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 가더라도
특검을 받고 가야하는 거 아닌지?
통화 한 거 알고 있는데...
억울하게 짤린 사람이 도로 들어와야죠.
갈사람 가고
올사람 와서
특검이든 보통검이든 제대로 함 해보자!
뭐 특별히 할 것도 없다.
걍 보통으로다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으면 된다요!
틴핵되었다 탄핵되지 않았다 반반
슈뢰딩거의 트럼프
당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죠.
문대통령 손 컨디션 않좋은데;;;ㅋㅋㅋ
비뚤어진 것을 바로잡기만 해도 칭찬이 자자
트럼프가 사드비용 달라고 하는 김에
이제까지 한국이 부담하고 있는 미군 주둔비용을
낱낱이 파헤쳐서 불공정한 부분은
미국에 강력어필하고
줄돈, 안 줄돈 명확하게 구분하자!!
한국이 호구냐?
대미 무역흑자를 미국무기 사드리는 것으로
다 쓰는 것 아닌지?
미군무기사는 비용은 경제지표 어디에 들어가는 지
좀 들여다 봐야 한다.
국제관계에서 중간은 없소.
주도하거나 죽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상돈이 여준이 종인이 다들 모여서 미아리 눈물고개 한 곡조 뽑아라.
벌써 흔들기 시작이다.
후보 5명 나왔는데 41%면 압도적인 지지 아닌가?
민주당도 말조심하고
자만하지 말고
품위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가자!!!
개들이 쓸데없이 짖기 시작하는군요.
미친개는 오백방 외에는 답이 없지요.
나는 이번에 내가 대통령후보다
하는 마음으로 주위사람 설득했다.
심판이 불공정하다면 게임의 의미가 없어지고 게임판 자체가 망하겠지요...
대단하넹.
친구들과 있는데 아내가 와서 갑자기 ‘재인이 너 나랑 결혼 할 거야 말 거야? 빨리 말해!”라고 해서, 깜짝 놀라 “알았어”라고 했다. '친구들과 있는데','깜짝놀라' 가 포인트 ㅋㅋ
친구들과 있는데 아내가 와서 갑자기 ‘재인이 너 나랑 결혼 할 거야 말 거야? 빨리 말해!”라고 해서, 깜짝 놀라 “알았어”라고 했다.
'친구들과 있는데','깜짝놀라' 가 포인트 ㅋㅋ
얼굴로 패는 데는 당해낼 장사가 없구만.
노빠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소식이죠.
"한편 WP는 '민주주의를 어떻게 하는지 한국이 세계에 보여줬다'는 한국 대선 분석 기사에서 "서방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 갉아먹는 국가주의가 부상하는 절망적 시기에 한국은 민중의 힘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일깨워주는 반가운 소식을 막 전해줬다"고 평가했다."
너희도 빨리 탄핵하고 싶지?
기저효과라는게 있죠.
박근혜 반대로만 해도 기본점수는 나옵니다.
증오범죄에는 관용이 없소이다.
상식적으로 칸이 좁아서 찍기 힘들었다면
당연히 칸이 띄엄띄엄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간격을 띄우지 않으면 오히려 칸이 널널해지고.
김어준 한 사람이 여러 사람 바보 만 든 거.
어대문, 투대문을 이은 문대세.
억울하게 짤린 사람이 도로 들어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