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일전은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64952...osJodz2L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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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수신하고 제가한 다음에 치국하고 평천하 한다는 생각은

개인숭배를 조장하는 소승적 사고방식


원래 변방에서 개차반으로 살다가 문득 좋은 팀을 만나서 

평천하의 야심을 품은 다음에 비로소 제가를 하고 수신을 하는 것


1) 운명적 만남

2) 평천하의 야심

3) 치국의 실력

4) 제가의 협조

5) 수신으로 건강관리


어렸을 적에 나는 30살 넘게 살아갈 자신이 없었어.

이런 엿같은 세상에 내가 살아줘야 할 어떤 이유도 발견하지 못했어.


전두환 시대가 계속되었다면 조용히 지구를 떠나려고 했어.

87년에 김대중 귀국직후 흥사단 여성백인회관 연설 때 3미터 앞에서 봤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청난 체력전으로 돌파해서 

3미터까지 갔는데 더 갈 수 있었지만 노인들이 많아서 안 갔어.


그리고 이 영감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내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다 싶어서 사회로 돌아왔지.


나이 서른 가까워지면 군대 뺄 병 찾아내는건 일도 아녀.

체력단련만 열심히 해도 어디 하나가 부러지면 진단서 좋은거 뗄 수 있다고.


큰 만남 이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법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개인숭배를 조장하는 개소리여.



타락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07410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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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선을 가볍게 넘는구나.



김건희가 실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0606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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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천공이 출마했냐, 김건희가 출마했냐?



우주는 팽창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X1urQIy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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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12

엔트로피만 늘어날뿐.

왜? 뭔가가 커진다는 것은 다른 것과 비교하는 것인데
우리 우주와 비교할 대상은 없다.
있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보고 비교할 수 없다.
적색편이가 나타나는 것은 우주가 커지기 때문이 아니라
공간의 엔트로피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우리가 알 수 있는 최선이다.

가장 작은 것을 기준으로 큰 것을 측정한다는 아이디어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으로 알 수는 없고

그것이 아닌 것으로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커지지 않는다.

공간의 엔트로피가 증가할 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2.

우주가 커지고 있는게 맞습니다.

물질이 작아진다면 어떤 물질이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우주가 커진다고 하면 하나가 커지는 것이고 

작아진다면 매우 많은 넘이 작아지는 것인데

보통 이 경우 한 넘을 조지는게 합리적.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할 수도 있고

국민이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고 할 수도 있다면

대통령을 갈아치우는게 합리적.


사실 기준은 인간인데 인간의 탐구범위가 인간과 비교해서 커지는 것은 확실.

우주가 작아진다면 인간도 같이 작아지므로 도로아미 타불.

구조론은 크기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구조론으로 보면 절대의 척도는 관계

상호작용의 관계가 멀어졌다면 커진게 맞습니다. 



지지율이 올라가면 실험정신이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0602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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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지지율 조금 올라간다고 후보 옆에서 이상한 바람 넣는 사람 없길 바란다.

유시민이 어제 시선집중에 나와서

지지율이 올라가면 뭔가 해보려는 사람이

후보 옆에 붙는 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었다.

지난주에 이재명 지지율 올라갔다고

이상한 사람이 이재명 옆에 붙는 일이 없길 바란다.




송영길은 입이문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7380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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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2.01.11
당대표가 할말안할말을 구분도못하면 그게 도움이되나


안철수. 난 총쏴본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7510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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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1.11

난 다르다고.



입시 9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1/107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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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1.11

이런 문제는 좀 심각하게 봐야한다.

사시 9수한 성인이, 갓 20살된 아이들한테, 사시 9수 했으니, 너희들의 입시 중압감을 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어려움을 알고도, 수능 연 3회 실시라든가,

법조인력의 관리부족(?)을 알고도, 로스쿨제도로 간 제도 변화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


아무리 봐도, 윤석렬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술에 의존한게 눈에 드러난다.

젊었을적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쓸데없는 고생을 10년이나 가속한다는건

게다가, 로또같은 도박 (수능 한번, 고시 한번)에 건다는건 극심한 스트레슬 주게 된다.


수능이나, 고시는 자격시험화 하고, 정작 대학 학력이 떨어진다면, 대학원을 전국 통합으로 유지해서,

예를 들어, 전남대나 제주대에 신규 교원중에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지도 받게 해야한다.

이공계 공통과목은 온라인으로 서울대나 엠아이티 과목 듣게 하고, 채점은 철저하게 해서, 

학부 훈련을 늘리고, 정말 학문이 하고 싶은 사람은, 제주대건, 경북대건 좋은 지도교수 아래에서 

논문쓰고, 세계 지능들과 경쟁하도록 하는게 맞다.


말이 좀 길어졌지만, 입시 9수가, 2000년대 초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주입하는 저런 기사는, 

80년대 학력고사 만점 받은, 원희룡이나 좋아할 이야기이다. 



특송은 갸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cdJ6Ff42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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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11
액션은 택배가 짱이지.
영화에 나오는 여주는 가상이지만
택배현장에는 리얼 여자들이 있다고.
그리규 특송은 1:1이지만
택배는 다:다 라 복잡도가 훨씬 높다고
보여주는 게 영화인데
복잡해야 보여줄 게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1.11.

게다가 택배는 한국 따라올 나라 없지.



김건희 이 사기꾼 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825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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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1

사기 잘 쳤다고 상이라도 주라는 건가?



국힘당은 의리없는 개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5554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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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1.11

박빠들은 분개하라.



국민의힘 전략, 아무거나 건들어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6424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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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1

이준석이 또 다시 4050 세대포위론에 호남지지율을 얘기한다.

재방송만 하는 이준석이 본인만은 본인이 신선한 줄 안다.


멸콩채린지는 제2의 개사과와 같다.

개와 사과로 광주를 조롱한 것이나

멸치와 콩으로 민주화세력을 조롱한 것이나 뭐가 틀린가?

그러면서 배은심여사 장례식장을 간 것을 보면

선거가 참 무섭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 선거캠프가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고 있다.

지금 윤석열캠프가 아무런 전략이

이것저것 다 건들어 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이 떨고 있어서 이것저것 다 건들려보나?

거기에 언론들은 좋은 글을 써주고.

국가정책을 아무런 전략과 계획 없이

이것이 아니면 저것인가봐 이렇게 운영할 수 있는가?



김건희 체포단 출동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2150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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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1

범인이 백주대로에 활보하고 있다



세계는 일본을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201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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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1

침몰 일본에 변함없이 충성을 바치는 것은 국힘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1.

일본이 코로나감염자수가 갑자기 줄었다가

또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선거에서 기시다를 당선시키려고 한 것으로 봐야하나?



바보들의 행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1150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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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1

진중권도 바보인증



무주공산 국민의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0927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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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1

이명박, 박근혜가 국민의힘에 없으니

국민의힘에 구심점이 없다. 국민의힘은 춘추전국시대인가?

당을 재건할 카리스마있는 인물이 없으니

바보 윤석열이 오고 우물안의 개구리 이준석이

국민의힘을 더 망치고 있다.

그래도 국민의힘은 걱정이 없다.

국민의힘이 별짓을 다해도 언론이 좋게 포장을 해주고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게 나오니

국민의힘이 개혁을 할 이유가 없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처럼 분열되고 맨날 밥그릇싸움하고

경선경쟁자가 매일 후보를 욕하면

지금 지지율은 10%일 것이다.

그러면 민주당은 개혁을 시도할 것 인데

국민의힘은 벌써 지방선거 공천싸움에 선거대책위원장은 나갔고

당대표와 후보가 싸웠는 데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30%를 넘어가니

국민의힘 어느 누구도 국민의힘을 개혁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맨날 싸워도 지지율이 30%인데 뭘 개혁하나?

국민의힘 기득권의 설 자리만 없어지는 데.


이명박이 구속되고 박근혜가 탄핵된 뒤의 국민의힘 상황과

지금의 국민의 힘 상황은 뭐가 바뀌었나?

언론의 힘에 도움을 받아서 포장만 잘 되어 있고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박근혜가 있을 때 보다 더 후퇴했다.

그럼에도 언론때문에 지지율이 높으니

국민의힘은 개혁할 생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1.

이준석과 윤석열이 싸우면서 정신없을 때 박덕흠이

국민의힘으로 복귀를 했다.

이런게 국민의힘씩 개혁인가?



애플 항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041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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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1

독점은 독재다



이재명은 자체엔진 구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0161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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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1

윤석열은 무동력 바지선에 예인선 여럿 붙은 거 



제 2 서해대교 해저터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0261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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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1

얼른 시공해라. 송악IC 너무 막힌다.



윤핵관 녹취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9HNIVDg6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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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1

정리해줄 분 있으면 감사하겠소이다. 천공이 실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1.

https://youtu.be/29HNIVDg6lM?t=1578

시작 점부터 5분 가량만 들으면 됨다.


천공은 멘토(이동할 때도 천공의 영상을 본다.)

쥴리가 실세( 王자는 쥴리가 쓴 것 같다. 쥴리가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1.

추가..

조남욱 삼부토건 체제 하에서는 쥴리가 윤석열 보다 서열이 훨씬 높았을 것이다. 

쥴리를 좌우하는 것은 오빠와 무당 정도이고 윤석열은 머슴 정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1.

저번에 송영길이 힌트를 줬는데

김건희가 석열이를 석열이라고 부른다. 

김건희는 사람을 제압하는 능력이 있다.

김건희가 스트레스 받으면 윤석열은 폭주한다.

김건희를 집중적으로 때리면 윤석열은 발광한다.

윤석열은 김건희와 점쟁이에게 세뇌된 노예다.

대략 이런 그림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