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방향성의 비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_VPRCtiUg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5.20

암만 생각해도 메트로놈 싱크 같은뎅

과학자들이 어떤 유전자때문이라고 말하는 건, 영~ 믿음이 안 감.

이런 애매한 것에 대해 과학자들이 사기치는 걸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어떤 결과에 대해 원인이 다양하다?

그거 전부 원인이 아닐 수 있음.

아무튼 이런 거 흔히 느끼는 일반적인 현상인데.

메뚜기떼도 그렇고, 특히나 집단생활을 하는 인간이라면

무의식적으로 주변과 동조한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봄다.

그럼 왼손잡이는 뭐냐고? 어딜 가나 꼭 엇박자 내는 놈 있음.


#


1) 수컷 고양이는 대부분 왼손잡이, 암컷은 오른손잡이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23601012

2) 북극곰은 왼손잡이, 캥거루목 왼손잡이 https://witkorea.kr/board/knowhow/505

3) 그런데 난소와 정소를 제거한 중성화된 개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오른발과 왼발의 편향적 사용에 대한 차이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그 같은 현상이 호르몬 때문일 거라고 추측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9%BC%EC%86%90%EC%9E%A1%EC%9D%B4-%EB%8F%99%EB%AC%BC%EB%93%A4%EC%9D%98-%EC%A0%95%EC%B2%B4%EB%8A%94/

4) 침팬지는 또 다른 게, 정교한 작업은 왼손, 힘쓰는 작업은 오른손이라고.

공격적인 강아지는 왼손, 친화적인 강아지는 오른손.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W7UyV61TFgI


5) 필자는 원래 오른쪽으로 음식을 씹었었는데, 이가 하도 썪어서 왼쪽으로 바꾼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왼쪽도 썩어서 다시 오른쪽으로 씹는중.


6) 아기의 손잡이 방향은 4세 무렵이 되어서야 확정이 된다고 한다. 그 전에는 양손을 번갈아 쓴다고. 물론 태아 때 주로 빨던 손잡이 방향으로 결정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https://hunigo.com/entry/%EC%95%84%EA%B8%B0%EC%9D%98-%EC%99%BC%EC%86%90%EC%9E%A1%EC%9D%B4%EB%8A%94-%EC%96%B8%EC%A0%9C-%EA%B2%B0%EC%A0%95-%EB%90%98%EB%82%98%EC%9A%94




* 결론: 중성화 시키면 결과가 또 달라진다는 걸 봤을 때, 사회적 포지션과 왼손 또는 오른손 잡이가 되는 것이 관련이 있다고 봄다. 또한 원숭이가 죄다 오른손잡이라면, 고등동물일수록 동조화가 더욱 강해지는 경향이 있는 게 아닌가 추측. 고등동물일 수록 주변과 더 많은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 고양이가 성별에 따라 갈리는 것도 포지션으로 설명이 가능. 커플이 되면 외모도 닮는 판에, 한쪽편향이 닮지 않는 게 더 이상. 게이도 비슷한 현상이라고 보는데, 셩별이란 게 유전자에 의한다기 보다는 포지션에 따라 강하게 정해진다는 게 필자의 추측. 환경 변하면 성별 바꾸는 물고기도 있더만. 모녀지간엔 생리주기도 비슷해지고. 자석주변 전자의 방향이 정렬하고.

천재의 경우 왼손잡이가 많은 것은 그들의 아웃사이더 포지션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천재는 단순히 연산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관점에 의한 것이며, 그것은 집단 바깥에서 내부를 바라보는 포지션에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윤박사퇴 민주쟁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00534477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20

당원의 투표로 선출되지 않은 낙하산이 웬말이냐?

양심이 있다면 낙하산을 거절했어야지. 인간이냐?

국가는 국민에게. 당은 당원에게. 비대위 해체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0.

굥, 에이치, 이준석, 권도형, 박지현, 윤호중, 김은혜의 공통점은 

희노애락이 느껴지지 않는 기계로 보인다.

말하는 기계가 걸어 다니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2.05.20.
당장 내쳐라!
책임자 역시 당장 직에서 물러나라!


미국은 지금 한국을 무정부국가로 보려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6296?type=main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20

오바마는 박근혜때 한국을 무정부국가처럼 다루었다.

바이든이라고 다를 것인가? 

통역관만 대동하고 바이든과 윤만 만나는 것이 더 두렵다.


미국은 한국에 국방기술을 전수한 적이 없다. 우주기술도.

한국이 꾸역꾸역 어떻게해서라도 올라가니 그냥 한번 봐주는 정도이다.

그러면서도 필요한 것은 빼가려는 미국.


미국은 영토자체가 국방에 아주 유리한 천혜의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고

주위 국가가 캐나다와 멕시코이니 국경분쟁이 일어날 나라가 아니니

국경을 중국과 러시아와 맞대고 있는 나라의 경계감을 알수도 없고 알고 싶어 할까? 

나라 사이에 국익이 존재하지 공감능력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니 알려고도 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미국은 한국에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라고 하고

인도 호주 일본 미국 주도의 경제체제에 들어오라고 하고 하는 데

이런 것들로 중국에 경제적 제재를 받는다면 피해를 보는 나라는 한국이고

미국은 또 나몰라라 팔장끼고 있을 것 아닌가?


오바마때 미군이 상주에 한밤중에 사드배치하고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제제를 받을 때 오바마는 뭐했나? 

팔짱끼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미국은 특히 미국민주당은 금융세력에 휘둘리는 정당 답게

한국이 잘 나게하게 할 수는 없어도 금융위기 촉발로 주저 앉힐 수 있으며 (IMF 사태)

동맹이 어려움을 겪을 때 몇 마디 말은 던져 줄 수 있었도 

행동은 나몰라라 할 수 있다.



산업은행도 민영화 시동?

원문기사 URL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4715#0DKW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20

굥공약에 민영화는 없었던 것같은데
민영화 아니 사영화하려는 사람만 임명하나?
민영화하려는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 비서실장아닌가?

맥쿼리이사였다 데 말이다.
공기업을 민영화해야 기득권 주머니들이 죽을 때까지
편하게 살 것 아닌가?



강형욱은 실력이 안됨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567...8rktenpU-o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20

개는 놔두고 사람을 길들이겠다는 비뚤어진 철학



참 나쁜 아버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insight.co.kr/news/395968?fb...OXvhEu0YZ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20

부끄러움을 모르네.

겸손을 강조하는건 국민에게 아부하려고 신파극 찍는 것인데


세계 무대에서 겸손은 노예근성을 들킬 뿐.

트렌드에 맞게 시크하게 가고 쿨하게 가야지 무슨 아부냐. 어휴!


한국인 특유의 열등의식을 국제무대에 전시할 이유가 있냐?

개처럼 벌어서 정승이 되고 난 다음에 개 행동을 할 이유가 있냐?


세계 무대에서는 노력이니 겸손이니 기본이니 다 필요 없고

한국인들은 그놈의 유전자 탓인지 


그냥 공이 오면 찼는데 골이 들어가는걸 어쩌라구? 이게 정답.

중국인이 차면 골대를 살살 피해가는데 


한국인이 차면 공에 눈이 달렸는지 지가 알아서 기어들어 가더라구.

지도자는 담담한 태도를 보여야지 신파 찍으면 안된다는 거.


우리가 인류의 지도자이며

세계가 우리만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20.

과도한 자식개입은 후진국스러움을 들키는건데...

손흥민은 깨지건 어쩌건 스스로 월드스타입니다.


가족들 개입하는건, 미국에서도 흑인이나 라틴계열들에게서 나타나죠.

https://gang8806.tistory.com/747


손정웅은 누가 좀 말려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22.05.21.

아버지의 과도한 개입이 결국 손흥민으로 하여 스스로를 끊임없이 낮추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예를들어 천부적이며 놀랄만한 골잡이인 자신의 정당하고 멋진 골에도 계속하여 

" 운이 좋았다. 나는 마무리만 했을 뿐이다" 하며 자신의 성취를 낮추어 표현합니다. 

물론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은 좋은 태도이지만 

한두번은 모를까 매번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결코 겸손이 아닙니다. 


이러니 영국 언론들이 손을 만만하게 보고 조금만 틈을 보이면 무조건 까려하는 것입니다.

월클된지가 언제인데 일부가 여전히 저평가 운운하며 손을 평가절하 하는 것은 손선수가 스스로 자초한 면도 있습니다. 

좋은 품성의 사람으로 평가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자기를 표현해야합니다.

특히 겸손의 문화에 차이가 있는 영국에서 우리 식의 겸손은 허점을 보여 자칫 비굴해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손흥민에게는 내가 최고라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한동훈 가족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9773#reply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5.19
야간 도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5.19.

"한동훈 처형'이라는 제목에 깜짝 놀랐네요. 처형당할 만큼 죄를 지었나 해서.

민주당이 제대로 싸움을 못하고 허접스러우니 외곽조직에서 대신 할 일을 해주네요.

청문회 때 삽질한 민주당 반성해야 합니다.



김은혜 취업 청탁의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5AoxCRxbXo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19
검사는 김은혜를 수사하지 않나?
압수수색이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5.19.

민주당 좀 더 강하게 싸워야 합니다. 집요해져야 해요.



한미간 딜이 있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43558.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19
미국이 한국에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한국에 오지 않는다.
미국은 한국에 뭘을 요구했나?
한국은 국민 모르게 뭘 미국에 주기로 했나?


딸이 갭투자, 아빠는 개발공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9200714252?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19
국힘 성남시장후보 얘기이다.
논란이 되니 딸 갭투자를 부동산에 내놨다는데
2주안에 팔릴지 모르겠다.
갭투기가 아니라 재개발공약을 없애야 하는 건 아닌가?

오늘부터 이해상충법 시작아닌가?


욕먹는 자가 일 잘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프로필 이미지
토마스  2022.05.19


정치인은 몸을 사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정치인은 세 종류가 있죠.

1. 듣보잡 정치인 (선수는 많아서 중진인데 대체 어디서 뭘 하는지 존재감이 없지만 오래 잘 해처먹는 인물들.

대표적으로 3선 안규백 같은 인물)

2. 이미지 정치인 (이미지가 좋고 여야 가릴 것 없이 비교적 호감을 받으면서 사는 정치인, 이른바 온건파, 대표적으로 제주지사 이전의 원희룡, 보수에서 진보로 넘어온 진영, 그리고 정세균 같은 인물)

3. 욕먹는 정치인 (언론에 자주 나오고 상대편 진영의 동네북이 되는 정치인, 유난히 악플 많이 달리고 뭘 해도 욕먹는 정치인)


1번 유형 : 오래 오래 잘 해먹을 수 있는데 큰 정치인은 못됨.

2번 유형 : 이미지 관리 잘해서 장관, 당대표 정도까진 할 수 있지만 대통령급은 아님

3번 유형 : 늘 욕먹고 상대 진영에 공공의 적이자 최고 비호감이지만 진영의 기울기가 벌어지는 순간 스타로 뜰 수 있음.

보수에서는 전여옥, 조수진, 홍준표 같은 인물, 진보에서는 정청래 그리고 지금 고민정 같은 경우. 주로 조금 덜 엘리트 같은 정치인이 가져가는 역할.


3번 정치인은 다들 꺼려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1, 2번을 선호하죠. 하지만 누군가 나서서 자기 이미지 버려가며 싸워주어야 이기는 게 정치입니다. 유시민은 3번이었지만 너무 똑똑하다고 인식이 되어 많이 클 수 있었지요. 드문 경우지요


고민정은 처음부터 그가 뭘 하든 악플만 달렸습니다. 옳은 말을 하던 삽질을 하던 마찬가지였죠 이번에 한동훈 몰아붙인 건 청문회에서 법사위 의원들 아무도 못한 신랄하고 좋은 공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악플 일변도죠.


고민정은 나이도 젊고 얼굴도 예쁘고 청와대 출신이죠. 얼마든지 1, 2번 유형으로 몸 사릴 수 있는데 스스로 3번 유형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치인은 이렇게 몸 사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 실수도 잣지만 진영에 큰 힘이 되지요. 너무 삽질일변도만 아니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180명 있다는 진보진영의 몸사리는 양반들, 다들 고민정 반만 싸워주길 바랍니다. 김용민 만큼 논리적이거나 고민정 만큼의 전투력이 있어야 진짜 정치인이죠. 다음 선거때 몸사리는 인간들 다들 공천배제 했으면 합니다. 천하의 양반 이미지인 문재인도 당대표 시절 꽤 열심히 싸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9.
살아있는 권력은 못 건들고
죽은 권력을 위한 인사단행.
아직까지 검찰이 산 권력에
수사한다는 말은 없다.
산 권력을 수사해야 다음 대통령된다.


태영호 방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9172505697?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19
대북특사로 가고싶어 방해


휴지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91545322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19

그래봤자 휴지.



시진핑의 모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91451010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19

함정에 빠진 푸틴

시진핑은 사실 미국 편이라네.

러시아를 희망고문으로 말려죽이는 작전

국경을 맞대면 반드시 해로운 나라


1) 중국

2) 러시아.

3) 인도


중국도 러시아를 싫어하지. 

모택동이 절대 러시아를 따르지마라고 유훈을 남긴 이유



박근혜 시즌2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sid=10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19

일본어민도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를 반대하는 데

옆나라는 허용한다는 말인가?

앞으로 국민 자존심 너무지는 일만이 앞에 남아있나?



작전 리더 이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155405152 
프로필 이미지
레인3  2022.05.19
다음 댓글은 이근에 비판적
네이버 댓글은 우호적


아직도 우담바라 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91132164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19

정신병자냐?

70억 인류가 비웃는다.



김대기비서실장 맥쿼리한국인프라투자 이사재직경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8853.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19

맥쿼리인트라는 도로, 철도 민자사업에 투자해 투자금을 회수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부담을 가중시킨 대표적인 외국자본이라고.


요새  한전기사가 자주 나오는 지 알 것 같다.

전기, 수도, 철도 민영화에 어울리는 인물이 아닌가싶다.

맥쿼리는 이명박때부터 자주 들었던 회사 아닌가?


오늘부터 이해상충법이 실행되는 데

김대기는 이해상충법에 걸리지 않나?

그제인가 국회의원 앞에서 공기업 방만 운영을 얘기하던데

김대기 출신이 도로, 철도를 민영화하는 전문기업(?)이다.

맥쿼리에서 근무한지 얼마나 됐다고 비서실장을 하나?

이런 것이야 말로 이해상충아닌가?



권성동진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kKcLQr7C-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19

권성동이 은연중에 진심이 나오는 건가?

호남예산을 깍고 호남가서 진심을 얘기하는가?



식탁물가 위협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1349#hom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19

식용유를 맘데로 못 산다고 해도 

언론들은 조용하다.

요소수로 괴롭히던 기자들은 다 우디갔나?

원자재특사를 보낸다는 말은 없다.


올해 밀은 작황부진과 전쟁으로 밀 공급량이 줄어들고

내년에는 밀을 제대로 구입하지 못해서

라면과 빵값 상승예고 및 

사료용 밀을 구입하지 못해 달걀값이 이미 올라갔지만

새정부에 물간안정을 바라는 기자들은 없고

검찰공화국 완성에 다들 조용한가?


원자재특사를 안 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