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케인 보세요 두번 보세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9YvyHopt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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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2021.12.02
1020이 어쩌구 MZ가 어쩌구 가소로울 따름입니다ㅎ

모르고 보실수록 볼만하니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들 보십쇼.

동렬쌤의 리액션 비디오가 넘 보고싶네요ㅎ
세대장벽을 넘어 구조론을 해설할 좋은 소재가 되리라 강추 드립니다.


딱 걸린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20281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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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사설 범죄공화국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9410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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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왜 야당후보 사진을 앞에 세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1.12.01.
기자가 사진 설명을 참 이상하게도 하네요.


타고난 아부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627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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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부자들에게 아부하는게 주특기

사람 밑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서민보다 부자와 사장 머리수가 많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4102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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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이재용표나 정용진표나 정의선표나 내표 다 같은 1표이다.

삼성전자오너라고 해서 1천표를 가지고

현대자동차오너라고 해서 1천표를 가지는 것이다.

1인1표 앞에서 다 투표할때만큼은 평등하다.


윤석열은 전국의 사장님과 자산가들한테만 혜택을 주면

선거를 이길것이라고 쉽게 생각하겠지만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오너는 1명이며

종부세 대상자는 1.5%뿐이다.

98.5%가 1.5%의 안락한 삶을 위하여 투표할 것이라고 윤석열은 굳게 믿고 있는가?


또 최저시급도 내리려고 윤석열이 안달이 났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최저시급은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최저시급을 5000원정도로 낮게 주면

고용과 퇴사가 아주 빈번하게 이루어져 양질(?) 노동자가 나오기 쉽지 않을것이다.

반대로 최저임금의 만원이상으로 주면 고용의 안정성(?)을 느끼고

숙련된 고용인이 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고용율이 높지는 않을 수 있으니 이것은 자영업작 선택할 문제이다.




평생 사기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44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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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길래 젊은 딸을 늙은 검사한테 팔아먹었느냐?



석열이는 내건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126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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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권성동 왈 석열이는 내가 주워온 돌멩이잖아. 



곽상도 영장은 25억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66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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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우리가 연봉을 따질 때 세금까지 포함해서 연봉을 따지는 걸로 아는 데

검찰은 50억을 퇴직금으로 받은 곽상도한테 왜 25억원 영장에 기입했나?

어제 아침 KBS뉴스를 보면 구속영장에 25억만 기입했다는 데

왜 50억원이라고 기입하지 않았을까?

검찰은 곽상도를 구속시키고 싶지 않은건가?



당심이 민심을 무시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mp;pc=U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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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윤석열은 당심으로 뽑혔고

이준석은 민심이 당심을 이겨서 당대표가 되었다.

민심을 반영하지 못한 당심이 또 다시 민심을 이겨먹으려고 난리다.

윤석열은 민심이 보이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1.

이준석이 부산으로 데리러 오라고 기사까지 내는 데

윤석열은 부산 안 가나?



차동기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e-oNHoGf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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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2.01

구조론적인 장치

두 바퀴(지면) 사이에 밸런스가 있고
그 밸런스는 다시 엔진과의 밸런스에 맞물리고

자연에 안 그런게 있겠냐만.

양자역학의 스핀을 떠올려도 좋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01.

메커니즘을 이루고 맞물려 돌아가는 A와 B를 통일하는 C의 변화가 차동기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12.01.
이름도 절묘합니다.
differential(미분) 기어라니


마의 5천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8484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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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5천 찍고 줄어들어야 내 예견이 들어맞는뎅.

일본은 더운 나라여서 델타변이가 힘을 못 쓰는듯.


어제 인도 190명 - 미국 1900명 사망.

이탈리아 65명  - 독일 366명 사망

인도네시아 11명 - 폴란드 528명 사망

멕시코 53명 - 우크라이나 561명 사망

태국 37명 - 루마니아 147명 사망

방글라데시 1명 - 벨기에 126명 사망


베트남은 예외적으로 197명 사망


지금 사망자가 높은 곳이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벨기에.. 

아주 추운 곳과 더운 곳은 피하고 있음.

일정한 법칙이 있으나 예외도 있음.



윤석열, 율사가 이 세상을 지배하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8550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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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윤석열이 믿는 것은 오직 율사뿐이라서

율사연관성이 있는 사람만 쓰는 것으로 보인다.

율사들이 세상을 망친다.


이수정남편이 윤석열과 연관성이 1도 없다면

이수정이 윤석열 캠프로 갔을까?

사회 어느 곳보다 폐쇄적인 관료들 사회에서 동창은 큰힘이 된다.

특히 서울대는 동창관리를 제일 잘 하는 곳 아닌가?


그나저나 이수정은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씨에 대해서

성명을 발표해야한다.

사회에 암적인 존재인 강씨에 대해서 할말이 없는가? 이수정!

이수정 전문부야인 것 같은데...



인류와 바이러스의 공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726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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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2.01

사람이 백신에 의해 변이 되는만큼 바이러스도 변이 되는 것. 백신의 역할은 시간적 완충이고. 유럽의 전염병에 당하는 남미 원주민 꼴이 되지 않으려면 백신을 맞추긴 해야하는데, 말 참 안 들어.



비열한 엘리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8153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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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정치는 세력과 세력의 대결인데

그것을 억지로 개인의 인기투표로 몰아가는 저의는?


세력은 혼자 감당이 안 되는데 개인은 혼자 주무를 수 있거든.

팀전술로 이길 생각은 안 하고, 누가 가서 펠레 다리를 분질러 버려라. 


이런 비열한 궁리나 하는 군상들

펠레 다리를 분지르고 마라도나 붕알을 걷어차면 된다는 단세포들.


압박축구라는게 마라도나를 막으려고 만든 것.

마라도나를 막을 수 없다면 패스를 잘라서 아예 공을 주지마라. 


저쪽이 원맨쇼로 나올수록 우리는 팀플레이로 이겨야 합니다.



일본은 모계사회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736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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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취급



아무리 죄가 많아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5062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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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검찰은 모르쇠. 언론도 모르쇠. 너희도 공범.



윤석열 되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7014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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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매일 이러고 놀겠지.

권성동 자살, 장제원 실종, 전여옥 단식, 유승민 가출, 홍준표 자해



술판만 벌이는 윤석열, 술꾼 뽑는 선거나왔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20365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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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30
전시깉은 감염병시대에 방억수칙은 어기고 쌈을 싸먹으면서 술이 목으로 넘어가나?
방송국일정은 다 지각하면서 술 마시러가는 것은 시간 맞추어서 갔나?

코로나시대에 단체식사자리에서 금지시되는 음식재료가 상추같은 쌈이다. 직원식당에서 작년 코로나이후로 못 봤다. 여러 사람이 쌈재료를 손으로 만지고 손으로 싸서 먹기때문에 손위생문제도 있어서 배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윤석열은 지금 이시대가 코로나시대인줄 모르는 겆같다.

가는 곳마다 술을 퍼마시고 쌈싸먹고. 에휴.
공무원들은 해외와 경쟁하지 않고 국내에서 검찰안의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아서 사회를 전혀모른다.
관료들은 국내에서 국민을 과롭히는 재미로 사는가 싶다.


악마를 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5502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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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이준석에게도 배짱이라는 것이 있을까?

큰 정치인이 되거나 3류 얼굴마담으로 찌그러 지거나.


악마를 보았으면 악마를 보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정치할 자격이 있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11.30.

준석아 똥밭에서 뒹구는 맛이 어떠냐.



열정페이 부활을 꿈꾸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1546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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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30

직장인들을 적으로 돌리고 열정페이의 부활을 꿈꾸는 윤석열.


부동산가진 고액자산가는 세금을 덜 내게해서 보호하고

집도 없고 월급만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한테 세금도 더 걷고

일도 120시간해서 먹고살기 바뿌게해서 사회에 관심을 못 같게 하고

열정페이로 아르바이트비도 적게 받게해서

세금으로 더 경제적 부담을 지우려는 윤석열.


304050이 윤석열 눈에 가시인가보다.


윤석열한테 기성세대는 머리가 안좋고 젊은 세대는 쉬운 일만 하는 세대라고 하는 데

하루도 빠짐없이 망언이 나온다.

윤석열 기준에 한국에 제대로 된 세대가 없는데

요새 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잘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나저나 기사의 사진 속 기자들은 윤석열을 받들려고 무릎을 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