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나 한남동은 원래가 풍수지리가 좋아서 기업회장님이 많이 산다는 뉴스가 많았었다.
또 옆에 주한미군 이전으로 으로 개발호재도 있는 데
혹시 그분을 위하여 집권기간동안 청와대이전으로 땅값을 동결이나 내려놓고 집권후에
그분이 가져가기 위한 큰그림인가? 아니면 집권기간동안 군 장성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을 막을 목적인가?
아니면 군장성과 함께 영구집권을 꿈꾸나?
선거기간에 돌린 그 많던 여론조사업체는 지금 뭐하냐?
문정부를 공격하던 방식은 언론들이 기사꺼리를 만들어서 민심왜곡시도 후에 그 다음주에 여론조사로 인한 압박이
지난 5년내내 정해진 공식으로 이어졌다.
이제는 청와대이전에 세금이 몇백조 드는 데 국민이 청와대 이전에 찬성하는 지 여론조사를 돌려야한다.
민심왜곡선두자 리얼미터는 자냐? 일해라!
풍수지리가 민심을 이긴다고 생각해서 지금 서울시내 땅보는 사람들이 땅보러 다니나?
풍수지리 >>>>>>>>>> 민심 이런거냐?
차라리 세종으로 가라! 세종에서 시작해라!
무학대사가 괜히 경복궁과 광화문거리에 궁과 관공서를 지을 줄 아나?
거기말고는 서울에 다른 곳에 궁궐과 관공서가 들어갈 평평한터가 강북에는 없기 때문이다.
서울 좀 걸어다니면 터 보이잖아.
나도 무학대사였으면 광화문과 경북궁자리에 궁궐과 관공서 지었다.
아니면 물건너 풍납동이나 고덕동쪽이지.
여기가 땅이 평평하다.
그래서 양쪽이 수도역할을 했던 것이다.
왜 광화문에서 시위를 할까?
백악관 앞에도 시위를 많이 하던데.
대통령이 들으라고 대통령집무실 가까이에서 시위하는 거 아닌가?
이제는 시위를 용산에서 하게되나?
군복무 기피자가 국방부에 자리잡으려는데,
군장성들은 비위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