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오만한 듯 보입니다.
트위터에 무슨 트윗 하나 올려놓으면 트위터 사용자들이 비판하는 멘션을 다는데 이제까지 단 한 번을 해명하거나 응답하는 걸 못봤습니다.
개,돼지 취급하는거죠....
드루킹 공포증에 걸린듯.
인터넷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말 안 듣고 개기는 외곽세력이
가시권에 있어야 통제되지 그들이 음지로 숨으면
오히려 리스크가 증대됩니다.
노무현 때도 이상한 애들 있었는데
그들이 대거 이명박으로 갈아타더군요.
인간은 원래 다 배신합니다.
그러한 본질을 받아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근 불가원의 긴장된 전선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유로운 네티즌을 억압적으로 지배하려들거나
소통하지 않고 적으로 돌린다면 정치인의 미래는 없는 거지요.
신천지를 보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신천지가 통제권 밖에 있으니까
대구시를 접수하고 어떻게 바이러스르 전파 시켰는지를 봐야 합니다.
모든 어둠 속에 있는 것은 통제가 안 되서 통제권안으로 넣어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 더 악랄해지고 그 크기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커져서
나중에는 통제불능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공수처를 설치할 때 야당의 몫이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그 때를 봐서 열린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때와 조건에 따라서 합당해야 된다고 봅니다.
통제는 국민이 충분히 할 수 있으니 미리 선긋고 어쩌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인 뜻대로 하면 되지요.
동감입니다
야외에서는 감염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마스크 쓰고
커피숍에서는 마스크 벗고 커피마시며 노가리 까고
뭔가 거꾸로 된 듯
질본에서
적극적 대국민 홍보가 필요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밖에서는 마스크 안씁니다
사무실, 슈퍼나 커피숍, 약국, 영화관 등등 실내로 들어갈 때 마스크를 쓰고
엘베탈때 씁니다
손정의가 의료용마스크 국내생산에는 1년 걸린다고 하니까 일본산으로 부탁한다고 안그러면 무의미하다나 ㅎ医療用マスク95など国内生産検討しましたが、本業でもなく製造に1年かかります。代わりに来月から月3億枚のSB専用ラインをBYD内に新設する事にしました。力不足ですが一人でも多くの医療関係者にマスクや防護服などが届く事を願っています。 https://t.co/z2jxhsV2t7
— 孫正義 (@masason) April 19, 2020 日本産でお願いします。じゃなきゃ無意味です。
https://blog.naver.com/seojk11217/221825452252
위의 블로그에 최근 유행한 바이러스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신종플루의 유행기간이 2009.5~2009.12입니다.
신종플루가 한여름에 유행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신종이기 때문에
기존의 바이러스의 상식밖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의 PCR검사 3조건
1. 37.5도 이상의 발열
2. 산소포화도 93% 이하
3. 폐렴증상
통상 산소포화도는 98%이지만, 93%는 죽을만큼 괴로운 상태
이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지 않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음
일본이 검사도 잘 안하지만 사망자수 통계도 믿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올시즌 들어서 예년과 비교해서 폐렴사망자가 급증한다는 얘기가 있소
<37・5度↑>/<SPO2<93%>/<肺炎像+>
つまり、37・5度以上の発熱があり、かつ胸部X線検査で肺炎の像が認められる患者で、SpO2が93%以下の者がPCR検査を受けられることになる。SpO2とは動脈血酸素飽和度のことで、血中に取り込まれた酸素が赤血球と結合している割合。これが93%ということは何を意味するのか。前出の内科医は憤りつつこう語る。
「私たちは通常98%くらいの酸素飽和度で生きています。93%というのはゼーゼーハーハーいって死にそうなくらい苦しい状態です」
つまり、この基準ではかなり危険な状態まで症状が悪化しないと、PCR検査を受けられないことになる。
https://www.dailian.co.kr/mobile/news/view/884643
김영춘 민주당 부산 상임선대위원장도 유 이사장의 발언으로 선거 막판에 보수가 결집했고 영남권 총선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유 이사장의 발언은 초접전 지역이라는 기름이 잔뜩 쌓여있는 곳에 불쏘시개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총선에서 부산은 최대 격전지로 꼽혔고 초접전 지역이 많았던 만큼, 유 이사장의 발언은 초접전 지역의 경우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민심이 쏠리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여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한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계속 나오니까 영남 보수들이 '우리라도 야당을 지탱해줘야 한다'는 견제 심리가 작용해 뭉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맞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김영춘은 대통령 감이 아닌가봐요. 부산 험지에서 고생하시기 때문에 응원하는 마음이었는데.
으이긍 유시민 보고 맞는 말도 참 싸가지 없다고 하신분이시죠?
양정철도 유시민 보고 저의가 있다느니 헛소리 하던데. 180석 만드느라 애는 썼지만 개인적으로 그 발언으로 점수 확 깎임. 어디서 건방지게. 사람들이 기억하고 전면에 올라오면 그 얘기 다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