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대구사람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7VHyYZGIts

김동렬 2022.01.02

설마 조작은 아니겠지.

김종인이 출마했나? 이건 노골적인 윤석열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122239192

김동렬 2022.01.02

기저귀도 갈아주고 젖병도 물려주나?

최순실이 박근혜 제끼고 오늘부터 내가 하겠다고 전면에 나선 셈

자나깨나 일본걱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130602583

김동렬 2022.01.02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기레기 본국 일본 걱정

제갈량 놀이 아직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110400041

김동렬 2022.01.02

정사 삼국지로 보면 제갈량은 맹획을 잡은 것 외에 이긴 적이 거의 없는 패배전문 장수인데.

유비 생전 제갈량이 이겼다는 많은 전투 - 유비와 법정의 승리

유비 사후 제갈량이 이겼다는 많은 전투 - 위연의 승리

스마일 2022.01.02.

젊은 이준석이 할 수 있는 것은 재방송.

삶은 여러 세력이 위태롭게 서서 연주하는 생방송.

재방송이 어떻게 생방송의 미래를 예측하고 연주할 수 있겠나?

일만 생기면 기자데리고 베낭여행 떠나는 이준석.

칩거하려면 기자들 데리고 다니지 말고 혼자 다녀라.

나 여깄소! 하고 전국에 방송하나?

누가 또 이준석 데리러 오라고 방송하나?

이번에는 누가 코흘리개 이준석 데려오나?

답글

겸임교수 만들어주는 유령회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104451697

김동렬 2022.01.02

진중권은 뭘로 겸임교수 했지?

후보교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101131146

김동렬 2022.01.02

망해도 똥끝을 보고 더럽게 망해야 다시 살아난다.

무서운 제입스 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100602072

김동렬 2022.01.02

과학사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큰게 터질까봐 무섭소.

바람21 2022.01.02.

충격에 대비해야 할 듯

답글

상습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111519223

김동렬 2022.01.02

검사 부인들은 다 저렇게 조작하고 살겠지요.

코로나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101252171

김동렬 2022.01.02

다음주는 3800으로 시작할듯

이재명 빠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2050116478

김동렬 2022.01.02

문재인이 해외에 있을 때

이재명이 정부방역 비방한다고 욕하던 사람들 있었지요.

그때 제가 유튜브 방송에서 한 말은

이거 다 당과 협의된 겁니다.

물고기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1134102514

승민이 2022.01.01

이건 무슨징조일까요?

범죄를 저지를 자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1170908491

chowchow 2022.01.01

그런 자유가 어딨냐, 돌대가리야.

이재명 도올 손잡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1204333034

김동렬 2022.01.01

도올이 이번에도 줄은 잘 섰구만.

김동렬 2022.01.01.

'도시에서 쏟아지는 쓰리기를 전부 농촌에 뿌리고 있다'고 도울이 지적하자 "쓰레기 될 가능성이 있는 생산품을 생산할 때 처리 비용을 미리 부과하고 처리를 공공에서 맡아주는 게 제일 좋다"며 "순서 살짝 바꾸면 되는데 기업에 부담되고 당장 물가상승 요인이 되니 안할라고 하는데 이런 마인드를 통째로 싹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