편단심 유승민 이준석의 빅 픽처

어차피 조남욱 빽 써서 뒷구멍으로 들어가는데 이력서는 대충 멤버유지로 써두는 거지 뭐.

어차피 거짓사과다.

조남욱과 연결되는 부분은 빼고 

주식사기, 부동산 투기는 빼고 하는 사과

사과는 귀족에서 천민으로 신분강등, 낙인찍기.

스스로 제 얼굴에 낙인을 찍으면 

사람들은 매우 재수없어 한다. 그냥 불쾌한 것이다.

공주가 알고보니 하녀였다?

공주놀이는 해도 하녀놀이는 안해.

하녀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해서 공주가 되겠다고?

공주는 하늘의 뜻으로 처음부터 공주로 태어나는 거지 열심히 해서 되면 그게 공주냐?

인간들의 무의식은 원래 신분상승을 원하고 

보수꼴통이 공주놀이에 집착하는 것은 신분상승의 상징을 원하는 것이다.

궁궐에 공주를 모셔놓고 나도 공주님이 되어야지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다.

현실에 공주라는 신분이 없다면 공주가 되겠다고 상상할 수도 없으니까.

로또가 당첨되는 상상을 하려면 로또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역할극이기 때문에 실제 공주냐 아니냐는 상관없다.

궁궐에 가둬진 쿠마리는 공주 캐릭터를 연기하면 된다.

생리를 한 쿠마리는 궁궐에서 쫓겨난다.

생리를 했는데도 좋은 쿠마리가 되겠다고?

뭔 개뼉다구 같은 소리야?

쥴리는 윤석열을 갈궈서 후보사퇴 시키는게 정답.

그것이 하늘이 너에게 준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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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있는 사람이 사과를 하면 살고

실적이 없이 이미지로 뜬 사람이 사과를 하면 죽는다. 

실적이 없는 자는 이미지가 본질이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유리창처럼 깨지는 것이다. 봉합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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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뜨면 - 나를 뽑아서 여러분이 얻는 득이 실보다 크다.

이미지로 뜨면 - 다른 사람의 협조를 구하겠다.(근데 다른 사람이 협조를 안함. 유리창이 깨져서)

보수는 부패했으나 실력이 있어서 손해를 안 본다는 논리고

진보는 실력이 없지만 깨끗하므로 남이 따라주면 된다는 논리인데 

윤석열은 정치인도 아니고 행정경험도 없으므로 

실력은 없고 이미지로 뜬 인물인데 

유리창은 깨졌고 이미지는 박살났고

실력도 없고 이미지도 깨졌으면 왜 나왔대?

진보가 고생하는 이유는 실력은 검증된게 없고 

이미지 하나로 떴는데 이미지가 깨져서 고생하는 것

조중동이 이미지에 똥칠하는건 어렵지 않으니까.

그러나 우리도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집권경험만 15년이고 

이명박 박근혜 보다는 실력이 있음.

어이가 엄따

교수, 기자, 목사는 버러지. 검사는 벌레의 왕

흑인이 왜 백인을 섬기나?

어리광은 필요없어.

흔한 날라리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토론은 국민의 집단학습. 토론거부는 민주주의 거부

한국은 이완용 윤석열

간신이 많은 이유는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도교사상 때문.

실용주의가 정치 허무주의를 부추기는 것.

정치가 허무하므로 잇속만 챙기는 것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나만 배부르면 되는게 불로장수를 추구하는 도교

문제의 해결에만 관심이 있고 미션이 없어.

외전을 못하면 내전을 하고. 돕지 못하면 해치고

한국과 반대로 가다가 멸망

승전국 한국은 주한미군이 있으므로 자유롭게 결정해도 되지만

패전국 일본은 미국 눈치를 심하게 봐야 하는 거.

일본은 괜히 한국과 친미경쟁에 이기려고 함. 

맥아더가 일본의 혼을 짓밟아 놓은 것

이번 가을에 코로나 잡혔으면 4000은 갔을 텐데, 아쉽.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모두 귀족이 점령하고 평민이 떠받치는 건 맞는데

그나마 주식시장은 평민이 머리를 굴려볼 여지라도 있고

부동산은 여지도 별로 없으니

주식이 쪼오오매 낫지.

솔직히 최근 기업이 기득권 돈지랄로 만들어진 거지 뭐냐

쿠팡 봐라 그냥 돈으로 떡칠하니깐 되잖아.

근데 비트코인 나오고 나서는 이것도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