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496억원은 안써도 될 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725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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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2

굥과 김건희를 위해서 들어간 돈 496돈.

앞으로도 무수히 청와대 이전 비용 들어갈 예정.




잘한게 없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135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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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김영삼은 군부청산

김대중은 IMF 극복 햇볕정책

노무현은 탈권위주의 지방화

이명박은 녹색타령 경제위기 극복

박근혜는 공주놀음

문재인은 선진국 진입

윤석열은 건희놀음


잘하든가 

잘할 조짐을 보여주든가인데


잘하려면 세력이 받쳐줘야 하는 거

잘할 조짐을 보이려면 이념을 제시해야 하는거


윤씨는 받쳐주는 세력이 없어서 잘하기는 불능

경상도는 통과의례 신고식 단계, 이대남은 파토난 정략결혼, 조중동은 검사내각에 등돌려.


모든 이념은 진보이며 보수이념이라는 것은 없음

보수정당은 보수 안에서 상대적인 진보를 하는 거.


지금은 전쟁 때문에 세계가 다시 이념시대로 가고 있음

탈이념은 전쟁 끝 평화가 왔을 때 하는 이야기.



건희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6390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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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잘하고 있다. 상복 입은게 초상칠 준비구나.



정의당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5451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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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조중동에 길들여져서 윤석열 지지한게 멸망원인.

군대가 외부로 뻗어나가지 않고 내부에서 남탓하면 망하는건 당연한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2.

전체 국회의원 80%정도는 조중동에 길들여진 듯.


지지자말은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조중동 말은 그대로 받아들려 지지자에 주입시키려는 정치인.


조중동을 염탐용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조중동의 말을 종교교리로 받아들이는 정치인들이

조중동에 세뇌당해서 지지자들을 가르치려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80%의 국회의원 말의 논리가 조중동과 같을까?


국힘과 굥이 일본을 종교같이로 받아들이는거나

80%의 정치인들이 조종동을 종교같이 받아들이는거나 뭐가 다른가?




기시 노부스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055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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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아베의 외가쪽 할배



자기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26...D-ZUZp0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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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극한의 나르시시즘



권력을 내려놓고 무슨 개혁을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712_000193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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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2

힘을 모아서 개혁을 해야지

힘을 분산시켜서 끼리끼리 나눠먹자는 얘기인가?


장수가 전쟁에 나왔으면 번뜩이는 눈으로

상황파악을 번개같은 속도로 하고 개혁을 해야지

귀족같이 이것 재고 저것 재고

얼마나 가진 것이 많으면 잃기가 싫어서 재기만 하나?

우리가 모르는 다른 힘을 가지고 있나?


서민이 내려놓을 권력이 어디에 있어서 내려놓나?

기득권은 워낙에 가진 것이 많아서 내려놓을 것이 많지만

서민은 권력도 없는 데 없는 권력을 언제까지 내려놓아야하나?

서민보고 노예로 살라는 건가?

서민이 기득권이 더 힘을 가지라고

서민이 없는 권력을 짜내서 기득권한테 넘겨야하는가?


기득권은 같은 모습이라고

이쪽 기득권이나 저쪽 기득권이나 모습은 같다.

그러니 세상이 안 변하는 것이다.



역적 진중권 신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09575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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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뒤에서 훈수 두는 넘이 더 나쁜 놈.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첫째, 세력 기반의 부재.

둘째, 이념의 부재.


진중권신평 같은 개놈들은 절대 언급하지 않는 부분


경상도와의 정략결혼은 신고식 상태.

이대남과의 정략결혼은 이미 파혼상태

안철수와의 매매결혼은 여전히 간보기 상태

조중동과의 야합결혼은 검찰정권으로 파토난 상태


이념이 필요한데 그 이념은 세계사의 흐름에서 조달되는 거지

그냥 밀실에서 짱구 굴려서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님.


신자유주의는 냉전해체라는 흐름에 편승한 것.

지금은 인류가 전쟁 중으로 힘을 합쳐야 하는 합리주의가 필요한 상태.


인류를 한마음으로 묶을 수 있는 이념이 제시되어야 하는거.

다 죽는 판에 나만 살자 하는 이기주의가 먹힐 리 없음 



허블 그리고 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0725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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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밥값을 하기 시작하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12.

유럽 (ESA), 캐나다 (CSA), 그리고, 마지막에는 일본 (JAXA)영향을 받은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James Webb입니다. 여기서, 중국은 빼고 있죠. 하지만, 중국의 우주굴기는 만만치 않고, 한국은, 기회를 잡은겁니다. 그렇더라도, 좀 고리타분하게 가는게 좋을겁니다. 지난 1달간 봐왔지만, 인기 영합의 대표가 어떻게 외교를 망치는지가 보이는거죠.


어차피, 한국 젊은이들도, 예전처럼 일 안한다는거 감안하면, 좀 천천히 우주사업하면서, 한미일 공조확인하고, 적절하게 중국의 과잉에너지를 잡아나가는게 좋습니다. 동렬님 말대로, '술 석잔'에 우쭐할게 아니라, '술한잔'마시더라도, 자기 포지셔닝하는거죠. 요새, 밥-술 못먹는 사람 없으니까요. 특히 남한에서는. 



확진자 37100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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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1주일에 두 배씩 늘어나네요.


170101322524.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12.

절망스럽지만, 앞으로 이렇게 가기로 한겁니다.

마스크 쓰고, 치료약 준비하면서, 경제살리면서 가야합니다.

덕분에 지금 20대들 싫어하는 회식 없어졌지 않나요. 



또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0903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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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2

또 뉴스가 쏟아지겠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2.

검수완박은 굥과 에이치가 만든 작품.


검수완박이 필요한 이유.

검찰이 제 본문을 지키고 튀지 않았으면 

신비주의에 고학력으로 일반인이 우러러 보겠지만

검찰이 본분을 잃고 현실정치에 참여하면서

고학력도 바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바보도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법을 다 무시하고 물불 가리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사실.


검수완박은 시대정신.




멍청한 따라하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3Vcud2yu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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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12

테슬라가 구독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해도 되기 때문이다. 할 수 있으니깐 하는 거. 

왜? 테슬라는 소프트웨어에서 혁신을 했으니깐. 

테슬라의 소프트웨어는 지속적인 비용이 들어간다. 

옷 같은 인공지능이지만 그래도 기존 회사의 크루즈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건 좋고 나쁜 게 아니라 있고 없고의 문제.

뭐든지 혁신을 하면 가산점이 더블이 된다.

BMW나 벤츠는 혁신이 없다.

혁신을 안 하고 구독만 하게 한다?

현대도 따라하고 있다는데 미친 거지.

청년은 쓰레빠를 끌고 다녀도 봐줄만 하지만

노인이 그러면 흉물이지.




그가 의심병이 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11533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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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12

혁신으로는 중국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나이가 들었잖아.



인사청문회도 없는 이해상충노란 인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KZJuKLHF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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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1
어쩌면 가계대출이 문제될 수 있는 이 시점에
대출관리에 경험있는
수장은 잘라버리고 금융사기업출신을 또 다시 청문회없이 임명하는 굥.

인사청문회도 없고 검증도 부실하고
한동훈은 민정수적역할하면서 인사검증을 하지 않나?

경험있는 사람들 다 잘라버리고
무경험자에 이해상충 논란까지.

인사도 우습고
국민도 우습고
지지율도 우습고
모든 게 우수워서 하고 십은데로 하나?


윤박살 지뢰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20000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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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1

정권 기둥뿌리 뽑히는 소리가 들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1.


금리 1.75는 저금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uNo=2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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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1

2000년대는 금리가 3.25가 가장 낮고 전세대출이 없었다.

그러니 자산가격 버블속도가 지난 2~3년간 처럼 가파르지 않았다.


2000년대 금리는 3.25~5였지만 

박근혜가 빚으로 집사라고 하면서 금리까지 1.25까지 낮추었다가

문재인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다가 코로나가 발발하면서 

대한민국 역사에 없는 초처금리가 되면서

초저금리가 경제에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하고 자산가격 버블만 남은 것 같다.

어느 경제학자가 저금리가 실제로 부가가가치를 얼마나 생산하고

자산버블을 형성했는 지 계산한번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자산가격 버블은 초저금리에 비롯 되었다가 

러우전쟁은 자산가격이 버블이 된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을 더욱 심화시켰다. 

이 자산가격 버블이 부를 재분배하는 데

한국은 물론 외국에도 기성세대 다주택자의 재산을 늘려주고

2030은 대출빚에 허덕이게하여 젊은 세대가

소비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자산 양극화를 더욱 부추긴 것이 아닌지

한국은행은 연구해야하지 않을까?

그래서 다음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무조건 금리를 낮추어야 하는 지 생각해봐야한다.






전세대출을 없애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7/114345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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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1

이와중에도 하나은행은 직장인 상대로

전세대출 설명회를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전세대출을 없애라!

한국이 인플레이션 낮게 나오는 것은

물가 덜 올라서가 아니라 전세대출이

가계대출에 잡히지 않는다는 소문도 돌 던데

갭투기에 연료를 대는 전세대출을 없애고

하나은행처럼 설명회를 못 하게 해야한다. 



국힘, 다시 지지해달라?!. 기득권에 힘을 더 주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13560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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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1

국힘의 생각을 읽어보자!

국민여러분 한번 더 지지해주면

공공기업의 운영권을 민영화하게습니다?!

종부세는 더 인하여 다주택자에 힘을 주겠습니다?!

한번 더 지지해주면 국민여러분이 허리띠를 졸라메게 하겠습니다.

어차피 기득권과 부자는 못 건드니 서민여러분이 그냥 고생하십시요.

못살면 고생하는 것입니다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을까 싶다. 




쓰레기 유인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1629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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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1

기레기가 원하는대로 말해주는 유인퇴 박욘진 금퇴섭 조옹천 박쥐현 앵무새



아베 피격 영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OSc1nNvZ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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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1

고화질이네요.

범인이 꼬마전구를 깨서 딱총화약을 넣고 건전지를 연결하여 사제총기를 발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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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