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렵게 사는 달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551087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괴상한 짓 하고 해외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주



51시간 후를 대비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005279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10년 만에 같은 곳에서 비슷한 지진이 



초딩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0958037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이보게 안초딩

권력은 나눠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네.


사건은 기승전결로 가는 것.

초반에 작은 차이라도 갈수록 벌어지는 것.


이미 다 지어진 건물을 나눠 쓸 수는 있어도 

짓지 않은 건물의 설계를 양옥과 한옥을 겸해서 할 수는 없는 법.


지도자가 두 방향을 가리키면 안 되는 이치.

권력은 다 지어진 밥을 먹는게 아니라 새 밥을 짓는 것이라네.


안초딩은 서울시장이라는게 사진만 잘 찍히면 되는 직업으로 착각하는 것

사진 찍을 때 웃고 손흔드는게 서울시장 일이라고 아는 것.


많은 사람이 권력자를 이용해서 한 밑천 잡으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나눠 먹으려고 하는 즉시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총질이 시작된다네.


나눠 먹기라는 것은 파벌싸움을 시작하자는 전쟁신호인 것.

출마하면서 내놓는 공약이 우리 오늘부터 부부싸움 시작합니다 하는 선전포고



이것은 전진인가 본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036274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진도 9짜리 예약해 놓은듯



친일파는 껍데기를 벗겨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1031033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친일이 자랑이라고 동상을 세우다니 참 


김동인은 1917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귀국하여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다. 경제관념이 지독하게 없던 그는 사치벽으로 재산을 탕진해버린다. 언제나 최고급 옷과 구두를 맞춰 입고 백금 시계에 백금 시곗줄을 차고 다녔으며, 갖은 희귀한 꽃과 고급 그릇 수집을 취미로 삼았다. 경마, 마작 등 도박에도 몰두했으며 낮에는 고급 요정 명월관에서 기생 수십명을 부리고, 밤에는 프린스 호텔에서 또 여자들과 놀아나며 돈을 펑펑 썼다. 일본도 제 집 앞마당 드나들듯 수시로 놀러다녔으며, 담배 한 갑을 사려고 중국에서 신의주까지 인력거를 부르기도 했다. 선친이 물려준 막대한 유산을 까먹던 김동인은 1920년대 후반에 보통강 수리사업에 뭣도 모르고 투자했다가 쪽박차고 그 많은 재산은 물론이요 선친이 남겨준 400평짜리 대저택도 모조리 날려먹었다. 가뜩이나 난잡한 김동인의 오입질에 생활고까지 겹치자 첫 번째 부인 김혜인이 가출해 버렸다.



살인자들의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40804054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4

사람죽이니 좋냐? 국힘당들아.



일본 후쿠시마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2316430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3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났으면 위험한데

https://tenki.jp/forecaster/deskpart/2021/02/13/11462.html


일본기준 진도 6강

심도가 60킬로라서 쓰나미는 없을듯




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601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2.13

정조이후 조선이 급속히 몰락하게 되는 데 일조한 집안들이다.

1800년대가 지나 어린 세자 순조를 보필할 집안으로 정조가

안동김씨 김조순의 집안을 선택하면서 안동김씨는 순조의 장인이 되고

 1800년대이후 조선은 전주이씨 집안이 국정운영을 한 게 아니라

안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집안이 왕을 가문마음데로 정하면서

이들 집안은 국정을 농단했다.

이 국정농단집안이 100년이 지나도 이 집안의 후손들이 기세가 등등한가보다.

역사드라마 내용이 국정농단집안의 비위에 거슬리면 행정지도까지 나오니 말이다.


첫 직장생활을 서울에서 하면서 겪은 일이다.

임실이나 전주에서 느끼지 못한 집안의 족보내역을 첫 출근하고 얼마 안되서 상사가 물어보는 것이었다.

'윤씨가 파평윤씨면 왕비가 많이 나온 뼈대 있는 집안이네' 하길래

'남원윤씨'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 절대 성씨에 대해서 묻지를 않더니

자신은 뼈대있는 집안출신이라면서 '안동김씨"집안이라고....ㅠ.ㅠ

우리는 학교다니면서 국사시간에 안동김씨한테 나라말아먹은 집안이라고

쌍욕하면서 배웠는데 그 "안동김씨"라는 뼈대를 너무 자랑스럽게 얘기해서

어이 없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 정치인 중에는 의원내각제를 꿈꾸는 정치인들이 있을 것이다.

의원내각제의 폐해는 우리 역사에서 1800년대이후 가문정치가 보여주고 있다.

'왕이 될 수 없는 신분들이 왕이 될 수 없으니 왕을 흉내라도 내보자'라는

왕의 지목 (철종), 자리나눠먹기와 자신들의 부폐에 대해서는 눈 감아주기' 등등

끝없는 부폐와 폐해로 조선을 허약체질로 만들었다.

의원내각제도의 폐해도 가문정치와 별반 다를 게 없을 것이다.



기레기 총집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0708125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3

백일장 주제 떨어졌다.

과거시험 답안지 제출해라.

머리 싸매고 거짓말을 꾸며봐라.



정규 항모는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0602070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3

21세기에 전면전은 불가능하고 

심리전, 신경전 단계는 현장대응이 빠른 쪽이 이기는 게임

사건 벌어지면 먼저 그 해역에 도착하는게 중요.

전투는 무인기와 미사일로 하는 것.

무조건 현장에 적은 비용으로 빨리 도착하는 것은 경항모가 쵝오.



벌레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30632162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3

의리를 알아야 인간이 되는데 아직 의리를 배우지 못했으니 인간 족속에 들지는 못하고 벌레 레벨은 인정



문배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357189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2

정초에 귀태를 퇴치하는 문배도



국회의원 시키신 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90018020?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2.12
국민이 국회의원을 시켰으니
국민이 애프터 서비스를 해야한다.


머저리 기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749473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2

왜 저런 것만 궁리하고 있을까?



현대차, 애플 기사는 기레기 조작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24633251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2.12

결렬 좋아하네. 애당초 별 기사거리도 아닌 걸

가짜뉴스를 퍼뜨려서 손해 본 사람이 있을 텐데

그럼 최초에 가짜뉴스 퍼뜨린 기레기를 고소해야지.



조선해운 해양강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50017640?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2

박근혜가 해운박살 부산죽이기
전두환의 국제죽이기 이명박 태광죽이기



찡찡이도 즐거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2135359901?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2
살자꾸나.


코로나 원산지는 유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2124326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2

2019년 11월에 이미 프랑스에만 6만명 감염.

2019년 여름에 발생했지만 겨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자가 대량으로 나오지 않은듯.



쳐죽일 곽상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2056064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1

모함 살인자 주제에 많이 많네. 곱게 죽지는 못하리.



50만명 죽인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12105095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1

박근혜들 세상이었다면 한국도 5만명 죽었을 것. 경제봉쇄는 물론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2.12.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