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6.22.
굥정부와 기재부의 위기탈출 방법은 무엇인가?
기재부가 이제까지 해왔던 방법으로 상상해보면?
1. 기재부에서 이중장부를 써서 거짓장부를 토대로 얘기할 가능성이 있다.
(세수계산을 여러번 잘못한 것은 실제장부와 발표장부가 다르다고 봐야한다.
우리는 이런 것을 회계부정이라고 하는 데 공무원들은 뭐라고 부르나?)
2. 미래에 세금을 더 걷을 목표로 돈을 뿌릴 가능성이 있다. 가불정부인가?
그 세금은 직장인 월급에서 나올 것이다.
앞으로 물가가 오르고 어려워진다는 데 부자의 세금은 줄이고 있으니
만만하게 징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
3. 어려울수록 부자한테는 더 혜택을 주고 가난한자는 더 옭아메서
이 나라가 혈통에 따라 먹고 살도록 그림을 그린다.
부자부모한테 태어나지 못한 것을 원망하게 정책을 움직인다.
이 나라를 필연이 아니라 혈통이라는 우연에 따라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를 확고히한다.
기득권들이 좋아하는 시나리오 아닌가?
dksnow
2022.06.21.
해답은 외부에서!
오해될수 있는게, 엔지니어들을 못믿는게 아니라, 그동안의 우주사업들이, 응용부서 따로, 개발부서 따로 되다보니, 탑제체에 대한 연구구조가 안잡혀 있게 되어있는것. 대전이나, KTX라인에 우주청을 만들고, 해양부, 국토부, 환경부 (기상청)으로 퍼져 있는 데이터 구조를 클라우드로 잡는 역할로 조직 슬림화와 사업구조 단일화를 만들수 있음.
JAXA의 예를 드는 이유는 일빠라서가 아니라, 지구-우주 데이터 구조에 있어서, 서구와 호환적으로 우주사업을 진행하는 유일한 아시아국가여서.
극 사실주의 시나리오이다.
국정운영 방향은 5년동안 문재인 단점만 찾아 낼꺼야.
지난 3년 동안 문재인욕했더니 어느새 대통령이 되어버렸어.
지지율이 떨어질 수록 더 심하게 문재인이재명을 못 살게 굴꺼야.
정치보복으로 재미본 선배있으니 후배는 따라가는 거지머.
나라가 어려울 때는 코로나때처럼 국민과 한몸이 되어 헤쳐나갈 것이 아니라
그 위기를 뒤짚어 씌울 사람을 찾아내서 괴롭힐 꺼야.
첫번째는 문재인이재명
두번째는 최강욱, 처럼회.
관동대지진때 일본인이 제일한국인 괴롭히기.
6.25 끝나고 '저 사람은 빨갱이야' 이 한마디면
다 감옥가고 그 사람 명예가 박살나더라구.
그러니 민중의 지지를 받은 정치인은 '저 사람 성희롱했어'라고 말해주면
언론이 낙인찍고 이마에 주홍글씨 새겨지고 정치인생 끝나.
이십대 중반에 대중정치인을 한방에 보내는 힘이 있다구.
어려움을 돌파하것은 다 저사람 탓이야 하기만 하면 되는 데
뭐 어렵게 국민과 신뢰를 쌓아.
한가한 관료들이 뒤에서 '세금 이중 계산해 주고
유죄추정원칙으로 명성 있는 사람들 다 감옥 보내 재주 있는 사람들이 가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