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코로나 확산세 잡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00952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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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0

고비는 넘겼소. 이틀 연속 지난주보다 500명 감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0.

https://news.v.daum.net/v/20211219220300563


어제 매일경제 오보는 박제.. 오늘 6천명 간다매? 택도 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2.20.
이제 백신 맞고 조심하는 단계로 가기로 서구권이 정했음. 땅땅땅


마초 페미니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00905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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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0

녹색당은 몸값 높이기용. 

진중권이 좋은거 가르쳤네.


일본군이 되기 위해 독립운동 하는 배신자도 있었지.

어떻게든 명성을 얻기만 하면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는 거.


비싼 값에 자신을 팔아먹어야 산다는 지식창녀가 진중권.

이런 식이면 아무도 페미니즘을 신뢰하지 않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2.20.
차제에 잘된듯


의사면허 반납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000050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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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0

사람을 해치는 자는 의사가 아니다



김건희 certificate를 공개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006013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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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0

남의 것 공개하지 말고 김건희 것을 공개해야한다.

설기환은 김건희와 무슨관계인가?

김건희이력을 공개하는 데 왜 설기환이라는 사람의 certificate를 공개하나?


김건희와 윤석열은 고학력중심사회인 한국을 조롱하고 있나?


윤석열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뉴스화면에 잡히는 거 보면 이십대 중반에서 삼심대로 보이던데

한국의 높은 경쟁사회를 뚫고 올라왔을 것이다.

기자들이 경쟁의 순간에 놓일 때마다 김건희처럼 이력을 위조하여

그 경쟁의 순간을 통과하였는가?

기자들이 김건희나 윤석열을 옹호한다면

대한민국에 기자는 1명도 없는 것이다.

기자들이 지나온 삶을 되돌아봐라!!


대한민국 검찰이 다 윤석열같은 사람만 있나?

평검사들은 왜 조용한가?

평검사들이 들고 일어나서 스스로 자정작용을 좀 해봐라!!



또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2037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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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0

2년제 전문대 한림성심대가 한림대냐?



홍홍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21194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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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웃고 있구나. 석열아 사퇴는 이르다.



포괄적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2206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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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경제공동체로 들어간 황금은 포괄적 유죄



기레기 또 오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22030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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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코로나라이브는 지난주보다 383명 적은데?


567896.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9.

어제 6236명인데 오후 9시까지 4576명이면 심야에 3시간 동안 1660명이 폭증했다는 거냐? 

1시간에 550명씩?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은 381명씩 증가하고?

심야에는 숫자가 줄어드는게 보통. 게다가 어제는 금요일에 비해 1천명 넘게 줄었음.

확진자가 급증할수록 심야집계비중이 높고 확진자가 줄면 주간집계 비중이 증가.



밤에는 술 낮에는 졸음

원문기사 URL :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176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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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89주기 윤봉길의사 순국추모식에서 졸고 있는 윤석열.
기본이 안 된사람이 뭘 한다고 설치고 다니나?
밤에 술만 마셔서 낮에 졸고 있나?


또 거짓말 윤씨일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709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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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가족이 세트로 멍멍멍.

서울대 과정에 포함되는 

뉴욕대 일주일 방문을 별도의 뉴욕대 경력으로 왜곡. 

쪼개기 기술.


교생실습=교사근무

뉴욕대 견학=뉴욕대 연수



쥴리의 초삼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416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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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Portrate라는 글자도 없다. 멤버 Yuji야. 


이제는 언론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416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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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댓글에 이제는 언론의 시간이라고 써 있던데
나라를 혼탁하는 언론이 가장 큰 몫을 하고있다.
기자들도 고학력 스펙중심사회에서 공부하느라
전력을 쏟았을 턴데
김건희를 옹호한다면 기자는 사람도 아니다.
이제는 기자들이 시험에 든 시간이다.

김건희는 김건희 본인이 imitation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짓으로 꾸며진 사람이다.
지금 숨쉬고 있는 김건희는 김건희인가 아닌가?


오바마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45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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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민간인 사망이 백 단위도 아니고 수천 단위.

영화는 꼬맹이 민간인 한 명 살리려고 미군이 떼죽음 하는 걸로 찍고 

현장에서는 민간은 수천 명 죽이고 게임 하듯 살인마 행동

이 정도면 오바마도 단두대행



알고리즘을 모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6533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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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1.12.19

구글번역기를 신기하다고 하는 사람들과 같은 논리.
확률과 통계를 이해 못하니 그냥 블랙박스라는식
내한테 물어봐 정확히 가르쳐줄게
어떤 인자가 어떤 결론을 가져오는지
손바닥 보듯 뻔한 걸 왜 몰라.



죽고싶은 나훈아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1909125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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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방역방해는 이유가 있지.



대통령 까서 대통령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32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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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자기가 가서 앉을 자리에 오물을 뿌려



박근혜는 빨아죽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10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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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문재인은 씹어죽이고

그 후과는 언론전멸



친서방정책 후에 러시아 침공받은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055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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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미국은 유라시아대륙과 떨어져 있어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아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의 불안증을 모른다.

미국, 일본, 영국은 섬나라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니면 말고식 말폭탄만 중국에 던지면 피해는 중국 주변국들이 본다.


중국은 대만을 공격할까 하지 않을까?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시진핑이 대만을 공격할 지 모르겠지만

대만이 중국에 공격받으면 미국은 태평얀건너 대만을 보호할꺼라고 100% 확신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과거의 선례로 보면 미국은 대만을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사드의 성주배치시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을때 미국은 그냥 바라만 봤고

우크라이나가 친서방정책으로 방향을 틀어 러시아공격을 받았을 때 역시 미국과 서방은

말폭탄만 던졌다.

미국만 바라보고 국방을 튼튼히 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본토까지 날아갈 수 있다면 모스크바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국전역과 러시아도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과 균형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북한의 핵무지 때문 일 수 있다.

북한이 지금 핵무기 하나로 버티는 데 그 핵무기를 스스로 폐기하여

북한의 국방력을 약화시켰을 때 미국이 쾌재를 부를까? 중국과 러시아가 쾌재를 부를까?

북한이 핵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러시아가 부동항을 얻는 목적으로 남하한다면

중국이 홍콩을 접수한 것 처럼 북한 접수를 시도한다면

북한에 핵이 없기 때문에 쉬울 수도 있다.

북한에 핵이 유지된채 미군이 북한으로 배치 될 수 는 없나?

미북관계에 진전되지 않으니 머릿속으로 이런 상상해봤다.







나는 기사를 낸다. 너는 무조건 믿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175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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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조선일보는 아직도 조선일보가 기사를 쓰면

전국민이 조선일보의 말을 그대로 믿는 줄 아나보다.

이제는 사람들이 종이신문의 말을 듣지도 믿지도 않는다.


지금 조선일보가 해야하는 일은 조국가족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공정과 상식으로 내세운 것이 얼마나 의미없는지를

김건희 이력서 허위의혹으로 철저히 밝혀서

고학력중심사회에서 스펙중심사회에서

경력위조가 얼마나 큰 죄인지 밝혀내야한다.



벌레사냥 정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545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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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기레기가 기레기 된지 오래되었지.

선을 넘으면 상대편이 맞대응을 한다는 정도는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