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명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2020184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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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소로스가 좀 아네.

비겁한 소인배들의 특징은 


되도록 문제를 축소하여 보려는 것.

가장 추악한 자는 젤렌스키와 푸틴의 장기자랑으로 보는 거.


땅따먹기 누가 누가 잘하나. 

젤렌스키 졌어. 푸틴 이겼어. 이러고 놀아.


열린사회와 닫힌사회는 공존할 수 없고

불안정한 동거는 이 문명의 약한 고리가 되는 것.


위태로운 문명이 리스크가 현실화 한 것.

해결책은 중국을 열린사회의 편으로 끌어당기는 것.


러시아는 기름장사 외에 먹고살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답이 없음.

조용히 이류국가로 찌그러지거나 계속 저렇게 남을 해치고 소동을 피우거나.


중국이 살려면 열린사회로 들어와야 함.

인류는 러시아를 치우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는게 문제의 본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25.

소로스, 로저스, 늙으막에 헨리 키신저 젊었을때처럼, 올바른 말들 쏟아내길.

지금, 다들 정신이 나가서....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5.

1차대전때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들은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전쟁을 쉽게 보고 다들 긴장이 풀어져서

1차대전 빨리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 올 줄 알았지만 전쟁이 4년이나 지속되고

1차대전처럼 잔인한 전쟁이 또 있었을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대표단이 한 테이블에 앉고 정전협상을 시작한다고 해도

전쟁이 한달 안에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정전협상이 시작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영토를 자국에 편입시키기 위해서 

더 잔인한 전쟁이 시작 될 수도 있다.

상호간에 얻고 싶은 이익이 다르면 정전협상은 1년이가고 2년이 갈 수도 있다.


현실보다 되쳐져도 안 되고 너무 앞서도 안되고

현실보다 조금 앞서면서 끊임없이 현실과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

판단은 골방에서 제안된 정보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자료를 구하고 현장에서 판단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2.05.25.

저사람은 투자자로서 자신에게 유리한말을 뱉는사람입니다..  몇년전 중국한테 언플치고 환율장난치다 된통당했지요 중국 외환보유가 충분했고 앞선 영국사례로 대처를 잘했기에.. 어쨌던 언론플레이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25.

영화 돈룩업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현실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문명의 위기는 서구문명 자체의 원초적 결함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생산력의 결함.


중심이 주변보다 약하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일.

중심인 서구문명이 주변인 중국문명에 생산력 경쟁에서 밀린게 현실.


생산력이 없는 러시아가 석유를 인질로 잡고 패권에 집착하는게 사실.

생산력이 없는 일본이 주변적 요소인 정신력으로 미국에 이긴다고 망상을 한 것이 사실.


생산력이 없는 독일이 러시아의 유전을 뺏어보겠다고 무리한 도박을 한 것이 사실.

영화 돈룩업은 기후위기를 모르쇠 하는 문명을 비꼬는 영화지만


우리가 문명의 본질적 위기와 잠복한 리스크의 현실화를 목도하고 있는게 사실.

꼼수와 임시봉합으로는 오래가지 못하는 것.


적어도 글자 배운 지식인이라면 

미국과 러시아를 대결시켜 놓고 중간에서 심판이나 보며 


고리나 뜯자는 진중권식 편한 발상을 하면 안 됩니다.

이미 5만명이 죽고 15만명이 부상을 당하고 


20만명의 인명피해와 800만 난민이 발생했는데도

선과 악 사이에서 중립인척 하는 거짓 좌파 위선자의 탈을 벗겨야 합니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려고 하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야 합니다.

소로스가 소도둑놈이라도 바른 말을 하면 경청해야 합니다.



민주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52511005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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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박지현 그라운드 난입. 선수 바꿔라.



두 얼굴의 공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06000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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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작명가가 붙었는지 몰라도 

이름 허나는 졸라 잘 지어. 햇살론. 보금자리 주택. 세빛둥둥. 


기레기의 공정쇼는 조국의 강이나 검수완박처럼 

기레기들의 뛰어난 작명실력, 괴벨스급 선동실력이 유감 없이 반영된 흉기일 뿐


조국의강, 검수완박 이름 좋고.. 죽이잖아. 

우리 쪽은 성찰이니 진정성이니 품성이니 하며 자살의 언어뿐


저쪽은 조국의강, 검수완박처럼 살인의 언어뿐

어찌 이다지도 가볍다는 말인가?


길에서 지갑을 하나 주웠는데 열어보지 않겠는가?

길에서 긁지 않은 즉석복권을 하나 주웠는데 긁어보지 않겠는가?

길에서 칼을 하나 주웠는데 휘둘러보지 않겠는가?


적들이 길에서 주운 공정타령은 노무현의 언어이기 때문에 파괴력이 두 배라고 생각하는 것

적의 칼로 적을 찌르니 이익이 두 배


마찬가지로 우리도

검찰의 칼로 이명박근혜를 치니 효과가 두 배.


그 효과에 취해 있지 않았던가?

검찰은 우리 편이었던 적이 한시도 없었다.


적이 배반하여 우리 쪽에 줄을 서니 잠시 혼란했던 것.

검찰은 적이고, 기레기는 적이고, 기득권은 적이고, 이 사실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탄핵 시즌에는 검찰도 기레기도 심지어 국힘당 절반도 우리 편이었다.

적과 하나되어 얼싸 안고 춤을 추니 미친 짓이었다.


적의 힘을 빌리려는 유혹을 극복해야 한다.

어려워도 정도로 가야 한다.


비대위 체제는 적의 방법이다.

독재정권의 비상계엄 수법을 우리가 쓰고 있다.


지금이 비상이냐? 선거는 이길 때가 있는데 질 때가 없느냐?

선거만 지면 비상이냐? 북한이 핵실험 하면 비상계엄 가는 거냐?


표적공천, 전략공천, 낙하산 공천, 낙점인사, 발탁인사는 독재자의 수법을 우리가 차용한 것이다.

부끄럽지 않은가? 과도기에 임시로 하던 편법을 40년째 하고 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25.

검언유착이죠. 기자가된 옛친구들과는 이젠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죠.


메이저언론들은, 지금의 한동훈사단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나라야 망하던 말던. 



범죄단체 조직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0070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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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범죄단체수괴를 처단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5.

대한민국 모든 권력이 에이치로 모여 있어 지금은 에이치공화국.

고려시대이후 가장 막강한 힘을 고위공무원 에이치.

2019년 기준, 대한민국 검사인력 2292명, 그 중 윤사단이 

드러나는 것만 50명도 안 될 것 같은 데 50명이라고 쳐도

그 50여명이 대한민국 오천만을 통치한다면,


프랑스대혁명은 98%국민이 2%기득권의 수탈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일어난 혁명.

한국굥검사들 50여명이면 50 나누기 51,0000,000으로 하면

굥사단이 대한민국 인구수에 차지하는 비율이 몇 %인가?

0.000098%의 검사가 대한민국 오천만을 억누르고

청와대침실을 개방하여 전임대통령을 모욕하는 행위?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없어도 뭘 잘할 수는 없었도

사람을 챙피주고 모욕하는 것은 자신있어해. 주특기야.


누구의 죄가 더 큰가?

누구의 권력이 더 큰가?

프랑스 2%의 기득권인가?

한국 0.000098%의 검사들인가?


고려이후 가장 막강한 권력이 에이치한테로 갔다.

고려시대 고위공무원보다 더 막강한 힘이 에이치한테로 갔다.

조선 공무원은 힘이 정교하게 분산되어 있지만

왕이 공무원의 힘에 눌려서 폭발하면 그것이 '사화'




23935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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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견조한 감소세


이미001.png

하루 1천명 감소세. 매주 1/4 감소.


일본 3만 2천 확진 42명 사망

한국 2만 4천 확진 23명 사망



카메라에 찍히는게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043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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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범죄자는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을 멈추면 더 많은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두어야 편안해지는 것이지요.

밥투정 하는 아이는 엄마와 싸우고 있는게 아닙니다.


자해를 하며 자기 내부에서의 신호를 받고 있는 것.

호르몬이 나오는 상태를 유지하려는 것.


밥투정 하는 아이가 벽을 보고 있는 이유.

손톱으로 벽을 후벼파기도 하는데.


손톱을 물어뜯거나 코딱지를 파듯이 

자기 내부로부터의 신호를 발굴하는 것.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여 자기 내부의 호르몬을 쥐어짜는 퇴행행동.

퇴행이 심하면 3살 아기로 돌아가서 똥을 싸는 거.


아기는 엄마의 지켜보는 시선 안에 있기 때문.

간첩이 돌아다니는 증거가 눈에 보여야 하고


북한이 땅굴파는 소리가 귀에 들려야 하고

국정원에서 자신을 감시한다는 증거가 하루에 한개 이상 발굴되어야 하고


망상을 통해 호르몬을 뽑아먹는 행동입니다.

죄의식이라는 칼로 자기 가슴을 후벼파고 그 쾌감을 즐기는 매저키스트 겸 사디스트



우병우 시즌2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65607...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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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5.24
올해든 3년뒤든 죗값은 치뤄야지.


푸틴이 죽어야 끝나는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201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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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죽겠네.



상상납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948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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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당대표부터 법무부장관까지 평생 술집동지



참 나쁜 박지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619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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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이 자가 벼락감투 쓴 순간부터 

일관되게 비판해온 것이 나의 자랑. 


박지현이 무슨 죄냐? 낙하산이 죄지. 

누가 임명했는지 모르지만 그 자가 역적이다.


뜨려면 언론에 아부해야 하고 

언론에 아부하면 조중동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독재의 맛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431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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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바이든이 경고했는데도 바로 히틀러푸틴



듣보들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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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5.24


정치판이 열리면 기웃거리며 한 자리 얻으려는 꾼들이 있는데
그 중 입으로만 먹고사는 할일 없는 충 들이 그자리를 차지한다.

운 좋게 자기 지지 진영이 이기면 좀 유명해지고 그럼 지가 뭐라도 된줄 안다.

그런데 기다려도 한 자리가 안오면 배신한다. 정치 기생충이 된다.


지난 조국 사태때 진중권이 배신때리고 국민의힘에 기웃거렸다. 결과는 국민의 힘이 집권하고 진중권은 자기에게 전화오기만 기다리고 있겠지만 아마 전화는 안 갈거다. 


진듣보가 변절하자 진듣보 자칭 라이벌인 변듣보가 또 가만있을 수 없으니 변듣보는 한 술 더 뜬다. 아예 굥 퇴진운동으로 맞선다.


변듣보는 조국 사태때 기자가 조민에게 접근할때도 아직 어린 여성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정치란 굉장히 큰 판이다. 판이 크니 별의별 파리떼들이 모여드는데 그 와중에 파리떼에도 끼지 못한 진듣보, 변듣보의 듣보전쟁도 정 할일 없을 때 보는 꼴불견 쇼 이다. 가끔 전여오크 듣보도 끼어들고 싶어하고 있고.  이들은 좋은 말로 할 때 논객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정치판 각설이가 맞다.


* 나꼼수 김용민은 왜 거기 가서 뭘 하고 있는걸까?



박지현 지방선거 벌써 포기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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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5.24


선거를 치루는 정치인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국룰, 즉 패배할 자가 하는 행동들


1. 아무 공약이나 막 던지기 -> 도저히 지킬 수 없는 황당하고 엄청난 공약을 난데없이 막 던진다

ex ) 대학입시 폐지하겠다 (2007년 대선 정동영) 국회의원 1/3로 줄이겠다 등


2. 큰절하기 -> 자신이 크게 지고 있다는 걸 아는 정치인이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

-> 2020년 총선 황교안


3. 사과하기 ,잘못했습니다. 그러니 찍어주세요 라는 황당한 말.

-> 현재 박지현.


국민은 절대 잘못했다는 사람을 찍어주지 않습니다. 잘못햇어요 이젠 잘할게요. 이건 선거를 포기하는 말.ㅣ

대표적으로 지방선거 쫄딱 망한 정동영 대표시절 지방선거에서 '싹쓸이 만은 막아주십시요'라고 읍소했고 결과는 호남 빼고 보수가 모두 싹쓸이.


선거란 잘못한 사람을 찍는게 아니라 더 잘한 사람을 찍는거다.  선거에서 사과 남발은 가장 하면 안되는거고.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간단한 사과를 할 수 있지만 이런식의 사과는 선거 포기선언과 같다.


만약에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경우 딱 한가지만 해달라.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박지현을 영원히 잘라내는 것. 그런데 박지현은 선거 패배 책임을 떠넘기려고 이재명을 지방선거 간판으로 내세우려 하고 있고 그게 어느 정도 실현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뭐라도 수확을 얻으려면 선거 끝나고 박지현을 도려내는 것이다. 


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정치하면 안된다. '잘못했습니다. 그러니 찍어주세요'라는 말 자체가 국어의 논리로 성립이나 해석이 안되는 말이다. 초등학교부터 다시 배워야 할 듯.


상대의 잘못 공격하기도 바쁜 와중에 뭘 사과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24.

인간은 나쁜 상황에 몰리면 나쁜 짓을 합니다.

자해를 하는 거지요.


왜냐화면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그것이기 때문에.

보통사람의 보통행동.


보통사람은 정치판에 기어나오면 안 됩니다.

민주당이 철저하게 망해야 조금이라도 개혁가능성이 생기는 것.


철저하게 망하는 길로 가겠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

당원에게 권력을 주는 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5.24.

지방선거 전망이 흐릿해서 마음이 안 좋은데 

민주당이 철저히 망하고 환골탈태할 기회로 전화위복을 기다려야겠군요.

대충 망하는 것보다는 아예 철저히 망해야 새 집이 지어질테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2.05.25.
노무현의 꿈은 결코 끝나지않겠지만 아무래도 더불어 민주당은 대업을 이끌 적임자들이 아니란게 드러났군요.


한국에 진짜 막걸리가 없다는게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0513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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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소주에 설탕(감미료)과 탄산을 넣은게 막걸리라는데.



노인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0064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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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조만간 천국에서 모셔갈듯.

누군가 죽어야 끝난다면 푸틴이 죽을 밖에. 



얼굴정치 끝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08021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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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그냥 TV에 얼굴 내밀고 싶은 것.

가만 놔두면 송해처럼 95살까지 TV에 나오려고 할 것



사망 19 확진 2만6천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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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완전한 감소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24.

이미001.png

매주 1/4씩 감소. 다음주 화요일 발표는 2만 이하 찍을듯

첨부


연습용 범죄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04305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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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본격적 범죄는 이제부터?

아직 훔치지는 않았다. 단지 담을 넘었을 뿐이다. 피해준거 없잖아. 

인간에서 도둑으로 변질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함께 살고 도둑은 격리 수용한다.

한번 도둑은 영원한 도둑이다.



한국엘리트 바보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TKjiVJ6f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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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5.23

얘네들은 미국만 보면 어쩔 수 없고 침이 흐르고 질질 싸고 환장을 하네.

미국이 요구하면 어쩔 수 없기는 뭘 어쩔 수 없어,

중국에 붙겠다고 하면 되지.

한국이 중국에 붙으면 미국이 어쩔 수 있간?

아휴. 이건 뭐.

학교 댕길 때부터 선생님 말을 잘듣던 애들이라 그릉가.

권력만 보면 대놓고 꼬리를 흔들고 얼굴을 햝고 뇌가 정지되는구만.



내년부터는 젖소 먹을 사료가 충분하려나?

원문기사 URL :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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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3
수입곡물가는 현재에 환율상승분과 해외곡물부족으로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소사료에도 옥수수, 콩 등이 들어가는 데
현재 이상기온으로 올해 세계가 농작물농사가 잘 안되고 있으니 내년부터 공급부족으로 수입곡식 가격이 뛰고 수입곡물사료를 먹는 소와 닭등도 영향을 받아서 한국도 분유값도 올라갈 수 있고 닭고기가격도 올라가겠다.
내년부터는 올해는 재고로 버티고 내년부터는 곡물 구하기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