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2.04.14.
보통 서울대 찐따들은 자신이 부끄럽고 너무 샤이해서 저러질 않는데...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없고 내성적인 판검사 (대부분 비법대 서울대, 아님 대기업 일하는 간부들) 들이 대부분임.
안찰스의 경우엔 가오 (성질)가 센 부산출신 의사 아버지에게서 찰스의 어린 뇌에 심한 상처를 남긴듯. 슈바이처같은 집안의 가족들은 상처를 입는 경우가 허다. 기래기들이 감동되게 글쓰는덴 도움되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돈도 많은 놈이, 어디 기생 오래비도 아니고, 기생 배불툭이 한테 저렇게 남대문에서 처맞어서야.
영인산
2022.04.14.
조금 심한 표현으로는 '몸 대주고 뺨 맞는다'.
이준석과 국민의힘도 허장성세에서 나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