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일당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20501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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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끝도 없이 나오는구나.



악인의 소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20191907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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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4
국민일보, 김건희, 윤석렬

윤석렬은 왠만하면 공수처개정안이 통과되서
기운이 빠질만도 한데
죄를 저질러야 기운이 솟는지 아직도 기가 죽지 않았다.

그런데 국민일보뿐만 아니라 다른신문은 후원의 징검다리를 하지 않는가?


윤갑근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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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4

기사중:

윤갑근 전 고검장이 라임 관계사로부터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지휘에서 배제된 후에야 압수수색과 구속이 이뤄진 것이다."


다음은 왜 메인에 윤갑근구속 기사를 걸지 않을까?

조선일보 기사는 수없이 올라 오는 데 말이다.

다음도 이제는 선택적인 기사 올리기를 하는 가?

다음도 이제는 기득권으로 가고 있다.





정경심은 죄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8164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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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화이트칼라 범죄는 다르다.

화이트칼라 중에도 직업이 교수에 여성이고

문학을 하는 사람이 표창장 위조와 같이 직접 손을 쓰는 범죄는 저지르지 않는다.

왜? 그거 어렵다. 펜대만 굴리는 사람은 연필도 자기 손으로 잘 못 깎는다.

화이트칼라 중에도 문서 위조를 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지만 

돈 되는 것을 하지 돈 안 되는 것을 하느라고 직접 종이를 오리거나 포토샵을 하지는 않는다. 

왜?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은 스펙 만들어주기가 누워서 떡먹기다.

더 쉬운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런 구차한 짓을, 그것도 돈이 안 되는 짓을 하겠는가?

이건 검찰의 아이큐가 두 자리 숫자라는 사실을 인증한 사건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0.12.14.
그당시는 최성해 총장과 정교수 사이가 좋아서 심지어 조민양 며느리 삼고 싶다며 용돈도 주던 때였는데 표창장 필요하면 그냥 만들면 됐지요. 말이 안되는 기소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법원의 아이큐 걱정도 해야 하는 것.


약자를 공격하는게 조두순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55010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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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지금은 조두순이 약자니까 

잠재적 조두순들이 조두순을 공격하고 있지만

그들은 또 어디선가 만만한 화풀이 대상을 찾아내고야 말지.



정은경 힘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539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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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4

사람이 일년동안 긴장된 상태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에너지소모로 힘이 든다.

당장 열흘동안 신경 곤두선상태로 살아도

긴장 풀리면바로 감기온다.

우리야 하지 말라는 거 안하고 있으면 되지만

매일매일 상황판을 바라보며

확진자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가슴 조리는 사람은

정은경이다.


모임최소화해서 흩어져서 질병관리청 일 좀 덜어주자!!

국민보다 더 지치고 힘든 곳이다.



비열한 한국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5505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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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뇌가 없냐? 왜 가타부타 판단을 못해?



주구장창 촬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44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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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좋은 사진


https://www.whtimes.co.uk/news/education/hertfordshire-observatory-longest-exposure-picture-1-6957849



조선중앙방송의 앵커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3025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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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4

조수진과 태영호가 TV의 한 화면에서 얘기하면

그게 남한방송인지, 북한방송인지 구분이 안 갈 것이다.

조수진은 북한식 발성법을 어디에서 배웠나?


조수진과 태영호는 독재의 그늘과 공산주의에서 살다가

최고로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14.

배신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배신이니

태영호는 남한이 살기 힘들면 북한으로 되돌아가면 된다.

짧은 인생이다. 북한이 그리우면 북한으로 가라!!



바이든이 걱정되는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3492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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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코끼리나 당나귀나 똑같은 미제인데



영웅은 다시 일어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049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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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조중동 니들도 죽기 전에 사케 한 잔 해라. 한경오는 지게미나 먹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12.14.

재판만아니면 부산시장후보로 나오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 아쉽네요 



교회다니는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147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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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교회 대면예배 다니는 사람은 나교회라고 주홍글씨를 써붙이고 다니든가.



이름부터 나음교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11054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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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병이 나음을 믿기로 했으니 일부러 걸리려고 발악을 하는 것. 신을 테스트 하는 악질입니다.



윤석렬, 국민의 힘, 기레기, 기득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08001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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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4

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죄값을 달게 받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어떤 한일 이 터젔을 때,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고

절차를 문제 삼으며 트집을 잡는 것은 사회생활을 하면 다반사로 본다..

자신이 잘못을 해도 순순히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

중죄를 지어도 감옥생활은 짧게 하고 싶어한다.


죄는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해서

용서를 남발하면 그 사람은 연쇄죄인이 되며

연쇄죄인은 물리적으로 자신들이 사회를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계속 죄를 누적하고 있다.



악담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09175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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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은 정치인이 무슨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하지 않았느냐를 본다.

안철수든 주호영이든 김종철이든 

방역에 도움 주는 혹은 경제에 도움 주는 어떤 말을 했을까?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반사이익만 노리는 자는 정치인 자격이 없다.

왜? 세력이 붙지 않기 때문이다.

비전을 제시하지 않으면 인재가 모이지 않는다.

지갑 주우려는 어중이 떠중이는 모이겠지만.

이명박은 녹색성장이라는 거짓 비전이라도 있었지만

그것 보고 공구리 아저씨들이 모여들었지만.

안철수당은 김종인당은 김종철당은 허무주의 그 자체다.

트럼프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트럼프는 무언가를 하겠다고 말했고 그래서 사람이 모였다.

박찬종이나 장기표처럼 내가 해먹은게 없고 

그래서 깨끗하고 그러므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식은 코미디다.

해먹은게 없는 사람 대한민국에 4천만명 있다.

비전을 제시하는 자가 대통령이 된다.



백신의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09060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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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미국인은 백신 안 맞아도 된다. 

다른 나라에 여행 안 가면 된다.

모든 나라가 미국인 입국금지를 규정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12.14.

프랑스, 이탈리아의 경우 절반이상의 사람들이 백신 불신



무고 모함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030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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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합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일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험한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09112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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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한겨울에 차박은 위험합니다.



코로나19 한 동안 1천명대 유지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404030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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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4

1차 .. 한국은 3월이었기 때문에 결정적 시기 지났음

2차 .. 주한미군 통해 전파력이 훨씬 강해진 미국 바이러스 수입됨

3차 .. 기온이 내려가자 바이러스 생존시간 길어져 가족간 감염 확대됨.


결론 한국은 12월 날씨와 2월 날씨가 가장 치명적.

이 시기에도 예배 보는 교회는 국가의 적입니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world-asia-552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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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4

코로나는 3밀을 좋아한다. 밀폐, 밀접, 밀집.

봄에 나왔던 뉴스이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경각심이 풀렸는 지

교회와 노래방을 중심으로 3밀을 하고

활동량이 높은 2030에서 높은 감염률이 나오면서

코로나 숫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연말이니 또 송년회에 크리스마스 파티에 파티가 많은 시즌이지만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기가 정상적인 해와 같이 활동할 수는 없다.


2030는 작년과 똑같은 방법으로 파티를 할 생각 말고

젊은 사람답게 새로운 파티법를 개발해 봐라.

신문화가 젊은 사람이 만들 수 있다.


감염병시대에 모이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2030이 활동량 높게 돌아다닐 수록 부모님이 위험해진다. 자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