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4.19 후에 5.16이 왜 왔는지 알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837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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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민주세력이 에너지가 어디에서 오는 지 외면하고

민주기득권이 자기 사람을 심으려고 하니

국민들이 반대하고 힘이 한데로 합쳐지지 못하는 의사결정 난맥상을 겪으니

무력을 가진 육군들이 자신들이 권력을 얻을 기회로 본 것 같다.


박병석은 지금 그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나?

이번에 박병석이 또 개혁을 무력화시키면

육군이 약25년 집권한것처럼

또 다시 검사집단이 25년 장기집권 가나?


지금 국힘당은 윤당이 되어 정치인이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검사들이 점령하여 진정한 검사당이 된 것을 모르나?

박병석이 민주진영 힘을 빼면 

저쪽이 또 다시 힘을 얻고 육군처럼 검사들이 장기집권들어간다면??


청와대를 아무계획이 급하게 옮기는 것도

마치 장기집권을 할 사람처럼 행동하던데.....

윤이 우습다고 해도 윤도 권력을 다뤄보고 사람을 다뤄본 사람이다.

검사들이 속으로 욱군처럼 25년 장기집권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지자들이 이제 민주당이 일 좀하려나 하고 안심하면

기운을 빼기를 지금 계속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91576

국회입법권을 박탈한다고 위협하는 인수위.

저쪽은 허투루 말을 하지 않으니

이번에 박병석이 또 검언정상화를 방해하면

저쪽이 국회해산을 할 지도 모르겠다.

저쪽은 상식데로 움직이지 않는다.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그이상이다.



노무현의 외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8EqkwnRy8oA&t=8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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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6.25한번도 검찰 정상화가 되지 않았다고.

이번에 이루어 내자.



애절한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323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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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니들은 영원히 마스크 쓰고 다녀라굥. 



영발도사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94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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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끼리끼리 만난다고.



잘 나가다가 선문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940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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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뭔가 포착한거 같은데 막판에는 개소리.

현실을 보지 않고 관념으로 도피하는 먹물의 전형.


미국처럼 땅이 넓으면 개인의 영역이 커지고 

한국처럼 비좁으면 공공의 영역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개인의 권리를 행사하고 싶으면 택시를 타거나 자가용을 타면 되고

버스를 타면 불편을 감수하는게 당연한 것.


지식인이 추상적인 글자 속으로 도피하는건 비겁한 거.



호재인지 악재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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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박병석이 해방순방을 취소했다는 데

호재인지 악재인지 알 수 없다.

워낙 애매 모호한 사람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2.04.20.
방해하러 오는 겁니다


강화된 윤핵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718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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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등신된 철수 준석 승민 준표 중권

국힘은 윤핵관에 점령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정치인이 사라진 국민의힘. 



민주정당이 민주적이지 않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2227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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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비대위 말씀데로 움직이나?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말씀데로 움직이는 시대인가?
국민 뜻 무시하고 몇몇 말씀데로 움직이면서
언론플레이로 전략공천 아니라고 그렇게 떠들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도전과 경쟁은 공기같은 것이다.

도전하기 싫고 경쟁하기 싫고

끼리끼리 아는 사람들끼리

돌려먹기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아빠찬스 친구찬스 들을 동원하고 싶나?


도전하고 경쟁하며 그 결과는 받아 들이는 것이며

또 다른 도전하고 경쟁에 나서는 것이다.

그래야 성과가 나오지.


k-pop이 뜨는 것은 

이 거대한 음악공장이 경쟁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인가?

훈련시키고 실력없으면 떨어뜨리고

무한경쟁이 지금 k-pop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왜 공무원이나 관료 민주당원로는 도전과 경쟁을 받아들이지 않나?

나이먹어서 몸 보신주의로 돌아섰나?



행안부 이상민 내정자딸은 인턴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8460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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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9

신분을 세습하는 사회이구만.

이상민딸은 아빠직장에서 인턴왕이라고.

모든게 우연인가?

왜 우연은 저쪽에만 오는가?


한덕수와 한동훈은 지금 속으로 웃고 있는 것 아닌가?

정호영아들이 총알받이로 언론에 집중되고 있으니

한덕수와 한동훈은 속으로 웃고 있는 듯.



집단행동 검사는 되고, 교사는 안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103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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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9

대한민국을 치외법권으로 만드는 곳이 검찰아닌가?

누가보면 타국 외교관보다 더 자국법의 밖에 있는 집단으로 보겠다.

평검사 200명 모이는 것은 업무의 연장선상이 아니니

다들 휴가처리 해야하는 것 아니냐?

휴가처리를 하지 않으면 근무시간 업무지 이탈이다.


라운드테이블에 모인 검사장들도 업무시간인지 아닌지 확인해서

업무시간에 휴가내지 않고 움직였으면 징계 받아야한다.




역대최고 취임식 예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418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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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9

용산이사가는 데 돈 쓰고 취임식돈도 가장 많이 쓰고

자영업자나 국민이 어려운 것은 보이지 않고

행정권 잡았으니 마구마구 돈을 쓰나보다.


김정숙여사 옷값 때문에 거품무는 사람들 많은 데

역대최고 취임식 예산에는 뭐라고 할 것인가?


댓글에 작은 정부, 효율적인 정부라고 쓰던데

작은 정부가 돈은 왜 그렇게 많이 쓰나?



알파고가 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045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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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9

인류는 아직 인공지능 근처에 간 적이 없소.

그냥 프로그램 이름을 인공지능이라고 붙여 버린 것.


지능의 본질은 의식, 

의식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


그것은 자신과 자신이 둘로 나누어 바둑을 두는 것

눈코입귀몸은 외부의 자극


자기 내부의 자극을 만들어내는게 지능의 핵심

예컨대 30분 전에 본 장면을 머리 속에 떠올릴 수 있는데


머리가 좋은 사람은 더 많이 떠올릴 수 있는 것.

인간은 언어를 이용해서 많은 것을 떠올릴 수 있는 것.


인간에게 언어가 없다면?

30분 전에 들은 것을 떠올릴 수 없다면?



어리석은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119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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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9

러시아의 패배는 확정된 것

지금 전투는 패배사실을 러시아 국민에게 납득시키기 위한 쇼.

우크라이나는 거의 항복했는데 곤란해진 서방이 공격무기를 주는 바람에

러시아가 졌다고 해야 국민이 납득.



검찰선진화는 법으로 명시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15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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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9

시스템도 결국은 사람이 돌리고

리더의 철학과 행동방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이제까지 봐왔다.

아무리 말로 수사권분리한다고 검찰이 얘기해봤자 총장되서

기자들을 등에업고 맘데로 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


김오수는 한 리더의 선한 의지에 기대어 조직을 움직이다가

윤같은 사람이 또 나타나면 다 개판되는 것이 지금 검찰 현실이라는 것을 외면하는가?


지금 새 대통령이 나오는 데 새로운 기분이 하나도 들지 않고

집권 4년차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검찰총장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 윤이 상관을 제거하는 모습을 봐왔기때문이다.

윤이 상관을 제거하면서 대통령자리에 앉는 데

후임검사가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제까지 검찰이 해왔던데로

말로는 수사권분리, 공정을 얘기하면서 실제로 그렇게 해왔는가?


검찰의 수사권폐지를 법제화하여 명시해 놓아야한다.

안 그러면 또 다시 윤같은 인물 나온다.

한 사람의 선한의지에 기대는 정책은 더이상 없어야한다.


검찰선진화는 검찰과 관료들이 문민통제를 공기처럼 받아들이지 않으니

법이라는 문서로 만들어 놓는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9.

또 김 총장은 “검수완박 법안보다는 검찰 수사의 공정성,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법을 국회에서 제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수사 자체가 문제 되면 수사권자인 검찰총장, 고검장, 지검장을 국회에 출석시켜서 국회 정보위원회처럼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질의하시고 저희 답도 듣고 자료제출하는 방법도 있다”라고 말했다.


위의 김오수 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걸면 귀걸이 같은 말이다.

검찰이 저런말 아무리 해봤자 총장 한 명 바꿔서 무시하면 되는 일이다.

윤이 그렇게해서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



아는게 없으니 개소리 박지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1090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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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9

지금 선문답 하고 앉아 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9.

산수를 잘 해야한다.

속도조절해서 윤이 대통령되면 윤이 검찰선진화를 할 것 같나?

그럼 왜 한동훈을 법무부 왕장관으로 임명했나?

기자들이 카메라 들이민다고 좋아하지 말고

당론으로 정했으면 따라라.


그리고 지금 어느 언론하나 심지어 mbc까지 검수완박이라고 쓴다.

검찰을 선진시스템으로 만들자는 것으로 용어를 검찰선진화로 쓰자고 했는 데

어느 언론이 검찰선진화라고 기사를 쓰고 뉴스를 송출하나?

모두 다 저쪽 편이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도 된다.


박지현은 과거는 잊어라!

과거의 큰일을 했으니 거기에 기대어 누가 나를 대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큰 정치를 못 한다. 

과거의 한 이벤트 끝났으면 그것은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한다.

혹시 과거 한 일에 대한 댓가 같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2.04.19.
문재인 대통령 선문답 보다는 알아들을만 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천재를 바라보는 한미일의 시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mUoh6j_6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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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4.19

1999-2000년 김병현은 mlb에서도 최고였다.


시장주의가 있는 미국은, 김병현을 다이아몬드에 두고, 흥행을 유도한다. (없어도 그만, 있으면 흥행)

귀족주의가 있는 일본은, 김병현을 위한 다큐를 만든다. 

한국 언론은, 당시 김병현을 인간성 없다고 후려까기 일색이었다.  (당최 인간성은 무엇인지.)

https://www.nocutnews.co.kr/news/1799 


이건 마치, 찰스 바클리가, 흑인커뮤니티를 향해 일갈하던 거랑 비슷:

결국엔, 우리 수준이 높아져야 민주주의도 상승.


그걸, 노무현은 바랬던것.  인생을 걸고.  



검수완박 전제로 기술적인 조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09210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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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9

경찰이 수사하되

수사방향이 잘못되어 기소가 불가능해질 때 

경찰이 요청하면 검사가 수사에 개입할 수 있도록 조정하면 됩니다.


경찰의 문제는 법률을 몰라서 

범죄가 아닌 것을 범죄라고 우기며 여러 건을 나열하여

기소를 담당하는 검사를 난감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경우 검사가 기소할 수 있는 부분을 콕 찝어서 적시해줘야 하는데 

자연스럽게 수사에 개입하게 되는 것이지요.

법률의 문구를 잘 다듬어서 그런 부분을 해결하면 됩니다.





친환경 선박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07300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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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9

당분간은 먹고 살겠군.



제 2의 쿠르스크 전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06550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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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9

01af0aed.jpg


이미지를 좌우반전 시키면 제 2의 쿠르스크 전투.. 서로 상대방 돌출부를 따먹으려는 싸움.

러시아가 돈바스 돌출부를 먹을 것인가 우크라이나가 이줌 돌출부를 먹을 것인가?



200만원 병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819515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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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4.19

1998년 이등병 9600원 -10200원 (내무반 전역자 회식비)= -600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