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입각장관 자녀 검증시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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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7
저쪽이 선례를 만들었으니
입각장관의 자녀들도 모두 검증해야한다.
한국에서 불문율은 가족은 건들지 않는 것 아닌가?
연좌제시대도 아니고.


민주정이 아니라 관료정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719092199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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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7
관료들이 퇴사하면 3년이내 선출직선거에
나오지 못 하는 법률이 나와야한다.
저쪽은 지금 시민들의 대표가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관료당으로 관료들이 공무원부터 정치를 하고 있다.
관료 퇴사 후 3년은 선출직에 나올 수없고
한덕수같이 최근까지 김앤장에 있는 사람은
이해상충으로 공직임명이 안 되게 법을 만들어야
관료가 지배하는 관료정치시대가 되지 않고
관료가 공무원 신분으로 정치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한국은 문민통제시대가 아니다.


일본의 순결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717400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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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외통수로 가면 멸망은 당연.

활력과 행복 중에서 행복을 선택하면 멸망.

열림과 닫힘 중에서 닫힘을 선택하면 멸망.


문제는 한국의 무뇌좌파도 반미를 외치며 일본식 순결주의를 고집한다는 것.

유기농, 성찰, 생태, 진정성, 반성, 사죄타령은 순결을 숭배하는 카스트제도의 변형.


흑인 피가 1퍼센트만 섞여도 흑인

노예 피가 1퍼센트만 섞여도 노예

표창장 한 장만 잘못 받아도 집단타살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고졸이면 노무현죽이기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중고등 못나오면 이재명죽이기

죽음으로 잘못을 사죄해도 끝까지 부관참시하는 정의당의 집요한 마녀사냥


인간은 도구에 의해 구원되지 관계에 의해 구원되지 않는다.

관계를 무기로 삼으면 결국 자기 팔을 자르고 자기 목을 자르게 된다.

일체의 차별주의는 관계단절을 무기로 삼는 소인배의 권력행동


도구를 장악하는 방법으로 권력을 장악하는게 진정한 진보

새로 만든 차는 내가 가장 잘 운전할 수 있으므로 내가 핸들을 잡는다는게 진짜 진보

산업이라는 차는 부르주아가 가장 잘 운전하므로 핸들 잡겠다는게 혁명

노동자 농민도 뭉치면 중심을 잡고 핸들링할 수 있다는게 진보


그런거 없이 즉 도구 없이 산업 없이 그냥 내가 잘났으므로 핸들 잡겠다고 주장하려면

잘났다는 증명을 위해 도덕성을 강조하게 되고 그러다가 순결주의로 가는 거

잘났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내가 핸들을 쥐어야 한다는 증거를 대지 못하므로

선악이분법으로 가서 자신을 선으로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

자신이 선하다는 증거를 대지 못해서 실패.

진보가 야당일 때는 그 전략이 먹히는데 여당 되어서 실패


세상은 결국 에너지가 지배하고 생산력이 지배하고 도구가 지배하며

도구를 핸들링하는 자가 권력을 쥐어야 한다는 본질을 받아들이는게 올바른 진보

노동자 농민을 강조하는 것은 대중에 대한 동원력도 하나의 도구이기 때문.

종교집단도 나름 동원력이 있는데 그들은 타락해서 보수 쪽에 붙는 것.



지식인의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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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러시아가 침략할 것인지는

정보의 부족으로 오판할 수 있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해서 

정면대결로 이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운이 좋으면 이길 수 있다. 

젤렌스키가 도주하고 쿠데타가 일어나서 베트남꼴이 난다면 말이다. 


문제는 많은 지식인이 군사의 정면대결로 

러시아가 단기간에 이긴다는 상상을 했다는 점이다.


지구상의 모든 지식인이 이렇게 멍청하다면 아찔한 것이다.

지식인이 아니라 무식인이다.


러일전쟁에서 일본은 전투로 이긴게 아니다.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러시아는 싸울 수 없었다.


중일전쟁에서 일본군은 중국군을 이기지 못했다.

일본은 전차와 항공기가 있었는데도 교전비는 1 대 1에 가깝다.


군벌이 만주를 팔아먹고 부하들이 장개석을 배신해서 싸울 수가 없었다.

중국은 싸워서 진 것이 아니라 싸울 수 없는 상태로 구조가 붕괴되어 있었던 것이다.


대부분 통신이 잘못되어 싸울 수 없는 형편이다.

지휘관이 도주했거나 지휘관이 여럿이라서 


전권을 가진 원수가 없거나 지휘관이 귀족이라서 전선에 가지 않거나

지휘관인 귀족과 병사인 평민이 반목하거나 


부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편끼리 협력하지 않거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는 결국 통신의 문제로 귀결된다.


그런 식의 붕괴 없이는 무조건 공격이 진다.

라이플이 등장한 이후 모든 전쟁을 낱낱이 뜯어보면 무조건 수비가 이긴다.


러시아가 진 이유는 단순히 100만 명을 동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00만 명을 동원할 국력이 러시아에 없기 때문이다.


전쟁이 장기화 되면 우크라이나는 최대 50만을 동원할 수 있다.

이제 러시아가 이기려면 200만을 투입해야 한다.


100년 전이라면 러시아가 200만을 투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냥 농민을 불러모으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각자 종사하는 일이 있는데 

무슨 수로 생업을 중지시키고 200만을 불러모은다는 말인가?


625가 일어나기 전에 여론조사를 한다면 

한국인 다수는 북한의 침략을 환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총성이 울리는 순간 180도로 달라진다.

보도연맹이 괜히 있겠는가?


여론조사를 하면 우크라이나의 친러세력은 러시아군을 환영하지만

총성이 울리는 순간 이들은 자신이 보도연맹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이 학살대상임을 깨닫고 우크라이나에 충성을 맹세하게 된다.

총성이 울리면 인간이 태도를 바꾼다는 사실을 히틀러는 깨닫지 못했다.


영국 안에 나치세력이 많기 때문에 폭탄 몇 개 던져주면 겁먹고 항복할 줄 알았다.

영국인은 폭탄을 얻어맞고 180도로 태도를 바꾸었다.


그 많던 영국 내부의 친나치 세력은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다.

미국에 대한 일본의 오판도 마찬가지다.


배부른 부자 양키가 뭣하러 총을 들겠는가 하는 착각.

인간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진지해져서 결사항전을 하는 동물이다.


사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대개 허튼소리다.

의사결정의 난맥상이 문제일 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면 인간은 무조건 따른다.


병사들이 싸우지 않는 이유는 사기가 낮아서가 아니라 의사결정이 안 되기 때문이다.

계속 이기는 부대는 눈빛만 봐도 호흡이 맞으므로 의사결정이 쉽다.


방어하는 군대는 지형지물에 익숙하므로 의사결정이 쉽다.

남들이 지켜보는 시선을 느끼면 집단 내부의 의사결정이 쉽다.


양면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등 뒤가 불안하면 의사결정이 어렵다. 



인간의 어리석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713362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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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양자역학의 여러 현상은 

언어적 표현의 문제에 불과하다.


아인슈타인의 말은 실제로 시간이 느려지고 공간이 굽어진다는게 아니라 

공간이 휘어지고 시간이 느려지는 것으로 간주하는게 계산하기에 더 쉽다는 말이다.


실제로는 물질이 있을 뿐 공간이나 시간은 없다.

시간과 공간은 물질의 변화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개념으로 도입된 것이다.


공간이라고 하지 말고 물질의 변화방향값이라고 하고

시간이라고 하지 말고 물질의 변화순서값이라고 해야 적확하다.


구조론으로 보면 입자는 부정되며 존재는 둘의 사이다.

둘의 사이가 곧 존재이므로 제 3자가 간섭할 때 사이가 깨지면서 상태가 결정된다.


남친인지 남자사람친구인지는 누가 관계를 물어볼 때 결정된다.

제 3자가 물어보지 않으면 남친도 되고 남사친도 된다.


존재가 곧 관계임을 알면 어떤 문제도 없다.

너무 쉽잖아.

 



문화재 아닌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71224545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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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딱봐도 박정희 때 만든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2022.04.07.

기계장비로 가공한 주춧돌입니다...


문화재적 가치가 전혀 없는 것인데, 비열하게 공격하네요...


김정숙여사님 등산화 부근에 모따기 보면 그라인더 칼로 자르고


도드락 기계망치로 표면 마감한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석재 가공 특징은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딱봐도 기계로 가공한 것이고, 오래되지도 않았어요... 이끼, 지의류도 붙지 않은 공산품입니다.



'비겁한 문재인 죽이기' 제목의 애매모호함

원문기사 URL : https://gujoron.com/xe/14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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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2022.04.07

김동렬님께서 쓰신 글의 제목 '비겁한 문재인 죽이기'에 애매함이 있어요. 


'비겁한' 형용사 뒤에 쉼표가 없으면 '비겁한'이 수식하는 대상이 바로 뒤에 있는 '문재인'이 됩니다.


'비겁한, 문재인 죽이기' 이렇게 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도 음성 모드면 구별이 불가능하죠.


다소 장황해지지만 '문재인 죽이기는 비겁한 행위' 등으로 풀어 써야 오해의 소지가 없어집니다.


물론, 저는 동렬님의 글 쓴 의도를 오해하지 않습니다. 쉼표가 빠진 것이지요. 


한국말이 쉽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죠.


어쨌든 오해의 소지는 없는 제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7.

고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2.04.07.
뭐 나쁜 놈들이 곡해를 할려면 할 수는 있겠으나

문맥 상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비겁한 문재인을 굳이 왜 죽입니까.
좋은 사람이니까 죽이기 하지.

물론, 딴지의 목적은 아니구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님의 진정성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4.07.

언어학이 필요한 이유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언어학의 범위는 정서법 의미론 구문론으로부터 유형론 화용론까지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인간의 말로부터 나온 학문이니 말이 변하는한 끝없이 변하는 것도 언어학이 다뤄야할 문제이겠고요... 방사능 폐기물 10만년 보관한다는데 지금 그 문앞에 경고문이 수천년 수만년 후에도 통할지도 고민해야 하는 것도 언어학이고...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4.07.

중3 국어 시간에 나왔던 내용이에요.
시험 문제로도 나왔다는.

30년 지났는데 기억이 나네요.



비열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615160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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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윤석열 욕하는 척 문재인 까는게 양아치 기술



기레기=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710172482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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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언론 신뢰도 꼴찌는 누구 작품?



강용석 복당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710183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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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용석아. 다 폭로해버려라.



코로나19 불길 잡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709390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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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1주일에 30퍼센트씩 확진자 감소추세. 

다음주 15만, 10만, 6만, 5월초 어린이날 4만으로 감소할듯.



러시아의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707131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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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7

러시아는 생산력에서 진 것.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전범국에 원폭투하가 피해자로 인식되게 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28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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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7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전범국 일본은 카미키제로 미국에 죽기살기로 달려들고

진주만을 공격한 일본에 미국은 일본 본토공격과 함께 

일본제국 육군과 해군의 근거지이며 병참기지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리틀보이)를 투하한다.

세계2차대전 전까지 시험해 보지 않는 신기술 신형무기 원자폭탄의 실험장이 된 일본.

섬광하나로 많은 사람이 죽고 대대로 갑상선암 등 유전질환이 나오는 등

경제피해는 둘째치고 엄청난 인명피해가 나오자

전범국인 일본이 아시아전쟁범죄에 보상과 사죄는 커녕 

스스로 전쟁의 피해자로 인식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동안 독일나치의 전쟁범죄에 대한 책과 영화는 안네일기, 쉰들러리스트, 피아노 등이 있었으나

일본은 원자폭탄공격을 받아 피해자로 전후교육을 시키고

일본인들이 특유의 친절함으로 외교전을 펼쳐서 유럽이나 세계는 일본이 전범국인지 모른다.

미스터 션사인이나 파친코는 우리 자본이 아닌 미국자본으로 

한국인 특유의 강인함과 결속력으로 어려운 시절을 헤쳐온 드라마를 만들어내

전세계로 전파하고 있으니 일본이 외교전으로 손을 써서 방영금지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나라가 문화도 융성하고 스토리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유구한 역사를 지탱해오는 동안 만들어진 정신세계로 영화나 드라마 

노래, 춤 등 소프트파워를 잘 만들어내는 것이다.

미국 문화가 갈수록 한계를 들어내고 스토리가 빈곤해지는 지며

영웅들의 연합전이 되는 것은 짧은 역사때문이다.

지금 미국 문호를 originality를 잃어버렸다.


거기다가 공무원의 나라 조선은 왕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그대로 적어서 후대로 전해

조선시대부터 한국에는 적나라한 사실주의가 있었서

고관대작의 주름과 점, 거무튀튀한 피부도 사실로 그리는 등

한국인들 현실에 대해서 숨기지 않고 정면승부하는 솔직함과 사실주의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감정이 풍부해즌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옥철을 즐기는 사람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0M14vlMW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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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4.07

사람이나 개나



출산기피부담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77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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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6

제1호 부과자는 누가 되어야하는가?

이런게 공정인가?



뇌물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615125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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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6

전직 총리를 데려가는 데는 이유가 있지.



결론은 문재인 까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www.sundayjournal.kr/news/article...OzxACQsq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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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6

윤석열 비판하는 척 하지만

윤석열 찍은 놈과 똑같은 놈들.


한결같이 약자만 물어뜯는 거. 

지금은 문재인이 제일 만만하다 이거지.


앞에 맞는 말 좀 써놓고 뒤로 가면 

결국 문재인죽이고 윤석열과 뒤로 코드 맞추기


이런 놈이 진짜 나쁜 놈. 

이 자의 목적은 배신할 구실 찾기.


노무현 시절부터 이런 개들 많이 봤어.

사방에 널린게 개야.



안보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BWADGAQ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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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6

5년만 사는 데도 막무가내로 들어가는 구나!

지금 우리사회에 가장 시급한 부분이 청와대이전인가?

산불난 곳에는 지금 집도 없는 주민이 많은 데

대통령 5년집이 중요하구나!


하루도 청와대에 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구나!

남한이 남한을 치네.





푸틴 빨아주는 오마이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6133300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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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6

여전히 똥오줌을 못 가리고 삽질하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6.

https://news.v.daum.net/v/20220406060911525

노골적으로 윤석열 빨아주는 오마이뉴스.

이런거 써놓고 같은 윤씨라고 쥴리 전화나 기다리고 있을 놈



인지 트레이드오프 가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tkjUjcZ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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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4.06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단순작업기억력 정보통합력을 절충교환 했을 것이라는 가설
침팬지의 경우 단순 작업기억이 인간 보다 더 뛰어나다는데서 착안한 가설
이론에 대한 설명은 부실하지만 가설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음.
인간은 확실히 침팬지 보다 더 복잡한 소통을 하는데
일단 나무가 아닌 땅에서 생활했기 때문
나무와 달리 평지는 소통을 안 하면 죽으니깐
소통하는 변이만 평지에서 살아남았을 것
그리고 언어능력은 단순기억력과 대치하는 측면이 있는데
단순기억력이 귀납적이라면
언어력은 연역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
경험상 기억력과 언어력(통합 인지)이 동시에 좋은 경우를 잘 못 봄
나무에서 내려와 평지에서 생활하려면 대집단을 만들거나
호랑이처럼 홀로 강해야 하는데
인간은 대집단을 이루는 쪽으로 진화했고
특히 이족 보행으로 손이 여유있게 되고
손짓이 언어로 발달했을 거라는 게 내 주장
나무 위 보다야 평지에서 손을 더 많이 쓸 테니.

입만 써서는 언어는 만들어져도 기호는 못 나온다고 보는게

손을 써야 다양한 기호를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