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기같은 가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e2m1wxb5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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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아바의 노래가사는 인생을 살면서 겪은 감정을 노래로 만들고 가사로 쓴 것같다.
사랑에 실패하면서 운명을 받아들인 노래 winnet taked it all.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딸과 엄마의 심정 sliping through my finger.
동시대의 사회혁명(?)멕시코 혁명에 참여했던 노래. 젊을 때 두려웠지만 열심히 싸웠다.Fernando
동네청년이 노처녀를 꼬시는(?) Does your mother know.
청년이 꿈을 노래한 I have a dream 등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겪을 수 있는 감정을 노래가사로 만들었다. 한번쯤 일기장에 적었은 법한 가사가 아바노래의 특징이다.
백세에는 fernando를 들으면서 투표장 갈 것 같다.


러시아의 농업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B%9F%AC%EC%8B%9C%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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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러시아산 귀를 사먹은 적이 있었는 데

러시아는 농업과 자원에서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영토가 광활하여 당연히 자원도 많고 넓은 농장이 이겠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키며 

러시아의 농산물과 자원이 수출이 되지 않으면 세계 경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다.

러시아는 자원 뿐만 아니라 특히 농업에서도

곡물, 감자 생산량 최대

밀 생산량 세계3위

옥수수, 사탕무, 해바라기, 포도도 세계 5위권

육류, 양모도 세계 5위권이며 러시아가 세계시장에 곡물공급을 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물류문제나 혹은 전쟁으로 인해서 혹은 기후(?)로 인해서

러시아 곡물이 세계시장에 풀리지 않으면 원유뿐만 아니라

러시아 농산물발 인플레이션도 가능할 수 있다.


한국은 다행히 러시아산 밀을 수입하지 않아서 공급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만약에 중동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러시아산 밀을 먹었다면 그쪽은 밀 공급문제를 부딪힐 수 있다. 

중동이 러시아와 관계가 좋으면 문제 없겠지만.


http://www.wheatworld.or.kr/bbs/board.php?bo_table=menu04_01&wr_id=39

한국은 밥이 주식이어도 과자, 빵, 라면, 국수, 돈까스, 생선까스, 만두 등 거의 밀가루를 먹지 않는 날이

없는 데 한국밀은 미국에서 47.34%, 호주에서 43.85%를 수입하고 있다.


사료용밀을 우크라이나에서 50.57% 수입하는 것 같은 데

지금 이 시국에 우크라이나에서 농사짓는 것이 어려울 테니 내년에 사료용밀수급에서 문제가 있겠다.




푸틴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311114850542?x...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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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증세가 심각


바이든을 위협하는 물가, 인플레 7.9%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1227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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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엄마는 뉴스로 전쟁을 보면서 갑자기 젊은 시절 석유파동이 생각나서

석유를 샀다고 하셨다. 석유값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전쟁당사국이 아니어도 현제 세계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타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일반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


지금 미국도 저금리와 돈을 많이 풀어서 인플레이션 위협이 관리 2%를 넘은지 오래이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후의 원유가격이 반영이 안된 인플레이션이 7.9%라고하니

올해안에 인플레이션이 10%를 위협할 수도 있겠다.


지금은 북반구가 여름으로 들어가니 원유와 가스등 난방연료의 수요가 즐어든다고해도

러시아가 전쟁을 계속해서 11월까지 끌고 간다면 어떻게될까?

그때는 서방과 바이든이 우크라이나대신해서 러시아와 전쟁협상 테이블에 앉을까?


바이든이 나이때문에 재집권을 못하더라고 다시 민주당이 집권을 하려면

미국 금리를 올리고 인플레이션을 관리해야한다.

생필품가격 상승은 민주당재집권을 위협한다.





윤석열과 함께 동귀어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111170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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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아마 죽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1.

트럼프가 더 나쁘냐? 이준석 더 나쁘냐?




돈냄새 잘 맞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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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중에 원유가격이 올라가고

미국이 러시아제제하려고 하니

러시아 원자재기관을 싸게 사려고 하는 시진핑.

돈냄새는 잘 맞는 중국.




한겨레의 배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110180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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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우리가 진 0.73퍼센트는 오롯이 한겨레의 업적이지.

니들이 열린공감TV 반의 반이라도 했나?

윤석열이 해먹은 147억이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갔나?

거지같이 얻어먹고 거지같이 삽질했지.

니들이 특종 한 번 했나?

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봤나?

정의당, 심상정한테 말이라도 한 번 붙여봤나?

진중권 하나도 못 때려잡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1.

어느 언론하나 이준석의 갈라치기를 비판한 적이 있나?

이준석의 젠더이슈로 인한 혐오와 4050고립을 위한 세대포위론을 어느 언론이 비판한 적이 있나?


여론조사는 10%이상 차이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여 대세론을 형성하려고 

했는 데 어느 언론하나 비판한 적이 있나? 

그저 여론조사기관의 나팔수가 언론 아니었나?

서울시장보궐선거때부터 지지자들 여론조사 훈련시켜서 특수부대로 만들어서

대선을 거져 먹으려고 대선막판까지 노력했지.

칸타코리아는 여론조사냐 여론을 만드는 회사냐?


리서뷰, 한국캘럽, 칸타코리아는 그만 문 닫아라!

공정, PNR 등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었다.

선거기간에 한국갤럽이 맞은 적이 있었나?

한국갤럽은 그만 문 닫아라!

한국갤럽은 정치기관이냐? 대세론을 만들어주는 회사냐?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세계적인 여론조작기관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1.

방송3사 마지막 여론조사는 여론조사냐? 여론조작이냐?

이거보고 투표하러 안 간 사람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3.11.

오마이뉴스만이 유일하게 밥값했지요. 방송사는 YTN과 MBC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1.

상대후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후보를 미화시켜주고 

이쪽 후보는 악마시키는 보도량을 늘리면

이쪽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반감을 가진 민심은 선거를 포기하게 한다.

사기업 언론과 여론조사 업체가 공익의 기능을 가졌지만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 것 처럼 선거판을 교란시키고

바보도 영웅을 만들어주니 선거판이 제대로 작동을 할 수 없다.


그런면에서 리얼미터 이택수는 어떻게 생각하나?

리얼미터 이택수의 임무는 뭔가?


알고보니 여론조사기관이 갑이고

선거기간내내 갑질이 장난아니었다.



서방이 지원한 무기 사용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dtrJwgJz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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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Panzerfaust 3/3-T, C90-CR(M3.5) 및 NLAW, MANPADS 및 RPV-16 로켓 지원 화염 방사기
#Kyiv 근처의반격
 


21세기에 19세기식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108363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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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1

인류의 민낯



심상정의 개인기 잔치가 만든 후폭풍!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10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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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2.03.10
정의당 득표율 2.3%로 심상정의 개인기 홍보 마케팅으로 전락!
국가의 진보 방향성과 국민의 열망과는 상관없이 개인기 홍보 대잔치로 시전 일관!!
철수의 또 철수는 배신의 아이콘이 이미 확보된 터라 별기대 안했지만 심상정의 국정 상황 판단은 미숙한 그저 늙어버린 노인 아줌마의 아집만 보여 줬다.
석열이가 쏘아 올린 돌멩이가 가져온 달의 몰락!!
그 뒷바라지엔 심상정이 한 몫 단단히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3.11.

이 와중에도 정계은퇴 한다는 소리는 절대 안하더군요. 아마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 또 나올듯.



신천지의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016361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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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0

베드로지파가 유명하다는데



검사와 배트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RywueePf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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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0
배트맨과 검사는 음지에서 님몰래 일해야지
양지로 나오면 만인의 타겟이 되는거
하비덴트가 대통령 되려다가 투페이스로 몰락
배트맨도 양지로 못나가서 고민하다가
하비덴트를 대신 밀어보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둘은 포지션이 같았던 거
그래서 하비덴트가 타락
원래 음지에서 남몰래 일하는게 말이 안 되지만
사실 사람들이 임시적인 대안책으로 국가권력의 일부를 배트맨과 검사에 준것일뿐
그거 믿고 양지로 나와서 설치면 어떻게 된다?
조광조가 설치다가 팽당하는 거랑 비슷
뿅망치에 얻어맞는 두더지 되는 거지
장관의 말을 듣지 않는 검찰총장은 조낸 쳐맞아야 하는데
이게 시류를 잘 타서 운좋게 대통령이 됐네?
그러면 윤석열 개인이 아니라 검찰 조직을 통째로 응징할 수밖에


오미크론이 마지막

원문기사 URL :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contSeq=3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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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0

그동안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강해면 반대로 치명률이 약해지는 걸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이게 사실 진화의 원리가 쌍방인 걸 생각하면 당연한 거
델타만 해도 사람이 걸리면 걸린 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강해서
걸리면 아닥하고 집에 짱박히거나 사람이 죽어버려서 더이상 전염이 잘 안 돼.
반대로 사람이 오미크론에 걸려도 그게 감기인지 오미크론인지도 모르고 싸돌아다녀
그래서 결과적으로 전염력이 강한거
바이러스의 변이는 독성이 강한 것도 약한 것도 있지만
강한 건 알아서 (진화의 한 축인 사람 때문에) 사멸
결론적으로 오미크론 이후에는 더욱 약한 애들만 살아남아서
계절성 독감 이하인 애들만 전염
인류의 역사에서 이런 순환은 무수히 있었을 것.


더이상 오미크론 보다 강한 애들은 안 나타날테니
4월에는 촛불 들고 서초동으로 가보자고.
잘됐구만.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이랑 법원이랑 가까우니 한눈에 들어와서
썩열이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기 좋잖아.
오세훈이 한명숙과 0.6% 차이로 당선되서
일년도 안 되서 내려온 거 알지?
말이 무상급식 때문이지
사실은 낮은 지지율 때문인 거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우리가 대통령을 줬는데, 썩열아 너는 뭘 내놓을래?



러시아 엑소더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01317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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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0

서울이 모스크바가 될 날이 멀지 않았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2.03.10.
러시아의 비극, 한국의 비극
착잡, 고통, 걱정 그럼에도 희망을 가지고 전진


윤석열 이중대 심상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011232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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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0

정의당과 진중권은 

윤석열에게 조낸 쳐맞는 걸로 이석기식 인사를 받겠지. 

석기가 웃는다. 이젠 정이 차례. 자업자득. 누구도 돕지 않는다. 

노조 출신이라며 노조를 없앤다는 윤석열을 위해 봉사한다는게 말이 돼?



저격수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0112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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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0

러시아군 장성들은 간담이 서늘해지겠군.



검찰개혁의 시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1dfjVDKq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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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0

검찰 출신이 대통령이 되었으므로
검찰이 더욱 강화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가 될 것
코로나 끝나면 우리가 촛불 들 텐데
윤석열이 살려면 검찰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아니면 탄핵될 테니. 윤석열도 자기 운명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설 때 검찰에 더 힘을 줘야 한다고 개소리를 했던거
근데 그게 지 맘대로 되나
대권을 가져갔으면 검찰을 내줘야지.

그게 바로 양자역학의 밸런스라고.

이참에 서울대도 정리하고 좋지.

서울대와 검찰이 바로 우리가 때려잡아야 할 적폐

타겟이 정해졌다.



이게 다 유튜브 때문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YHJorH4R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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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0

단방향 소통인 티비가
쌍방향 소통인 컴퓨터 + 인터넷으로 진화했지만
그래봤자 컴퓨터와 인터넷은 주 사용층이 비교적 젊고
집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항상 몸에 붙이고 다니는 스마트폰과는 소통 속도에서 비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도 한계가 있었는데
초기에는 정보 생산이 텍스트 위주였다는 겁니다.
텍스트는 많은 인간에게 어려운 것입니다.
정보전달의 속도가 느리단 거죠.


스마트폰이 일종의 쌍방향 티비가 되는 게 곧 유튜브 덕분인데
유튜브가 보급되자 텍스트를 거부하던 노인층까지
폭발적으로 정보가 보급되기 시작한게 불과
5년전의 일입니다.
2016년까지만해도 스마트폰의 노인층 보급률이 20% 언저리였지만
그후 2~3년 사이에 거의 100% 찍게 되고
제가 2019년에 대림동의 한 공원에 갔다가 충격을 먹은게
모든 노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것을 봤기 때문


무슨 말이냐
미국에서 트럼프가 재선하지 못 한 것이나
한국에서 십년 주기설이 깨지는 것이나
이게 다 정보의 순환 속도가 빨라져서
진보와 보수의 교체 주기가 빨라졌기 때문이란 말입니다.
솔직해져보면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할 때부터
느낌이 쌔했는데
진보의 장악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입니다.
이전보다 급격히 빨라진 거죠.


이번 선거에서 독특했던 속도전의 예시가

2, 30대 여성의 투표 참여율이 갑자기 올라간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예상만큼 오르지 못했지만

이 정도 결과가 불과 2~3일 안에 벌어진 걸 감안하면 엄청 빠른 겁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국힘당의 단일화 전술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 한 것이죠.

안일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보수를 때려죽일 적이라고 생각해야 맘이 편하겠지만
짧은 인생에서 경험한 것에 의하면
결국 그들은 뗄 수 없이 달고 가야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인간이라면 누군가는 동물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우리가 인간인 동시이유라는 겁니다.
어차피 한번은 내주어야 할 정권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걸로 이해하자는 겁니다.

패배를 보는 관점은 시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제 우리는 졌지만
그러므로 우리는 내일을 이기도록 장기전을 짜야 합니다.
오늘 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데 주인 아줌마가 들떠서 대선 방송을 보더군요.
노총각이 집밥을 얻어 먹으려면 받아들일 수밖에.



지속 될 인플레이션

원문기사 URL : https://kr.investing.com/commodities/crude-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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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언제ㄲ지 지속될 것인가?

원유가격이 5년 역사상 신고가를 넘어갔고

코로나로 인한 물류의 이동제한으로

시장에 가면 벌써 인플레이션을 느끼고 있다.

전쟁 양상이 세계의 경제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이 인플레이션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0.4표 차 초 박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20340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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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2.03.10
후... 걱정이네요

강남 3구가 아직 개표율이 낮은데 여기서 뒤집히지 않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