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3.23.
윤석열과 이준석한테 2030은 표받이용으로 이용하고 버리는 것이고
안철수한테 호남도 표받이용으로 이용해먹고 버리는 곳이다.
2030과 호남을 토사구팽하는 윤이안.
사회의 약한 고리를 파고들어 분열을 유도하여 표를 받은 다음 버려라!
윤이안 전략.
오자
2022.03.22.
그거 하나 이해를 못하나요?
청와대 주인이었던 전임 대통령들도 대개 불운을 겪었고
특히, 윤당선인님은 청와대 들어가면 큰일(급살기?) 난다고 하잖습니까?
운동선수도 징크스가 있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이라도 미신을 믿고 있습니다.
특히 빛깔을 보고 맞춘다고 스스로 직접 말씀하신 건희법사님의 예지력을 가벼히 보면 안됩니다.
더구나 천공스님도 여의주를 쥔 용이 용산으로 온다고 수년전 이미 예언하였으며
건집법사님도 용산을 강력하게 주장한다고 하니
그분들을 한번 믿어봅시다.
1조나 10조가 아니라 100조가 넘게 들더라도
당선인 부부의 신앙심이 깊으셔서 그러한 것이오니
용산으로 갑시다.
김동렬
2022.03.22.
니가 이사갈 곳은 용산이 아니고 교도소다.[댓글 중]
이산
2022.03.22.
[댓글 추가] 무당의 힘이라고 당명 바꾸어라
스마일
2022.03.22.
문재인과 윤이 만남이 성사 안되는 것은
윤의 청와대에는 한발도 들여놓을 수 없다는 굳은 의지인가?
이명박사면 때문인가?
그나저나 윤때문에 대장동 쌍특검은 조용하다.
부산저축은행특검 보고 싶었는 데 말이다.
독립운동가과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홀대하는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