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은이것보세요을 왜 3번 외쳤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709294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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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7

마지막 토론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책임 질 것은 책임지자며

 대장동 특검을 하자에 윤석열이 3번 외친 말은 

'이것 보세요'였다. 토론내내 대장동만 외친 윤석열.

미래도 없고 비전도 없이 선거운동 내내 대장동만 외친 윤석열.


윤은 한결같이 부자의 아픔은 이해해도 서민의 아픔은 이해할 수 없다는 뉘앙스.

다주택자는 이해해도 집없는 서민은 이해할 수 없는다는 뉘앙스

철저히 가진자의 편에 서 있는 윤이다.


대장동특검 가보자.


장제원, 윤희숙, 곽상도 등 문제 많은 사람이 더 큰 소리를 친다.

저쪽은 뻔뻔함이 무기이다.



푸틴의 목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yONPQ2S9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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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7

북부는 훼이크고 남부를 먹는게 목적인듯.

키이우를 위협하여 우크라이나군 정예를 북쪽에 묶어 두고 

남부회랑을 연결. 육로로 크림반도 이동.

크림반도에 식수와 전기 등의 공급



영국 베팅업체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616053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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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7

보통은 외국에서 보는게 객관적입니다.

근데 외국에서는 당사국의 언론을 참고할 수밖에 없는 게 한계


결국 제가 기대하는 건

2017년 미국 대선을 보면

언론이 힐러리를 밀었는데(당시 여론조사도 힐러리) 

실제로는 트럼프


2022년 한국은 이 반대가 되기를 바랄뿐

언론이 윤석열을 밀므로 

실제로는 이재명이 되길 비는 수밖에


2017년 미대선 때 한국인들은 힐러리가 되는 줄 알았잖아.

외국에서는 당사국의 SNS(일종의 언론) 흐름을 알기가 어려운 게 문제

즉 외국에서 봐도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거지.



이걸로 윤씨는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622531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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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7

당선되면 끌어내리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3.07.
최초 보도인 뉴스 타파 기사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30621400258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7.
검찰개혁이 민생이다.
박영수와 윤석열은 구속 되어야한다.


코로나로 자영업자가 망한 게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613590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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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7

자영업자가 바로 그 중도표


연예인, 경제인은 오히려 코로나가 호재였는데

연예인은 유튜브로, 경제인은 IT로 먹고살았지만

자영업자는 누가 봐도 망했지.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2/25/7UAJ7WAFWREDVIQA7DGBVQ75RY/


기재부 탓인지 모르겠지만 지원도 별로 없었던 것 같고.




훍수저 대 다이아몬드 수저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4072700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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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6
비서울대 소년공과 판자촌 출신 훍수저가
아빠찬스, 엄마찬스, 부인찬스, 장모찬스 없이 홀로 여기까지 왔다.

부잣집에서 도련님으로 자라 몇천억대 재산과 한번도 서민으로 살아보지 못한 다이아몬드수저로
무수한 찬스로 살인온 두 후보.

누가 서민의 삶을 아나?
청약을 한번도 해 보지 못한 서초동궁궐에 사는 사람이 서민의 삶을 알까?
하루아침에 지지자 버리고 윤과 통합한 수천억재산가가 서민의 삶을 알까?

흙수저와 다이아몬드수저 중 누가 국민의 등을 구둣발로 짓 밟는가?
지금 누가 대통령의 말을 하고 누가 조폭두목의 말을 하는가?


제주도나 호남이나 우습다!?

원문기사 URL :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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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6
안철수는 인구 겨우 400백만 되는 호남이 우습고
윤석열은 호남보다 인구가 적은 제주가 우스운 것 아닌가? 대통령직선제 이후 제주도 유세를 하지 않는 첫 후보라는 데 헌정사상 처음보는 후보이다.

제주에서 몇표 나온다고 왔다갔다해! 이런 셩각하나?

안윤은 인구 적은 데는 우스운가보다.
캠프에서 원희룡이 열심히 뛰는데도 윤이 제주는 싫어하나?


문재인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60914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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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6

한 번 죽인 자가 두 번 안죽일까?

살인자가 무슨 악의가 있어서 죽이는게 아니다.

죽이는 것 외에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사람을 죽인다.

이승만이 지시하지 않아도 김구는 죽고

이명박이 지시하지 않아도 노무현은 죽고

윤석열이 지시하지 않아도 쥴리가 죽인다.

역사책을 좀 읽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예로부터 무당은 사람을 죽여왔다.

서문표가 무당을 강물에 던진 이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3.06.

내용과 관계없이 제목만 보아도 가슴이 덜컹 내려 앉습니다.

다시는 누구도 죽어서는 안됩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초조합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믿음직한 심정으로 투표를 해볼까요?

그런날이 살아있을때 올 수 있으런지.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날들이 계속되는 요즈음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6.
정책은 하나도 없고
버르장머리, 머슴, 썩은 곳, 교육못 받은 미국노동자(?), 노조 등 뇌에 필터링없이 막말이 쏟아진다. 선거운동이 막말말고는 없다.

윤은 선거운동을 어떻게 하나?
키보드워리어들이 인터넷에서만 선거운동하나? 아니면 어둠의 세력이 뒤에서?

이재명 유세차 4번 지나가는 동안 윤유세차 한번도 못 봤당. 이미 대통령됐다고 생각해서 유세차는 가동 안 시키나?

정치보복만 생각하나?


어리석은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61336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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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6

판구조론을 안배웠구먼. 

러시아의 멸망을 지렛대로 삼아 세계질서가 재편된다.

중국이 낄 자리는 없다.

친러국가 모두가 패전국 취급을 받게 될 것.

미국과 러시아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아니라 세계의 집단 다구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지.

다구리가 끝나면 방관자가 다음 타겟이 된다. 



한국 무기를 폴란드에 주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61026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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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6

한국은 남아도는 무기 많은데.



안철수가 사전투표율 향상의 연료일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517125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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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안철수의 공정은 자신을 위해 일한 고인의 뜻도 무시하고 거짓말을 하라것이 공정이라고 봐야한다.
안철수의 행동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오늘은 윤과 함께 연설에 나섰던데
힘차게 연설했다.
국민의힘 다음 대선후보는 안철수가 될 것인가?
시사포커스라고 저쪽지지 동영상 댓글을 보니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라는 댓글이 눈에 띈다.
국민의힘은 제1야당으로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조직이고 박근혜를 구속한 윤도 대선후보로 만들었으니
안은 다음대선에는 국민의힘에 후보로 나올 수 있겠다.

국민의힘은 사람을 따지지않고 후보로 내세우므로
안철수가 다음 대선후보로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물론 그때 안철수는 극우로 변해 있을 것이다.
안철수가 윤한테 보장받은 것은 총리인가? 다음대선후보인가? 아니면 둘다인가? 안철수는 김대중대통령때부터 항상 권력주변을 떠나지 않았다.

안철수가 안랩때문에 정치판을 떠날 수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6.

커진불도 다시 보자고

부모님께 확답을 받았더라도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한다.

시골에서 공중파만 보시는 어르신들은

윤이 대통령도는 걸로 알고 있다.

공중파 여론조사지지율에서 윤이 앞선거로 나와서

어르신들은 체념하신 분 많다.

다시 한번 체크해야한다.






터키가 나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51938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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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5

이대로 러시아가 죽으면 터키도 죽고 중국도 죽는다. 

피냄새를 맡은 이상 국제사회의 폭주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치는 국민이 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w8XuR305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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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국민의 조직된 힘


담배꽁초 던진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517093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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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5

지나간 차량 3대 중에 범인이 있습니다. 



채찍을 휘둘러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j_Ss8b-U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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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지금까지 윤의 채찍(?)에 맞은 사람은 셋은 되어보인다.
5년짜리 대통령도 우스워서 미치겠는데
경선후보 당대표 대통령후보가 무섭겠는가?
주가와 캐비넷으로 쌍끌이 흔들기 당하지 않았을까?

노무현 정몽준이 단일화후 깨지기는 했지만
단일화할때는 카메라 앞에서 둘이 껴앉고 웃고 그랬는데 윤안은 안의 목에 쇠사슬 채워져서 끌려나온 것 같았다. 안이 소명의식이 있거나 책임감이 있는 인물이 아니고 단일화뉴스가 나와서 단일화 할줄 알았지만
안랩주가와 캐비넷으로 안을 흔들었을까 상상해본다.
대통령보다 대통령후보 흔들기가 더 쉽다.

윤의 정치는 중요한 결정은 새벽 2시 술마시면서
상대방을 죽지않을 만큼(?) 위협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보면 윤의 정치는 그렇게 보인다 윤은 대화하는 사람이 아니다. 위협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안랩과 캐비넷으로 위협하면 자리보장은 안해도 되겠다. 총리내정은 권영세, 장관자리는 권성동, 장제원 일까?


600퍼센트 고리 사채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512020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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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5

쳐죽일 윤석열 일당이네.



오신환이 부동시 검사 요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YHlLbfrZ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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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윤은 3월9일전에 안과가서
생중계로 부동시 검사 받아봐야 겠다.
이제까지 윤사진에 안경낀 사진 없던데
생중계로 굴절도 검사 받자.


윤은 운전면허증도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000698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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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윤은 장모가족 지키는 거 말고 할줄 아는 것이 뭐냐?
자동차해부를 해봐야 운전할 수 있다면
컴퓨터는 켤 줄은 아는가?
컴퓨터 하드웨어를 알아야해서 혹시 지금낀지 컴을 한번도 안 켜본 것은 아니겠지!!

사람 수사하고 구속시키고 술마시는 거 말고 할줄 아는 게 뭐냐?

오늘은 외교적으로 위험한 말도 하던데.
윤은 반미가 확실하다.
한국기업이 미국에 공장 짓는 것을 보고
교육안된 미국노동자에게 일자리 주는 뉘앙스로 유세현장에서 얘기하던데, 윤은 그러다가 바이든하고 싸우는 것 아니냐? 한국이 미국과 일대일로 싸울 수 있다고 보냐?

바이든은 트럼프와 달리 행동파다.
국가리더가 국익에 따라 행동해야지 문재인이 한 것은
모든 것이 다 나쁘니 문재인에 대한 악각점으로 움직이나? 윤이 문재인에 컴플렉스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윤의 개인감정과 복수심 때문에 국민이 죽어 나갈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의힘에는 윤을 컨트롤 할 사람이 한명도 없나?


이준석, 윤이 8프로 이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510030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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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국민의힘은 좋겠다.
윤이 8프로로 이긴다고 이준석이 천기누설하니.
윤이 8프로이기면 국민의힘은 지금 축제겠다.
국민의힘 지지자 한명쯤은 투표장에 나가지 않아도 되겠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지금 승리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나?


감동없는 단일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511570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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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단일화는 감동을 줘야 하는 데
한밤 중에 맥주마시면서
국민을 설득하는 작업없이 단일화하나?
윤안 단일화가 자신있으면
새벽에 맥주단일화 현장을 공개해라.

권력은 정치인끼리 나눠 먹는 힘이지
국민에게는 줄 수 없다는 굳은 의지인가? 윤안.

윤안 둘다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나보다.
윤과 이준석이 대낮에 당당하게 국민을 남녀로 분열시켜놓고, 나이로 분열시켜 놓고,
윤안은 새벽에 사람들이 다 자는 시각에 밀실에서 국민을 둘로 갈라놓고 정치인끼리만 통합하냐?

윤안 단일화구호가
국민은 세대분열, 남녀분열
정치인은 정치인끼리 통합인가?

정치를 야합으로 해도 어느 신문사하나 비판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