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참 나쁜 살인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811160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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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8

직업이 사람 죽이는 백정인데 얼마나 더 죽을지



잔인한 인간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81003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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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8

인간은 원래 잔인한 동물이다.

침팬지도 심심하면 원숭이를 찢어서 죽인다.


자신을 통제해주는 강력한 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할 때 인간은 극도로 잔인해진다.

러시아군은 푸틴에 대한 불만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국제사회의 반응을 끌어내기 원하며 집단이 반응할 때까지 잔인해진다.

선생님이 때려주지 않으면 때려줄 때까지 사고를 친다.


인간은 멈출 수밖에 없는 한계선이 보일 때까지 폭주한다.

지금 검찰과 윤당의 오버도 그런 식의 폭주다.


모두가 매를 맞고 집단의 구성원 전원이 더 이상 폭주는 무리다 하고 

현실을 납득하여 뚜렷한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폭주한다.



야반도주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71225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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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8

국민은 멈추지 않는다. 반드시 체포한다.



오세훈 보유주식 8억 6천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2084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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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8

서울시장 오세훈이 주식 8억6천만원을 가지고 있으면

시장업무를 볼 수 있을까? 

주가가 춤을 추면 일이 될 수 있을까? 이런 것은 안철수가 대답해야한다.

안철수 정치목적은 안랩의 주가유지 아닌가?

한꺼번 주식 6만원에서 18만원까지 올라가면 

그 강렬한 기억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평생 주식시장 주위에 머물게 되근 경우는 많다.

이런 것은 주식이 아니라 도박이다.


오세훈이 입으로 얘기한 부동산공약이 서울에서 지켜진 것이 무엇인가?

둔촌주공재건축하나 해결하지 못하면서 무슨 서울시장이라고 앉아있나?

부동산전문가가 왜 둔촌주공재건축하나 해결 못하나?

이재명은 대장동해결해서 온갖 욕을 먹었는 데

오세훈은 명성을 얻고 싶고 일은 하기 싫나?

재건축을 잘 하면서 집값을 안정시키는 요술을 부린다고

오세훈이 선거운동기간 내내 얘기했으면서

지켜지고 있는 공약은 무엇인가?


공직에 나오고 선출직공무원, 당대표를 하는 사람들은 

주식 다 팔고 공직에 나와야한다.

이것이 이해상충이 될 소지가 많다.

오세훈이 바이오 벤처 언급만하면 오세훈이 가지고 있는 

바이오주식들이 뛸지 누가아나?


그리고 정경심을 주식으로 수사했으면

업무에 주식을 할 가능성이 농후한 오세훈도 수사해야한다. 검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8.

오세훈은 연봉 얼마나 받나?

지금 서울시장월급으로는 생계유지가 안되서

주식투자하고 있나?



악마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80828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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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8

공수교대 전쟁은 다시 시작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8.

박공주를 만나서 윤당을 만들 생각에만 골몰하고 나머지는 생각없는 듯.

아, 검찰 정상화 방해하는 것 하고 2가지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생각없는 듯.

홍죽이고 유죽이고 친위부대 만들생각만 하고

국정운영 생각은 없어보인다.


주특기가 상관을 칼로 치는 것이고 상관이 걸림돌이면 제거하는 것이므로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전 상관이었던 조국, 추미애와 문재인을 괴롭히던 방식을 

이제는 현 상관인 국민 괴롭히는 방식으로 보여 줄 듯.

이제 칼로 더 칠 상관은 국민만 남았으니.  



청와대 영빈관 옮길거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4sti5V5T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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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8
누가 상왕인가?
껍데기가 인가? 아바타인가?

청와대만 옮기면 물가가 하락하고
국민통합되고
2030일자리가 늘어나고
자영업자 부채가 사라지나?

왜 제1국정과제가 청와대를 옮기는 것인가?


검찰통제가 먼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717080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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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7

검찰통제가 안 되는데 경찰통제를 왜 하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

검찰부터 바로잡고 경찰을 잡아야지.

정치검사가 태연하게 정치활동 하고 언론플레이 하는거 안 보이냐?



법인카드증빙내역없는 김인철 내정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rE-OgmjC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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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7
한국외대는 어떻게 총장을 뽑나?
직선제가 아니라 교수협의회 같은 곳에서 돌아가면서 하나? 민주당이 김인철같이 행동했으면 석고대죄하라고 언론이 난리를 쳤을 텐 데.
학생들이 어리다고 막말하고 고성을 지르면서 위협하는 김인철도 자식 없나?


러시아 살인가의 입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7160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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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7

언제부터 살인이 예술대접을 받았나?



마음 놓고 강도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715084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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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7

도둑을 감시할 언론과 검찰이 내편인데 무슨 걱정?



지금이 탈출 적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did=19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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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7

후배가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가면

퇴직하는 것이 검찰의 관례 아니었나?

관례에 따라 나가는 것이다.

어느 공무원 조직이 이렇게 대놓고

집단행동을 하고 언론을 움직여서 여론을 만들고 있나?

육군도 이사하라니까 바로 이사하는 데

검찰은 도대체 뭐냐?


지금 이 시대가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이란 상황을 누가 만들었나?

굥이 치밀하게 만들었다. 





리얼미터 이택수는 여론조사업 그만 둬야하지 않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710542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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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7

대선선거당일에도 민주당이 3%진다고 패널가지고 나온 것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투표를 참여하지 못하게 한 꼼수 아니었나?

이택수는 여론조사를 하나? 여론조작을 하나?



공직자 임대료상승 상한선은 박주민의 약9.1%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41143000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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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7

작년에 언론과 국힘이 공직자 임대료 상승기준과 투기기준을 만들었다.

공직자가족의 투기기준은 양이원형 모친보다 투기를 많이하면 

보두 공직사태를 해야하고 퇴직 후 연금몰수

임대료는 박주민보다 많이 받으면 모두 공직사태를 해야한다.


작년에 박주민은 임대료를 높게 받았다고 모든 언론이 공격해서

기자화견을 열고 사과를 했다. 박주민이 9.1%높게 계약을 한 것 같은데

에이치는 무려 40%를 높게 받았으므로 내로남불이며

대국민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직사태를 해야한다.

공직자의 임대료 상승기준은 박주민의 9.1%이며 넘게 받은 사람은

공무원사태를 해야한다.


그리고 무슨 장관재산이 50억대가 많다.

장관재들도 법인카드 1억씩 쓰면서 김혜경을 공격하는 데 

교육부장관후보자도 경찰조사와 불시 압수수색을 받아야한다.

법인카드 1억넘게 집행한 것이 정상인지 들여다 보아야한다.


한덕수의 재산형성과정을 보면서 열심히 일하고 싶은 근로자가 어디있나?

왜 언론은 문재인정부와 똑같은 잣대로 장관후보자를 기사를 쓰지 않을까?

진정한 내로남불 정부가 들어왔는 데 언론은 펜을 꺽어서 기사를 쓰지 않기로 했나?


에이치의 부인도 김앤장변호사이다.

조선일보보다 김앤장이 그림자정부인것 같다.

조선일보가 길들이려고 사설를 써도 굥이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것을 보면

일개언론사가 대한민국 서열1위 대통령을 길들이여려고 하나! 이게 굥이 본심일까?


그러나 김앤장은 어디까지 손이 뻗쳐있나?

삼부김앤장정권인가?







푸틴을 키운 것을 9할이 르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708150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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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7

전쟁이 일어나면 물가 오르고 난민이 쏟아지고 모두가 개고생을 한다.

왜 가해자 푸틴에 복수하지 않고 이미 맞은 매를 한 방 더 맞으려고 기를 쓰는가?


브렉시트 영국, 트럼프 망동, 르펜의 발호, 독일의 안보 무임승차 이기주의가 푸틴을 키웠다. 

서방이 분열된 지금이 아니면 전쟁을 할 찬스는 영원히 없기 때문이다.



범죄석열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709480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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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7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살인자들의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709492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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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7

물로 망한 명박근혜, 산으로 간 굥쥴



김앤장정권인가? 삼부정권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60925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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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6
자꾸 빠지지 않는 이름, 김앤장 그리고 삼부.
삼부김앤장 정권인가?
삼성은 이제 김앤장에 밀렸냐,


전쟁선포하는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NB1205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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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6
노무현전대통령 수사기록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검사들.
공무원법은 집단행동을 금지하는 법을 쓰레기취급하는 검사들. 아무도 단체행동을 하지 말라고 경고를 못 한다. 대한민국에서 저 집단을 제어할 곳이 정녕 없는가?

무서운것도 없는 검사들.
핸폰비번을 모른 검사가 장관되는 것은 공정과 상식인가? 이제는 노전대통령 수사기록으로 국민을 협박하나?


장관임명은 대통령 권한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p;infl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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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6
장관임명은 대통령권한이다.
낙마로 입시비리나 김앤장유착문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정부가 누군지 입시비리가 기득권을 세습하는 것을 널리 알려야한다.

민주당의 철저한 검증은 국민한테 장관과 장관가족이 얻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법인카드문제 교육부장관후보
자녀문제, 본인 해외출장문제 보복부장관후보등
이들이 낙마하여 이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문제점이 잊혀지지 않고 수사를 받게 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6.
행안부내정자 이상민도 철저하게 검증해보자.


코로나의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cHZbDOjU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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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4.16

코로나가 위험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델타까지가 위험한 거고

이후 변이는 사실상 독감정도의 위험성을 가졌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이전에도 독감은 종류에 따라 델타 정도의 위험이 있었지만

크게 이슈화 되지는 않았었죠. 

우리가 비판을 했었던 일부 의학계 종사자들, 코로나 위험이 없다고 말했던 사람들

그들의 발언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진실을 말합니다. 다만 관점이 다를뿐.

원래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진실을 전달하기는 쉬운 게 아닙니다.

도처에서 지맘대로 해석하고 깽판치는 또라이들이 많습니다.

코로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대응이 중요한 거고

누가 더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능력이 가름됩니다.

민주주의는 장기전을 해야만 효율적인 제도입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독재가 이깁니다.

코로나에 대한 대처를 보면

중국의 일당독재가 처음에는 잘 막았지만

종국에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기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 대응이 국가간 경쟁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관점을 한국으로 좁히면 코로나 위험이 없다고 떠드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관점을 넓히면 함부로 코로나 위험을 간과할 수 없게 됩니다.

주변에서 코로나로 죽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그 한 사람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코로나로 죽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걸 구실로 벌이는 국제전이 더 큰 문제이기 때문이죠.

코로나건 불황이건 전쟁이건

외부의 어떤 위험 혹은 변화는 내부의 차이를 극단적으로 벌리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국가간 차이가 부익부빈익빈이 된다는 거죠.

코로나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나라는 이후 더 큰 경쟁력을 갖고

그렇지 못 한 나라는 더욱 축소됩니다.

우리는 한국이 꽤 성장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진실로 한국은 아직 제대로 등장하지도 않은 겁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진다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4.16.

우서 겨울까지는, 한국도, 집회의 자유를 누려야함.

겨울 이후는, 그때 가서 간격조절해서 해결. 전보다 악하진 않을것임.


러시아 중국의 막장이후로, 세계화된 시장에서, 공산주의를 체내화한 남한은 이득을 볼게 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