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를 안한다면서 이재명과 민주당이 야성을 잃으니
기자들이 죄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바라보고 기사를 써대고
그러니 시민은 민주당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줄 안다.
동렬님 말씀데로 쥴리에 대해서 성토하라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방향에 대한 사자후를 토해내라는 것이다.
그옛날 노무현이 그랬던 것 처럼.
지금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다.
이해찬도 사자후를 토해내야할 때는 지금도 토해낸다.
국민의힘 후보가 정치로 앞으로 나아갈 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에 매몰되서 과거를 되풀려고한다.
노무현때 같은 정치보복만 할 생각을 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노무현을 수사했던 윤석열이 배신을 했고 또 다시 정치보복을 주장하고 있다.
그 어떤 후보도 선거과정에서 정치보복을 얘기했던 후보는 없었다.
언제까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면서 정치가 대한민국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야 하는가?
이재명이 사자후를 토해내라. 이재명의 사이다를 다시 가동해라.
이재명 캠프는 아래 문장을 외워야 한다. 아래의 문장을 외워서 꼭 실천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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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는 이재명이 위축되어 네거티브를 안한다면서 사이다를 내놓지 않는 거다.
엉뚱하게 중국이나 때리고 참.
이재명이 쥴리를 직접 깔 필요는 없지만
배신의 정치, 복수의 정치, 전직대통령죽이기, 비극의 악순환, 검찰통치, 언론끼고 정치에 대해서는 사자후를 토해야 한다.
소확행만 계속하고 있으면 백퍼센트 진다.
핵폭탄을 터뜨려야지 새총만 쏴서는 전쟁을 못 이긴다.
이재명이 지지율이 뒤처지는 이유는 사이다를 껐기 때문이다.
사이다를 끈 이유는 쥴리 까는 네거티브만 사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철학을 드러내야 사이다 발언이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고 호통을 쳐야 한다.
의리없는 정치, 모략의 정치, 배신의 정치.. 김영삼도 이건 비판했다.
사람이냐 짐승이냐? 이걸로 승부해야 한다.
아내가 남편을 찌르고,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고, 학생이 교사를 신고하고 천하가 패륜으로 뒤덮이고
공무원인 검사가 대통령을 공격하고, 문재인에게 임명되어 국힘당에 팔아먹고
지면 이쪽은 다 죽게 되어 있다.
문재인만 죽는 게 아니고
이재명만 죽는 게 아니고
문재인 이재명 촛불시민은 배신자 검찰에 다 죽게 되었다.
사즉생 생즉사의 각오로
마지막 남은 배 11척을 가지고 싸우는 심정으로 해야한다.
부동산투기는 생활밀접형 범죄이다.
모든 시민은 다 집에서 산다.
도로에 텐트치고 살 수 없다.
최은순 김건희모녀와 윤석열의 방패는
집 장만을 원하는 시민에 좌절감과 경제적피해를 준 것이지만
어느 기자한명이 이런내용을 기사로 쓰지 않는다.
시민은 최은순 김건희모녀가 얻은 이익만큼 손해를 본 것이다.
이런 것이 공정이고 도덕인가?
어떴게 선제타격을 하나?
대통령은 체력이 다 인데 윤석열은 지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나? 토론시작부터 눈이 반쯤 감겼다. 우황청심환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신이 반쯤 어디 갔나? 이재명 혼자 안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