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코로나는 독감보다 위험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2186/?sc=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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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6

코로나는 아직 인간의 통제범위 밖에 있다.

코로나가 독감수준으로 내려오려면 집단면역이 이루어진 뒤의 이야기이다.

인류가 집단면역이 되었다고 해서 코로가 지구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치료제나 백신으로 코로나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


홍역이 통제가능한 수준으로 간 것은

태어나서 어릴 때에 일정한 가격에 맞게 백신을 맞기 때문이다.


지금 코로나는 독감보다 훨씬 위험하여

백신 미접종연령대인 20대에서도 사망자가 나왔으며 지금은 30~50대 중증환자가 계속나오고 있다.

젊다고 건강을 자신하지 마라!!



중언부언 오명돈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412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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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6

전문가이고 장의 자리에 앉았으면 전문가다운 말을 내와야 한다.

오명돈이 집단면역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데

그럼 지금 집단면역이 불가능하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나?


전문가라면 무증상감염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지를 말해야한다.

중증과 사망자만 관리하겠다면 

약육강식, 건강한자만 살아남고 약한사람은 죽는 심하게 말하면

'자연적 인간청소'를 오명돈이 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작년부터 도움되는 말을 한 적이 있는가?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 세금값을 해야한다.

관료당의 일원으로 관료의 난에 편승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증상이 발현한 사람은 무증상감염자로부터 전파되어 중증이나 사망자로

발전할 수 있다.

이 무증상감염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오명돈이 내놔라.

사망자와 중증환자만 관리하면 무증상감염자로인해 더 사망자와 중증환자가 더 늘어나고

병원의 병상수는 더 부족해 질 것이다.




혼자사는 연예인 관찰프로그램이 인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09491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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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6

인구가 늘지 않아도 가구수가 늘어나는 것은

집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1인가구 증가에 결혼하는 가구가 해마다 생기때문에

인구가 늘지 않아도 집을 필요하는 수는 자연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집은 인구수와 관계없이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요새는 또 TV예능 중에 연예인들이 혼자사는 것을

관찰하면서 혼자사는 집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 인기이다.

이런영향으로 1인인가구가 늘어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2020년에도 1인가구는 꾸준히 늘었고

집공급에 1인가구대책이 들어가야 된다.


거기다가 임대차3법이 집값을 안정하는 것 같지 않다.

임대차3법이 전세를 끌어올리고 그 전세가 대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이 집값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민주당은 대출을 더 늘려줄 생각은 그만하고 이 전세대출을 이대로 둬도 되는지 생각해봐야한고

임대차3법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6.

기사에 나오는 1인가구 증가:

2018년엔 30만5000가구가 늘었는데 2019년 36만4000가구, 작년에는 58만가구가 급증했다.



탈레반은 중국이 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445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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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치욕을 당한 것은 상성이 안 맞기 때문이다.

소련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선전했고 미국의 무자헤딘 지원이 없었다면 진작에 평화가 왔다.

중국은 탈레반을 쉽게 잡는다.

위구르 운운 하며 중국에 불똥이 튄다는 주장은 그냥 막연히 하는 소리다.


소련이 당했고 

미국이 당했으니

이제는 중국차례다.. 그런게 어딨어?


국가간의 상성을 보면 

아프간에서 미군이 고전한 이유는 일단 문맹율 90퍼센트.

같은 아프간 사람끼리도 말이 안 통함.

원래 사회주의 국가들이 교육을 통해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함

한때는 아랍과 아프리카 전체가 소련으로 넘어간 적이 있었지.


자본주의는 돈으로 줄 세우고

공산주의는 교육으로 줄 세우므로 아프간 문제는 중국이 잘 해결함



오세훈이 좋아한 자기진단키드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bVbczvz0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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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6

개인의 자율에 맡겨놔서

일이 제대로 진행된 것을 본 적이 없다.

자신이 스스로 얼마나 잘 판단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를 오세훈이 대답해 봐야한다.


정치인이 방역에 도움이 안되는 말은 그만하고

조용히 있어라!

서울 집값을 잡겠다고 큰 소리치던 오세훈이 한 것이 뭐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6.

자가진단키드로 위음성받은 사람들(pcr검사에서는 양성일 수 있다.)이 전염병추척경로에서 벗어나있어서

감염자추적이 애를 먹고 있다는데 작년부터 자가진단키드에 대해서

진달율때문에 말이 많았는 데 오세훈은 시장이 되자마자 자가진단키드보급에

앞장섰다. 오세훈이 이정도이면 윤석열은 오세훈보다 더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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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지급 감염되고 있는 층은 백신을 맞지않는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여 감염을 퍼뜨리고 실제감염된 사람도 많이 나오고있으며

이 연령층이 한국은 30~50세사이이다.


기사에서 교수님도 얘기하시지만 이 연령때는 가정에서는 가장이고

회사에는 중추인데 이 연령층이 중증환자가 되면

가장을 잃은 가정은 경제가 휘정하고 회사는 경험이 많은 인재가 빠져나가는 것이다.


8.14~15일에도 많은 차량이 강원도나가도 휴가지도 가고 있던데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즉시 코로나검사를 받고

백신접종예약에도 적극적으로 응해야한다.



명낙대전 이재명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30900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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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이 싸움은 애초에 이재명이 유리한 싸움입니다.

이낙연 캠프에 누가 있는지 모르지만 돌대가리가 하나 들어앉아 있는건 확실합니다.


정치의 쉬운 길은 먼저 판을 짜고 요지를 지키는 것이며 

일단 대세를 선점한 다음 상대가 공격하면 방어하는 것인데


이 방어는 매우 쉬울 뿐 아니라 유능해 보입니다.

노무현이 국회의 탄핵을 방어하는 것과 같이 쉬운 싸움.


이 경우 공격하는 쪽은 흔들수는 있는데 뒤집지는 못합니다.

많은 선거에서 김어준의 음모론 공세가 오히려 적을 이롭게 한 것과 같은 것


BBK로 이명박을 끌어내리지 못했고

최태민으로도 박근혜를 잡지 못했고 


네거티브는 적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져주는 것

그러나 네거티브의 상처는 그대로 남아 당선 후에 고전하게 됩니다.


노무현은 탄핵을 극복했지만 후폭풍을 극복하지 못했고

이명박은 김경준을 엿먹였지만 본인은 더 큰 빅엿을 먹었고


박근혜는 최태민을 극복했지만 최순실에 뒷치기를 당했고

이재명도 대선 이기고 끝나는게 아니고 후폭풍이 남을 것이며 


윤석열은 그 후폭풍을 당선되기도 전에 지금 당하고 있는 것이고 

쥴리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그의 영혼을 파먹을 것입니다. 


네거티브는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것인데

아킬레스건의 진정한 가치는 대권에 올려놓은 다음 흔드는 맛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을 당선시켜놓고 촛불로 조지는 맛

박근혜를 당선시켜놓고 도로 끌어내리는 맛

윤석열을 대선후보 만들어놓고 관광시키는 맛 

그거이 꿀맛이지요. 

내거티브는 이재명 당선에 기여합니다. 



웃긴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08083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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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왜 없어? 진철딱 진꼰대 너.

꼰대촌에 와서 어른꼰대가 없다고 일갈 웃겨주거


큰 형님이 보스 흉내 내면서 동생들 거둬먹이고 

자기집을 하숙집처럼 내주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 챙겨주고 

술집 끌고다니면서 조폭놀이 하는 꼰대문화가 국힘당의 본질.

룸살롱 꼰대와, 애국가 꼰대와, 돼지발정제 꼰대가 누가누가 더 꼰대냐 경쟁하는 중




토론하자 도리도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0944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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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토론회 무서워서 입당을 안하려다가 

쥴리 때문에 강제 입당당하고 

홍준표 유승민 이준석 삼위일체 쌍끌이 작전 무서워 전전긍긍



유행은 권력의 조절장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06001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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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여 반응을 끌어내려는 권력의지의 작동.

사회의 무의식적 심리적 동원장치.

중앙을 바라보게 하는 수단.



징징이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10111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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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몸 팔고 영혼 팔고 당 팔고 다 팔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6.

정치권 대표 왕따 안철수

이참에 정의당과 한 번 합당 시도나 해보지



미국의 부끄러운 도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06531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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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6

한국에서는 민간인 대량학살

월남에서는 부패와 타락

이라크에서는 대혼란

아프간에서는 성급한 도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21.08.16.

국제적으로 해적질 하던 영국에서 잘 살아보자고 도망나오더니, 
국제 깡패 미국이 20세기의 세계적 민폐끼치던 시대를 지나, 
21세기에도 변함없이 깡패질이네요. 
개판오분전 상황만 만들어놓고 개판하니 슬쩍 도망가는 모습에 당한 나라들만 억울하게 생겼습니다. 

21세기는 국가간 전쟁이 아닌 내전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가대 국가 전쟁도 무섭지만, 내전은 더 무섭습니다. 
우짜꼬! 

한반도도 지들이 맘대로 38선 갈라놓고,

싸우다 안되니 휴전선 갈라놓고, 70년을 꽉채워 사네요.

안타깝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6.

저도, 동아시아로 눈을 돌리는 이유가, 미국이 싫어서 좋아서가 아니라, 서구권이 명확하게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와 그들이 표준화한 과학과 외교 시스템 (이건 여행이나 여권 선박 보험에도 명확히 적용)은 갖고 가야합니다. 그 위에서 발전된 공자의 동아시아 사상이 업그레이드해야하는거죠.  이기본조건이 안갖춰지면 드루킹 같은 자들이 진보안에서 권력을 잡게 됩니다. 곧죽어도 이과쪽이 갖고 있는 서양과학기술 (실은 그리스-로마+ 아랍의 기술) 에 기초한 진보여야, 다음 단계가 나옵니다. 


서구권은, 마치 청나라 말기처럼, 내부 분열로 서로 총질하고 있는것. 동아시아엔 기회인건데, 중국 독재를 견제하고 견인할 나라는 한반도밖에 없다는것.  



손흥민 개막전 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8160444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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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21.08.16
결승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16.


6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8.16.
토트넘은 하는 게 어쨔 롯데랑 비슷한듯. 시즌 초반에만 잘해. 특히 가장 잘할 때가 연습경기.


홍범도장군 유해 봉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51857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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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5
독립운동가가 대접받고
친일후손이 고개숙이고 사는 세상이 되어야한다.

광복회장연설에 광분한 국민의짐은
조용히 있어라.
화낼시간 있으면 헌법전문이나 읽어봐라.


이재명이 앞서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51736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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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5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노회찬 조국 김두관이 

아웃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이재명이 살아남았지만

삼성이 뜨고 양극화가 진행되는 시대의 흐름과 통하는게 생존비결


재벌이 뜰수록 큰 정부, 김정은이 깝칠수록 대통령 중심제

미국과 일본 중국이 부담을 줄수록 강력한 대통령을 원하는게 민심


이재명이 뜬 이유.. 강한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 알고보니 쫌생

윤석열이 뜬 이유.. 강한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 알고보니 허당


이낙연이 못 뜬 이유.. 홍남기, 윤석열, 최재형, 이낙연 다 문재인이 키운 인물.. 비슷해 보였어.

코로나가 활개치고 김정은이 난리치고 트럼프가 사고치고 아베가 죽을 쑤고 시진핑이 발호하는 시국에


물러 보이는 인물, 사람이 좋은 신사, 사람이 높은 추미애 .. 이런건 약해 보이는 이미지

정치인은 일단 강성이라야 생존할 수 있는데


홍준표가 입으로는 강성이지만 김어준과 희희낙락 가벼움을 들켜버려

안철수,, 말꼬리나 잡으며 가벼운 인간, 


안철수.. 서울시장이 무서워서 안 하고 바로 청와대 갈래! 석학놀이

장기표.. 국회의원이 무서워서 패스하고 바로 청와대 갈래! 신문명놀이


이재명도 리스크가 있지만 욕설 그런건 녹음한 사람이 범죄자

범죄 의도 없다면 왜 녹음해.. 그걸 유포하는 것도 범죄


큰 정치 하고 파이터 기질 보이고

남의 말에 말대꾸, 생트집 그런거 좀 하지마라 인간들아. 


정치는 유권자가 하는 것이고 정치인은 변호사에 불과한 거라구.

유권자 말을 잘 듣는 사람이 당선 되는 거라구.


내 생각은 이런데 .. 하는 자기소개맨은 정치 못함

국민 생각이 중요한 거지.. 정치인은 생각 자체를 하지 말어.




광복절 광분 토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512161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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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5

본국이 멸망하니 거품을 무는구나.



요구르트 복지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513104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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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5

좋은 기사



서구 문명의 본질적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513244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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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5

소련시절의 나지불라 정권은 

적은 비용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안정시켰습니다.


미국이 무자헤딘을 지원하지 않았다면 아프가니스탄은 평화를 얻었을 것입니다.

미국은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붓고도 처참하게 망했습니다.


어떤 사회든 질서는 있어야 하는데

소련의 이념적 실서 -> 교육에 의한 질서가 


미국의 자본에 의한 질서 - > 아프간은 항구가 없어서 자본이 작동정지.

를 이긴 것 즉 교육이 돈을 이긴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항구가 없는 아프간에 자본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퍼붓는 돈은 즉시 다음날 미국으로 빠져나갑니다.


종교와 결합한 아프가니스탄 산악지역의 기득권 족장들을 타도하려면

사회주의 교육의 힘이 유일한 대응책.


탈레반 - 종교에 의한 족장 중심의 봉건 질서.. 반문명의 도전

소련 - 교육에 의한 문명적 질서.. 절반의 성공

미국 - 자본에 의한 산업적 질서.. 항구가 없어서 멸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5.
공산주의는 공자주의에서 온것.


오지다 전여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51001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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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5

잘 하고 있어.

같은 편 배때지에 칼을 꽂는게 진정한 보수정치야.



백신대전 10월에 끝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511035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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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5

백신 시작은 늦었지만 졸업은 미국보다 빠를듯



광복절에는 일본찬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509034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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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5

기레기들이 짜고 광복절을 망치는구나.

기레기 연합전선 - 광복? 꿈도 꾸지 마라. 한국은 영원히 일본의 노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5.

격차는 극복가능한데, 암초는, 무출산. 20년후를 대비해서, 제한적인 박사급 (그에 준하는) 인재들 이민과 그 가족 부양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