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혁신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1042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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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비정상의 정상화가 유일한 답.

혁신하라면 삽질하는게 20년간 민주당이 한 짓.

혁신을 포기하는게 진정한 혁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30.

민주당은 체력과 정신력은 좋은데 기술이 없어.

==> 

민주당은 기술도 체격도 좋은데, 기본적으로 체력이 안돼 (비대위 해체). 거기다가 정신력 결여야 (지구당 민주제도 정착).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5.30.

애초에 이재명이 가운데 서고 박지현, 윤호중에 얼굴마담으로 좌우측에 서는 게 맞는 그림.

그런데 박지현이 돌출하여 엎질러진 물이 되었고, 그걸 열심히 주워담기 바쁜 게 지금 지방선거 그림

더구나 선거 3-4일 앞두고 (사전 선거가 이미 실질적 투표시작)


한동훈 청문회부터 그 좋은 기회를 싹 다 날리고 박지현 삽질하고 하면서 0.7% 를 20% 차이로 만들어 버림.

아무도 안 나서려는 서울시장, 송영길이 졌잘싸 하기 위해서 나서는데 박지현이 훼방놀며 대선책임 운운하고 강경화 언급하는 초삽질을 시전. 이 때 아무도 말리고 제어하지 못하고 언론플레이 대결이나 하면서 불난집 부채질 구경이나 시키고. (조용히 불러다 티 안나게 해결해야 하는데) 그런 박지현이 송영길은 대선 패배로 나오면 안된다면서 이재명은 지방선거를 출마뿐 아니라 총괄해야 한다는 황당한 논리로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선거로 만들어버림.


이런 사태까지 가는 동안 아무도 해결을 못하고 수수방관. 결국 민주당은 사공없는 배라는 게 들킴.


체력, 정신력만 좋은 한국 축구를 팀플레이, 기술로 업데이트 시킨 히딩크가 필요한 시점.

혁신, 개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로는 표 못 끌어옴. 이걸 모르면 정치할 자격 없음.




박찬욱 2번째 칸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447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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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5.30

https://www.youtube.com/watch?v=PlHMHeDw7ss&list=PLEFFB3013BEC1BCAA&index=3


farewell my lovely는, 연구중에도 전혀 방해를 주지 않는다.


비슷한 시기, 엇비슷하게 주목을 받은 김기덕은 싸늘한 마지막을 보냈고, 박찬욱은 제2의 칸을 보내고 있다.

결과론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지식인 가풍과 주변인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박찬욱 주변에는, 조선 성리학 가풍과, 예술을 중시하는 외가가 있었을 확율이 높고, 김기덕은... 말을 줄이자. 차별주의자로 불리기 쉽상이다. 김기덕이 영화판에 들어와서라도, 386계열들과 어울려야할 판에, 임권택류 깡패 제작부장 카메라 쟁이나, 조재현류같은 딴따라가 붙었을 확율이 높다는것. 안타까운 상황. 


싫은 이런 계급의 문제가 쉽게 해결이 안된다는게 핵심. 


이문제를, 이승만시기에는 625라는 동란과 김일성과의 체제경쟁으로 인한 토지분배, 기본국민교육으로 해결되었다는것. 그 에너지로 1953년에서 2022년까지 남한은 전세계의 유례없는 극빈국에서 선진국 벨트로 올라온것. 이야기가 길어지니, 후설은 다음에.



투자은행 기재부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04/113221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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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30

미래소득으로 집을 사라.

이 메세지는 아직 세금은 걷지 못했지만

미래에 걷을 세금으로 자영업자지원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이게 다단계코인사기처럼 '폰지사기'와 어떻게 다른가?

지금 돈이 없지만 당겨쓴다. 돌려막는다.

안정적으로 국가재정을 운영해야할 기재부가 투자은행만도 못한

사금융처럼 움직이는 구만. 권도형하고 어떻게 다른가?


미래에 얼마 벌지 모르지만 현재 다주택자의 높은 집값을 

2030이 은행빚으로 받아주라는 메세지.

그것도 금리상승시기에.

8억 빌리면 한달이자가 얼마인가?

지금 4억 빌리면 한달이자가 300백만원 나온다는 데.


집값+은행이자로 평생을 은행이자와 빚을 갚으면서

소비는 하지 말라는 메세지인가?

어차피 신세계는 대통령경호처에서 발주물량이 많으니

신세계는 내수소비하고 전혀 관련이 없으니 

2030이 소비하지 않아도 돈을 버니 내수소비는 망가져도 된다는 얘기인가?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 완화로 매물을 유도해서

2030이 은행빚을 내서 다주택자 집을 받아주라는 메세지를 기자가 길게도 썼다.

후보시절부터 부자에 연민을 주고 서민을 무시하고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메세지를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


알고보니 추경호 롤모델이 권도형이었나?

아니면 세계제일 가계부채를 끝없이 끌어 올려서

한국경제를 IMF로 몰고 가는 것이 기재부의 큰 그림인가?

실소득이 아니라 미래소득이라니.

이런 것은 누구 머리에서 나오냐?

기재부가 국민연금인 줄 착각하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30.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대출누적으로 시작된 리먼 브러더스발 미국 금융위기.

부실 주택대출이 문제였다.


그리고 중국에서 2년전에 갑자기 마윈이 왜 사라졌을까?

마윈이 공산당을 비판해서 사라진 것이 아니다.

마원이 자산유동화증권 (ABS)발행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자산유동화증권은 미국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부실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중국이 마윈이하는 행동을 보면서 중국에도 금융위기가 올 것을 대비해서 마윈을 제거한 것이다.

(한국은 ABS를 발행하지 않으니 없는 소득을 담보로 대출해 준다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발 금융위기를 중국도 지켜보고 대출의 문제점을 본 것이다.

미국이 리먼 브러더스발 금융위기로 중산층이 대출을 못 갚고 실직하니

서민층이 구매력이 사라지면서 중국공산품이 미국에서 팔리지 못하면서

미국금융위기는 중국제조공장도 가동을 멈추게 만들었다.

이 과정을 지켜본 공산당이 마원이 자산유동화증권을 만드니 제거한 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금융위기를 없애려고.


불과 몇년전일인데 추경호는 모르냐?




코로나19 확진자 6091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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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사망자 9명 급격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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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조용한 내조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1831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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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30

조용하지 않는 내조는 얼마나 요란스러운가?

선거전에는 영부인도 하지 않고 부속실도 없애고 조용히 있느다고하더니

선거 끝나디 모른체하는 건가?


대한민국이 태평성대이고 

물가도 안정되고

젖과 꿀이 넘쳐 흘러서 기자들은 이런 기사만 쓰나?

더이상 대한민국에 해결 해야할 문제들이 하나도 없어서 

기사거리를 찾아 낼려고 아무리 노력해서 쓸 기사거리가 없어서 이런 기사를 쓰나?


이제까지 영부인이 대통령집무실에서 대통령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는가?



사람사는 세상 언제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02050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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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30

개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대통령, 총리, 당대표의 무자녀 내각.

이민청을 신설하기 전에 먼저 할일이 없냐?

이준석을 결혼시키게 먼저인 것 같구만.



특권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0703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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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검사 의사 목사 기자들의 세상



한국기자는 입이 없으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3005501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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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30

외주를 줘야 하는 시대



뻔뻔동훈

원문기사 URL : http://www.celuvmedia.com/article.php?ai...042454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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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검사들은 다 주가조작범이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5.29.

정말 민주당의 무능에 치가 떨리는군요.

청문회 때 이런 것 놓치고 한동훈 띄어주는 삽질만 하다니 뭘 한건지.

박지현은 이런 것 못 캐내고 내부 총질만 하나?

민주당 제발 제대로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29.

기사가 삭제되었다네요.

MBC 스트레이트에서 했다는데


http://www.celuvmedia.com/article.php?aid=165382320042454700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2.05.30.

https://www.ddanzi.com/73714189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30.

1. 아래와 같은 생각은 가진 집단은 어디인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은 유죄이고

법은 단지 그 유죄를 증명해 줄 뿐이다. 

걸어다니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러시아가 치워져야 전쟁이 끝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18042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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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뚫린 입으로 평화를 말해서 

평화가 된 적은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전쟁은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수렁입니다.

임진왜란은 토요토미가 죽어서 끝났고 우러전쟁은 푸틴이 죽어야 끝납니다.


먼저 휴전하자고 말하는 쪽이 죽는 게임이라는 거.

애초에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이미 벌어진 전쟁은 자력으로 수습할 수 없습니다. 


민주국가는 정권교체 형태로 결말을 지으면 되고

독재국가는 국가멸망 형태로 결말을 지으면 됩니다. 


우러전쟁의 결말은 미국이 정하게 되어 있으며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오버하지 못하도록 판을 관리해야 하며


우러 어느 쪽도 더 전진하지 못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앞문은 걸어잠그고 뒷문은 슬그머니 열어놓는 북한관리 방식으로 


기름은 뒷문으로 조금씩 팔게 하고 첨단기술은 못 들어가게 틀어막으면 됩니다.

첨단기술을 걸어잠가서 러시아가 군사패권이 없는 보통국가로 주저앉게 하는게 핵심.


반도체만 확실히 잠가도 러시아는 다시 일어서지 못합니다.

사실 전쟁은 개전 3일만에 끝났고 지금은 


그냥 수렁에 빠져서 허우적대며 막연히 시간을 끄는 것입니다.

인류는 무지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조금 더 고통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것.

정의는 개뿔 생산력 약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능력의 문제.


21세기에 소총을 쏘아대는 100년전 방식의 전쟁이라니.

서방의 생산력이 주저앉은게 본질이라면 중국이 해답을 제시해야 하는 거.


중국 역시 미국이 첨단기술을 걸어 잠그면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국이 미국편을 들어 러시아를 손 보면 의외로 일찍 끝날 수 있지만


중국에 그런 훌륭한 지도자가 없는게 인류의 불운.

그럴수록 미국은 중국고립 전략과 중국포용 전략 중에서 양자택일을 요구해야 하는 거.


지금 바이든이 중국포용 전략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은 

미국에 키신저급 과거의 전략가가 없다는 한계를 노출한 것.


인류의 생산력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서쪽이 비게 되자 그 공백을 중국의 앞잡이가 된 푸틴이 친 거.


그러나 중국은 아직 서방과 정면대결할 체급이 안 된다는거.

중국은 자기 손으로 사냥개 푸틴을 불러들이고 입마개를 채워야 하는 거.


중국이 푸틴의 책략에 속아서 등신짓을 한다면 결국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멸망하는 것.

어느 쪽이든 우리쪽으로는 단기적으로 괴롭고 장기적으로 나쁘지 않음



검찰총장은 왜 임명 안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1726043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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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6월1일부터 윤사단이 움직인다고.
정치는 하나를 내 놓고
하나를 얻어가는 타협의 예술이라는 데
내 놓지는 않고 다 처리하나?


옷 안 입어도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150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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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내핍으로 가자면 한이 없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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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서민은 인플레이션에 고통 받고

울진은 산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있고

(선거때는 표때문에 울진으로 달려갔지만

선거 끝나니 쳐다도 안 보는가?)

화물차 운전수는 고공기름값에 고통을 받아도

언론이 외면하는구나?

언론이 기사를 쓰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아무 문제 없는 태평성대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서열이 어떻게 되나?

개 다음 사람인가?



확진자 12628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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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124.png

다음주 일요일은 6000 찍을듯



한덕수발 민영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801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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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지금 물가 고공행진을 하는데도
정부는 두고만 보고 있을테니
국민은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메세지인가?

국민의 삶과 재산, 안전을 내팽겨치는 정부는
왜 필요한가?



대한민국은 안녕한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0643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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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3월 대선 앞두고 산불이 났을 때는 다음메인에 속보로 계속 띄우더니 지금은 뉴스를 찾아봐야 볼수 있다.
울진산불이 김건희 옷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기자들은 생각하나보다.

화물연대도 높은 기름값으로 부글부글 끓는 민심은 안보이고 김건희 옷 만 보이는가?

지금 기자는 태평성대여서 주머니에 돈이 넘쳐나서 사회문제가 보이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9.
지금 대한민국에 마리 앙투아네트가 필요한 시대인가?


외교정책은 인조처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7233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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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이제는 하다하다 미국 일개사기업 근로자의 말을 따라서 인사를 하나?

북한을 자극해서 남한을 전쟁위험으로 몰아넣고
에이치는 이민청을 신설한다는 데 2030 남자들이 그동안 반대해왔던 사안 아닌가? 조선족을 누가 제일 싫어했나?
또 세게가 인플레이션으로 난리인데가 작년곡물재고가 떨어지는 7월이 지나면 인플레이션 파고가 더 클 것으로 보이는 데 지금 돈을 풀고 싶나?
어떻게 하나같이 하는 게 국민이 정부정책을 무시하고 각자도생의 길로 가게 하나?

워싱턴포스트지 일개사기업 노동자의 말이 대한민국정부를 흔들정도로 중요하나? 국정철학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이제는 미국기업 사대주의인가?
한국기자는 공권력으로 주무를 수 있어서 무섭지 않는 데 미국기자는 무섭나?


대남무기를 실험하는 북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VSPKJdiS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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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굥의 선제타격 발언으로
북한은 대미무기실험 대신 대남무기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굥이 대통령되고 실험하는 미사일은 다 대남용으로 남한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수도권을 목표로하고 있다. 한반도를 전쟁위험에 몰아넣고 술이 넘어가나?
대통령이 후보시절 줄기채게 대북선적타격을 얘기하니
북한은 수도권을 목표로 미사일 시험을 하고 있다.
대통령이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생각은 하지않고
전쟁이라는 윗험 속으로 넣고 있다.


800킬로 수소하이브리드?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ELWiiv0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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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충전소가 있어야 수소를 넣지.



모례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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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절을 일본어로 테라寺라고 한다.

한국 최초의 절은 도리사라고 한다.


한국어 절의 고음은 덜, 그 이전은 털이었다.

최초의 절을 지은 사람은 모례(毛禮)다.


모는 털이므로 털레다. 털레>덜>절로 변한 것이다.

털레가 한자어로 옮겨지면서 도리로 바뀌어 역전앞 현상을 일으킨 것이 도리사다.


텔레에 간다. 텔에 같다. 덜에 간다. 절에 간다.

텔레에 조사 에나 이를 붙이면 같은 발음과 모음이 중복되므로 생략된다.


우리말 조사 ~가는 옛날에 없었다.

텔레에서 레는 발음의 편의상 탈락하기 쉬운 발음인 것이다.


영어로 접두어 tele-는 멀리 떨어져 있다는 뜻이다. 

텔레비젼, 텔레폰, 템플의 어원이다.


절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짓는게 원칙이다.

in-ter-val = 간격

term = 간격

time = 간격


텔레=테라=tele-는 간격이 떨어져 있는 것

주술사가 거주하는 신성한 지역은 마을에서 떨어져 있다는 의미다.


옛날 사람이 하늘에서 서광이 비치는 것을 보고 점을 친 사실과 관계가 있다.

서광은 무지개처럼 언제나 멀리 있으며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