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건희 작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20012031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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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뻔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4.
대선경선때 홍준표전검사는 이재명감옥보내기 비슷하게 경선운동하고 굥전검사는 문재인감옥보내기 비슷하게 경선운동을 했었다.

선거운동이 미래방향에 대한 메세지는 하나도 없고
분노와 복수심으로 했던 두 전직검사들.

전검사들이 드라마 악마판사에 나오누 죽창을 숨겨두었나 싶었는 데 죽창모티브가 안정권이 아니었나 상상해본다.
광기만 보면 흥분하는 정신나간 죽창.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 속에 존재하는 죽창들.

홍준표전검사도 다음 대선을 위해서 죽창(?)을 어디에 숨겨두었을까? 지난 대선경선이 필리핀 두테르테 흉내내기 같았는 데.


문재인이재명 탓만 하면 위기극복이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141059343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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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4

위기가 몰려오는 데 문재인이재명 탓만하고

법인세를 깍아주면 위기가 무서워서 달아나나?

종부세 깍아주고 법인세 깎아주니 지역화폐에 들어갈 돈이 없다고 솔직해 질 수는 없는지?


지금 정부는 자신이 평가자라고 생각하는 지

일을 실행할 생각은 없고 평가할 생각만 있다.

정책평가는 국민이 한다.


그저 문재인이재명만 죽이면 이 위기가 극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머리가 단정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2017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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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4

바쁘면 머리 손질할 시간이 어디에 있나?

정은경은 반백으로 3년정도 버티던데.


그나저나 눈동자는 어디를 보고 있나?

아직 업무 파악이 안되서 카메라를 정면을 바라볼 용기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4.

https://news.v.daum.net/v/20220714145833687

한덕수도 한가해서 미치겠나보다.

눈동자를 과거에 고정시키지 말고 미래를 봐라!

정부역할이 평가자의 역할인가?

정부는 자신의 계획을 진행시키고

평가는 국민이 하여 정부의 지지율이 정해지는 것이다.

한덕수는 눈을 미래를 보고 할일을 해라!

지금 한가해서 과거정부의 일을 평가하나?


과거는 과거에 할일이 있고

현재는 현재에 할일이 있고

미래는 미래에 할일이 있다.



나라 망치는 통일교 신천지 조용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4405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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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환빠, 도를 아십니까, 기타등등 음모론, 사차원, 괴력난신 퇴출되어야 합니다.



한동훈이 민주당 20명 짜른다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600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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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양향자가 스타트였네.



코피노 RJ 페이스북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rj.ceped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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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여러모로 충격적. 갱단원이라는 설이 있음


https://www.facebook.com/grace04cepeda/


필리핀 국경일에 (독립관련) 목에 건 빨간 공산당 스카프 때문에 

네티즌들이 오해하는데 그게 필리핀 국가행사였음.


하은코피노선교복지센터 에서 주님 의 사랑으로 섬기고 있는 #울_꿈쟁이_꽃들 11명 중 알제이가 살고 있는 마닐라에 #김일수 목사님 일행이 방문하셨습니다.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이라고 할수 없네요. 알제이 집은 한국사람 혼자는 절대 갈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범지역이라서요.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필리핀에서 김일수 목사" 2016년



무능한 텍사스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718...IsMoWV6X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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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굥이네.



얼빠진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1263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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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최면에 잘 걸리는 타입이네.



떨궈서 먹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236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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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주식은 올려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떨궈서 먹는 재미도 있다네. 떨구려고 찍었지. 10월 본다.


특히 직전 조사와 비교할 때 크게 상승한 응답은 '경험/능력 부족' 의견이다.


경험 / 능력이라는게 이념을 말하는 것이다.

경험과 능력은 지도자의 덕목이다.


무리를 이끄는 모세가 가나안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소인배는 내부를 보고 지도자는 외부를 본다.


이념은 집단이 외부를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서구문명과 동양문명이 충돌하는 지금


한국이 중국과 미국 사이를 중재해야 하는데

지도자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존재이유를 밝혀야 하는데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먹방 같은거나 찍으려고 하고

건희 데불고 패션쇼나 하려고 하고 에휴



아베의 투트랙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504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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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14

한국을 사랑한 아베


대외적으로는 한국개개끼 외치면서

대내적으로는 한국사랑해 소근대고


https://theqoo.net/square/1677933896

이런 사람도 있고. 

사쿠라다 준코라고, 70대 일본 톱스타 아이돌이었다고.



머저리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929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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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구조론의 가르침은 

에너지는 한곳에 몰아주는 성질이 있으므로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근본을 잘해야지 말단을 잘해봤자 의미가 없다는 거


미운 놈은 무얼 해도 밉고 

이쁜 놈은 무얼 해도 이쁘다는 거.


전직을 치면 지지율 올라간다는 착각을 하는데

바로 그것 때문에 지지율 빠지는걸 왜 몰라?


질투해서 지지율 올라간다고? 천만에.

자기보다 약한 넘을 쳐야지 자기보다 강한 넘을 친다고?


막대기로 쇳덩이를 때리면 막대기가 부러지지.

현재 지지율 30퍼센트가 5년전 지지율 70퍼센트를 친다고?




인기없는 굥 인기있는 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7415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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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굥은 질투할수록 망하굥



벌레들의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9160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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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소독약을 뿌려야겠네.



대한민국 정통성을 모욕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805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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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4

한순간의 감정(?)으로 청와대를 개방(?)한 것은

육백년이상 이어온 정통성을 모욕한 것 아닌가?


참모들은 다 사라지고 굥만 오로지 카메라에 잡히는 시스템은

대한민국을 70년 후퇴시킨 것 아니낙?


박근혜가 문제인가? 청와대가 문제인가?

굥이 문제인가? 청와대가 문제인가?

국힘과 굥이 문제이지 자리가 문제인가?





윤가실종 쥴리등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9061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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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정치 조또 모르는 길 가는 행인 1을 조중동 한경오가 뽐뿌질해서 대통령 만들면 일어나는 일



검사들은 타협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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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4

검사들은 타협이 없다. 하고 싶은데로 한다.

용산서열이 육사 --> 검사 --> 여사  --> 법사라는 데

경찰은 최하층민이어서 하고 검사들이 하고 싶은데로 하나?


임시직5년짜리 공무원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하고 싶은데로 하나?

대한민국구성원이 검사와 범죄자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나?



문 7위 윤꼴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21514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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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문이 올린 정부신뢰 윤이 추락시켜 내년에는 가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4.

노무현이 대선출정식에선가 신뢰가 사회적자본이라고 연설한 적이 있다.

신뢰가 곧 돈이라는 말이 지금처럼 뼈저리게 다가오는 시기가 있었을까?

국가에 재난이 다가올 때 국민이 대통령을 믿고 따라

위기의 폐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신뢰자본일 텐데

위기가 다가오는 이순간에 국민이 자기를 희생하여 굥을 믿고 따를 수 있을까?

지금 대한민국에 리더와 국민사이에 신뢰자본이 있냐고??



제임스웹이 진도를 빨리 당긴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space.com/china-hubble-class...ce-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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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7.13

중국 허블 망원경 아니었음, 10년도 더끌 자신 있었다고....


중국 허블, 2023년 중국 우주정거장에.



한국경제신문이 영끌 빚좀 갚아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1723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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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3
영끌족도 가만히 있지말고
용산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시위하고
작년에 영끌하도록 안달나게 기사써대던 언론사하나 첨거해서 언론사를 파산시켜라.

언론사는 천해무익으로
담배 백해무익보다 더 해롭다.


경제규모가 커지면 공무원도 늘어나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17260913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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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3
경제규모가 커지면 관리하는 게 늘어나는 것인데
규모가 커진만큼 공무원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경제규모가 커지는데도 공무원이 늘지 않고 줄어들면 국가의 필수서비스를 해야하는 데 공무원이 없다면
누가 하겠는가? 누군가는 해야하는 필수서비스를 사기업이 정부에 빨대 꽂고 아무런 노력없이 쭉쭉 빨아먹게 하려고?
국가경제규모가 커지면 공무원수는 늘어나는 것이며
한국이 서계7위 경제대국이면 공무원수도 세계7위인지 따져봐라.

국힘은 민영화 좋아해서 공무원수 느는 것 싫어하지만.

루이14세가 자기가 곧 국가라고.
조선은 관료제나라라 설립부터 왕실재산과 세금징수가 분리 되었고 세금징수도 공무원이 했지만
프랑스는 그런개념이 탄생하기 전이어서
루이14세의 관리가 세금징수를 하지 않고
공무원아닌 세금징수인을 지목하고
세금을 징수하여 일정부문은 루이14세한테 주고
나머지는 징수인이 착폭하니 프랑스국민이 허리가 휘었다,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 루이14세때문에 프랑스혁명이 일어날 명분이 쌓여간 것이다.
공사구분 못 하는 누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